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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중국, 일본, 태국, 한국의 정통음식의 특징
miracle 조회수 35,716 작성일2007.11.11

중국, 일본, 태국, 한국에 전통음식의 특징

 

절기 별로 먹는 전통음식 사진이랑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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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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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음식은 중국과 우리 나라 음식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점이 많이 있으나, 그 속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켰다.
일본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 때 조화를 중요시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다양한 조리법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음식과 그 음식을 담는 그릇과의 조화 또한 중요시 여겨 요리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고, 야채와 해조를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음식 문화가 우리 나라나 중국의 것과 뚜렷하게 다른 점은, 일본에서는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공개적으로 동물의 고기를 먹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메이지(明治) 연대에 이르러서 이다. 그러나 일본은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대신 콩 소비 중심의 독특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었다.

일본 된장(미소), 낫도, 왜간장(소유), 두부 등이 그것이다. 일본 식탁의 메뉴는 재료와 조리법이 서로다른 것들로 구성 되는데, 즉 맑은 국(스이모노), 날것(나마모노), 구이(야끼모노)에 이어 조림(니모노)이 덧붙여져 일즙삼채(一汁三菜)가 된다. 이는 메뉴를 짤 때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다.

식기는 기본적으로 1인분 씩 따로 쓰며, 도자기촵칠기촵죽제품촵유리 제품 등 변화가 많아, 요리의 내용이나 계절에 따라 조화시킴으로써 요리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리고 있다.

현대 일본 요리는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 요리의 조리법과 외국 문화와의 교류로 들여온 여러 외국 음식의 조리법을 병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조리법를 창조해 내고 있다.

2. 태국음식의 특징

 일반적인 특징
태국의 음식은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관계로 위쪽으로부터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굴소스를 사용한 볶음요리가 많으며, 야채를 깎아서 꽃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화려하게 꾸미기도 한다.
또한 인도의 영향으로 카레를 먹는데 태국의 카레(껭)는 고추를 많이 넣은 아주 매운 레드카레와 코코넛밀크를 넣어 순한 맛이 나는 그린카레가 있다. 태국의 카레는 우리나라와 달리 마치 찌개 같은 모양이다. 그리고, 소나 돼지 등의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야채, 열대과일을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태국의 요리는 매운맛, 짠맛, 신맛, 단맛이 조화된 것이 특징으로 예를 들면 가장 널리 알려진 태국식 새우수프 요리인 똠 양 꿍의 경우, 첫 맛은 달면서도 시큼하지만 곧 쏘는 매운맛이 귀까지 퍼집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태국음식점은 이미 서양에는 많이 퍼져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지금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태국인들의 주식은 쌀로, 안남미라고 해서 쌀알이 길쭉하고 찰기가 적어서 밥을 짓고 난 후에도 입으로 불면 쌀알들이 날아갈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밥만 지어서 먹기보다는 새우나 게, 돼지, 쇠고기를 넣고 볶음밥(카오 팟)으로 만들어 먹거나, 태국 카레를 얹어 먹는 경우가 많다. 태국인들은 또한 쌀로 국수(꿰떼우)도 만드는데, 이것에 육수를 부어 말아먹거나,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먹는다. 국물이 있는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한데, 남플라나 고춧가루, 잘게 썬 고추를 남플라에 잰 것 등 여러 가지 소스와 양념을 추가해서 입맛에 맞추어 먹는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는 앞에서 언급한 똠 양 꿍과 볶음밥인 카오 팟, 쏨땀이 있다. 쏨땀은 일종의 샐러드로 채친 파파야에 마른 새우와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을 함께 빻아서 만든 양념을 넣고 섞어먹는다.

 

2. 중국 음식의 특징

 

마라탕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물, 재료에서 PPA 라는 진통제 검출 

 

진실:처음에는 굉장히 음식이 맵지만, PPA라는 진통제가 혀의 감각을 마비시킴.  현재는 병원에서도 위험물로 알려져 있는 PPA는 되뇌를 손상시킬 수도 있는 치명적인 의약품이라고 함. 반복해서 먹으면, 뇌손상 및 인체 일부의 마비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임. 

 

 

털달린계란   위험도:★★★★★   유명도:★★★   

 

관건:대량의 기생충 세균 검출!

 

진실:대량의 병균 함유. 위해도가 너무 큼 !

 

 

양로우추알   위험도:★★★★☆  유명도:★★★★☆   

 

관건:떠돌이 고양이. 병들어 죽은 돼지, 죽은 비둘기 등으로 만듬.

홍펀이라는 양념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화학물질이 들어 있음!

 

진실:당신이 먹고 있는것이 정말 양고기입니까 

 

 


 

초우도우푸   위험도:★★★★☆   유명도:★★★   

 

관건:유산아연 , 납. 쓰레기장에서 주은 각종 재료를 사용!   

 

진실:썩은 두부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 썩은 곰팡이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공업용 유산아연을 이용하여 검은색으로

색소를 입히고, 썩은 냄새를 제거함!

 

질문: 곰팡이가 피어있는 썩은 두부를 당신은 먹을 수 있습니까?

 

 


 


요우티아오  위험도:★★★   유명도:★★★★★   

 

관건:바닥에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기름사용! 윤기를 위해 뿌리는

정체불명의 표백가루.  

 

진실:치매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이고도 위험한 음식..당신의 뇌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계란말이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황색색소..폐기처분된 케찹에다 알수없는 성분을 첨가   

 

진실:급성설사 유발..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위암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군고구마   위험도:★★★   유명도:★★   

 

관건:중금속으로 오염된 공업용 통을 사용. 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에 담가둔다. 

 

진실:독성물질을 담아두었던 통에 불로 가열하고..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데 담가둔것이고..당신은 흑반증병균의 덩어리를 먹고 있는것입니다,

 

 

해산물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생충.수은중독 갑각류를 사용..이미 물이 오염되어 있어 오히려 살아있는 것이 더 위험! 

 

진실:어차피 중국인에게 신선한 생선요리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이다.

 

 

닭날개튀김  위험도:★★☆   유명도:★★★★   

 

관건:부패한 닭날개에 알수없는 가루를 뿌려 냄새를 없앤다! 

 

진실:콰이찬디엔이라고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닭날개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폐기처분한 부패한 닭날개를 검은 루트를 통해 대량 구입해 가공한것이다.냄새를 없애는데 사용하는 하얀가루가 더욱 문제이다. 하지만 중국인은 싼것을 좋아하니 이 정도는 감수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파오즈. 만토우.위험도:★★☆   유명도:★★★★★   

 

관건:돼지탄저균 혈전증의 고기사용  죽은 돼지고기! 눈부시게 하얀 표면은 공업용 표백제를 섞은 물의 영향  

 

진실: 마트에 쌓여있는 냉동포장용 만두나 찌아오즈..파오즈..등은 값이 싼 이유가 반드시 있다..당신의 경제사정을 감안해 호의를 베풀기때문에 값이 싼것이 아니다! 당신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베이징 카오야 - 베이징 덕이라고 서양사람들이 부르져, 오리 껍데기 요리 입니다. 오리 털을 빼고 불에 통닭처럼 구워서 만듭니다. 그 구운것을 껍데기만 얇게 벗겨서 얇은 밀가루 빵 (?) 만두피 같이 생겻습니다. 에 오이,파를 넣고 장에 찍어 먹습니다. 껍데기만 얇게 벗긴것일수록 맛있습니다. 좀 먹으면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지만 맛은 좋습니다.

