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뜨라쥬 '지질조사국 미네랄 토너' 제고 끝날 때 까지 50% 이벤트

라뜨라쥬 '지질조사국 미네랄 토너' 제고 끝날 때 까지 50% 이벤트

한국스포츠경제 2019-08-13 11:57:54 신고

지질조사국 미네랄 토너. 13일 라뜨라쥬가 빙하수 '지질조사국 미네랄 토너’ 50% 이벤트를 진행한다. / 라뜨라쥬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13일 라뜨라쥬가 빙하수 '지질조사국 미네랄 토너’ 50%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코스매틱 브랜드 라뜨라쥬는 빙하수 토너 재입고를 기념해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네이버 토너 리뷰 1위와 미국 아마존 미스트 신제품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몰고 있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모공보다 작은 입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보다 1/5배 작은 빙하수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이에 더해 미네랄 성분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미네랄 얼음은 빙하의 결정체로 수만 개의 눈송이의 변성작용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에 라뜨라쥬는 피부와 비슷한 구성물질인 미네랄로 지친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과 열기로 피부가 달아오르는 여름,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쿨링효과를 더해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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