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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주, 익산, 군산 이 세곳중에서 박물관이나 문화공연을 8월 29일까지 볼 수 있는 것
choi**** 조회수 8,857 작성일2005.08.1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동안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전북대병원에 70일동안 입원해 계셨다가 오셔서 아무곳도 가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늦게나마 아무곳이나 가려고합니다,,,

가까운곳만 갈 수가 있는데,,,

제가 전주에 살거든요,,,

전주, 군산, 익산 이 세곳 중에서 문화공연 또는 박물관 등 4절지 보고서로 쓸 수있는 것을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님들 제발 해주세요,,,

거짓이 아닙니다,,,

전 지금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하고 있거든요,,,

밥은 자영업을 하시는 아버지께서 해주시고,,,

오빠 아이디로 올립니다,,,

제발 많이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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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미술 14위, 예체능, 실과 1위, 봉사, 기부 1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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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프 소년소녀발레단 호두까기인형

8월 2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http://www.sori21.co.kr/

 

 

모악당 (063)270-7800.

 

실내악의 밤

: 2005-08-18 ~ 2005-08-18

: 11:00, 19:30

: 연지홀

: 클래식

일반 7,000원/ 학생 5,000원

8월18일 오전11시 -청소년해설음악회 (명곡시리즈)

8월18일 저녁 7시30분 군산실내악연주회

 

 

 

 

 

8월18일 오전11시 -청소년 해설음악회(오보에 명곡시리즈)

 

 

 

오보에의 음색은 감미로우며 약간의 콧소리가 기분좋을 정도로 섞여있다.

그 때문에 오보에의 음색은 목가적인 선율에 매우 어울린다.

이러한 음색의 열쇠는 리드에 있는데, 작고 단단하게 조인 더블 리드의 효과가 바로 오보에의 소리를 콧소리처럼 나게 하는 원인이다.

오보에 소리는 좋지만 만약 잘못 불면(리드를 물고 바람을 불어넣어 더블 리드를 떨게 할 때 기술적으로 하지 못하면) 종이 찢어지는 소리가 나거나 하모닉스의 효과로 다른 음이 나와 버린다. 오보에는 그 독특한 음색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여러 악기와 섞이지 않고 다른 소리를 뚫고 오는 성향이 있다.

그리하여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중에도 오보에 소리는 금방 구별이 된다.

 이런 이유로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오보에 소리를 듣고 튜닝을 하곤 한다. 물론 오보에를 기준으로 튜닝을 하는 것은 그 악기가 갖는 또 다른 특징, 즉 주위환경이 변해도 음정의 변화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가 있다.

 

 

 

오보에_최 병 준

야나첵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등 활발한 연주와 참신한 기획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 겨울 체코 오스트라바에서의 연주회도 이미 예정되어 있다.

현재 군산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주자, 예술기획 예닮 대표, 제주대학교 출강교수

 

 

 

■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마르첼로

Ⅰ. Introduzione

Ⅱ. Allegro

Ⅲ. Siciliana

Ⅳ. Allegro giusto

 

 

 

■ 오보에 협주곡 C단조...치마로사

Ⅰ. Allegro e non Presto

Ⅱ. Adagio

Ⅲ. Allegro

 

 

 

■ 오보에 협주곡 D단조 Op.9 No.2...알비노니

Ⅰ. Allegro e non Presto

Ⅱ. Adagio

Ⅲ. Allegro

 

 

 

 

8월18일 19:30 군산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구성된 실내악단

 

 Benjamin Britten(1913-1976)

Simple Symphony

Allegro vitmico

Presto possibile pizzicato e pesante

Prestissimo con fuoco

 

 

 

제1바이올린_ 유수미 조희경 이은아 차유미

제2바이올린_ 김새영 조옥경 이아경 이진옥

비올라_ 김윤신 신은혜

첼로_ 양희종 강윤경 이민정

베이스_ 이석영

 

 

 

Edvard Grieg(1843-1907)

String Quartet in G minor op.27

Romanze

Intermezzo

바이올린_ 황진현 육근환

비올라_ 임지연

첼로_ 이민정

베이스_ 이석영

 

 

 

Piotr Ilyich Tchailcovsky(1840-1893)

Souvenir De Florence

 

 

 

Allegro con spririto

Adagio contabile e conmoto

Allegro Moderato

Allegro vivace

 

 

 

바이올린_ 샤샤 이순화

비올라_ 따냐 김윤신

첼로_ 심은영 온주연

http://www.sori21.co.kr/sboard/view.asp?sid=132

 

 

 

◇ <기획전>작은미술관-추임새

: 2004-10-16 ~ 2005-09-30

: 소리전당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작은미술관 - 추임새

 

기간 : 2004. 10. 16 ~ 2005. 9. 30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로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라북도

주관 : 인포아트코리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교법인 예원예술대학교

 

조성목적 : 꽉 짜여지고 정돈된 공간 속에 즉흥적인 자유로움과 여유를 부여하여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내는 시각적 추임새.