꽁빠오 지딩 - 닭을 네모낫게(깍두기 보다 작게) 잘라서,땅콩,오이,홍당무,마,마른고추등과 같이 볶은 것입니다. 맛은 조금 매콤하고요, 땅콩,오이와 닭의 맛이 절묘하게 조화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좋아하는 요리중에 하나 잆니다.

칭정꾸이위 - 꾸이위가 사전에 연어라구 나와있는데여(--^ 사전에 틀린거 많음), 실제로는 쏘가리라고 하는 군요, 하여간 우리나라 생선 조림정도 인데여. 국물이 짜지 않습니다. 간장으로 간을 하져. 그위에 파를 얹어서 같이 먹습니다.

딤섬 -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작은 만두 처럼 생겨서, 작은 나무통 같은데 나오는 음식이져.생긴게 아주 이쁘고, 맛도 있져. 안에는 주로 해산물(새우,어묵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홍샤오로우 - 홍샤오라는 양념에 돼지고기(비개가 많은 부분)을 기름에 볶아서 만든 것입니다. 마오쩌뚱이 이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빠오즈 - 중국영화에 보면 우리나라 호빵같은 거 많이 먹져? 빠오즈는 고기빵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에 돼지고기,양파,마늘등을 넣고 쪄서 만들져. 중국사람들 아침식사로 주로 많이 먹습니다.

자오즈 - 우리나라 만두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만두,당면등은 들어가지 않고여.주로 돼지고기에 배추나 부추등을 넣고 만듭니다. 그렇지만 종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고기, 해산물, 버섯....

3. 한국음식의 특징


한국은 기후와 풍토가 농사에 적합하여 일찍이 신석기시대 후에 잡곡 농사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벼농사가 전파되었다. 이후 곡물은 우리 음식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삼국시대 후기부터 밥과 반찬으로 주식, 부식을 분리한 한국 고유의 일상식 형태가 형성되었다. 밥, 죽, 떡, 국수, 만두, 수제비, 술 등의 곡물 음식이 발달하였고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그는 발효 음식도 발달하였다. 재배 채소뿐 아니라, 산야에 자생하는 산나물, 들나물 등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여 생채, 쌈, 나물, 김치로 만들어 식탁을 계절에 따라 변화있게 차릴 수 있었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原)의 식관념 속에 생강, 계피, 쑥, 오미자, 구기자, 더덕, 도라지, 율무, 모과, 석류, 유자, 인삼 등 약으로 쓰이는 재료가 음식의 조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계탕, 쑥떡, 생란, 더덕, 생채 등 여러가지 음식과 생강차, 인삼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율무차 등의 차와 오미자 화채 등의 다양한 음료도 있다.
조미료와 향신료도 약념(藥念)이라 하여 파, 마늘, 생강, 고추, 참기름, 깨소금 등이 약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 식사 형태이다. 주식은 쌀만으로 지은 쌀밥과 조, 보리, 콩, 팥 등의 잡곡을 섞어 지은 잡곡밥을 기본으로 한다. 부식은 국이나 찌개, 김치와 장류를 기본으로 하고,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같이 먹는 식사 형태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상호 보완시켜주는 합리적인 식사 형식이다.
주식으로는 밥, 죽, 국수, 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고, 부식으로는 국, 찌개, 구이, 전, 조림, 볶음, 편육, 나물, 생채, 젓갈, 포, 장아찌, 찜, 전골, 김치 등 가지수가 많다. 이러한 일상 음식 외에 떡, 한과, 엿, 화채, 차, 술 등의 음식도 다양하다. 또 저장 발효 식품인 장류, 젓갈, 김치 등이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한국 음식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식과,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거치는 통과 의례 음식,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년제와 풍어제, 부락의 평안을 비는 부락제 등의 행사에 따라 차려지는 행사 음식이 있으며, 또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여 차리는 제사 음식이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그때 그때 철에 나는 음식을 이용하여 절식(節食)을 즐겼다. 한국의 절식 풍속은 인간과 자연과의 지혜로운 조화를 이룬 것으로 영양상으로도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정월대보름에 호두를 깨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안 난다는 것은 역시 필수 지방산이 부족될 때 이를 공급하여 피부가 헐거나 버짐, 습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뒷받침을 가지고 있다. 입춘에는 새 봄에 나는 향채를 조리해 먹음으로써 봄맞이하는 기분 뿐 아니라 생채가 부족했던 겨울을 지내고 난 후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합리화된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향토음식은 그 지역 공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고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로 그 지역에서만 전수되어 오는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토속 민속음식이라 할 수 있다. 즉, 향토음식은 고장마다 전승되는 세시풍속이나 통과의례 또는 생활 풍습 등은 문화적 특질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지니고 있는 영양적 의의도 크다고 본다
식사 예절
-어른을 모시고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 사람이 들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 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수저로 반찬이나 밥을 뒤적거리는 것은 좋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골라내거나 양념을 털어내고 먹지 않는다.
-먹는 도중에 수저에 음식이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밥그릇은 제일 나중에 숭늉을 부어 깨끗하게 비운다.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각자 접시에 덜어 먹고, 초장이나 초고추장도 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
음식을 먹는 도중에 뼈나 생선 가시 등 입에 넘기지 못하는 것은 옆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조용히 종이에 싸서 버린다. 상위나 바닥에 그대로 버려서 더럽히지 않도록 한다.
-
식사중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
어른과 함께 먹을 때는 먼저 어른이 수저를 내려 놓은 다음에 따라서 내려 놓도록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수저를 처음 위치에 가지런히 놓고, 사용한 냅킨은 대강 접어서 상 위에 놓는다.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에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게 처리한다.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할 때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할 때는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상차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식탁의 형태를 정해야 한다.
전통적인 밥상은 사각반(책상반)이나 원반이다. 밥을 먹는 인원에 따라 외상, 겸상, 3겸상, 4겸상, 4사람 이상일 때는 두레반, 교자상으로 차린다.
우리 전통의 방법대로 음식을 상위에 차리고 수저를 놓는 방법 그대로 대접해야 하겠으나 만일 4인 이상의 사람이 한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좌식이 아니고 입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외국인에게는 더 편리하다.
식탁보, 식탁깔개(table mats), 수저받침, 수저, 포크, 나이프, 냅킨, 물컵, 술잔, 그 외에도 식탁에서 서빙할 때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등은 외국손님에게는 다시 우리 음식을 찾고 싶어하는 동기부여에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식탁보와 식탁깔개(table mats)
전통적인 밥상에는 식탁보가 필요없고, 상 그대로가 운치있고 깨끗이 느껴지지만 식당에서는 식탁보가 사용되든지 또는 일인용 식기가 놓일 만큼의 식탁깔개를 까는 것이 보기에 좋고 위생적이다.
식탁보는 흰색이 원칙이지만 식당에 따라 흰색 위에 색이 있는 정사각형의 식탁보를 갈아 분위기를 살리고 쉽게 더럽혀 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식탁보는 밑으로 30cm정도 늘어지는 것이 무릎이 닿지 않아 알맞지만 좌식으로 방석을 바닥에 깔고 앉을 경우에는 좀더 짧아야 한다.
만일 식탁 전체를 덮는 식탁보를 사용할 수 없는 음식점일 때는 상바닥에 음식과 수저를 그대로 놓지 말고 식탁깔개를 사용하든지 최소한 종이로 만들어진 식탁깔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때에는 수저받침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쾌감이 없이 좋은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탁깔개의 크기는 앞 접시, 수저, 나이프, 물잔 등이 깔개 안에 놓여질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
대체로 30×45cm의 직사각형이나 타원형으로 예쁜 무늬나 음식점 이름과 메뉴 등을 인쇄하거나 또는 흰색의 종이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이로 된 식탁깔개는 한번 쓰면 버린다.
수저 받침
수저 받침의 재질은 도자기, 나무, 은 등의 여러 종류가 있으나 다루기 쉽고 값이 비싸지 않은 것으로 수저가 편하게 놓일 수 있는 간단한 모양이면 좋다. 식탁보를 사용할 때나 교자상에는 수저 받침을 사용하면 품격이 높아 보인다.
수저와 포크
중국, 일본, 동남아사람들은 젓가락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우리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위에 수저를 놓을 수 있겠으나 젓가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외국인들에게는 식사용 나이프와 포크를 수저와 함께 놓는 것이 더 좋다. 나이프까지 놓아 줄 때에는 수저 안쪽으로 나이프를 놓고 왼쪽 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왼쪽에 포크를 놓아두는 편이 더 친절한 상차림이 될 것이다.
냅킨
식탁에서 사용되는 냅킨의 종류와 크기는 다양하다. 가장 좋은 것은 식탁보와 같은 천으로 50∼60cm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중음식점에서는 매번 이러한 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종이 냅킨을 사용한다. 종이 냅킨의 크기는 최소한 30cm 정사각형이 되어야 한다. 너무 작은 종이 냅킨은 차상이나 다과상에 이용한다.

