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10절에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김기동목사님, 이초석목사님, 윤석전 목사님 모두 이단 아닙니다...

능력없는 목사들이 자신의 능력이 탈로날까 두려워..그들을 정죄하고 성도들 눈에 가리워지게 하려고 이단이라고 못을 박는 겁니다...귀신쫒고 방언하고 능력을 행하는 종이 이단일까요...능력을 행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인 종이 이단일까요..

영적 분별을 구할 마지막 때입니다.

이세상엔 교회와 목사들이 너무나 많지만 정말 주님이 쓰시는 참 종을 우리는 만나야 할 때입니다.

예수 잘 믿고 이땅에서 상급 많이 쌓으셔서 천국에서 왕노릇하시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윤석전 목사님이 이단이라고요????? 이단이라 하고 흰돌산기도원이나 연세중앙교회 가서 말씀들어본사람 못봤습니다.그저 언론에 나온 말만 들으니깐 이단문제가 발생하는거지요.윤목사님이 헌금을 많이 내라고 하신다고요???아니에요.그냥 마지막날에 은사를 받은 사람은 100원이라도 좋으니 증거삼기위해 헌금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이 맞는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다르지 않습니까??? 헌금안내면 뭐??? 어쩐다고요??? 한심합니다... 그저 언론에 나온대로 .그저 자기 생각대로 지껄이는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면 그의 설교를 들은 은사받은사람들은 뭔가요???지금 당신처럼 한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써주기 바라며 큰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단 말입니다.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 한번이라도 설교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다수결이 진리가 아니고 진리는 그냥 진리입니다.

그것이 다수든 소수든간에 말이에요.

예수도 소수에 속한 분이셨지만 그분은 진리고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기존교단을 믿느니,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교회에 주장이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들에 주장이 하나님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장이 하나님의 주장입니다.

사람은 교회들에 주장에 미혹당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교회들에 주장에 미혹당하시지 않으십니다.

카톨릭 교회의 주장이, 십자군 전쟁이, 교황의 폭권이, 신부들만의 독재가,

하나님의 주장이라고 주장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에전에는 진리의 지식이 없어서 속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성도' 들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성경말씀과 내 안에 계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성락교회가 이단이라고요?????

예수중심교회가 이단이라고요?????

연세중앙교회가 이단이라고요?????

당신들은 이 세 교회보다 사람들은 '회개하고 성령을 받게 하셨습니까?'

정죄하는 이들이여, 이 세 교회보다 '기도가 충만합니까?'

비판하는 이들이여, 이 세 교회보다 '성경을 실천합니까?'

조롱하는 이들이여, 이 세 교회보다 '예수처럼 능력 있습니까?'

깔보는 이들이여, 이 세 교회보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까?'

항상 그렇죠. 못난 건 죄가 아니지만, 열등감은 죄를 낳는 것입니다.

가인이 제사를 열납 못한 건 죄가 아니지만, 시기 질투로 살인하는 것은 죄인 것입니다.

열매를 못 내면 못낸다고 주님께 죄송하다고 하십시오.

잘 하는 교회 핍박해서 영혼들 실족하게 하고 주님의 교회를 정죄한 그 댓가로 주님께 정죄받지 않도록요.

육신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간음을 하고 살인을 해도 그 죄는 예수께 나가면 사람은 용서 안 할지 몰라도 예수는 용서하십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모든 죄와 허물은 사함을 받아도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금세와 내세에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라고 단언하신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전도를 못할 망정" -복음의 문을, 전도의 문을 닫지 마십시오- -그런 자는 주님께서 당신을 정죄하실것입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어제 수원 흰돌산 수련원을 갓다온 한학생입니다.

전 이제 교회다닌지 1년도 되지 않은사람이예요..

저는 저희집이 다 절을 믿으셔서 절에갓구요 . 교회는 다니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앗던 사람입니다 .

그런데 교회다녀도, 그리썩 믿음이 굳건하지않앗서요 . 윤석전목사님 설교듣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사람인지 알게 된 사람입니다. 

전 이번에 수련원가기전 윤목사님은 듣도 보도 못한사람이엇어요.  

윤석전목사님... 이단이시라구요 ?

전 이글보고 놀랏어요... 누가 목사님을 이단이라 하는지요 ..

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윤목사님의 설교를 듣지도, 보지도못한사람들이 윤목사님을 비판하고잇다구요.,     

전 설마 이렇게 훌륭한목사님을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비판할 일이잇겟냐고 생각햇습니다 .

정말,,, 인터넷들어와서보니 , 그런글 참많네요..

윤석전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하고, 핍박하고 비판하는자들,

윤석전목사님의 설교라도 한번 들어보셧나요  ? 목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셧나요  ?

저희하나 정말 새사람 되자고 , 그렇게 설교를 오래하시면서도 저희에게 하나 아까워 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

만나보지도 , 들어보지도 못한사람들이 , 왜 그렇게 애쓰시는 목사님을 비판하고 그러십니까.. 전 이해가 되지않을뿐입니다 . .  전 정말 윤목사님 설교듣고, 전 아직도 감동이 치밀어 오릅니다  .

하나님이 쓰시는 분을 그렇게 비판하는거 좋지않아요. 성경정말읽어보세요. 하나님꼐서 비판하라고 하셧나요  ? 하나님꼐서 쓰시는분... 정말 믿고 따르세요.

저는 정말 입도 험햇구요.정말 자랑할거 없엇던 사람인데요, 윤목사님 설교듣고 방언받았습니다 .

윤목사님 모르는사람들, 정말 다시한번말할게요 . 이단? 말도 안됩니다.

윤목사님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엄청난일을 하십니다 , 그러므로 가족도 몇년째 보실까마실까 하시는분인데..

지금생각해도 얼마나 눈물이나는지,..

윤목사님 비판하는자들, 반성하세요. 하나님이쓰시는분들 욕되게하지마세요.

하나님이쓰시는분을 비판하는 내가 이단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셧나요 ?

생각해보고들 말씀하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