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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친정에간 부인 때문에 답답해서 글좀 적어요
absd**** 조회수 184 작성일2016.07.29
오타는 이해좀 해주세요 술먹어서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한지 이제 5개월 정도입니다
제가 용기없는것도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22일날 친정에서 오라고해서 제부인은 친정에 갔습니다 그래서 자고 온다고해서 자고와라 했죠 (참고로 저는 부인집이랑 사이 많이 안좋아요 절 벌래만도 못하는 넘으로보니까요)문제는 23일 낮에 좀 심하게 싸웠는데 갑작이 떡집 직원이 핸드폰 뺐더니 저한테 욕설에 죽인다고 하더군요(그집 어머님이 떡집 하거든요떡집 직원은 가족도 아니구요)전화로 싸운거에 근데 문제는 여기서입니다 23일밤부터 오늘 까지 전화기가 꺼져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산부인과 가는 날이라 찾아 갔는데 역시 안오더군요 예전 보자면 예전에 울 부인이 저랑 사귈때 감금 당한적이 있습니다 핸드폰도 뺐기고 그래서 부인이 마지막통화 한말이 젤 기억에 남아요 (오빠 나 예전에같이 되는거 싫어 )이런말 하더군요 저도 찾아가고싶어요 제부인 찾아오고싶어요 근데 더웃낀건 그집 엄마가 저희집 오면 죽는다고 가지말라고 막은사람 입니다 그리구 우리 부인배속에 6개 정도인데 걱정이고 제가 가서 데리고 오고싶은데 신고한다고하고 우리 부인 절친도 했는데 안받고 근데 더웃낀건 교육집안이면 이런저런상황 알고있을껀데 갇혀있는거같고 핸드폰은 뺐기고 제 부인 절친도 하는소리가있더라고요 그집 아빠엄마 좀이상하다고 자식인데 딸인데 왜 가족이 눈치주고 무시하고 그러는지 모르것네요 저도 그걸 몇번 봐서알아요 그래서 우리 부인은 도망도나오고 집에 있음 죽을꺼같다고하고 그리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딸한테 자페아 장애 있다고 실종 신고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교사가 에휴 속이답답해서 이리 적어요 이건 제가 잘못한건 마자요 근데 싸워두 전화는절대 안받고 답장 안주는 애 입니다 이런건 해결 방법이 없나요 아 우리 부인은 부모님 무서워서 할말도못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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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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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내용이 개판이라 알송달송 하네요


아무튼 제3자인 떡집 직원이 욕설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질문자가 정말 개쓰레기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와이프랑 뭔 관계가 있는건지.. (불륜이던 짝사랑이던..)


왜 자기가 나서서 그런짖을 했을까요??


그리고 와이프가 동의 안하는데도 처가집에서 감금한거라면


술깬후 잘 생각해본 이후에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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