 

참여작가 및 작품내용

 

유휴열 / 모악당의 정면 출입문 위쪽 공간에 설치.

나날의 삶 가운데 생겨나는 시름, 한, 기쁨, 환희, 등 여러가지 인간적인 감정들을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군상들의 춤사위 속에 풀어내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판소리에 실려있는 것과 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신명을 음악적인 조형으로 빚어낸다.

 

황수경 / 모악당 정면 출입구 좌우 유리면

총 5개의 면을 가진 계단식 유리면은 시선의 각도에 따라 건물의 외관에 잔잔한 변화를 준다.

황수경의 작업은 안료의 색 그 자체가 가지는 다양한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려내는 것으로, 농담에 따라, 형태에 따라, 혼합에 따라 또는 흐름에 따라 색들은 여러가지 표정을 지니고 서로 얽히고 또는 밀어내면서 조화를 이룬다.

 

임현락 / 건물 정면 상층 유리면(블라인드)

자연물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설치작업 등으로 창문으로 유입되는 광량을 유지하면서 전체 전시의 주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작품을 설치하여, 옛 소리명인들께서 득음을 이루었던 장소인 자연을 모악당에 재현한다.

천길 낭떠러지를 흘러 떨어지는 물줄기처럼, 또는 안개서린 신성한 숲의 나무들처럼 겹쳐 선 수묵의 형상들은 현대적인 공간 내부에 전통 산수화의 아취를 이식하고 힘차면서도 신령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방혜영 / 건물 정면 연결통로 난간부분

2층과 이어져 주 출입구 위로 연결되어 있는 통로 난간과 이어진 면의 설치로 전체적인 연결성을 부여하고,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성한다.

서로 잘 어울리는 색감의 패치워크로 면 분할을 꾀하고 그 위에 형형색색의 나비떼를 설치함으로써, 관람객의 머리 위로 날아오르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엄혁용 / 로비 오른쪽 나선형 계단

엄혁용의 최근 작업에 쓰였던 비단방석이라는 모티프는 이번에는 나선형 계단의 끝부분에 마치 기둥인 것처럼 설치되어 이동하는 중에 난간에 가깝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강용면 / 엘리베이터 유리창

엘리베이터는 흰색 기둥들과 함께, 줄지은 난간이 보여주는 확고한 가로선의 이미지를 상쇄해주는 역할을 하는 공간 내의 가장 강력한 세로(vertical) 이미지의 요소이다.

이를 강조하면서 짙은 빛깔의 금속성 벽체와 유리창면의 격자무늬가 만들어내는 답답한 느낌을 상쇄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동식물의 형상과 강렬한 색채로 가장 한국적 성정을 보여주는 오브제들을 설치한다.

 

정주영 / 2층과 1층 벽면

2층 통로의 벽면과 1층 우측의 비어있는 벽면에는 정주영의 역사 속의 선배화가들의 작품-혹은 작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평면작업을 설치하여 잔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감과 기운생동이 느껴지는 작품들로 공간을 스치는 바람처럼 자유분방한 율동감을 보여준다.

