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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별의 습작’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16 21:13:00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새봄, 오로라, 채빈은 ‘이별의 습작’ 코너에서 예재형, 이수지와 호흡한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한 새봄, 오로라, 채빈은 닭 흉내 내기부터 가수 장문복 성대모사까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새봄, 오로라, 채빈의 맹활약에 쿨하게 실연을 극복한 예재형의 변신도 포복절도하게 만들 전망.


네이처 새봄, 오로라, 채빈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했다.


그 뒤를 쫓는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니쭈의 ASMR`, `동네 으른들`, `수상한 택시`, `안녕하시죠` 코너가 단 1점 차의 각축전을 벌이는 것.


방청객과 환상의 호흡을 주고받는 이상준의 `니쭈의 ASMR`은 지난주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종합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동네 으른들` 또한 문세윤, 이진호, 김두영의 차진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유행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에 힘입어 3주째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주에는 어떤 코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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