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애의맛2’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 “술 마시고 자꾸 전화해”

‘연애의맛2’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 “술 마시고 자꾸 전화해”

기사승인 2019. 08. 16. 00: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V조선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천명훈과 그의 소개팅녀 조희경의 두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이 소개팅녀 조희경과 두 번째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희경은 "요즘에도 술 자주 드시냐"면서 "저번에도 술마시고 전화했다. 자꾸 전화하시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다신 안 그러겠다"며 사과했다.

천명훈은 "첫 데이트 방송 후 이틀 후에 회식자리를 가졌다"면서 "전화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너무 안 하면 기다릴 것 같았다"고 답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