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번 815광화문은
대한민국 수뇌부를 전부 장악한 주사파와 간첩을 몰아내자는 취지임.
18년만에 최악경제는 두번째입니다
좌경언론을 통해 개돼에게 빠르게 적화세뇌중인 대한민국이 초위급입니다.
아제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마음으로 연인과 데이트겸 나오십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이 제재한 진짜이유.
문에게 (핵개발에 필요한) "불소 를 북에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만 있다면 재제안한다"고 했죠
좌경언론은 개돼에게 뜬근없이 징용문제 어쩌구하며 반일감정고조시키고있구요.
2019.08.13.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대학물 먹은분은 꼼꼼 필독(대학과 상관없이,눈을 뜬 분도 필독)
ㅡㅡㅡㅡㅡ
[두뇌순으로 文에서 빠져나온다]
서울대에서 부끄러운 동문을 학생들에게 설문조사했는데, 조국이 압도적으로 1등했습니다. 그 사람 인생중에 1등한 것은 난생처음이지 싶군요. 그 외 유시민 이해찬 안희정등 좌빨의 설화(舌禍)꾼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어요. 바로아래 5등이 나경원이었습니다..1등부터 5등까지 탄찬 역적들이 서울대생들로부터 후배를 부끄럽게 만든 동문이 됐다는 말이지요.
어제는 고대생들이 우리를 부끄럽게한 동문을 설문조사했군요, 자랑스럽게 장하성이 1등했습니다.
그러니까 文의 초대 인사를 검증한 조국과 경제계획을 책임졌던 장하성이 어린 대학생들의 눈으로 봤을 때도 개떡같은 인간이었단 말입니다. 文은 그런 인간들을 중국대사와 법무장관으로 영전시켜서 계속 끼고돕니다. 그게 文의 한계지요.
그런데 학생들은 文이 그 인간들에게 신임을 보내건 말건 이미 그놈들의 본질을 알아쳇다는 말입니다. 이런 현상은 젊은 학생들이 두뇌 순서대로 文의 마취에서 빠져나온다는 말입니다.
또하나; 어제 듣는 놀라운 소식인데, 문빠질하는 기업의 재무담당과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30세 안팍의 젊은 직원들이 文의 <평화경제>란 만화책같은 정책을 듣고,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화들짝 깨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정을 알고 돈을 만지는 젊은이들은 그 용어가 얼마나 허황된 용어이고, 더구나 그 평화경제란 개뿔다구 같은 정책을 북과 합작한다는 구상이 얼마나 치기(稚氣)어린 일이고 사악한 사기란 것을 안 것이지요.
그들은 그동안의 문빠질에서 文의 행적에 의문점이 있어도, 좌빨방송과 신문들이 하도 文의 정책을 합리화해주니 의심을 거두었는데, 자신들의 전공분야이고 매일접하는 경제의 방향과 재정의 흐름을 주시하는 눈으로, “북과 협력하여 <평화경제>로 일본을 단숨에 따라잡는다”는 허황된 말을 듣고 이제야 文이란 인간의 본질을 깨닳은겁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의문점을 가졌던 탈원전과 소주성과 4대강보 철거등 文이 저지른 정책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들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文의 정체를 확인하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마치 귀신에 씌웟던 것 같다고 토로하더랍니다. 文의 정책을 한번만 검증해 보면 본색을 금방 아는데도, 마취가 너무 강해서 검증해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요.
결론으로 젊은이들이 좋은 두뇌순으로 文의 사기질에서 깨어납니다.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요. 역시 거짓말로는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는겁니다.펌
ㅡㅡㅡ아래사진도 좌파세월충들의 두배인데, 여기에 또 두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2019.08.13.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세한 집회일정은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카페 가입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집회 일정 알수 있습니다
2019.08.1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