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패션디자인과보다는 4년제 패션디자인과예요 당연히!

2년제 전문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전문학사를 수여받기 때문에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반경이 좁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문대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에

패션디자인과 전공과 무관한 다른 일을 하곤 해요.

더구나 패션디자인과는 진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서

전문대 패션디자인과 졸업이 된다고 해도

전문대 패션디자인과에서 들은 전공 수업 45학점 남짓으로

디자인, 도식화, 패턴 뜨는 능력 등이 제대로 갖추기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옷 만들기에 역부족일수밖에 없어요.

아마 본인 스스로가 답답하고 못 견뎌서 더 공부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패션디자인과 대학원이나 편입으로 더 공부하고자 해도

전문대 패션디자인과 졸업자는 대학원진학, 학사편입을 못하니

길이 딱 막혀버리잖아요.

절대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갖는 것이 좋답니다.

신한대 패션디자인과가 의정부에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신한대 패션디자인과는 실습수업보다는 이론 중심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패션디자인과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취업에는 전문대 패션디자인과보다 훨씬 유리하고

추후에 패션디자인과 대학원 진학은 가능하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패션디자인과 실습수업과 학력을 같이 가지고자 한다면

패션전몬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추천해요.

전문대 패션디자인과처럼 전문학사까지만 가능한 곳도 있지만

라사라패션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는 규모가 크고 교과목이 많아서

4년제 학사학위 수여가 가능합니다.

'대졸자'로서 140학점 중 전공수업을 60학점 이상 듣기 때문에

전문대 패션디자인과보다 훨씬 깊게 공부하고

80퍼센트가 패션디자인과 실습수업이라 실무 능력 쌓기에 충분합니다.

이후 패션디자인과로 대학원진학, 유학도 가능하구요.

학력과 실력을 같이 갖출 수 있는

패션특성화학교 패션디자인과리고 생각하시면 돼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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