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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교수 또한 일제시대를 격은 사람이 아니라서 제대로 모르고 집필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일제시대를 격은 노인들이 아직 살아계시고 산증인들이 존재하는데도 일제때 쌀을 수탈이 아니라 수출했다는 둥 위안부가 개인의 소규모영업이였다는 둥 강제징용 또한 증거자료가 있는데도 우기는거 보면 완전히 친일파적인 냄새가 난다. 완전 쓰레기 같은책이다. 이승만대통령을 욕보이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우파 정치인 또한 말하지 않는가 더 이책이 퍼지기전에 폐간이 답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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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기본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근거없이 반일 사상을 깔고있다 라고 주장하는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의 저서 제목입니다.
해당 저자는 과거 친일 망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지극히 편향적인 시각으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도움안되는 반일민족주의를 할 필요가 없다고
국내 반일 정서를 비하하는 내용을 책아 담아서 출판하였습니다.
책 내용에는
"일제시대에 멍청한 국민에게 한글을 정리하여 보급하였다"
"일본이 쌀을 수탈(강탈)한게 아니고 일본으로 수출한것이다"
"일본이 도로를 깔아서 한양에서 부산까지 길을 내어 나라 발전의 기반을 세웠다"
결과적으로는 일본 덕에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다.
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해당 저서는 특정 커뮤니티(일간베스트 통칭 일베)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좌파, 우파 정치인 다수가 책을 읽고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조국 전 민정수석 :
"이들이 구역질나는 책을 낼 지유가 있다면 시민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
"보수 우파들 기본 생각과도 어긋나는 내용이다. 책을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
"심한 두통과 모욕감을 느낀다. 저자가 뱉은 침이 얼굴에 튄 것 같은 불쾌함을 느낀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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