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라이트의 대부로 통하는 안병직, 박세일, 김진홍 등은 모두 □사 학위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학력으로 보자면 전문대만 졸업한 누군가와는 좀 다르죠.
2.뉴라이트는 일관성을 갖춘 이념적·논리적 운동이라기보다는, 암수한몸의 사□지처럼 상황과 상대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수단을 동원하는 보수세력의 정치 테크닉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에 들어갈 말은?
3. 다음 공식에 맞는 정당을 쓰세요. 단 18대 총선에서 후보를 낸 정당 이어야합니다.
한나라당의석수 × 민주노동당의석수 ÷ 민주당 의석수 × ( )당 의석수 － ( )당 의석수 ＝ 0
( ) 에 들어갈 말은?
4. 자 , 여기 지구가 있습니다. 지표면에서 10m 높이의 줄을 죽 이어 지표면을 한 바퀴 두릅니다.
그 줄의 길이는 지표면의 둘레보다 몇m가 길까요? ( π＝3.14)
5. 금고의 비밀번호를 맞혀보세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밀번호는 6자리
② 주사위의 윗면과 아랫면의 합이나 차로 나오는 모든 숫자, 그리고 둘레 4개 숫자의 합으로
이루어진 두 자리 수를 연속해 사용했음.
③ 앞 세 자리의 값은 2의 배수이고 뒤 세 자리의 값은 5와 9의 배수 임
④이 조건을 만족하는 수중 가장 큰 수
이 중에 아무 거나 푸신분은 간단한 이유와 함께 답좀요 ^^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하하하 한겨레 21 설퀴즈 대잔치군요. 맨 마지막 비밀번호만 빼고 다 푼 사람입니다. 그럼 차근차근 알아보시죠.
1. 석
2. 방
3. 이건 백날 짜맞추려고 해도 안될겁니다. 172곱하기5나누기 83 하면 소수점이 끝도 없이 나오죠. 62쪽 센스쟁이가 되어보라 밑에 작고 굵은 고딕체부분 보십시오. 센스있게 접근하라고 씌여있지 않습니까? 답은 진보신당과 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 두 당 모두 18대 총선에 후보를 냈고 두 당 역시 의석이 없죠. 따라서 0을 곱하면 0이 되고 0에서 0을 빼면 0이죠. (저만의 생각입니다)
4. 이건 다르게 접근하면 매우 쉬운 문제입니다.
지구의 반지름을 X라고 두면 지구 둘레는 2X파이 가 되겠죠? 줄을 10m 띄워서 두르면 그 줄의 둘레는 2(X+10)파이 가 됩니다. 그럼 줄의 둘레 (2X+20)파이-2X파이를 하면 20파이가 남게 되고 20곱하기3.14를 하면 62.8m가 나오게 됩니다. 알고보면 초등학교 6학년짜리 문제죠.
5번은 저도 풀고있는 관계로 생략
2009.01.22.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내 머리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학력으로 보자면 전문대만 졸업한 누군가와는 좀 다르죠. 석사
2.뉴라이트는 일관성을 갖춘 이념적·논리적 운동이라기보다는, 암수한몸의 사□지처럼 상황과 상대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수단을 동원하는 보수세력의 정치 테크닉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3. 다음 공식에 맞는 정당을 쓰세요. 단 18대 총선에서 후보를 낸 정당 이어야합니다.
한나라당의석수 × 민주노동당의석수 ÷ 민주당 의석수 × ( )당 의석수 － ( )당 의석수 ＝ 0
( ) 에 들어갈 말은?
나머지는 제 머리로는 좀 무리인듯
2009.01.21.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 석사
2. 사방지
답은 미네르바 석방 입니다
사방지는 조선 초기의 인물입니다
【＊ 사방지(舍方知)의 일은 이러하다.
사방지란 자는 사천(私賤)이었다. 어릴 때부터 그 어미가 여자아이의 의복을 입히고 연지와 분을 발라주고, 바느질을 가르쳤다. 장성하여서는 벼슬한 선비의 집안에 꽤나 드나들며 많은 여시(女侍)와 통하였다. 선비 김구석(金九石)의 아내 이씨(李氏)는 판원사(判院事) 이순지(李純之)의 딸인데, 과부로 있으면서 사방지를 끌어다 수놓는다고 핑계하고 밤낮으로 함께 있은 지가 거의 십년이 되었다.
천순(天順) 7년 봄에 사헌부에서 듣고 국문을 하였는데 그가 평소에 통하였던 여승[尼]에게 묻자, 여승이 말하기를 ‘양도(陽道)가 매우 장대하다.’ 하므로 여자아이 반덕(班德)에게 만져보게 하였더니 정말이었다. 상이 승정원 및 영순군(永順君)의 스승 하성위(河城尉) 정현조(鄭顯祖) 등에게 여러 가지로 시험하여 보게 하였다.
하성위의 누이는 이씨의 며느리였다. 하성위 역시 혀를 내두르며 ‘어쩌면 그렇게 장대하냐.’ 하였다. 상은 웃으시고 특별히 추국하지 말라고 하시며 이순지의 가문을 더럽힐까 염려된다.’ 하시고 사방지를 이순지에게 주어 처리하게 하니 이순지는 다만 곤장 십여 대를 쳐서 기내(畿內)에 있는 노자(奴子)의 집으로 보내었다. 얼마후 이씨는 몰래 사방지를 불러들였는데 이순지가 죽은 후에 더욱 방자하게 굴어 그침이 없었다. 그 뒤에 재추(宰樞)가 한가한 이야기 끝에 아뢰니, 상이 사방지를 곤장을 쳐 신창현(新昌縣)으로 유배하였다.】
2009.01.22.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