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TX예매를 놓쳐서 SRT를 기다리고있다가 우연히
코레일어플로 쳐봣더니 무궁화호랑 새마을호 평소처럼 좌석이 있길래 예매를 했는데 돈도 다 빠져나갔구요
제대로 된거맞겠죠? 예약대기도 아니었구 그냥 빨간 모래시계 표시만되있었습미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열차 승차권 예매에 대하여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석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에 좌석이 나온것은 미리 예매한 사람중 승차권을 반환하거나
취소된것이 됩니다.
코레일톡앱 에서 요금이 빠져 나갔다면 이것은 정상적으로 승차권이 예매가 된 것 입니다.
앱 메뉴 승차권 확인 에서 나오는 화면이 승차권이 됩니다.
앱에서 빨간 모래시계 표시가 나온것은 남은 승차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앱으로 예매가 되었으면 열차 탑승일 역에서 별도 다른 절차 없이 해당 열차를 탑승하면 됩니다.
열차 운행중 승무원이 검표를 한다면 이때 앱 승차권 화면을 보여주면 됩니다.
코레일톡 예매 승차권에 대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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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레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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