물잔과 술잔
물잔은 도자기로 된 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은 음식 먹기 전에 차가운 물을 따라 놓는 것이 손님을 맞는 방법이겠으나 중국이나 싱가포르 그 외 동남아 사람들은 일년 내내 뜨거운 물을 마시므로 뜨거운 물도 준비하면 좋다.

정찬이나 술을 마시게 되는 식탁에는 유리잔이나 크리스탈잔을 식탁에 놓는다. 외국인에게 정종이나 전통 민속주를 대접할 때는 도자기 잔을 준비한다.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식탁을 깨끗이 닦기 위한 행주는 희고 깨끗하며 천 둘레가 깔끔하게 박힌 청결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차렸다 하더라도 상을 닦는 행주가 지저분해 보이면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간혹 냉면집이나 갈비집에서 국수나 고기를 자르는 가위가 뾰족해서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가장 좋지 않게 느꼈던 점으로 바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가위의 모양과 위생문제를 들고 있으니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가위 모양은 끝이 뾰족하지 않게 둥글린 것으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등의 것이 좋다



지방별 음식축제
지역축제명행사시기주최주요 행사 내용
경북경주전통주와 떡축제3월말경주시국민화합북공연, 떡나눔잔치, 달집태우기, 술떡 명인 명가, 떡썰기 떡메치기, 새천년 떡만들기, 술떡제조도구 전시 등
울산언양한우
불고기 축제
4월초언양한우불고기
축제위원회
불고기시식회, 한우고기 전시 및 판매, 각종 문화행사
경남하동 야생차
축제
3월 중순하동군대렴공추원비한다례 및 다랫배지 다례식, 찻잎따기대회, 다례시범 및 올해의 명차 선정
충남금산인삼축제8월말금산시동서양 만남의 문화 건강여행, 국제 인삼교역전, 인삼 건강 특별전(인삼동의보감, 인삼요리체험, 인삼왕 선발, 인삼사우나, 이남 캐기 여행 등
강원양양송이축제9월말양양군송이채취 체험, 송이요리 품평회 및 시식회, 버섯품평회, 특산품 판매 등
광주광주김치 대축제10월 중순광주시김치역사 문화관, 종묘관, 김치전시회, 김치경연대회, 김치체험의 장, 포장 디자인공모전 등
전남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10월중순전라남도전라남도 음식전시회, 남도 음악콘테스트, 학술발표회 국악공연
부산부산 자갈치축제10월말부산시자갈치앞바다 정화활동, 새천년 방생대회, 외국인 요리경연, 자갈치아지매 솜씨자랑 등
강원명태축제2월말고성군제례, 명태요리, 명태할복대회, 풍물장터 등
많은 도움이되길 원하고 내공 좀 많이 주세여~! *^*
글고 한국은 머니머니해두 김치겟죠?????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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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음식은 중국과 우리 나라 음식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점이 많이 있으나, 그 속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켰다.
일본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 때 조화를 중요시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다양한 조리법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음식과 그 음식을 담는 그릇과의 조화 또한 중요시 여겨 요리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고, 야채와 해조를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음식 문화가 우리 나라나 중국의 것과 뚜렷하게 다른 점은, 일본에서는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공개적으로 동물의 고기를 먹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메이지(明治) 연대에 이르러서 이다. 그러나 일본은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대신 콩 소비 중심의 독특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었다.

일본 된장(미소), 낫도, 왜간장(소유), 두부 등이 그것이다. 일본 식탁의 메뉴는 재료와 조리법이 서로다른 것들로 구성 되는데, 즉 맑은 국(스이모노), 날것(나마모노), 구이(야끼모노)에 이어 조림(니모노)이 덧붙여져 일즙삼채(一汁三菜)가 된다. 이는 메뉴를 짤 때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다.

식기는 기본적으로 1인분 씩 따로 쓰며, 도자기촵칠기촵죽제품촵유리 제품 등 변화가 많아, 요리의 내용이나 계절에 따라 조화시킴으로써 요리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리고 있다.

현대 일본 요리는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 요리의 조리법과 외국 문화와의 교류로 들여온 여러 외국 음식의 조리법을 병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조리법를 창조해 내고 있다.

