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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06 수능 시험 수험번호 조회 가능 한 곳
비공개 조회수 23,668 작성일2005.12.29

지금 수능 접수를 해야하는데

수험번호 모르고 조회하는 데는 폭주했음니다

다른 방도가 있는지

미치겠습니다.

4수 했는데

이러다 대학 못가면 자살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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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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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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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ce.re.kr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수능수험번호 조회가 가능합니다^^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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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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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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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봐주십시요

 

'황박사 제거'의 총지휘자.. .문신용의 강렬한 집착의 배경(펌)

(1) 미국은 오래전부터 '성체줄기세포'연구를 해왔으나 그 기술이 명백한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였으며,
(2) 미국립보건소(NIH, 이하 NIH)는 미국의 여러연구소와 연구진행을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였다.
(3) 결국 새튼은 '영장류복제는 불가능하다.'라는 결론을 내기에 이르렀다.


(4) 이에 미국 NIH는 자국기술로 불가능함을 알고, 세계 각국의 유력한 줄기세포연구소를 물밑 지원한다.
(5) 그 대표적인 기업이 미국입장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이 한국의 권신용과 미국시민권자인 노성일의 미즈메디였으며
(6)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권신용박사의 주선아래 노성일과 황우석박사가 합심하여 치료를 위한 '영장류복제와 배양기술'에 합력한다.
(황우석 박사님의 일기중)
(7) 노성일은 황우석박사의 놀라운 성과를 미국에 Report하였으며,
(8) 미국정부(NIH 또는 CIA)의 지령을 받아 치밀하게 그 성과물을 (오염사고, 바꿔치기)등의 수법으로 없애버린다.
(9) 과거에 금전으로 회유불가능한 몇몇 비미국 국적의 과학자에게 써먹었듯이 '허술하게 띄우고, 원천기술빼내고, 철저하게 죽이기'의 3단계의 사후조치 계획(일명 용도폐기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한다.
(10) 권신용과 새튼이 이모든 계획을 알고 주도하였으며
노성일의 협력아래 성과물이 없음을 알고, '허술하기 띄우기'를 황우석 박사에게 권고하였으며, 확실하게 띄운연후 '원천기술빼내기'를 위한 김선종,박종혁,박을순 3명의 핵심기술자를 통해 어느정도의 기술이전을 완료한 시점에
(11) 그를 위해 미국입맛에 길들어진 방송언론,카톨릭, 성체줄기세포에 이미 막대한 투자를 집행한 이권업체 , 유학파출신의 BRIC회원 및 서울대 조직위의 헌신적인 협조를 일구어내어
(12) 마지막 '황우석죽이기'와 조직와해후 미국인력으로의 흡수를 위해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여 있다.
(13) 연간 33조라는 초유의 미래가치아래 미국은 한국기술자에 대한 가차없는 용도폐기 전략을 진행중미며,황우석 박사팀 및 모든 연구원을 세밀하게 낳낳히 분석하여 원천기술 흡수완료를 목표로 내달리고 있다.
(14) 이를 위해 미국은 부시에 의해 '줄기세포법'을 통과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예비하여놓고 있으며 제1포섭대상은 '황우석죽이기'완료시점에 황우석박사 팀원들이다.
(15) 결론적으로 한국이 황박사 인력자원을 버리면, 미국은 막대한 미래자원을 확보하게 된다.
(16) 그리고 국내에 황우석 박사가 제거된 자리에 줄기세포연구의 BOSS인 문신용외에는 없다.



※ 중요한 사실 : 처음부터 문신용과 노성일은 기술이 탁월한 황우석박사에게 접근하여 순수 과학자인 황우석 박사를 이용해먹을 대로 이용하고 철저하게 죽이기를 기획한 고도의 지능범임.





------------------- 추출 : 문신용의 세포응용사업단 -------------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확립이 처음 보고된 1988년만 해도 세포치료 효용성에 대해서 이렇게 놀라운 발전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였습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 연구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될 중요한 과제입니다. 줄기세포의 응용은 1960년대 초반 골수를 이용한 조혈 모세포 이식 성공으로 이미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미래 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줄기세포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책임을 맞게 되어 연구자로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줄기세포는 크게 인간의 배아 및 성체줄기세포로 구분되며,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로 분화가 가능해 "난치병 치료의 열쇠"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줄기세포도 인간의 질환 모델과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세포치료가 언제부터 인류의 희망이 될지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줄기세포 연구는 난치병 치료를 가능하게 하여 인류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줄 것은 분명합니다.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은 국내 우수한 연구 인력을 선발하여 충분한 연구비를 지원하고, 국외 연구진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협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연구 방향을 설정해 나가겠습니다.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윤리에 관한 문제는 생명윤리법이 제정될 때까지 사업단내에 학계, 종교계, 법조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윤리위원회를 설치하여 모든 연구 과제를 윤리적 측면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단장은 연구개발자인 동시에 관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줄기세포 연구에 탁월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여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공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신용

조직적이고 무섭은 사람들입니다...응용사업단사이트 가시면 배아줄기세포논문 다수...

