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좋아하시면 명탐정 코난 보세요

갑임 ㅇㅇ

은발의 아기토

sf입니다.

녹색을 배경으로한거구요,

과거와 미래의 시간이 다른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미래의 아기토, 과거의 소녀(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 군요.)

미래는 자연이 세상을 점령해 버렸다.

이게 주 배경이 되겠네요.

과거의 소녀는 아기토의 손에 발견되고,

미래의 모습에 불만과 불안을 느낍니다.

그녀는 자연을배척하는 자들에게 가고,

아기토는 그녀를 찾으러 자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자연은 그를 강화체로 만들어줬죠.

이때 하얀머리로 변하고 강대한 힘과, 더 나아가 힘을 쓰면, 몸에서

나무줄기가 자라납니다.

한계를 넘을때에는 그대로 자라나 나무가 되죠.

뭐.. 사랑에 빠진 소년이 소녀를 되찾으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재밌어요.

수왕성

이것도 미래의 이야긴데요,

쌍둥이가 나옵니다. 이름은 토르와 라이.

부모님이 누명을 써 키마이라라는 별에 날려집니다.

인간보다 식물이 우위인 곳이죠.

배경적으론 아기토와 비슷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답니다.

전에 제가 블로그에 쓴 소감상이 있는데요,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드립니다.

(은발의 아기토도 있지만 귀찮아서...-_-;;)

현 26세기. 지구와 거이 흡사한 행성에서 살고 있는 멋진 은발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

쌍둥이 형제 토르와 라이.

둘은 서로 지구에 가고 싶어한다.

그러던중 억울한 누명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살해 당한 토르,라이.

누군가에게 잡혀 죄수들의 행성 키마에라(맞나..??)로 끌려 간다.

인간보다 동*식물이 위 인 별.

그곳에서 약하디 약했던 라이는 죽고 만다.

토르는 이 별을 빠져나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한가지 방법인 수왕(짐승들의 왕)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여기까지가 첫 부분의 내용이고오~~

키마에라(맞길 바래...)에는 피부색을 나눠서 4개의 지역으로 구분,

오클링, 선링, 나이트링, 브랑링.

총4개의 링과 링에 포함되지 않는 곳 야동.

각 링에는 링을 관장하는 톱.

톱을 보조하는 세컨드와 서드가 있다.

톱을 뺏기 위하여 톱과의 대결을 트라이라고 한다.

이쁘디 이쁜 토르는 어쩌다가 오클의 서드의 꼬임에 빠져서

톱에게 트라이를 신정하는 꼴이 되버렸다.

불쌍한 우리의 토르응~~(;;)

서드는 그를 보조해 토르가 이기게 하고 결국은 토르가 톱이 된다.

후로, 그는 15살에(키마에라에 처음 떨어진것은 11살)존나 샤프한 모를 가지고 톱을 지키고 있다.

캬우~~~ 여기서 아까운 건언~~ 왜왜왜!! 토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지 않는거지?!!!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이 얼마나 쌔끈빵 한데!!!

흑흑...

여튼 어쩌다 저쩌다 꼴랑꼴랑해서 토르는 수왕을 노리고 있다.

(근데 토르가 넘 나근나근 해서 서드는 애태운다. 왜??

그건 보면 알앙~~~ 웱!!)

자!! 여기서~~

오클링의 톱인 샤프한 토르, 능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서드!!

토르의 아이를 낳고자 하는 세컨드 티즈와 왠지모를 속셈인 자기!!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퍼왔으니 보면 알끄다.-_-;;

문제는~~~ 토르의 모습이 많다.;;;

어릴쩍 토르와 11살 토르, 15살 토르와 맨 마지막엔 서드와 똑닮은 토르.

아우~~ 또, 서드는 임무로 인하여 모습을 바꾼거라서,

나중에 보면 서드는 또 토르와 똑닮았다.

아우~~ 미쳐!!!

한마디로,,,, 다바낀다!! (뭐래니.;;)

크크크~~~ 구라고. 추천할 만한 이뿐 애니당♥

내용이 서바이벌 이걸랑~~ 난 서바이벌 좋아해?!!!

음.. 좀 쪽팔리는 글이지만 내용설명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다 올립니다.

그리고 최근작 입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이건 정말 열광!!!!

메카물이긴 합니다만,

저도 메카물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봅니다.

혹 clamp라고 아시는 지요??

만화계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랍니다.

이분들이 그림을 그렸답니다.

아직 1화밖에 보지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약간의 메카물에, 머리좋은 남학생 하나, 이름은 를르슈.

(번역자들은 루루슈나 루르슈로 번역하더운요)

그리고 이상한 힘을 가진 초록머리의 여자아이 하나.

현 일본은 거대제국 브리타니아에 점령되어 'AREA 11'라고 불리우며(간단하게 그냥 일레븐)

개박살 나고있다.-_-;;

브리타니아가 일레븐을 전멸시키려 할때,

잘생긴 남학생이자 쥔공인 를르슈도 총에 맞을 위기에 닥치지만,,,

이 초록머리 여자아이가 잘생긴건 알아서

국가 미남 보호를 위하여 자신이 대신 총살되고...

(어차피 살아날께 뻔하다. 안그럼 스토리 진행이 막힐것 같으니...-_-;;

물론!! 내 예감이다. 이게 답이다라고 생각진 마시길...)

새빨간 한쪽 눈과 요상한 힘.(사람들을 지 맘대로 다룬다.)

을 갖게 된다.

여기까지가 1화 줄거리.(대충 내 맘대로.-_-)

소감이라 치자면~~~

CLAMP그림에 너무너무 흥분했고.♥

메카물이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잘 만들어서 나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엔딩이 너무 좋았다.

마음에 들어~~~

그래도... 를르슈의 친구(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갈색의 약간 곱슬머리의 남자아이.)

가 돼져버린건 마음에 안든다.

앞에서 친구임을 대가리에 꼭꼭 각인시켜 놓코선~~

그리 뒤져버리면, 앞의 화면이 헛짓이 되잖낭~~~-_-;;

여자애도 뒤져버리고,

를르슈는 맛가버리고.

아~~ 진행한번 뒤~~질라게 좋타.!!!-_-;;

뭐... CLAMP님의 그림이라는 것에 모든걸 무마시켜버리지만...

오홍홍홍홍.-_-;;;

다시 복사해 오깁니다.

참고로 를르슈는 흑의 왕.(왕자였나??)

를르슈의 친구(총에맞아 뒈져버린)는 백의 기사입니다.

초록머리의 여자는 c.c(이름이 마음에 안들어.-_-)

제가 좀 까다러워서 취향 이외엔 안보는지라...

추천할건 이정도 밖에 없네요.

좋은애니 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