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있고어깨 큰 남자.

비공개 조회수 1,392 2014.08.31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여자때문에 자기관리를하는중인데.물론 지금은 쉬구있구요.

그냥 지금보다10키로쪗을때보다 여친이있어서..

아 저의질문은 어릴적부터 잘먹어서 그런건지.. 엄청통뼈입니다.

어깨도 크고. 등판도 넓고.키는176밖에안되지만..골반이커서 더욱더 체격이 커보이죠.

목소리도 중저음에 나근나근. 겉으로만보면 완전 상남자 무서운남자인데.

반전이있으면 괜찮을까요?반전이란..손편지쓰는거 좋아하고 잘챙겨주구

제가 운동한것도 여자옆에서 듬직해보일려고한건데..이게 역효과가있지않을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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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비공개 답변

고수

손편지가 왜 여성스러움으로 되었을까

그냥 다정다감하면 좋은거다

그런데 읽다가 좀 웃긴건 지가 지보고 상남자 무섭게 생긴 덩치큰 통뼈라고 그러니 웃기네

하고자 하는 질문자체도 니즈파악이 잘 안된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하면 너의 본모습을 보여줘라 긍정적인면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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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젊은분들을위한 실상철학의 원조자인대 // 질문자분이 올린 형체에대해서 알려줄려고 들렸어요.

즉

신체적으로도 목소리와함게 많은 상이 들어있어서 그면을 봐도 그 사람의 생활성이나 맘성들을 알수가있는거랍니다.

따라

연동성이라 해서 걸음걸이나 보행시의 발형세로나 글시의형세로 나타나는 상으로도 마찮가지로 많은겄을 알수가있는게 실상철학입니다.

한대

본인은 등판이넓다란건 어깨가 커서이고 그 어때가 넓다란건 해아림이 많다란상이되는겁니다.거기다가 엉덩이가 크다라면 안주성가란겁니다.해서 이런분은 대상인으로 들면 제격이되는 길인겁니다.

해서

누구를 만나든 이런분은 절대 상대를 속썩힐일은 하지 않을상이란겁니다.자신이 삼키고 말분이되 가정적으로는 화목할상이되는분임을 알립니다.

그럼.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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