2. 태국음식의 특징

 일반적인 특징
태국의 음식은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관계로 위쪽으로부터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굴소스를 사용한 볶음요리가 많으며, 야채를 깎아서 꽃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화려하게 꾸미기도 한다.
또한 인도의 영향으로 카레를 먹는데 태국의 카레(껭)는 고추를 많이 넣은 아주 매운 레드카레와 코코넛밀크를 넣어 순한 맛이 나는 그린카레가 있다. 태국의 카레는 우리나라와 달리 마치 찌개 같은 모양이다. 그리고, 소나 돼지 등의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야채, 열대과일을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태국의 요리는 매운맛, 짠맛, 신맛, 단맛이 조화된 것이 특징으로 예를 들면 가장 널리 알려진 태국식 새우수프 요리인 똠 양 꿍의 경우, 첫 맛은 달면서도 시큼하지만 곧 쏘는 매운맛이 귀까지 퍼집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태국음식점은 이미 서양에는 많이 퍼져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지금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태국인들의 주식은 쌀로, 안남미라고 해서 쌀알이 길쭉하고 찰기가 적어서 밥을 짓고 난 후에도 입으로 불면 쌀알들이 날아갈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밥만 지어서 먹기보다는 새우나 게, 돼지, 쇠고기를 넣고 볶음밥(카오 팟)으로 만들어 먹거나, 태국 카레를 얹어 먹는 경우가 많다. 태국인들은 또한 쌀로 국수(꿰떼우)도 만드는데, 이것에 육수를 부어 말아먹거나,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먹는다. 국물이 있는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한데, 남플라나 고춧가루, 잘게 썬 고추를 남플라에 잰 것 등 여러 가지 소스와 양념을 추가해서 입맛에 맞추어 먹는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는 앞에서 언급한 똠 양 꿍과 볶음밥인 카오 팟, 쏨땀이 있다. 쏨땀은 일종의 샐러드로 채친 파파야에 마른 새우와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을 함께 빻아서 만든 양념을 넣고 섞어먹는다.

 

2. 중국 음식의 특징

 

마라탕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물, 재료에서 PPA 라는 진통제 검출 

 

진실:처음에는 굉장히 음식이 맵지만, PPA라는 진통제가 혀의 감각을 마비시킴.  현재는 병원에서도 위험물로 알려져 있는 PPA는 되뇌를 손상시킬 수도 있는 치명적인 의약품이라고 함. 반복해서 먹으면, 뇌손상 및 인체 일부의 마비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임. 

 

 

털달린계란   위험도:★★★★★   유명도:★★★   

 

관건:대량의 기생충 세균 검출!

 

진실:대량의 병균 함유. 위해도가 너무 큼 !

 

 

양로우추알   위험도:★★★★☆  유명도:★★★★☆   

 

관건:떠돌이 고양이. 병들어 죽은 돼지, 죽은 비둘기 등으로 만듬.

홍펀이라는 양념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화학물질이 들어 있음!

 

진실:당신이 먹고 있는것이 정말 양고기입니까 

 

 


 

초우도우푸   위험도:★★★★☆   유명도:★★★   

 

관건:유산아연 , 납. 쓰레기장에서 주은 각종 재료를 사용!   

 

진실:썩은 두부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 썩은 곰팡이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공업용 유산아연을 이용하여 검은색으로

색소를 입히고, 썩은 냄새를 제거함!

 

질문: 곰팡이가 피어있는 썩은 두부를 당신은 먹을 수 있습니까?

 

 


 


요우티아오  위험도:★★★   유명도:★★★★★   

 

관건:바닥에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기름사용! 윤기를 위해 뿌리는

정체불명의 표백가루.  

 

진실:치매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이고도 위험한 음식..당신의 뇌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계란말이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황색색소..폐기처분된 케찹에다 알수없는 성분을 첨가   

 

진실:급성설사 유발..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위암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군고구마   위험도:★★★   유명도:★★   

 

관건:중금속으로 오염된 공업용 통을 사용. 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에 담가둔다. 

 

진실:독성물질을 담아두었던 통에 불로 가열하고..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데 담가둔것이고..당신은 흑반증병균의 덩어리를 먹고 있는것입니다,

 

 

해산물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생충.수은중독 갑각류를 사용..이미 물이 오염되어 있어 오히려 살아있는 것이 더 위험! 

 

진실:어차피 중국인에게 신선한 생선요리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이다.

 

 

닭날개튀김  위험도:★★☆   유명도:★★★★   

 

관건:부패한 닭날개에 알수없는 가루를 뿌려 냄새를 없앤다! 

 

진실:콰이찬디엔이라고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닭날개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폐기처분한 부패한 닭날개를 검은 루트를 통해 대량 구입해 가공한것이다.냄새를 없애는데 사용하는 하얀가루가 더욱 문제이다. 하지만 중국인은 싼것을 좋아하니 이 정도는 감수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파오즈. 만토우.위험도:★★☆   유명도:★★★★★   

 

관건:돼지탄저균 혈전증의 고기사용  죽은 돼지고기! 눈부시게 하얀 표면은 공업용 표백제를 섞은 물의 영향  

 

진실: 마트에 쌓여있는 냉동포장용 만두나 찌아오즈..파오즈..등은 값이 싼 이유가 반드시 있다..당신의 경제사정을 감안해 호의를 베풀기때문에 값이 싼것이 아니다! 당신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베이징 카오야 - 베이징 덕이라고 서양사람들이 부르져, 오리 껍데기 요리 입니다. 오리 털을 빼고 불에 통닭처럼 구워서 만듭니다. 그 구운것을 껍데기만 얇게 벗겨서 얇은 밀가루 빵 (?) 만두피 같이 생겻습니다. 에 오이,파를 넣고 장에 찍어 먹습니다. 껍데기만 얇게 벗긴것일수록 맛있습니다. 좀 먹으면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지만 맛은 좋습니다.

꽁빠오 지딩 - 닭을 네모낫게(깍두기 보다 작게) 잘라서,땅콩,오이,홍당무,마,마른고추등과 같이 볶은 것입니다. 맛은 조금 매콤하고요, 땅콩,오이와 닭의 맛이 절묘하게 조화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좋아하는 요리중에 하나 잆니다.

칭정꾸이위 - 꾸이위가 사전에 연어라구 나와있는데여(--^ 사전에 틀린거 많음), 실제로는 쏘가리라고 하는 군요, 하여간 우리나라 생선 조림정도 인데여. 국물이 짜지 않습니다. 간장으로 간을 하져. 그위에 파를 얹어서 같이 먹습니다.

딤섬 -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작은 만두 처럼 생겨서, 작은 나무통 같은데 나오는 음식이져.생긴게 아주 이쁘고, 맛도 있져. 안에는 주로 해산물(새우,어묵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홍샤오로우 - 홍샤오라는 양념에 돼지고기(비개가 많은 부분)을 기름에 볶아서 만든 것입니다. 마오쩌뚱이 이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빠오즈 - 중국영화에 보면 우리나라 호빵같은 거 많이 먹져? 빠오즈는 고기빵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에 돼지고기,양파,마늘등을 넣고 쪄서 만들져. 중국사람들 아침식사로 주로 많이 먹습니다.

자오즈 - 우리나라 만두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만두,당면등은 들어가지 않고여.주로 돼지고기에 배추나 부추등을 넣고 만듭니다. 그렇지만 종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고기, 해산물, 버섯....

