박신양이 사과하러 가는데 길에서 서로 스친그장면에서 네모 반듯한차 있자나요
그거 몬지좀 알고싶네요... 이왕이면 사진과 가격(벤츠껏도) 자세히좀 알려주세
요... 네모 각진차가 멋있어 보이던데ㅋㅋ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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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이 탄 프랑스에서 탔던 자동차는 아래 보이시는 뉴SLK, 그리고 한국에서 주로
탔던 자동차는 호주 홀덴의 스테이츠맨, 또 캐딜락의 드빌도 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신양이 탄 첫번째 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 뉴SLK
뉴SLK 200
제원
엔진형식 | 직렬 4기통 | |
보어/스트로크(mm) | 82.0×85.0 | |
배기량(cc) | 1,796 | |
최고출력(hp/rpm) | 163/5,500 | |
최대토크(kg.m/rpm) | 24.5/3,000 | |
압축비 | 9.5 | |
가속력(0->100km/h) | 8.5초 | |
최고속도(km/h) | 226 | |
차량중량(kg) | 1,400 | |
변속기 | 자동5단 | |
타이어사이즈 | F:205/55R 16 R:205/55R 16 | |
연료탱크(ℓ) | 70 | |
연비(km/ℓ) | 10.4 |
판매가격 | 66,900,000 | ||
등 록 세 | 3,040,910 | ||
공채 매입 | 7,298,000 | ||
(공채할인) | 1,459,600 | ||
부대비용 | 6,500 | ||
취 득 세 | 1,216,360 | ||
등록비 합계 | 11,561,770 | ||
(공채할인) | 5,723,370 | ||
합 계 | 78,461,770 | ||
(공채할인) | 72,623,370 | ||
자동차세(6개월) | 258,440 |
뉴SLK 350
제원
엔진형식 보어/스트로크(mm) 배기량(cc) 최고출력(hp/rpm) 최대토크(kg.m/rpm) 압축비 가속력(0->100km/h) 최고속도(km/h) 차량중량(kg) 변속기 타이어사이즈 연료탱크(ℓ) 연비(km/ℓ) | V/6 기통 |
판매가격 | 82,800,000 | ||
등 록 세 | 3,763,640 | ||
공채 매입 | 15,055,000 | ||
(공채할인) | 3,011,000 | ||
부대비용 | 6,500 | ||
취 득 세 | 1,505,450 | ||
등록비 합계 | 20,330,590 | ||
(공채할인) | 8,286,590 | ||
합 계 | 103,130,590 | ||
(공채할인) | 91,086,590 | ||
자동차세(6개월) | 328,190 |
메르세데스-벤츠, 컨버터블 판매 급증 | ||
[edaily 2004-08-02 10:12] | ||
<!-- 끼워넣기 --><!-- 끼워넣기 --> [edaily 지영한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일 `뉴 SLK`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메르세데스-벤츠가 올 상반기중 전세계 프리미엄 컨버터블 시장에서 5만5000대의 컨버터블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벤츠는 특히 `뉴 SLK`는 출시 3개월 만에 서유럽 지역에서 1만6000대가 판매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중 중 독일에서만 9500대가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뉴 SLK의 성공적인 론칭은 이전 세대 SLK의 긍정적 결과에 기인할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가 로드스터 및 컨버터블 시장에서 일궈온 성공신화의 연속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1954년 이후 115만대의 오픈 탑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가 판매댔다. 또한 이 중 메르세데스-벤츠 SL-클래스가 약 60만대, SLK-클래스가 32만5000대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Copyrightⓒ 2000-2004 edaily. All rights reserved. 지영한 기자 (yhji@edaily.co.kr) |
두번째 차로는 자주 탔던 홀덴사의 스테이츠맨인데 이차 같은 경우는 최근 GM대우에서
OEM방식으로 들여와 엠블렘만 GM대우의 엠블렘을 장착하려 하였으나 최근 논란이
일고잇는 모델 중에 하나이며 아직 출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GM대우 ‘스테이츠맨’ 국내차 등록 논란…업계 “OEM방식 수입차” | ||
[파이낸셜뉴스 2004-08-18 21:42] | ||
<!-- 끼워넣기 --><!-- 끼워넣기 --> 18일 GM대우에 따르면 GM대우는 호주 홀덴사로부터 내년 초 수입되는 스테이츠맨을 국내 실정에 맞게 외관상 페이스리프트만 가미한 후 GM대우 엠블렘을 부착, 판매할 예정이다. 홀덴사는 GM의 계열사이며 스테이츠맨은 최근 SBS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남자 주인공인 박신양의 자가용으로 등장해 벌써부터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등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업계에서는 이번에 수입되는 스테이츠맨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입차로 분류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차와 수입차의 구분은 국내에서 부가가치가 60% 이상 발생하는가 안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며 “차체가 조립되는 공장이 호주에 있는 데다 GM대우는 단순직수입 형태를 취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 때 수입차로 분류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업계의 시각과는 달리 자동차공업협회(KAMA)측과 GM대우측은 스테이츠맨이 국산차로 분류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스테이츠맨이 