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 그냥

서구    - 그냥

강서구 - 그냥

기장군 - 그냥

중구    - 남포동 -부평동 족발골목 - 중대 - 연령대가 좀 있음 20~60대관광객까지

동구    - 초량 - 소 -주민들이 많음- 꾸준함

사하구 - 괴정 뉴코아 - 중소 - 지역주민들이 많음 - 꾸준함

             하단오거리- 중 - 옛날보다 떨어짐.

             하단동아대 밑 - 소 -방학때 술집들 힘듬

사상구 - 사상 터미널 건너편 -중소 - 꾸준함~ 상권을 벗어나면 장사안됨

             냉정 - 소 - 방학때 비중이 좀 떨어짐. (대박나기 힘든상권 쪽박도나기 힘든상권)

동래구 - 동래역 앞 - 중소 ( 부산에서 유흥 최고상권이라지만 요즘은 시들시들-그래도 상위권)

             온천장 인근 (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다님. 직장인들 포함)

금정구 -  서동 농협 근방 - 소 ( 지역주민들 골수들이 많음. 꾸준한 매출)

              부산대앞 - 대(상권이 너무커서 별로 선호하지않고 방학때매출도 안좋음/ 겉보기에 좋음)

부산진구- 서면1번가 / 태화뒷편 / 배대포라인 -  대대 ( 경쟁업체가 많음. 그래도 부산창업 1번지)

             - 양정 극소 ( 조금 어중간한 상권. 될것같은데. 막상하면 잘 안됨- 이왕하면 고기집)

             - 범일동/범내골 - 소 ( 횟집 많음 어른신이 많아서. 직장인들 위주)

남구 - 경성대/부경대앞 - 중대(상권이 큼. 장사도 여기서 해봤지만 경쟁심하고. 유행이심함-)

          대연사거리 - 소(맛집들이 모여있음. 장사잘하면. 꾸준한 매출 보장

        ( 대구뽈찜. 국밥, 물회, 낙지.등등 맛집들 많음)

북구 - 덕천동 - 중소

        (동래다음으로 최고의 상권이지 않을까 싶음. 항아리상권 자리가 귀함-3층이 권리금 받음)

해운대구 - 해운대 - 중대 (관광지이다 싶지만. 맞음. 겨울에는 지역주민들.. 편차가 심함)

                장산역 - 중

     (주거상권이라 무시하지마라. 엄청난 대단지 아파트 로 둘러쌓인 또하나의 신도시 상권)

수영구 - 수영역 - 중소 ( 꾸준한 직장인들의 주무대.. 수영 근방/해운대 센텀에서 많이 모임)

              광안리 - 중(광안리 해변가를 바라보며~ 여름에는 광란의 밤을)

연제구 - 연산로타리 - 중대 (직장인들이 전부를 이루고 아직도 술하면 연산동하는사람 많음)

             토곡사거리 - 소 (아는사람들만 간다는.. 실상. 구석에 박혀서 모르는사람이 많음)

어휴.. 힘든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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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전문 창업인 정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