3. 한국음식의 특징


한국은 기후와 풍토가 농사에 적합하여 일찍이 신석기시대 후에 잡곡 농사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벼농사가 전파되었다. 이후 곡물은 우리 음식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삼국시대 후기부터 밥과 반찬으로 주식, 부식을 분리한 한국 고유의 일상식 형태가 형성되었다. 밥, 죽, 떡, 국수, 만두, 수제비, 술 등의 곡물 음식이 발달하였고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그는 발효 음식도 발달하였다. 재배 채소뿐 아니라, 산야에 자생하는 산나물, 들나물 등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여 생채, 쌈, 나물, 김치로 만들어 식탁을 계절에 따라 변화있게 차릴 수 있었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原)의 식관념 속에 생강, 계피, 쑥, 오미자, 구기자, 더덕, 도라지, 율무, 모과, 석류, 유자, 인삼 등 약으로 쓰이는 재료가 음식의 조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계탕, 쑥떡, 생란, 더덕, 생채 등 여러가지 음식과 생강차, 인삼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율무차 등의 차와 오미자 화채 등의 다양한 음료도 있다.
조미료와 향신료도 약념(藥念)이라 하여 파, 마늘, 생강, 고추, 참기름, 깨소금 등이 약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 식사 형태이다. 주식은 쌀만으로 지은 쌀밥과 조, 보리, 콩, 팥 등의 잡곡을 섞어 지은 잡곡밥을 기본으로 한다. 부식은 국이나 찌개, 김치와 장류를 기본으로 하고,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같이 먹는 식사 형태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상호 보완시켜주는 합리적인 식사 형식이다.
주식으로는 밥, 죽, 국수, 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고, 부식으로는 국, 찌개, 구이, 전, 조림, 볶음, 편육, 나물, 생채, 젓갈, 포, 장아찌, 찜, 전골, 김치 등 가지수가 많다. 이러한 일상 음식 외에 떡, 한과, 엿, 화채, 차, 술 등의 음식도 다양하다. 또 저장 발효 식품인 장류, 젓갈, 김치 등이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한국 음식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식과,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거치는 통과 의례 음식,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년제와 풍어제, 부락의 평안을 비는 부락제 등의 행사에 따라 차려지는 행사 음식이 있으며, 또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여 차리는 제사 음식이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그때 그때 철에 나는 음식을 이용하여 절식(節食)을 즐겼다. 한국의 절식 풍속은 인간과 자연과의 지혜로운 조화를 이룬 것으로 영양상으로도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정월대보름에 호두를 깨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안 난다는 것은 역시 필수 지방산이 부족될 때 이를 공급하여 피부가 헐거나 버짐, 습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뒷받침을 가지고 있다. 입춘에는 새 봄에 나는 향채를 조리해 먹음으로써 봄맞이하는 기분 뿐 아니라 생채가 부족했던 겨울을 지내고 난 후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합리화된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향토음식은 그 지역 공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고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로 그 지역에서만 전수되어 오는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토속 민속음식이라 할 수 있다. 즉, 향토음식은 고장마다 전승되는 세시풍속이나 통과의례 또는 생활 풍습 등은 문화적 특질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지니고 있는 영양적 의의도 크다고 본다
식사 예절
-어른을 모시고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 사람이 들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 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수저로 반찬이나 밥을 뒤적거리는 것은 좋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골라내거나 양념을 털어내고 먹지 않는다.
-먹는 도중에 수저에 음식이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밥그릇은 제일 나중에 숭늉을 부어 깨끗하게 비운다.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각자 접시에 덜어 먹고, 초장이나 초고추장도 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
음식을 먹는 도중에 뼈나 생선 가시 등 입에 넘기지 못하는 것은 옆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조용히 종이에 싸서 버린다. 상위나 바닥에 그대로 버려서 더럽히지 않도록 한다.
-
식사중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
어른과 함께 먹을 때는 먼저 어른이 수저를 내려 놓은 다음에 따라서 내려 놓도록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수저를 처음 위치에 가지런히 놓고, 사용한 냅킨은 대강 접어서 상 위에 놓는다.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에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게 처리한다.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할 때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할 때는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상차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식탁의 형태를 정해야 한다.
전통적인 밥상은 사각반(책상반)이나 원반이다. 밥을 먹는 인원에 따라 외상, 겸상, 3겸상, 4겸상, 4사람 이상일 때는 두레반, 교자상으로 차린다.
우리 전통의 방법대로 음식을 상위에 차리고 수저를 놓는 방법 그대로 대접해야 하겠으나 만일 4인 이상의 사람이 한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좌식이 아니고 입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외국인에게는 더 편리하다.
식탁보, 식탁깔개(table mats), 수저받침, 수저, 포크, 나이프, 냅킨, 물컵, 술잔, 그 외에도 식탁에서 서빙할 때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등은 외국손님에게는 다시 우리 음식을 찾고 싶어하는 동기부여에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식탁보와 식탁깔개(table mats)
전통적인 밥상에는 식탁보가 필요없고, 상 그대로가 운치있고 깨끗이 느껴지지만 식당에서는 식탁보가 사용되든지 또는 일인용 식기가 놓일 만큼의 식탁깔개를 까는 것이 보기에 좋고 위생적이다.
식탁보는 흰색이 원칙이지만 식당에 따라 흰색 위에 색이 있는 정사각형의 식탁보를 갈아 분위기를 살리고 쉽게 더럽혀 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식탁보는 밑으로 30cm정도 늘어지는 것이 무릎이 닿지 않아 알맞지만 좌식으로 방석을 바닥에 깔고 앉을 경우에는 좀더 짧아야 한다.
만일 식탁 전체를 덮는 식탁보를 사용할 수 없는 음식점일 때는 상바닥에 음식과 수저를 그대로 놓지 말고 식탁깔개를 사용하든지 최소한 종이로 만들어진 식탁깔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때에는 수저받침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쾌감이 없이 좋은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탁깔개의 크기는 앞 접시, 수저, 나이프, 물잔 등이 깔개 안에 놓여질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
대체로 30×45cm의 직사각형이나 타원형으로 예쁜 무늬나 음식점 이름과 메뉴 등을 인쇄하거나 또는 흰색의 종이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이로 된 식탁깔개는 한번 쓰면 버린다.
수저 받침
수저 받침의 재질은 도자기, 나무, 은 등의 여러 종류가 있으나 다루기 쉽고 값이 비싸지 않은 것으로 수저가 편하게 놓일 수 있는 간단한 모양이면 좋다. 식탁보를 사용할 때나 교자상에는 수저 받침을 사용하면 품격이 높아 보인다.
수저와 포크
중국, 일본, 동남아사람들은 젓가락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우리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위에 수저를 놓을 수 있겠으나 젓가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외국인들에게는 식사용 나이프와 포크를 수저와 함께 놓는 것이 더 좋다. 나이프까지 놓아 줄 때에는 수저 안쪽으로 나이프를 놓고 왼쪽 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왼쪽에 포크를 놓아두는 편이 더 친절한 상차림이 될 것이다.
냅킨
식탁에서 사용되는 냅킨의 종류와 크기는 다양하다. 가장 좋은 것은 식탁보와 같은 천으로 50∼60cm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중음식점에서는 매번 이러한 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종이 냅킨을 사용한다. 종이 냅킨의 크기는 최소한 30cm 정사각형이 되어야 한다. 너무 작은 종이 냅킨은 차상이나 다과상에 이용한다.

물잔과 술잔
물잔은 도자기로 된 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은 음식 먹기 전에 차가운 물을 따라 놓는 것이 손님을 맞는 방법이겠으나 중국이나 싱가포르 그 외 동남아 사람들은 일년 내내 뜨거운 물을 마시므로 뜨거운 물도 준비하면 좋다.

