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유역비 사진
비공개 조회수 8,060 작성일2014.06.06
유역비팬입니다.
최근 사진이면 좋구요. 고화질사진이어야해요. 예쁘게 나온 사진으로 여러장 부탁합니다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dkek****
영웅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유역비.. 차이나의 여배우들중 탕웨이 만큼 좋아하는데 장쯔이 처럼 되지 않았으면 한다.

메이드 인 차이나 상하이(현실에서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생활력도 중요시한다)(홍콩 싱가폴만큼 국제적인 도시라 물가가 높다).

라나 워쇼스키가 통일된 한국으로 여행 입국하고 싶다고 했다. 주성하기자(후진타오 원자바오)(로버트 박).

비 걸프렌드 김태희보다 더 예쁜 유역비.. 케이트 윈슬렛도 그녀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를 신뢰한다.

차이니즈(제인 마치 장 자끄 아노 양가휘 강남스타일).화를 절제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틱낫한)(이요원).


색계 탕웨이 이전에 한쉐 유역비 수치 장쯔이가 왕치아즈역을 거부했다고 양조위하고 파격적이기 때문에..

은교 김고은 전도연 탕웨이 이연희 임수향(백옥담)(안성기)(이준기)(비).


간호사 자격증(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에요)(국가 기술 자격증 박지현)(워크넷 잡코리아 알바천국)(

이요원 정려원 더 지적이고 우아함...탕웨이..

유역비, 야심한 밤 민낯 셀카 ‘청순의 끝’
  2014-04-23 09:51:55


 

[뉴스엔 명희숙 인턴기자]

중국 인기 여배우 유역비(劉亦菲)가 돋보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4월 23일 오전 3시 유역비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일이 끝났다. 자야 하는데 잠이 달아났다. 올빼미족 여러분도 빨리 주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역비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유역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유역비 웨이보 사진을 본 중국 팬들은 "유역비 얼른 잠들어요", "유역비 고양이 혼자만 잘 자네", "유역비 피곤이 느껴지지 않는 여신 미모다", "유역비 역시 대륙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가오시시(高希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노수홍안'(露水紅顔)에서 한국 가수 비와 함께 멜로 연기를 펼친다. '노수홍안'은 오는 11월 11일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유역비 웨이보)

명희숙 myung@



유역비 사진, 선녀같은 일상미모 ‘국보급 청순미’
  2014-04-21 10:07:31


 

유역비 사진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순한 미모로 중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 유역비(刘亦菲)의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에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을 종종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촬영장에서처럼 완벽하게 세팅한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선녀'라는 별명에 맞게 청순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유역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역비 사진 보고 눈정화했네", "중국에는 고전적이고 동양적이게 생긴 미녀들이 많은듯", "유역비 사진 보니 왜 사람들이 선녀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유역비 완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역비는 소설 '홍안노수(红颜露水)'를 원작으로 영화화 한 '노수홍안'에서 비와 멜로 연기를 펼친다. '노수홍안'은 오는 11월 11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유역비 웨이보)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유역비, 눈물샘염으로 눈이 붓는 고통 호소

  • 조성미 기자
  • | 등록 : 2014-04-14 13:07
  • | 수정 : 2014-04-14 13:07

유역비. [사진=유역비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화권 미녀스타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눈물샘염(누선염)에 걸려 눈이 퉁퉁 붓는 고통을 호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부어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병원에서 누선염 진단을 받았다”는 글을 남겼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2일 전했다.

그는 또 “의사는 약만 처방해 줬다. 누선염에 걸린 적이 있는 분의 좋은 조언 부탁한다”며 급한 마음에 팬들에게 치료법을 자문하기도 했다.

소식에 따르면 유역비는 현재 한류스타 비와 중국 내륙에서 영화 ‘노수홍안(露水紅顔)’ 촬영에 바쁜 상태이며 갑자기 눈이 퉁퉁 붓고 누선염 진단을 받아 심히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역시 프로답게 부은 눈에도 투혼 연기를 펼치고 있어 현장의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역비, 고양이와 다정한 입맞춤 ‘옆모습도 아름다워’
2014. 03.31(월) 10:34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여배우 유역비가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역비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동 정말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역비와 애완 고양이가 입을 맞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고 있는 유역비는 무결점 피부에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부러워” “유역비 언제봐도 아름답네” “유역비 고양이 정말 예뻐하는 듯” “비랑 영화 촬영은 잘 하고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가수 비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영화 '로수홍안(露水紅顔)'의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역비 웨이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

3

1

1



koreastardailykantamedailykakaoqqsinanews.yahoonews.msntw.news.yahoo.comthegioidienanhvientianetimes구글mkhihokuKTKBS네이트온싸이월드네이트다음tvcast네이버

비 中 영화‘홍안로수’ 상대역 유역비는? “청순이미지의 가수 겸 배우”

기사입력 2014-03-04 19:27:57

ⓒ 영화 '천녀유혼' 스틸

[SSTV l 이현지 기자] 중화권 배우 유역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 소속사 큐브DC의 발표에 따르면 비는 최근 중국 가우시시(高希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홍안로수’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을 맡았다. 비는 중화권 배우 유역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비의 중국 영화 캐스팅 소식이 정해진 가운데 상대역인 유역비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유역비는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이후 청순한 이미지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도 출연했으며 2008년에는 영화 ‘포비든 킹덤’에도 출연했다. 2006년에는 ‘유역비’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유역비 비 (사진= 유역비 웨이보)

'유역비' '비' '비 유역비'

가수 비(정지훈)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해 화제다. 이 가운데 유역비의 과거 사생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 류이페이)가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살던 호화저택을 떠난 사실을 두고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고 소후위러(搜狐?樂)가 지난해 7월 9일 보도했다.

