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교회가 매우 시끄럽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결론이 날지 참 궁금합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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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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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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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누룩을 심고 그 누룩에 감염된 거짓 복음을 퍼뜨리는 자는 양의 탈을 쓴자요, 천사의 얼굴로 가장한 마귀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짓 선지자에 해당합니다.
이미 예전에 모든 질병은 귀신의 장난이며 축사로써 그 귀신들을 쫓아 내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자가 큰 병원을 인수하려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축사로 모든 질병을 고친다는 사람이 병원이 무슨 필요가 있기에 인수하려 했을까요?
성경의 말씀을 모순되게 해석하는 자는 그의 삶에 있어서도 수많은 모순이 드러납니다.
결국 이번에는 그런 사건도 터졌군요.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아직 터지지않은 시한폭탄같은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지요...
아직 신앙이 어린 성락교회의 수많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시길...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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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성경과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이단 사이비였습니다. 이제와서 모든게 탄로가 난다고 이상한 것은 없습니다.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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