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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토요일날 문재인탄핵집회 못갔는데 또...
비공개 조회수 5,883 작성일2018.11.26
토요일날 문재인탄핵집회 못갔는데 또 언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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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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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문ㅈ인 탄핵집회 못 갔는데 또 언제하나요

매주 토요일 오후에 하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미국의 소리 FAC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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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th. 2018

《 DKLEE US 칼럼 》

문ㅈ인 꿈깨라 !! 공산주의 고려연방제

미국 의회가 대한민국 영토를 최후의
아시아 패권 전략기지로 선택하였다.
문ㅈ인은 고려연방제 망상에서 깨어나
민족과 역사 앞에 속죄하고 내려오라.

문ㅈ인 덕분에 미국이 새로히 창설하는 아시아 인도태평양 군사동맹국에서 한국이 제외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이제 주사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은 미국의 우방국 대열에서 곧 사라질 매우 불행한 길로 접어들고야 말았다.

지금 남조선은 문ㅈ인에 의해 자행되는 한국판 게티즈버그 선언 즉, 김 정은의 , 김 정은에 의한, 김 정은만을 위한 고려연방제 늪에 빠져 튼실했던 대한민국의 국운이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 중에 있다.문ㅈ인에 의해 무법천지로 변해 망국의 철길 위에 올라탄 고려연방호에는 오직 붉은 홍위병들과 좀비 백성들이 연출하는 막가파끼리의 붉은 혁명가와 인민재판식 칼춤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치 패망의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형국이다.

조국을 김정은에 바치기로 작정한 문ㅈ인의 자살공화국호 평양행 열차에 편승한 좀비 백성들이 문비어천가나 외치는 그야말로 이조 오백 년 역사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잔인하고 저질스러운 정신분열적 증세에 감염된 좀비족 개돼지 백성들이 되어 벌이고 있는 붉은 홍위병들의 막장 칼춤쇼가 오늘날 이 민족의 자화상이다. 진정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구나. 무능한 국개들은 문ㅈ인의 자멸극 광란에도 무슨 큰 죄를 저질런는지 아무런 큰 저항도 없이 바싹 엎드려 복지부동 자세로 눈 감고 보신주의 국개임을 여실히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이 참담한 역사의 현장을 우리 모두가 함께 목격 중에 있다.

얼마 전 트럼프 행정부의 동아시아 담당 고위관리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즉 미국의 신패권주의 구축을 위한 인도태평양 군사연합동맹군 명단에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를 지목하였으며 문ㅈ인의 주사파 한국은 애석하게도 미군의 동맹군 대상에서조차 제외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제 추락하는 문ㅈ인에게 날개가 없어진 셈이다. 언론과 공권력을 장악한 주사파 정권의 최고실세가 현재 문ㅈ인으로부터 김정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임종석으로 권력이 이동 중에 있는 것도 사실이며 청와대 주사파를 추종하는 붉은 홍의병들의 막가파식 칼춤정국과도 일치하고 있다.

북한석탄 밀수입 사건과 나라 곳간 털어 좌파세력 외연확장에 천문학적 국가예산을 낭비하게 한 결정권자도 임종석이요 석탄 밀수입과 대북 쌀 퍼주기의 결재권자도 임종석이라고 한다. 북에 퍼주느라 엄청나게 남아돌던 쌀창고가 바닥이 들어나고 서민 쌀값이 무려 45%이상이나 급등하며 텅빈 곳간 채우려 각종 세금을 전방위로 인상 중인데도 국개 쓰레기들은 미동조차 없다.

드디어 중소기업들의 대규모 엑소더스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년간 해외에 공장을 세우거나 설비를 증설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가 1,884개 업체라고 한다. 국내보다 해외투자도 지난 1년 사이에 3배로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에 국내 투자는 예년에 비해 절반 이상이나 줄었다 한다. 종업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들이 전체 일자리의 87%를 차지하며 모두 1,300 만 명을 고용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이들이 썰물처럼 해외로 모두 빠져나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문ㅈ인이 핵공포 만화영화를 보고 충격받아 어리석게 결정했다는 그 좋은 양질의 핵원자력 발전소까지 폐기하고 결국 암물질 덩어리의 태양광 패널 설치로 전국 식수원과 산천을 온통 암물질로 뒤덮고 있는 작금의 처참한 환경오염 재앙도 우리의 미래를 공포의 세계로 몰아가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친중실세 이해찬과 문ㅈ인이 중국에 잘 보이려 그동안 안 팔려서 잔뜩 쌓인 저질의 중국제 암물질 태양광 패널울 수십조 원어치나 수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암물질 덩어리 태양광 판넬을 수입해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좁은 땅에 설치할 곳이 모자라 천혜의 청정 식수원 소양강 호수에 흉물스럽게 설치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재수없이 암환자가 폭증하는 대재앙이 찾아오리라는 예측도 전혀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렇듯 태양광 패널에 발암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하는데도 쓰레기 언론들은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장 암물질 덩어리 태양광 판넬의 악몽 같은 부메랑이 전라도에서 튀어나올 모양이다.

전라도 산속에 빼곡히 설치된 태양광 패널들이 작은 장마로 인한 산사태로 산더미처럼 떠밀려와 매몰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이와 관련한 언론보도는 전혀 없었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사고력도 미천해서 국가경제와 글로벌 경제의 전문지식 조차도 없는 돌맹이나 던지는 기술을 보유한 데모꾼 주사파 실세들이 벌써 16개월 동안을 청와대에 틀어박혀 국가와 경제폭망을 초래할 지뢰밭 웅덩이를 곳곳에 파헤쳐가며 국가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한국군 무장해제 작전도 주사파 정권에 의해 일사천리로 전개되어 가고 있는 심각한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실은 현재 김정은과 내통하고 있는 문ㅈ인 주사파 정권의 실체를 추적 감시 중에 있으며 곧 이들의 숨겨진 음모를 분쇄하고 고사시키려는 고도의 경제 및 군사압박 조치와 철저한 문ㅈ인 패싱정책으로 친미 보수정권을 세우기 위한 모종의 미국 나름대로의 은밀한 아시아 신패권주의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제 문ㅈ인의 설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더 큰 국가적 재앙이 다가오기 전에 본인 스스로가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길만이 국가패망을 막을 수 있으며 민족과 역사 앞에 속죄하는 길이란 것을 문ㅈ인, 임종석은 이제라도 깊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D K R L in the U S A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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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
 모이면 꼬꼬댁 하면서 노냐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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