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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댐건설의 긍정인면과 부정적인 면을 알려주세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6,400 작성일2002.10.23
댐건설이 미치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상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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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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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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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댐건설요?
우선 좋은점이... 홍수와 가뭄을 물 조절을 해서 방지합니다.농사하는 지방이라면 도와 줄 수 있어요.잘 하면 수력으로 전기도 얻어요.
나쁜 점은.. 우선 댐을 짓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거죠. 규모와 땅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만약 지어서 물 을 받으면 윗부분이 차겠죠.
그러면 아마 물 차는 동네가 이사를 가야하겠지요.
그리고 지으려면 공사가 필요합니다.
공사를하려면 아무래도 나무베고 차가 오고가야하니
생태계에 문제가 조금 가겠지요.
도움되길 바랍니다.

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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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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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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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긍정적인건요..

수위조절가능..

부정적인건요

생태계파괴..


같은게 있겠죠 ^^;;

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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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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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초수
댐을 건설하는데에도 나쁜면과 좋은면이 있죠..

좋은면은

전기를 만들고,

홍수를 예방하고 가뭄시 물을 보충 시킬수 있죠

나쁜면은..

주위에 도시가 있다면 도시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수몰 시켜야 되는 그런 점이 있답니다,....

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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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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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g****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경제는 경쟁력을 통하여 자랍니다.

 

비정규직 문제도 강압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강압적으로 기업을 억압하여 정규직화하는 것은 정당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비정규직아라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커져야 고용이 늘어나고 국가 경제가 살아납니다.   그 어느 한 사슬이라도 끊어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비정규직은 기업이 존재하기 위한 한  방편입니다.  비정규직이 필요한 이유는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1)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이로 인해 마냥 정규직 인원으로 앉고 갈수는 없습니다. 

(2) 경쟁력: 한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많은 국가들이 값싼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자유화 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기업이 그나마 남아 있는 경쟁력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좀 더 값싼 노동력을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3) 가벼운 몸: 기업은 빨리 이동하기 위해 몸이 가벼워야 합니다.  많은 직영 인력을 가지고 빠르게 변하는 세계경젱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기업이 있어야 고용이 있는 것입니다.  비정규직 감소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업을 세우고 그렇게 함으로서 고용의 기회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비정규직이 줄어 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캐나다 캘거리 지역이 오일샌드 개발에 힘입어 많은 기업들이 많은 사업을 하게 됨에 따라 많은 고용 인원이 필요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임금도 많이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정규 혹은 비정규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비정규직 문제는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많들어 많은 기업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정부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강압적으로 변환을 요구한다면 기업은 경쟁력을 잃고 고용의 기회는 점점 줄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은 원칙에서 벗어난 불공정, 독과점, 각종 불법, 탈세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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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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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자, 하나의 도움이 더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사진 한 번 올려 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 댐은 필요하다.

 

* 물을 모아둠으로써 물 부족 해소

* 일시적으로 쏟아지는 물을 막아 홍수 조절

* 강 상류에 깨끗한 물을 모아둠으로 수원지 형성

*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수력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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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댐

소양강댐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에 있는 다목적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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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높이 123 m. 제방길이 530 m. 수면면적 70 km2. 총저수량 29억 t. 시내 중심지에서 북동쪽으로 13 km, 북한강 합류점에서 12 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 소양강의 물길을 가로막아 인공저수지로 용수조절능력 5억 t, 농 ·공업용 용수공급능력 12억 t, 시설용량 20만 kW의 수력발전소를 가동하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력(砂礫) 댐이다. 1967년 4월 착공, 1973년 10월 준공되었으며, 상류의 인제까지 배가 다닐 수 있어 관광산업에도 큰 몫을 한다

 

 

팔당댐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泉峴洞:윗배알미)과 남양주시 조안면(鳥安面)을 잇는 한강 본류의 다목적댐.

 

댐의 높이 29m. 제방길이 510m. 총저수량 2억 4400만t.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점에서 하류로 7km 떨어진 곳에 있다. 1966년에 착공하여 1973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이 댐의 완공으로 연간 2억 5600kW의 전력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하루 260만t의 물을 공급하는 취수원으로서 큰 몫을 하게 되었다. 그 밖에도 유량조절에 의한 한강의 범람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댐 하류의 양안(아래배알미와 팔당리)에 팔당유원지가 있으며, 1995년 4월 개통된 팔당대교가 있다.

