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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뭐봤니] ‘생활의 달인’, 치킨의 달인

입력 : 2014-06-03 05:55:00 수정 : 2014-06-03 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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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의 대박 치킨집이 공개됐다.

서울의 맛있는 치킨집으로 세 손가락에 꼽힌다는 대박 치킨집의 주인공 박선옥(61·경력26년) 달인이 그 주인공. 다양한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등장한 수많은 치킨을 제치고 많은 이들이 찾은 것은 바로, 달인의 프라이드치킨. 오직 프라이드치킨의 외길 인생을 걸어온 왔다는 달인의 비법이 심상치 않다. 구운 소금과 청주를 이용한 비법이 달인 치킨 맛의 핵심이라고 한다.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달인의 숨은 치킨 비결은 뭘까? 이에 달인은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정성에서 맛있는 치킨이 탄생한다고 말한다. 200도의 뜨거운 기름 앞에서 흘리는 달인의 땀방울, 그 노력의 결과물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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