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사이비 종교가 많습니다 그 것을 바르게 믿는 기준은 역시

 귀신이란 악령으로 악한 기운을 가리키는 것이지 인격체가 아닙니다.

복음서에서는 인간의 감정이나 정신적인 질병을 가리키는데 흔히 이 악령이 들렸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나쁜 기운에 휩싸여 병이 유발된다고 본 것입니다.

사탄 또는 마귀도 실제 인격체가 아닙니다. 다만 인격화시켜서 묘사될 뿐이며

천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위경에 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영향이 정경이라고해서 두부 자르듯이 말끔히 청소된게 아니고 전승으로 인간의 통념에 자리잡게 되어 정경의 기록에도 인격으로 묘사된 것뿐이지만 그 의미들을 이해하는데 인격이 아니고 역활만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누가의 기록인 누가복음이나 사도행전에 천사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나오며 심지어 사도행전 5장에서는 천사가 옥에 갇힌 사도들을 드라마 '옥탑방의 왕세자'처럼 공간이동 시킨 예도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겠지만 묘사 그대로는 아닐 것입니다. 누가는 많이 배운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전승의 영향을 받은 것을 보면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귀신이니 영이니 천사니 하는 개념들에 사로잡혀 있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물질이나 에너지가 아니면 존재가 아니며 상상일 뿐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어떤 존재인가?

역시 물질과 에너지로 구성된 존재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비롯하여 전체 우주가 바로 그분인 것입니다. 존재는 반드시 에너지를 가지고 있거나 질량 또는 크기로 표시될 수 있어야 합니다. 

불신자의 죽은 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농락교회의 발정난 땅딸이 기동이의 귀신론은 10000%가 전부 개구라 삼류 판타지 소설이고 이승과 저승과 모든 인간들을 창조하시고 심판하시는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위해서는 천사와 천군이라는 영물을 소모품으로 만드셨고 그리고 악한 일을 위해서는 사탄과 마귀와 귀신이라는 영물을 소모품으로 만드셨습니다. 참고로 선과 악의 영물도 전부 영혼 즉 마음과 정신이 없기에 본능대로 살다가 소멸되기에 영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인 영혼 즉 마음과 정신을 주셨기에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라 영구적인 존재입니다.

http://blog.daum.net/limdh1025/6066  칼빈의 만행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dragonkim/15468624 루터의 만행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끝으로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와 종교와 국적과 인종을 영원히 절대로 차별하지 않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시는 거룩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착하고 순하고 올바르고 거룩하게 살아가면, 사후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인 낙원과 천국으로 돌아갈 수 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사탄의 악의 세계인 음부와 지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김기동 목사는 대한신학교 출신 입니다.
그후 침례교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이단적 사상으로 인하여 제명되었고 그후 자신이 교단을 만들었습니다.
침례교에서 처음 문제가 되사람이며,다음이 윤석전 목사 입니다.

김기동 목사의 사상은 스코필드의 사상과도 비슷하고 조용기,이명범,이초석 등이 그의 사상을 답습했습니다(이명범.이초석은 동일).

교리적인 문제는 한가지가 틀리면 여러가지가 연관되어 틀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귀신론은 마귀론과 연관이 되고, 마귀론은 인간론과 연관되며,인간론은 창조론과 연관 됩니다.
그리고 그의 속죄론도 그릇됩니다.
이 모두가 비 성경적 논리로 전개 됩니다.

그의 저서'마귀론'을 보면 용어부터 틀립니다.
마귀는 사단의 번역으로서 단수인데 '마귀들'이라고 복수로 말했고,마귀를 '루시퍼'라고 하여 성경에 없는 이름을 사용 합니다(사단의 타락을 말하면서 조용기목사는 히브리어로 루시퍼라고 마음의 양식:1977,1983.그리고 계시록강해P.213에).
그러나 루시퍼는 스코필드가 인용하고 라틴 벌겟역에 나오는 용어이지 이사야14장에 나오는 히브리어도 아닙니다(영역KJV에인용).
이사야에 나오는 계명성이라는 샛별은 '힐렐'입니다.

여기서는 귀신론만 올립니다.
마귀론 상,중,하에서 김기동목사는 귀신은 죽은자의 영으로 불신자의 사후존재라고 합니다.

미혹의 영 P.57에 '사단은 마왕 또는 루시퍼라 불리워 집니다'했음.
각 개인의 수호천사가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가변되고 미혹의 영이 되어 귀신이 들어올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시말하면,
가변된 천사=미혹의 영.
불신자의 영은 육이 죽은후 귀신.
귀신이 영에는 못들어가고 몸에 붙어서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런 질병은 약이나 의술로는 궁극적으로 고칠수가 없고 축사를 통해서만 고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도 귀신이 모든 병을 주는 걸로 말함.
그도 폐결핵을 앓은자고,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는 중학교부터 폐결핵을 앓아온 사람인데 그러면 귀신과 더불어 살아왔고 목회를 했다는 말이 되는가?
사도바울도 질병을 갖고 있었고,디모데도 갖고 있었으며,그외 여러명이 있었으나 축사한 기록이 없습니다.

김기동목사는 1984년 서울 기독병원(구,베데스다 병원)을 동생 목사를 통해 구입했다가 자기 귀신론 주장과 맞지 않다는 여론때문에 4개월후 몇억을 손해보고 처분한것은 무엇인가?
모든 사이비들은 이런 모순을 갖고 있으며 돈에 대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으러함.

분명히 알것은 의사였던 사도 누가는 귀신에 대해 많이 기록하면서 귀신에 의한 병과 그냥 질병을 분명히 구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귀신들린 자는 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 질병은 병에 따라 수술을 이나 약이나 자연요법으로 낫도록 권합니다.
김기동목사의 경우 치료에 대한 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귀신을 추방한후 수술하는방법,수술 즉시 수술하는방법,추방후 잠재한 병균을 멸하기 위해 투약하는방법,투약직후 추방하는 방법은 무리가 아니다'라는말은 귀신이 나가면 완치되야 한다는 논리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질병이 모두 귀신이 주는 병이면,귀신은 약에는 맥을 못추는 존재인가?
또 수술로 낫는것은 귀신이 떨어져 나가서 그런걸까?

이런 사상은 무속신앙에나 있는 사상 입니다.
귀신의 영을 죽은 혼령으로 믿고 거짓 예언들을 하는 무속신앙 입니다. 

귀신은 어떤 죽은 사람의 혼령이 아니고 사단의 졸개라 할수 있는 악령들 입니다.
그 악령들이 사람속에서 죽은자의 혼령인양 위장하여 말하는 겁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 이런 비슷한 사상들은 있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는,'천사들은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어기고 여자들과 죄스러운 성관계를 맺어 귀신을 낳었다'했습니다.

무속 신앙에서는 귀신(죽은 혼령)은 구천을 떠돈다고 하는데 김목사도 음부를 이세상으로 해석하고 귀신이 떠돌아 다니는 장소라함. 

https://www.google.co.kr/amp/m.mk.co.kr/news/amp/headline/2017/425312

https://www.google.co.kr/amp/m.etnews.com/amp/2017062500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