 

 

충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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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64 m. 높이 97.5 m. 1978년 6월 착공하여 1985년 10월 완공되었다. 소양강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27억 5000만 t의 저수능력을 갖추어 연간 33억 8000만 t의 각종 용수를 수도권지역에 공급하고, 홍수 조절기능도 하고 있다. 또한 10만 kW의 수력발전기 4기, 조정지(調整池)댐에 1만 2000 kW 짜리 1기 등 41만 2000 kW의 수력발전시설 용량을 갖추어, 연간 8억 4400 kWh의 전력을 생산 ·공급한다. 이 댐으로 인하여 2001년까지 경인지역 등 한강유역의 용수난을 해소하게 되었고, 연간 6억 t의 홍수조절로 한강의 수위를 1 m까지 낮추게 되었다. 또한 거대한 내륙호수인 충주호가 만들어져 호반 관광지가 되었다.

 

 

안동댐

 


 

높이 83m. 길이 612m. 총저수량 약 12억 5천만t. 유역면적 1,584km2. 낙동강 본류를 가로막은 사력(砂礫)댐이다. 낙동강 수계에 처음 등장한 이 댐은 하류 지역의 연례적인 홍수 피해를 줄이고 농·공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1971년 4월에 착공, 1976년 10월에 준공된 것으로 연간 9억 2600만 t에 달하는 각종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구미·대구·마산·창원·울산·부산 등지에 혜택이 미치게 되었다.

이 다목적댐은 9만 kW 용량의 수력발전소를 설치하여 연간 l억 58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 댐 하류지역에 역조정지(逆調整池)를 만들고 그 물을 이용한 양수발전(揚水發電)도 겸한다. 안동댐으로 조성된 한국 유수의 인공호의 하나인 안동호(湖)는 와룡면·도산면(陶山面)·예안면(禮安面)·임동면(臨東面) 등에 걸쳐 저수지 면적이 51.5km2에 달한다.

 

 

 

평화의 댐


길이 410m, 높이 80m, 만수위 221.5m, 최대저수량 5억 9000만t으로, 파로호 상류에 있다. 북한이 금강산댐을 건설하자, 수공(水攻)과 홍수 발생시 하류댐의 피해를 예방하고 수도권에 상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총 사업비 1,509억 원(국민성금 733억 원)을 들여 1988년 1단계 댐을 완공하였으며, 2단계 댐은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 추이에 따라 건설될 계획이다. 규모는 크지만 발전 기능과 인위적인 홍수 조절 기능이 없어 그 동안 댐 무용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다가, 1995년과 1996년 집중호우 때 홍수 조절 기능이 입증되어 댐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변에 비목공원·상설야외공연장·수하리낚시터·비수구미계곡 등 관광지가 많이 있으며, 철의 삼각지, 양구 펀치볼 전적비, 고성 통일전망대 등을 잇는 통일 안보관광지의 요충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천읍내에서 동촌리까지 시외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로 가려면 양구읍에서 방산면을 지나 천미리로 가거나, 화천읍에서 460번 지방도를 타고 가다가 구만교에서 461번 지방도를 타면 댐이 나온다.

 

 

 

대청댐

높이 72m. 길이 495m. 면적 129만 6000m3.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1975년 3월 착공, 1980년 12월 완공하였다. 콘크리트 중력댐 ·사력(砂礫)댐의 복합식이며, 하류에 용수조절을 위한 역조정지(逆調整池)와 3개의 부(副)댐 및 대전 ·청주의 두 도수로(導水路) 등이 건설되었다. 발전시설은 시설용량 9만 kW로, 연간 2억 5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 댐의 건설로 충남 ·충북 2개도의 4군 2읍 11면에 걸쳐 조성된 대청호는 14억 9000만 t의 저수용량을 가짐으로써 유역의 홍수피해를 크게 줄였다. 청주지구 ·금강하류지구 ·만경강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또 대전 ·청주 ·공주 ·부여 ·논산 ·장항 ·군산 ·전주 ·익산 등에 생활용수 ·공업용수를 공급한다.

 

//오케 바리?//(약간 길죠? 직접 쓴 거 예요 헉헉죄송 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기원합니다//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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