그는 원래 약 4만5000㎡ 면적에 성처럼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는 계부의 호화저택에서 모친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혼자 인근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류이페이 계부의 집은 넒은 정원과 아름다운 정자가 있을 정도로 화려하며 24시간 경비원이 경비를 설 정도로 호화주택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호화저택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으로 보였던 유역비가 왜 갑자기 이사를 선택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중화권 팬들의 의혹은 아직까지 커지고 있다.

한편 4일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비가 최근 중국 가우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비와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劉亦菲)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접근하지만 결국 걷잡을 수 없는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 남녀를 연기할 예정이다.

유역비는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으며, 청순한 얼굴과 볼륨 넘치는 몸매로 중국 전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비의 새 연인 유역비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의 연인 유역비, 너무 예쁘네" "비의 새 연인 유역비, 김태희가 긴장할 캐스팅?" "비의 새 연인 유역비, 중화권에서 최고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서진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비(본명 정지훈)의 준비성에 감탄했다.

26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영화 '노수홍안'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주연 배우인 비, 류이페이, 천충, 황쉐빙과 가오시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류이페이는 상대 배우인 비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와의 첫 촬영때부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비와 첫 촬영날이 같았다는 류이페이는 "전에 일본 배우와 작업을 해봤는데 각자의 말(언어)을 했다"면서 "그런데 비는 첫날부터 중국어를 해서 정말 놀랐다. 내게 한국어로 연기를 하라고 하면 못 했을 것이다. 그런데 비는 해냈다"고 극찬했다.

중국에서 현지 스태프, 배우들과 영화 촬영에 한창인 비는 "중국어 공부 정말 어렵다. 특히 발음과 어법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지금은 간단한 대화는 할 수 있게 됐다. 대충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 눈빛으로 알 수 있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지난 11일 상하이에서 중국 스크린 진출작 '노수홍안' 촬영에 돌입했다. 인기 소설 '홍안로수'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비는 동남아 최대 기업의 후계자인 화가 쉬청쉰 역을 맡아 여주인공 싱루 역의 류이페이와 멜로 호흡을 펼친다.

/ 사진=영화 '조조-황제의 반란' 스틸컷, 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tvrepor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TV리포트 모바일 웹 바로가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비(본명 정지훈)의 중국 스크린 진출작 '노수홍안'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인기 소설 '홍안로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노수홍안'의 상하이 촬영 현장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 작품은 유명 감독 가오시시가 메가폰을 잡고 비, 류이페이(유역비)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으로 제작 전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새로 공개된 사진 속 촬영 현장은 꽤 진지한 분위기다. 마치 내 여자를 보호하듯이 류이페이 앞에 선 비는 적의를 담은 듯 심각한 표정으로 반대편에 선 한 남성을 바라보고 있다. 남성의 뒷모습 뿐이지만 분위기만으로 마치 삼각관계에 놓인 세 남녀를 보는 듯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영화 '노수홍안'은 앞서 중국 온라인 상에는 비와 류이페이의 촬영 현장이 사진으로 확산되는가 하면 중국 매체에서도 두 사람의 촬영 현장을 포착해 비중있게 다루는 등 한중 양국 두 톱스타와 유명 감독의 만남으로 팬과 매체의 시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6일에는 영화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영화를 향한 중국 현지의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공개된 촬영 사진을 본 팬들은 "뭔가 심각한 분위기, 기대된다" "개봉까지 어떻게 기다려"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린다" "저 남자는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수홍안'에서 비는 대기업 상속자인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을 맡아 여주인공인 싱루 역의 류이페이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5년 개봉 예정이다.

/ 사진=중국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츠바사(항공료 빚)
뉴요커(심유라).
우에하라 미유(괴롭혔던 여자애 국정원)(닉 부이치치 강상중)


프리미엄링크광고안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 류이페이(유역비)가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7일 중국 현지 언론은 최근 상하이 공항에 나타난 배우 류이페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상하이 공항에서 포착된 류이페이는 얼굴을 감추려는 듯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였다. 얼굴은 가렸지만 스타일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레이톤 진에 발목을 덮는 부츠,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티셔츠에 카디건 차림의 류이페이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모두 무채색으로 맞춰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이 날 류이페이가 수행인원 없이 모친 그리고 대부와 함께 공항에 나타난 점이 눈길을 끈다. 편모 슬하에서 자란 류이페이는 대부인 부동산 재벌 부동산 재벌 천진페이(陳金菲)의 전폭적인 지지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하며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영화 '천녀유혼'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제 2의 왕쭈셴(왕조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린 류이페이는 2012년 저우룬파(주윤발)와 함께 한 영화 '조조:황제의 반란'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서태지 이은성 결혼, 2년 전 결혼 예언? 네티즌 '깜짝'




 

2014.06.17.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