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젊은 분들을 위한 실상철학의 원조자인대 / 질문자 분이 알고자는 손금보는 법을 제대로 알려면 우선 그 부위적인 기명성부터 바로 알아야만 하는 겁니다.

즉

손금이 아니라 수상이라 해야하며 거기에서 생김이 긴냐 짧은냐에 따라 각개 기능면들을 보는 수지는 부림성을 즉 지닌 재주들을 잘 부리는냐 못부리는냐로 보고 그 알로해서 손금으론 그 사람의 내면적인 삶의 형태가 되는 길을 보는 겄으로 그 까지 연결해서 봐야 수상쪾으로의 그 해석이 즉 풀이가 나오는 겁니다.한대 주로 알고있는 손금많을 보면 어떤 재주로 살 사람인지를 몰라 결코 츠측해서 거진말을 하게되는 거랍니다.

따라서

그 손금에선 우선 옛날식으로 알고있는 맨 위의선 즉 지능선은 "감성선"이라 해야하며 그겄은 굵고 긴냐 아니면 그 반대이냐에따라 그 사람의 이상이나 감성적으로 느끼는 질을 따라 우성이냐 열성이냐로 보게되는 거랍니다.해서 우성이면 감수성이 좋고 열성이면 그 쪾으로는 반대대로 무듼사람이란 겁니다.

또

그 아래의 지능선이라 이르는 건, "감각선"이 되는 겁니다.해서 그 뜻대로 감각적으로 오는 신변성이나 본능대로 느끼는 형질을 보는 거랍니다.역시 길고 굵은냐 그 반대냐로 우성이다 열성이다로 즉 강하다 약하다로 보는 겁니다.해서 이겄으로 옛날식 머리가 좋다 안좋다라는 식으로보면 큰일나는 겁니다.즉 길면 의지가 있고 짧으면 반대로만 보는 겁니다.참고로 머리가 좋은건 차원으로 오는 겄이라 알아두고요.

그리고

엄지옆으로 둘러저 내리는 선의 생명선이라 이르는 것도 정석으로는 "정신성"이 되는 겁니다.해서 역시 굵고 긴냐 엷고 짧은냐에따라 일상으로 그 사람의 주체적인 정신력이 강함이냐 엷음인냐로 보는 겁니다.역시 이선으로 생명이 짧은냐 긴냐로 보면 큰일 나는거랍니다.

나아가

손바닥의 중앙으로 길게 세로로 이어지는 선을 옛날에는 직업선 또는 운명선이라 한 겄인대 이 선도 정석으로는 "신념선"이라 해야는 겁니다.따라서 그 선이 긴냐 짧은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신념 즉 어떤 소신성이 강함이있어 그게 긹고 좋을수록 연생적으로 즉 사회생활에서 인연을 만나 좋을 운이 생기는 사람이 됩니다.그러나 이선은 업는 사람이 많아요.해서 그런분은 업는건 제외하고 기성으로 즉 있는 길 들로만 보는 겁니다.

더

구체적인 건 지금 알켜줘도 이해를 몯 할터이라 여기서 줄일게요.이 부분을 익히고 난다음 더 알고픔이 있으면 조목성을 들어 하나식만 문의를 해 주면 일러 줄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