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가 사랑하는 로잘린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로미오를 받아주지 않아서 로미오가 포기한 여자다. 로미오의 부하가 무도회에 가서 이쁜 여자를 찾아 보라고 했다. 로미오는 무도회에서 한 번에 반 한 여자가 바로 줄리엣 이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어떤 사람이진 궁금해서 로미오의 유모에게 물어 봤다. 유모가 이롷게 말했다. 줄리엣 아가씨는 적군의 따님 이다고 말했다. 로미오는 그 말을 듣고 실망을 했따. 줄리엣도 로미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 하였다. 그래서 줄리엣의 유모에게 물어 봤다. 유모는 이렇게 대답 했다. 로미오는 적군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줄리엣은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이 적군이다니 하고 실망을 했다. 로미오가 줄리엣을 만나야 겠다고 줄리엣 집의 담을 넘으니까 줄리엣이 창문을 열고 걱정을 했다. 로미오가 줄리엣을 부르니까 줄리엣이 누구세요?라고 했다. 로미오가 나에요. 그러니까 줄리엣이 깜짝 놀라서 줄리엣의 아버지가 알면 목숨이 무사하지 않다고 했다.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그런데 줄리엣의 어머니가 줄리엣을 불러서 가 버렸다. 로미오도 동아 갔다. 줄리엣 어머니는 줄리엣에게 목요일날 패리스 백작과 결혼을 한다고 말해 주었다. 줄리엣은 너무 깜짝 놀라 로미오에게 찾아 가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유모를 속이고 공원에 나간다고 하고 공원에 나오면 무엇을 할 건지 물어 봤다. 로미오는 결혼을 한다고 말을 했다. 줄리엣은 약속대로 유모를 속이고 공원에 나가 있었다. 그럴동안 로미오는 신부님께 신부님께 결혼식 좀 올리게 도와달라고 하니까 좋다고 했다. 로미오는 줄리엣을 대리고 교회에 갔다. 그리고는 결혼식을 올리고 둘다 집으로 돌아 갔다. 그런데 로미오 아버지가 로미오가 늦게 왔다고 쫓아 내버렸다. 로미오는 신부님 집에 있기로 했다. 며칠이 지나자 로미오는 줄리엣에게 떠난다고 하고 떠났다. 이제 패리스 백작과 결혼할 날이 별로 남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신부님께 물어 보기로 했다. 신부님께서 패리스 백작과 결혼한다고 하고 결혼하기 전에 이 약을 먹으면 45시간 되어야 일어 난다. 그럼 니가 죽은 줄 알고 무덤에 갈 꺼야. 그럼 난 로미오를 불러 오마. 어떠냐? 줄리엣은 좋다고 했다. 줄리엣은 집에 가서 패리스 백작과 결혼 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 가서 그 약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 날 줄리엣은 묘로 갔다, 로미오는 이 사실을 듣고 독약을 사서 묘에 가는데 패리ㅡ스를 만나 죽여 버리고 로미오는 독약을 마시고 줄리엣 옆에서 주었다. 죽리엣은 일어나 깜짝 놀라서 자기도 칼로 자기의 배를 찔러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