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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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노선은 도입이 매우 시급한 서울 지역의 번잡 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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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에 가산디지털 단지역으로 강남으로부터 출근하는 사람들이 최근 늘고 있고, 가산디지털 단지역이 2019년 지하철 출퇴근 번잡율 1 위 역사로 등극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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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시민들이 이 구간을 이용하는 2 호선의 경우 거의 지옥철이 무색할 정도의 출퇴근 혼잡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수십년째 반복되고 있을 뿐 해소책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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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상기 아이디어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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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간파한 훌륭한 서울시에서 최근 남부 급행 철도 노선안 과 그 사업을 국토부에 건의 하였으나 왜 인지 반려되어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국토부는 재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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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명한 인천시도 기존 최악 사업성 0.3 의 GTX-B 사업을 조정하여 1.0 이상이 나오는 상기 질문자 제안 노선으로 변경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것도 흐지부지되고 현재 사업 시행부서는 이 기존 0.3 노선을 검토중이라 합니다. 경제는 최악인데 수익율 우수 상기 시급한 노선을 놔두고 세금으로 엉뚱한 곳을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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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당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도 시급하다면서 남부권 GTX 신규 노선을 선거 공약으로 발표했는데 이 노선이 바로 질문자의 노선과 일치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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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양한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가 나오는 상기 노선은 도입이 매우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