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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경상 Jul 15. 2017

사천 용소계곡과 우천유원지를 아시나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낮의 온도가 35℃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풍덩 담그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야 할까요? 어디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사천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곳을 먼저 언급할 것 같습니다. 캠핑동 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용소계곡'과 '우천숲유원지'입니다. 용소계곡은 작년부터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가 마무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또 올봄은 가물어서 계곡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물이 충분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천시 SNS 서포터스로써 먼저 다녀와 봤습니다.


http://gyeongsang.kr/293

http://ilkorea.tistory.co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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