번호 : 112033 글쓴이 : 카이2
조회 : 344 스크랩 : 3 날짜 : 2006.01.03 18:55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 문신용

; 현재 인터넷 상에서 최초 제보자로 추론되고 있는 인물. 더이상 말 안함.



* 이사회

황 윤 영 한양대학교 교 수 이사장 **** 2005 논문 공동저자(한양대 IRB)
김 선 행 고려대학교 교 수 이 사
김 종 원 (주)바이오메드랩 대표이사 이 사
김 중 수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 수 이 사
노 성 일 의료법인 성삼의료재단 병원장 이 사 **** 이 양반 더 쓰기 귀찮음
엄 영 진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 수 이 사
이 경 광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정책부장 이 사
정 의 배 충북대학교 교 수 이 사
김 영 식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장 이 사
한 상 섭 안전성평가연구소 소 장 이 사
문 신 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 장 이 사 **** 다시 한번 강조
정 구 종 (주)동아닷컴 대표이사 감 사



* 윤리위원회

박 은 정 서울대학교 교 수 위원장 **** 서울대 법대, 현 서울대 조작위 위원
문 신 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 장 위 원
구 영 모 울산대학교 교 수 위 원 **** PD수첩 1탄 과 100분 토론 덤앤더머
김 계 성 한양대학교 교 수 위 원
김 옥 주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김 용 정 동국대학교/(주)범양사 명예교수 위 원
박 병 상 생명안전윤리연대 소 장 위 원 **** PD수첩 1탄 과 100분 토론 덤앤더머 2
신 상 구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 피츠버그 이형기가 정신적 지주됐다고 말한 그 양반
이 공 주 이화여자대학교 교 수 위 원
임 정 묵 서울대학교



* 기획위원회

문 신 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 장 위원장
김 계 성 한양대학교 교 수 위 원
김 철 근 한양대학교 교 수 위 원
박 국 인 연세대학교 교 수 위 원
김 동 욱 연세대학교 교 수 위 원
김 재 범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임 정 묵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윤 현 수 한양대학교 교 수 위 원 **** 테라토마 찌른 양반, 줄기세포 있는지? 잘모르겠네~
정 형 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 수 위 원 **** '바꿔치기'는 말도 안된다!!!



% 참고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 차병원 지원 : 미즈메디/차병원/예치과 -> 병원 영리법인화 주장



* 자문위원회

문 신 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 장 위원장
김 호 근 연세대학교 교 수 위 원
손 영 숙 원자력의학원 책임연구원 위 원
심 호 섭 단국대학교 교 수 위 원
이 상 훈 한양대학교 교 수 위 원
조 인 호 국립보건원 과 장 위 원
홍 승 환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 서울대 조작위 위원. 서울대 자연대 교수
한 용 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 장 위 원
한 재 용 서울대학교 교 수 위 원

세포응용사업단=>http://www.stem.or.kr/index.asp


재밌지 않슴까?

더 잼있는거 알려드릴까염?

황우석교수가 임상실험을 앞둔 상태에서 준비해둔 원숭이 99마리가

의문의 정전사고로 때죽음을 당했고.

이번에 원인모를 화재가 난 대전의 한국생명공학연구소,

여기 홍효정 연구원과 한용만 실장도 "세포응용사업단위원입니다.

이 세포응용사업단과 미국보건국등의 커넥션에 대해서는 조사해 주시기 바라며

문제는 이 세포응용사업단의 출범이 과기부 주도로 2002년에 시작된것이고

현재 과기부 국장 및 특허청,식약청 과장들도 이 세포응용사업단 소속이라는 겁니다.

왜 한명의 과학자를 두고 전방위에서 일관되게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되십니까?

이 사건 의외로 복잡하고 큽니다. 정부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검으로 해야합니다.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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