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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이가 빠지는 꿈
비공개 조회수 2,805 작성일2016.11.15
비행기 같은 걸 타고가다가 떨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비행기에서 누가 자꾸 뛰어내리라고 해서 겁에 질린채로 떨어지다가 무서워서 낙하산 같은걸 폈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더니 그걸 왜 펴냐고 혼내더니 절다시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러고 집에 도착해서 집에서 청소를 하고 밖에 나갓는데 그 밖은 병원이엿는데 제가 이에 뭔 보조장치를 끼고 다니다가 답답해서 뺄려했는데 뺌과 동시에 아랫니가 치료한 이 몇개 빼고 싹다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끼워맞추려고 한개만 계속 끼워볼려하는데 그쪽에선 계속 피가나고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다가 깻습니다 이건 무슨 꿈일까요ㅠㅠㅠㅠ
현재 회사를 그만 두고 백수생활중..
해몽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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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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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식물신
흔히말하는 키크는꿈입니다.
어디서 떨어지거나 이빨빠지는꿈일때 말이죠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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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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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앞니는 직계가족이고 송곳은 이모나 고모나 집안 어금니 친척 

비행기는 외국 나가는 일 타다가 떨어지는 꿈은 운세하락의 상징

저는 꿈에서 하늘을 난게 아니라 만3세에 낮 12시 눈을 눌려서 

밤하늘 태어난 마을을 내려다 보는 기이한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

제가 태어난 시각이 밤9시 05분이라네요. 



 

 


 


 
아래는 동영상으로 우연히 찍힌거를 사람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보이지 않아 사진으로 캡처함.
다음팁에서 네이버에서 UFO로 추정된다고 해서 기록함. 

 


 


 


 


 


 


 


 


 


 


 이 그림은 2015년으로 나중에 그렸지만, 원작은 2014년 4월 16일 이전인 1월 이후에 그린것이 있음.
꿈해몽으로 불안해서 아타노르 꿈해몽가와 바다에서 해양경찰과 수상한 범죄로 보이는 아저씨를 봤다고 카카오톡으로 대화했던 기록이 있음. 


 이거는 만6세에 집에 찾아온 검은 그림자. 자주 찾아왔음. 


 자세한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문 바깥에서 봤을때 생김새 느낌을 그대로 기록함. 



 


 
정확히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3일전 꿈에 나온건데 대장금 식당에서 가족과 있을때 얘기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식당 아저씨가 있었음. 


 최근에 다시 나타나서 눈이(싸이렌 처럼 움직임) 날라 들어옴 몸으로 들어오려고 했음.


 


 


 이거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때 본것을 기록했는데 그 후로 얼마전인가 이집트 홍수난걸 말하는건지 우연일수도 있음. 요즘 이상기후라서 더 그런것 같음. (자주 일어날 재난같음)  


 네팔 대지진이 일어나기 1시간 전에 한국에서 새벽에 다음팁에 꿈에 관한 글 올렸던걸 그려서 기록함. 


 sns에 올렸다가 모두 삭제했지만 (기록이 너무 많아서 글은 남아있음) 그때 이 꿈을 꾸고나서
심장이 터질것같이 불안해서 (원래는 행복하고 그 날 즐거웠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본것임)
MBC제보자 개시판인가 거기에 진상조사 해달라고 했다가 미친사람 취급한다고 엄마가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해서 삭제함. 그 뒤로 고리원전 유출의혹으로 사실판정 뉴스로 보게되었음. 

5월쯤이었나 그때 같이 본것은 철공장이었는데 조선말 하는 업자 아저씨들이 있었음. 
원전통 3개에서 하나가 무너지고 먼지와 함께 가스가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 사람들이 도망가다가 쓰러짐. (독극물 들이마시고 나서 갑자기 기절함) 중국은행이 보였음. 거기서 피신함. (북한과 중국의 금전적인 뭔가가 오가는 갈등) 북한 미사일 도발있었을때 그 전에 꿈에서 본것. 


 일본대지진 해일이 일어나기 전 2010년 여름. 일본 사람이 있는데서 꿈얘기를 했고 거대한 해일이 올것같아 불안하다고 했음. 해리포터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 친구가 듣고 그런 얘기를 함. 기록. 


 
러시아에 운석이 추락하기 전 6개월 전이었나 한국에서 꿈에 보고 불안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했음. 

 
2001년 중학교때 꿈에 봤던 사람인데 실제로 나타났음. 

 
집에 호랑이 그림이 있는데 사나워서 엄마가 창고에 숨겨놨는데 그 사실을 몰랐지만 호랑이 눈알이
공중에 날라다니는걸 보고 엄마에게 말했음. 그랬더니 호랑이 그림이 있었다고 말해줌. 
 
외할아버지가 3세에(만1세)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줄 모르고 있었지만
외할아버지가 찾아와서 같이 가자고 하셨음. 

 10세에 꿈에 날개달린 뭔가가(사람이 아니라 모형같기도 하고 어른얼굴의 기계인간같음) 늘 일상적으로 안내하듯이 따라갔고 그 곳에서는 날개 없는 일반 사람들인데 다인종이 살고 있었고 고대 사람들 같았음.
사회생활하고 나이가 들어서 10년 뒤에 사마리아의 여인이라는 이야기를 알게됨.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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