 

장윤성 / 로비 중앙 바닥면

건조한 현대적 공간에 초록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주는 타일조각들을 배치하여 시각적 편안함과 함께 지친 발걸음을 쉬게 하는 역할을 준다. 상층 공간에서 내려다 보면 전체적으로 웃는 모습을 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형태이다.

http://www.sori21.co.kr/jboard/view.asp?sid=2

 

 

 

: 유쾌한 상상, 행복한 공작소 체험전

: 2005-07-28 ~ 2005-08-28

: 소리전당

http://www.sori21.co.kr/jboard/view.asp?sid=1141

 

 

: 3.2전

: 2005-08-12 ~ 2005-08-18

: 예술회관

: 박은주

http://www.sori21.co.kr/sboard/today.asp?jPage=1

 

 

 

민족서예교류전

: 2005-08-12 ~ 2005-08-18

: 예술회관

: 최동명/011-342-0769

 

: 비현전

: 2005-08-12 ~ 2005-08-18

: 예술회관

: 김명주/019-223-4701

 

: 제3회 청류회전

: 2005-08-12 ~ 2005-08-18

: 예술회관

: 청류회/010-3190-2111

http://www.sori21.co.kr/sboard/today.asp?jPage=2

 

 

 

전주대학교 박물관

박물관소개, 전시실안내, 학술문화활동, 유물검색 등 제공.

http://museum.jeonju.ac.kr/

 

 

 

서신갤러리 http://www.seoshingallery.co.kr/

 

063-255-1653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32-2(새터빌딩지하)

 

서신갤러리 기획 젊은 시각전

http://www.seoshingallery.co.kr/2005/gallery06.html

이봉헌 개인전 : 8월 17일 - 26일

 

 

 

 

전북도립미술관 http://www.jbartmuse.go.kr/

 063-221-5692

 

http://www.jbartmuse.go.kr/img/museum_guide/map_01.gif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1068-7번지 (T:565-823)

 

전시계 : 063) 221-5693

 입장요금

어른700원

청소년/군인500원

어린이 300원

 

전 시 명 : 하마다시 세계어린이미술관 소장 -『그림으로 읽는 지구촌(地 球 籿) 이야기』

 전시기간 : 2005.7.29(금) ~ 9.25(일)

 전시분야 : 회화, 조각(등)

 전시장소 : 2005.7.29 ~ 9.4 전북도립미술관 전관

2005.9. 7 ~ 9.25(1,2,3,4전시실)

 

참여작품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독일, 호주, 몽골, 쿠바, 영국, 인도, 미국, 한국, 코스타리카, 스위스,이란, 캐나다, 중국,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일본, 폴란드,싱가포르,스리랑카, 타이완, 베네주엘라,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아일렌드, 홍콩, 아랍에미레이트연맹, 이테리, 북한 등 총30개국의 어린이 우수 작품 420여점)

 

주 최 : 전북도립미술관, 한국큐레이터연구소

 

협 력 : 일본 하마다시세계어린이미술관

 

 

 

 

 

[한지 미술제]전주박물관YTN TV [TV] 2005.07.31 (일) 오후 12:42

국립전주박물관 http://jeonju.museum.go.kr/ 사회교육관 기획전시실

 

 

전주역사박물관 http://www.jeonjumuseum.org

 063-228-6485 063-228-6486

 

 

 

 

http://tour.jeonju.go.kr/

강암서예관(063)285-7442( 가리내길 575 )

 

붓끝에 서린 전주의 숨결 국내 유일의 서예전문전시관으로 이 고장출신의 서예가 강암

송성용의 뜻으로 세워졌다.

 

추사 김정희, 창암 이삼만, 단원 김홍도, 다산 정약용 등 송성용선생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국내 유명서예가의 작품 1천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국립전주박물관

 http://jeonju.museum.go.kr/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소재,

 

박물관 안내, 상설전시물 및 특별전시 소개, 문화유산대학 및 공예교실 강좌 제공.

 (쑥고개길 314 )

 관람시간 <3월 ∼ 10월> 관람시간 09:00 - 18:00 입장시간 09:00 - 17:00

 *토,일,공휴일1시간연장* <11월 ∼ 2월> 관람시간 09:00 - 17:00 입장시간 09:00 - 16:00 *..

 

 

 

동학혁명기념관(은행나무길 102 )

 

개혁사상 널리전할 터전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숭고한 혁명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관으로 상설전시장과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면적 : 270평 1층 : 강당(좌석:170석) , 2층(전시실), 3층(화실) ▶ 개관연도 : 1..

 

 

 

전북예술회관 (완산구 팔달로 368번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1가 104-5 전화번호 (063)284-4445

일반전시, 연극공연, 각종발표회, 영화상영 등

 

 

삼성문화회관 (원잠4길 24 )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664-14 전화번호 (063)270-2089 소극장, 전시장 2개, 영상아트홀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FC%C1%D6+%B9%CC%BC%FA%B0%FC&frm=t1&x=35&y=10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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