정찬이나 술을 마시게 되는 식탁에는 유리잔이나 크리스탈잔을 식탁에 놓는다. 외국인에게 정종이나 전통 민속주를 대접할 때는 도자기 잔을 준비한다.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식탁을 깨끗이 닦기 위한 행주는 희고 깨끗하며 천 둘레가 깔끔하게 박힌 청결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차렸다 하더라도 상을 닦는 행주가 지저분해 보이면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간혹 냉면집이나 갈비집에서 국수나 고기를 자르는 가위가 뾰족해서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가장 좋지 않게 느꼈던 점으로 바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가위의 모양과 위생문제를 들고 있으니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가위 모양은 끝이 뾰족하지 않게 둥글린 것으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등의 것이 좋다

지방별 음식축제
지역축제명행사시기주최주요 행사 내용
경북경주전통주와 떡축제3월말경주시국민화합북공연, 떡나눔잔치, 달집태우기, 술떡 명인 명가, 떡썰기 떡메치기, 새천년 떡만들기, 술떡제조도구 전시 등
울산언양한우
불고기 축제
4월초언양한우불고기
축제위원회
불고기시식회, 한우고기 전시 및 판매, 각종 문화행사
경남하동 야생차
축제
3월 중순하동군대렴공추원비한다례 및 다랫배지 다례식, 찻잎따기대회, 다례시범 및 올해의 명차 선정
충남금산인삼축제8월말금산시동서양 만남의 문화 건강여행, 국제 인삼교역전, 인삼 건강 특별전(인삼동의보감, 인삼요리체험, 인삼왕 선발, 인삼사우나, 이남 캐기 여행 등
강원양양송이축제9월말양양군송이채취 체험, 송이요리 품평회 및 시식회, 버섯품평회, 특산품 판매 등
광주광주김치 대축제10월 중순광주시김치역사 문화관, 종묘관, 김치전시회, 김치경연대회, 김치체험의 장, 포장 디자인공모전 등
전남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10월중순전라남도전라남도 음식전시회, 남도 음악콘테스트, 학술발표회 국악공연
부산부산 자갈치축제10월말부산시자갈치앞바다 정화활동, 새천년 방생대회, 외국인 요리경연, 자갈치아지매 솜씨자랑 등
강원명태축제2월말고성군제례, 명태요리, 명태할복대회, 풍물장터 등

많은 도움이되길 원하고 내공 좀 많이 주세여~! *^*

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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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음식은 중국과 우리 나라 음식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점이 많이 있으나, 그 속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켰다.
일본 사람들은 음식을 만들 때 조화를 중요시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다양한 조리법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음식과 그 음식을 담는 그릇과의 조화 또한 중요시 여겨 요리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고, 야채와 해조를 많이 사용한다. 일본의 음식 문화가 우리 나라나 중국의 것과 뚜렷하게 다른 점은, 일본에서는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공개적으로 동물의 고기를 먹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메이지(明治) 연대에 이르러서 이다. 그러나 일본은 육식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대신 콩 소비 중심의 독특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었다.

일본 된장(미소), 낫도, 왜간장(소유), 두부 등이 그것이다. 일본 식탁의 메뉴는 재료와 조리법이 서로다른 것들로 구성 되는데, 즉 맑은 국(스이모노), 날것(나마모노), 구이(야끼모노)에 이어 조림(니모노)이 덧붙여져 일즙삼채(一汁三菜)가 된다. 이는 메뉴를 짤 때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다.

식기는 기본적으로 1인분 씩 따로 쓰며, 도자기촵칠기촵죽제품촵유리 제품 등 변화가 많아, 요리의 내용이나 계절에 따라 조화시킴으로써 요리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리고 있다.

현대 일본 요리는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 요리의 조리법과 외국 문화와의 교류로 들여온 여러 외국 음식의 조리법을 병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조리법를 창조해 내고 있다.

2. 태국음식의 특징

 일반적인 특징
태국의 음식은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관계로 위쪽으로부터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굴소스를 사용한 볶음요리가 많으며, 야채를 깎아서 꽃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화려하게 꾸미기도 한다.
또한 인도의 영향으로 카레를 먹는데 태국의 카레(껭)는 고추를 많이 넣은 아주 매운 레드카레와 코코넛밀크를 넣어 순한 맛이 나는 그린카레가 있다. 태국의 카레는 우리나라와 달리 마치 찌개 같은 모양이다. 그리고, 소나 돼지 등의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야채, 열대과일을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태국의 요리는 매운맛, 짠맛, 신맛, 단맛이 조화된 것이 특징으로 예를 들면 가장 널리 알려진 태국식 새우수프 요리인 똠 양 꿍의 경우, 첫 맛은 달면서도 시큼하지만 곧 쏘는 매운맛이 귀까지 퍼집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태국음식점은 이미 서양에는 많이 퍼져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지금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태국인들의 주식은 쌀로, 안남미라고 해서 쌀알이 길쭉하고 찰기가 적어서 밥을 짓고 난 후에도 입으로 불면 쌀알들이 날아갈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그냥 밥만 지어서 먹기보다는 새우나 게, 돼지, 쇠고기를 넣고 볶음밥(카오 팟)으로 만들어 먹거나, 태국 카레를 얹어 먹는 경우가 많다. 태국인들은 또한 쌀로 국수(꿰떼우)도 만드는데, 이것에 육수를 부어 말아먹거나,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먹는다. 국물이 있는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한데, 남플라나 고춧가루, 잘게 썬 고추를 남플라에 잰 것 등 여러 가지 소스와 양념을 추가해서 입맛에 맞추어 먹는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는 앞에서 언급한 똠 양 꿍과 볶음밥인 카오 팟, 쏨땀이 있다. 쏨땀은 일종의 샐러드로 채친 파파야에 마른 새우와 고추, 땅콩가루, 라임, 남빠 등을 함께 빻아서 만든 양념을 넣고 섞어먹는다.

 

2. 중국 음식의 특징

 

마라탕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물, 재료에서 PPA 라는 진통제 검출 

 

진실:처음에는 굉장히 음식이 맵지만, PPA라는 진통제가 혀의 감각을 마비시킴.  현재는 병원에서도 위험물로 알려져 있는 PPA는 되뇌를 손상시킬 수도 있는 치명적인 의약품이라고 함. 반복해서 먹으면, 뇌손상 및 인체 일부의 마비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임. 

 

 

털달린계란   위험도:★★★★★   유명도:★★★   

 

관건:대량의 기생충 세균 검출!

 

진실:대량의 병균 함유. 위해도가 너무 큼 !

 

 

양로우추알   위험도:★★★★☆  유명도:★★★★☆   

 

관건:떠돌이 고양이. 병들어 죽은 돼지, 죽은 비둘기 등으로 만듬.

홍펀이라는 양념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화학물질이 들어 있음!

 

진실:당신이 먹고 있는것이 정말 양고기입니까 

 

 


 

초우도우푸   위험도:★★★★☆   유명도:★★★   

 

관건:유산아연 , 납. 쓰레기장에서 주은 각종 재료를 사용!   

 

진실:썩은 두부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 썩은 곰팡이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공업용 유산아연을 이용하여 검은색으로

색소를 입히고, 썩은 냄새를 제거함!

 

질문: 곰팡이가 피어있는 썩은 두부를 당신은 먹을 수 있습니까?

