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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A160 Hummingbird
미국프로티어 항공사 제품인데 보잉사가 2004년에 제품성능을 보고 회사를통째로 인수하여 보잉사 제품이 되었습니다 보잉사가 노스롭사 개발제품때문에 급조하여 개발할수도없고 전문업체를 인수하여 국방예산 따먹기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노스롭사의 MQ-8기종보다 능력면에서나 특성면에 다소 처집니다 프론티어 항공사는원래 농사용 기상관측용 농약뿌리는헬기 제작회사엿습니다
항공사 전문업체보다 미국 MIT와 GEORGIA TECH등 민간 공대에서 합동 연구개발모델이므로 군용으로 사용하기 다소 부적한것으로판단하고있다함
현재 미국캘리포니아외 3개주 경찰국에서 고속도로 교통관제용으로 시험비행중
미육군에서는 채용 연기된기종 해병대가 이모델을개발업그레이드해서 강습침투용으로 사용을 고려하고있다함
최초비행은 2002년 2009년 11월현재까지 시험비행중
제원
- 길이: 35 ft 0 in (10.7 m)
- 회전익: 36 ft 0 in (11 m)
- 공중량: 2,500 lb (1,134 kg)
- 총무게: 6,500 lb (2,948 kg) each
- 최고속도: 160+ mph (258+ km/h)
- 체공시간: 20+ hours
- 실용상승고도: 20,000–30,000 ft (6,100–9,150 m)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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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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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에 대한기사 (http://kr.ibtimes.com/article/popnews/20081125/3864048.htm)
미군의 무인정찰기인 프레데터는 많은 허리우드 영화에서 나올 만큼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무인전투기가 전장을 휘젖고 다닐것이라고 하는데 벌써 현실화 되었죠. 미군은 무인정찰기를 넘어서 무인헬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잉사에서 개발한 무인헬기 A160T 입니다. 애칭으로는 벌새라는 애칭이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찰.수송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수송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해도 저기에 미사일을 달면 바로 전투헬기가 되겠죠
이렇게 배에 레이다를 달면 지상 관측용 정찰기가 됩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타니 클 필요도 없겠죠.
10.7미터에 4500km 항속거리. 16~24시간까지 운항이 가능하면 최고 고도 9천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230km/h 한번에 수송가능한 무게는 567kg입니다. 많은 무게는 아니지만 산악지형 같은곳에서 특수전을 하는 특수부대에게 보급하는데는 최고일듯 합니다. 98년에 개발되어 작년부터 실전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http://photohistory.tistory.com/7650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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