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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는 좌파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었죠. 일본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를 심고 공산주의정권 민족주의 전체주의를 심으려는겁니다. 물론 일제시대가 항상 좋았던건 아니었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것처럼 폭력과 살인 수탈과 착취만 이뤄졌던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올바륹역사를 직면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더욱 강해지고 발전할수 있습니다.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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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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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증오. 왜곡. 분노 선동은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 좌파 들이 즐겨사용하는 수법이죠.
이걸 우리나라 좌파들 공산주의자들 주체사상신봉자인 문통과 조국 민정수석같은사람들이
일반인을 선동하는데 써먹는수법이지요.우리나라 역사 사실관계 왜곡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즨교조 출신 선생들이라고 보심돼요.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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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공부했던 사람 특히 한국인 인문계 해외 석박사들은 우리나라에서 가르친 역사와 세계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한국사 (특히 일제시대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끝난지 70년 넘었는데 여전히 친일 = 매국노 라는 인식만 봐도 알 수 있죠. 남한은 625이후 아직 북한과 휴전상태이며 공산주의에 대한 위험이 훨씬 심각한데, 반공대신 반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로 공산주의 위험성에 대해 잊게 만들고, 사회주의화 하려는 움직임 아래 이러한 역사 왜곡이 깊이 뿌리박혀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도 아프지만 역사에 대한 눈을 뜨고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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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동맹으로 발전한 나라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시켜 한국을 중국속국만드려 하지요 반일선동 배후는 중국과 북한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 끊어 한국을 중국손아귀에 넣으려 합니다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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