 

 


 


요우티아오  위험도:★★★   유명도:★★★★★   

 

관건:바닥에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기름사용! 윤기를 위해 뿌리는

정체불명의 표백가루.  

 

진실:치매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이고도 위험한 음식..당신의 뇌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계란말이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름과 황색색소..폐기처분된 케찹에다 알수없는 성분을 첨가   

 

진실:급성설사 유발..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위암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군고구마   위험도:★★★   유명도:★★   

 

관건:중금속으로 오염된 공업용 통을 사용. 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에 담가둔다. 

 

진실:독성물질을 담아두었던 통에 불로 가열하고..고구마는 장시간 방부제데 담가둔것이고..당신은 흑반증병균의 덩어리를 먹고 있는것입니다,

 

 

해산물   위험도:★★★   유명도:★★★★   

 

관건:기생충.수은중독 갑각류를 사용..이미 물이 오염되어 있어 오히려 살아있는 것이 더 위험! 

 

진실:어차피 중국인에게 신선한 생선요리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이다.

 

 

닭날개튀김  위험도:★★☆   유명도:★★★★   

 

관건:부패한 닭날개에 알수없는 가루를 뿌려 냄새를 없앤다! 

 

진실:콰이찬디엔이라고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닭날개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폐기처분한 부패한 닭날개를 검은 루트를 통해 대량 구입해 가공한것이다.냄새를 없애는데 사용하는 하얀가루가 더욱 문제이다. 하지만 중국인은 싼것을 좋아하니 이 정도는 감수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파오즈. 만토우.위험도:★★☆   유명도:★★★★★   

 

관건:돼지탄저균 혈전증의 고기사용  죽은 돼지고기! 눈부시게 하얀 표면은 공업용 표백제를 섞은 물의 영향  

 

진실: 마트에 쌓여있는 냉동포장용 만두나 찌아오즈..파오즈..등은 값이 싼 이유가 반드시 있다..당신의 경제사정을 감안해 호의를 베풀기때문에 값이 싼것이 아니다! 당신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베이징 카오야 - 베이징 덕이라고 서양사람들이 부르져, 오리 껍데기 요리 입니다. 오리 털을 빼고 불에 통닭처럼 구워서 만듭니다. 그 구운것을 껍데기만 얇게 벗겨서 얇은 밀가루 빵 (?) 만두피 같이 생겻습니다. 에 오이,파를 넣고 장에 찍어 먹습니다. 껍데기만 얇게 벗긴것일수록 맛있습니다. 좀 먹으면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지만 맛은 좋습니다.

꽁빠오 지딩 - 닭을 네모낫게(깍두기 보다 작게) 잘라서,땅콩,오이,홍당무,마,마른고추등과 같이 볶은 것입니다. 맛은 조금 매콤하고요, 땅콩,오이와 닭의 맛이 절묘하게 조화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좋아하는 요리중에 하나 잆니다.

칭정꾸이위 - 꾸이위가 사전에 연어라구 나와있는데여(--^ 사전에 틀린거 많음), 실제로는 쏘가리라고 하는 군요, 하여간 우리나라 생선 조림정도 인데여. 국물이 짜지 않습니다. 간장으로 간을 하져. 그위에 파를 얹어서 같이 먹습니다.

딤섬 -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작은 만두 처럼 생겨서, 작은 나무통 같은데 나오는 음식이져.생긴게 아주 이쁘고, 맛도 있져. 안에는 주로 해산물(새우,어묵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홍샤오로우 - 홍샤오라는 양념에 돼지고기(비개가 많은 부분)을 기름에 볶아서 만든 것입니다. 마오쩌뚱이 이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빠오즈 - 중국영화에 보면 우리나라 호빵같은 거 많이 먹져? 빠오즈는 고기빵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에 돼지고기,양파,마늘등을 넣고 쪄서 만들져. 중국사람들 아침식사로 주로 많이 먹습니다.

자오즈 - 우리나라 만두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만두,당면등은 들어가지 않고여.주로 돼지고기에 배추나 부추등을 넣고 만듭니다. 그렇지만 종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고기, 해산물, 버섯....

