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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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 확인하고 원래 걸어서 출구까지가야되는데 걸어가기 귀찮아서 놀이기구에 타다가 출구 부근에서 뛰어내려서 복귀하는 행동을 여러 놀이공원에서 한다네요. 이분도 걸어가는것보다 편하니까 똑같은행동을하다가 잘못 떨어져서 절단되는 사고가 난거같아요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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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이 가져다준 대 참사입니다.
젊은나이에 다리하나를 잃었으니 그 다리 때문에 목발을 짚고 다니려면 양팔 양손도 같이 불편해지텐데요.
정확한건 당사자 A씨의 진술을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런 큰일을 당하고 봉합수술까지 실패했는데 과거가 중요하겠습니까? 지금 이순간엔 현재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중 한 분이 A씨가 아닐까합니다.
정상적으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A씨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승객을 태우고 돌아 내려와야하나 출발하면 뛰어내리는 방법을 사용하다 변을 당한걸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이분이 한두번 이런 행동을 해온게 아닐꺼라는거죠~~~
본인의 잘못이 가장 크나 이를 관리 못한 이월드에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상황이야 벌어졌고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정확한 답변을 내리기 어려우나 현재로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뒤로 뛰어내렸다가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아래 블로그 보시면 해당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godadream/221619307400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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