국산차로 분류될 경우, 아직까지도 수입차에 대한 시각이 곱지않은 국내 정서상 판매와 영업 양쪽에서보다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구분하는 기준이 자동차 부품의 전체 국산화율에 따라 되는 경우도 있고 차량 1대당 전체 부가가치중 국내 발생비율에 따라 할수도 있는 등 유동적”이라며 “스테이츠맨의 경우 국내에 GM대우라는 별도 생산 및 판매법인을 갖고 있는 데다 약간의 조립공정만 거친다면 충분히 국산차로 등록 될 수 있다”고 말했다. GM대우측도 “어차피 완성차업계 사이에서 해외본사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굳이 국산차, 수입차를 분류하는 것 자체가 모호해지고 있다”며 “과거 르망이나 SM5 사례를 살펴볼 때도 초기 생산시 전체 플랫폼은 물론 부품의 상당수를 수입해 조립하면서도 국산차로 등록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페이스리프트를 가미해 시장에 내놓는다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지도 않는 차종을 무분별하게 국산차로 등록하게 되면 신차개발 등에 막대한 투자와 노력을 쏟고 있는 국산차 메이커들은 헛고생만 하게 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
또 저는 안봤는데 캐딜락의 드빌이라는 모델도 탄것 같더라구요?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이차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부시가 의전용으로 타고 있는
자동차인데 철판두께부터 첨단 사양까지 가히 움직이는 과학이라고 불릴만큼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제원과 관련기사를 첨부해보겠습니다.
차종 | Cadillac<!--Cadillac--> DeVille |
주요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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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
Caddillac DeVille |
BOSE PREMIUM AU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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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ST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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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ILITRAK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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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전차지뢰 터져도 멀쩡…부시車, 경호의‘숨은주역’ | ||
[조선일보 2003-11-20 18:35] | ||
<!-- 끼워넣기 --><!-- 끼워넣기 --> [조선일보 이용순 기자] 반미(反美) 시위 속에 영국을 방문 중인 부시 미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취해진 보안조치 중 핵심은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다. 캐딜락 드빌(Cadillac deVille·사진) 차종에 각종 안전장치들을 장착해 특별제작된 방탄 리무진은 웬만한 공격에 끄덕도 하지 않게 만들어졌다. BBC 방송에 따르면, 차체는 5인치(12.7㎝) 강판으로 만들어져 로켓추진수류탄(RPG) 공격에도 견딜 수 있다. 두께 6㎝가 넘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방탄유리는 AK-47이나 M-14 소총 사격, 수류탄 폭발에도 끄떡 없다.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으며, 타이어가 못 쓰게 되더라도 광폭 강철 휠만으로도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연료탱크는 최대한 오랜 시간동안 열을 견디도록 설계돼 있으며, 유사시 연료탱크가 자동으로 차단돼 폭발을 예방한다. 캐딜락 드빌에는 또 적외선 야간투시경까지 달려 있어 라이트가 모두 나갔을 경우에도 어둠 속에서 명료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예전의 방탄차량에서 가장 취약한 경우는 지뢰 등 폭발물이 차량 밑에서 터지는 것. 1992년 이탈리아의 마피아 소탕 작전을 진두지휘하던 조바니 팔코네 판사가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방탄차 안에서 사망했다. 이후 차량 바닥에도 방탄 기능이 강화돼 현 부시 대통령의 방탄차량은 대전차 지뢰를 건드려도 차 내부는 멀쩡하도록 설계됐다. BBC에 따르면 최초의 국가원수용 방탄차량은 1949년 ‘오개러-헤스 & 아이젠하트’사가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을 위해 제작했으며, 이후 방탄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1998년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대통령
이 서방에서 선사 받은 방탄차량을 타고 가다 10여명의 무장괴한들의 RPG까지 동원한 공격을 받았지만 아무런 부상 없이 살아남았다. (이용순기자 ysrhee@chosun.com ) |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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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카 대회에서 나올만한 차들인거 같거든요,,,-- 여기까지 아는것만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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