3. 한국음식의 특징


한국은 기후와 풍토가 농사에 적합하여 일찍이 신석기시대 후에 잡곡 농사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벼농사가 전파되었다. 이후 곡물은 우리 음식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삼국시대 후기부터 밥과 반찬으로 주식, 부식을 분리한 한국 고유의 일상식 형태가 형성되었다. 밥, 죽, 떡, 국수, 만두, 수제비, 술 등의 곡물 음식이 발달하였고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그는 발효 음식도 발달하였다. 재배 채소뿐 아니라, 산야에 자생하는 산나물, 들나물 등 채소의 종류가 다양하여 생채, 쌈, 나물, 김치로 만들어 식탁을 계절에 따라 변화있게 차릴 수 있었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原)의 식관념 속에 생강, 계피, 쑥, 오미자, 구기자, 더덕, 도라지, 율무, 모과, 석류, 유자, 인삼 등 약으로 쓰이는 재료가 음식의 조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계탕, 쑥떡, 생란, 더덕, 생채 등 여러가지 음식과 생강차, 인삼차, 모과차, 유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율무차 등의 차와 오미자 화채 등의 다양한 음료도 있다.
조미료와 향신료도 약념(藥念)이라 하여 파, 마늘, 생강, 고추, 참기름, 깨소금 등이 약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 식사 형태이다. 주식은 쌀만으로 지은 쌀밥과 조, 보리, 콩, 팥 등의 잡곡을 섞어 지은 잡곡밥을 기본으로 한다. 부식은 국이나 찌개, 김치와 장류를 기본으로 하고,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었다. 이렇게 밥과 반찬을 같이 먹는 식사 형태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상호 보완시켜주는 합리적인 식사 형식이다.
주식으로는 밥, 죽, 국수, 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고, 부식으로는 국, 찌개, 구이, 전, 조림, 볶음, 편육, 나물, 생채, 젓갈, 포, 장아찌, 찜, 전골, 김치 등 가지수가 많다. 이러한 일상 음식 외에 떡, 한과, 엿, 화채, 차, 술 등의 음식도 다양하다. 또 저장 발효 식품인 장류, 젓갈, 김치 등이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한국 음식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식과,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거치는 통과 의례 음식,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년제와 풍어제, 부락의 평안을 비는 부락제 등의 행사에 따라 차려지는 행사 음식이 있으며, 또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여 차리는 제사 음식이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그때 그때 철에 나는 음식을 이용하여 절식(節食)을 즐겼다. 한국의 절식 풍속은 인간과 자연과의 지혜로운 조화를 이룬 것으로 영양상으로도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정월대보름에 호두를 깨 먹으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안 난다는 것은 역시 필수 지방산이 부족될 때 이를 공급하여 피부가 헐거나 버짐, 습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뒷받침을 가지고 있다. 입춘에는 새 봄에 나는 향채를 조리해 먹음으로써 봄맞이하는 기분 뿐 아니라 생채가 부족했던 겨울을 지내고 난 후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합리화된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향토음식은 그 지역 공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고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로 그 지역에서만 전수되어 오는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토속 민속음식이라 할 수 있다. 즉, 향토음식은 고장마다 전승되는 세시풍속이나 통과의례 또는 생활 풍습 등은 문화적 특질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지니고 있는 영양적 의의도 크다고 본다
식사 예절
-어른을 모시고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 사람이 들도록 한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 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치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찌개, 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수저로 반찬이나 밥을 뒤적거리는 것은 좋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골라내거나 양념을 털어내고 먹지 않는다.
-먹는 도중에 수저에 음식이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밥그릇은 제일 나중에 숭늉을 부어 깨끗하게 비운다.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각자 접시에 덜어 먹고, 초장이나 초고추장도 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
음식을 먹는 도중에 뼈나 생선 가시 등 입에 넘기지 못하는 것은 옆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조용히 종이에 싸서 버린다. 상위나 바닥에 그대로 버려서 더럽히지 않도록 한다.
-
식사중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
어른과 함께 먹을 때는 먼저 어른이 수저를 내려 놓은 다음에 따라서 내려 놓도록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에는 수저를 처음 위치에 가지런히 놓고, 사용한 냅킨은 대강 접어서 상 위에 놓는다.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에는 한 손으로 가리고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게 처리한다.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할 때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할 때는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상차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식탁의 형태를 정해야 한다.
전통적인 밥상은 사각반(책상반)이나 원반이다. 밥을 먹는 인원에 따라 외상, 겸상, 3겸상, 4겸상, 4사람 이상일 때는 두레반, 교자상으로 차린다.
우리 전통의 방법대로 음식을 상위에 차리고 수저를 놓는 방법 그대로 대접해야 하겠으나 만일 4인 이상의 사람이 한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좌식이 아니고 입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외국인에게는 더 편리하다.
식탁보, 식탁깔개(table mats), 수저받침, 수저, 포크, 나이프, 냅킨, 물컵, 술잔, 그 외에도 식탁에서 서빙할 때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등은 외국손님에게는 다시 우리 음식을 찾고 싶어하는 동기부여에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식탁보와 식탁깔개(table mats)
전통적인 밥상에는 식탁보가 필요없고, 상 그대로가 운치있고 깨끗이 느껴지지만 식당에서는 식탁보가 사용되든지 또는 일인용 식기가 놓일 만큼의 식탁깔개를 까는 것이 보기에 좋고 위생적이다.
식탁보는 흰색이 원칙이지만 식당에 따라 흰색 위에 색이 있는 정사각형의 식탁보를 갈아 분위기를 살리고 쉽게 더럽혀 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식탁보는 밑으로 30cm정도 늘어지는 것이 무릎이 닿지 않아 알맞지만 좌식으로 방석을 바닥에 깔고 앉을 경우에는 좀더 짧아야 한다.
만일 식탁 전체를 덮는 식탁보를 사용할 수 없는 음식점일 때는 상바닥에 음식과 수저를 그대로 놓지 말고 식탁깔개를 사용하든지 최소한 종이로 만들어진 식탁깔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때에는 수저받침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쾌감이 없이 좋은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탁깔개의 크기는 앞 접시, 수저, 나이프, 물잔 등이 깔개 안에 놓여질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
대체로 30×45cm의 직사각형이나 타원형으로 예쁜 무늬나 음식점 이름과 메뉴 등을 인쇄하거나 또는 흰색의 종이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이로 된 식탁깔개는 한번 쓰면 버린다.
수저 받침
수저 받침의 재질은 도자기, 나무, 은 등의 여러 종류가 있으나 다루기 쉽고 값이 비싸지 않은 것으로 수저가 편하게 놓일 수 있는 간단한 모양이면 좋다. 식탁보를 사용할 때나 교자상에는 수저 받침을 사용하면 품격이 높아 보인다.
수저와 포크
중국, 일본, 동남아사람들은 젓가락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우리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위에 수저를 놓을 수 있겠으나 젓가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외국인들에게는 식사용 나이프와 포크를 수저와 함께 놓는 것이 더 좋다. 나이프까지 놓아 줄 때에는 수저 안쪽으로 나이프를 놓고 왼쪽 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왼쪽에 포크를 놓아두는 편이 더 친절한 상차림이 될 것이다.
냅킨
식탁에서 사용되는 냅킨의 종류와 크기는 다양하다. 가장 좋은 것은 식탁보와 같은 천으로 50∼60cm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중음식점에서는 매번 이러한 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종이 냅킨을 사용한다. 종이 냅킨의 크기는 최소한 30cm 정사각형이 되어야 한다. 너무 작은 종이 냅킨은 차상이나 다과상에 이용한다.

물잔과 술잔
물잔은 도자기로 된 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은 음식 먹기 전에 차가운 물을 따라 놓는 것이 손님을 맞는 방법이겠으나 중국이나 싱가포르 그 외 동남아 사람들은 일년 내내 뜨거운 물을 마시므로 뜨거운 물도 준비하면 좋다.

정찬이나 술을 마시게 되는 식탁에는 유리잔이나 크리스탈잔을 식탁에 놓는다. 외국인에게 정종이나 전통 민속주를 대접할 때는 도자기 잔을 준비한다.

음식을 자르는 가위나 식탁을 닦는 행주
식탁을 깨끗이 닦기 위한 행주는 희고 깨끗하며 천 둘레가 깔끔하게 박힌 청결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차렸다 하더라도 상을 닦는 행주가 지저분해 보이면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간혹 냉면집이나 갈비집에서 국수나 고기를 자르는 가위가 뾰족해서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가장 좋지 않게 느꼈던 점으로 바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가위의 모양과 위생문제를 들고 있으니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가위 모양은 끝이 뾰족하지 않게 둥글린 것으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등의 것이 좋다

지방별 음식축제
지역축제명행사시기주최주요 행사 내용
경북경주전통주와 떡축제3월말경주시국민화합북공연, 떡나눔잔치, 달집태우기, 술떡 명인 명가, 떡썰기 떡메치기, 새천년 떡만들기, 술떡제조도구 전시 등
울산언양한우
불고기 축제
4월초언양한우불고기
축제위원회
불고기시식회, 한우고기 전시 및 판매, 각종 문화행사
경남하동 야생차
축제
3월 중순하동군대렴공추원비한다례 및 다랫배지 다례식, 찻잎따기대회, 다례시범 및 올해의 명차 선정
충남금산인삼축제8월말금산시동서양 만남의 문화 건강여행, 국제 인삼교역전, 인삼 건강 특별전(인삼동의보감, 인삼요리체험, 인삼왕 선발, 인삼사우나, 이남 캐기 여행 등
강원양양송이축제9월말양양군송이채취 체험, 송이요리 품평회 및 시식회, 버섯품평회, 특산품 판매 등
광주광주김치 대축제10월 중순광주시김치역사 문화관, 종묘관, 김치전시회, 김치경연대회, 김치체험의 장, 포장 디자인공모전 등
전남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10월중순전라남도전라남도 음식전시회, 남도 음악콘테스트, 학술발표회 국악공연
부산부산 자갈치축제10월말부산시자갈치앞바다 정화활동, 새천년 방생대회, 외국인 요리경연, 자갈치아지매 솜씨자랑 등
강원명태축제2월말고성군제례, 명태요리, 명태할복대회, 풍물장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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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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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가놀잌ㅋㅋㅋ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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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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