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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어.재쓰지않거나 변형된 옛말 내공100!!
0313**** 조회수 3,223 작성일2010.04.22

옛말에서 오늘 쓰지않거나, 변형된말 좀 알려주삼.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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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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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군음식을 때없이 자꾸 먹는 짓. 군것질.

 

회수권

한 번에 한 장씩 쓰는, 여러 장을 묶음으로 하여 파는 표.

 

터울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의 간격.

 

마수걸이

1. 첫 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개시(開市).

부딪는 일.

2.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맨 처음

 

넝마주이

넝마나 헌 종이 따위를 주워 모으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부지깽이

아궁이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 막대기. 화곤(火棍). 화장(火杖).

 

깜냥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거나, 아랫사람의 능력을 깔보아 이를 때 씀.]

 

자리끼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바투

1. 두 물체 사이가 썩 가깝게.

2. 시간이 썩 짧게.

 

방구들

밑으로 고래를 켜서 방을 덥히게 만든 방바닥. 온돌.

 

곤죽

1. 매우 질어서 질척질척한 것.

2. 일이 얽혀 갈피를 못 잡게 됨을 이르는 말.

3. (주색에 빠지거나 몸이 상하여) '힘없이 늘어진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감질나다

1. 그리 되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가 타다.

2. 사물이 되어 나가는 꼴이나 정도에 성이 차지 아니하여 답답해지다.

 

너스레

1. 흙구덩이나 그릇의 아가리, 또는 바닥에 이리저리 걸쳐 놓는 막대기. [그 위에 놓는 물건이 빠지거나 바닥에 닿지 않게 함.]

2. (남을 농락하려고) 수다스럽게 늘어놓는 말, 또는 그러한 말솜씨.

.

 

 

몽니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설레발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외탁

생김새나 성질 등이 외가(外家) 쪽을 닮음.

 

추파

1. 가을철의 잔잔하고 맑은 물결.

2. 은근한 정을 나타내는 여자의 아름다운 눈짓.

3.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은근히 보내는 눈길.

 

데면데면

1. 꼼꼼함이나 알뜰한 정성이 모자라 조심스럽지 않은 모양.

2.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이 없고 덤덤한 모양.

 

따따부따

딱딱한 말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

 

허투루

1. 대수롭지 않게.

2. 아무렇게나. 헐후하게.

 

꼼수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휘뚜루마뚜루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추렴

(모임이나 놀이 등의 비용으로) 여러 사람이 돈이나 물건 따위를 얼마씩 나누어 냄.

 

어깃장

짐짓 어기대는 행동.

 

쥐락펴락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모르쇠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어중이떠중이

여러 방면에서 모인, 변변찮은 잡다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괴발개발

[고양이 발자국과 개 발자국이란 뜻으로]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

 

 딴죽

씨름 따위에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쳐서 쓰러뜨리는 수.

 

 천둥벌거숭이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는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들입다

마구 무리하게.

 

두루뭉술하다

1. 모나지도 않고 아주 둥글지도 않다.

2. 언행이나 태도·성격 등이 맺고 끊는 데가 없이 그저 적당하게 처리하여 분명하지 못하다.

본새

1. 생김생김. 생긴 모양새.

2. 몸놀림이나 버릇의 됨됨이.

 

삐대다

한군데에 오래 진대 붙어서 괴롭게 굴다.

 

타박

(잘못이나 결함 따위를) 나무라거나 탓함.

벌충

(손실을 입거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보태어 채움.

 

미르

한자말 '용'(龍)과 영어 '드래곤'/'드래건'(Dragon)을 다듬은 순수 토박이 말.
동양과 서양에서 흔히 알 수 있는 전설 속 큰 동물. 동양에서는 머리 위에 두 뿔이 달렸고, 눈알이 튀었고, 코와 입 밑에 흰 수염이남. 몸이 뱀처럼 생겼고, 네 발을 가짐.

 

미리내
미리는 우리 고어에서 '미르' 즉 용을 뜻하는 말이다. 그리고 '내'는 개울 시내 등을 뜻하는 말이다. 따라서 미리내라고 하면 용이 사는 시내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용이 승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고 있었으며, 은하수가 마치 강이나 시내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에 은하수를 일러 '용이 사는 시내'곧 미리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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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출처

    인터넷 사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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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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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군음식을 때없이 자꾸 먹는 짓. 군것질.

 

회수권

한 번에 한 장씩 쓰는, 여러 장을 묶음으로 하여 파는 표.

 

터울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의 간격.

 

마수걸이

1. 첫 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개시(開市).

부딪는 일.

2.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맨 처음

 

넝마주이

넝마나 헌 종이 따위를 주워 모으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부지깽이

아궁이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 막대기. 화곤(火棍). 화장(火杖).

 

깜냥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거나, 아랫사람의 능력을 깔보아 이를 때 씀.]

 

자리끼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바투

1. 두 물체 사이가 썩 가깝게.

2. 시간이 썩 짧게.

 

방구들

밑으로 고래를 켜서 방을 덥히게 만든 방바닥. 온돌.

 

곤죽

1. 매우 질어서 질척질척한 것.

2. 일이 얽혀 갈피를 못 잡게 됨을 이르는 말.

3. (주색에 빠지거나 몸이 상하여) '힘없이 늘어진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감질나다

1. 그리 되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가 타다.

2. 사물이 되어 나가는 꼴이나 정도에 성이 차지 아니하여 답답해지다.

 

너스레

1. 흙구덩이나 그릇의 아가리, 또는 바닥에 이리저리 걸쳐 놓는 막대기. [그 위에 놓는 물건이 빠지거나 바닥에 닿지 않게 함.]

2. (남을 농락하려고) 수다스럽게 늘어놓는 말, 또는 그러한 말솜씨.

.

 

 

몽니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설레발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외탁

생김새나 성질 등이 외가(外家) 쪽을 닮음.

 

추파

1. 가을철의 잔잔하고 맑은 물결.

2. 은근한 정을 나타내는 여자의 아름다운 눈짓.

3.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은근히 보내는 눈길.

 

데면데면

1. 꼼꼼함이나 알뜰한 정성이 모자라 조심스럽지 않은 모양.

2.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이 없고 덤덤한 모양.

 

따따부따

딱딱한 말로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

 

허투루

1. 대수롭지 않게.

2. 아무렇게나. 헐후하게.

 

꼼수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휘뚜루마뚜루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추렴

(모임이나 놀이 등의 비용으로) 여러 사람이 돈이나 물건 따위를 얼마씩 나누어 냄.

 

어깃장

짐짓 어기대는 행동.

 

쥐락펴락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모르쇠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어중이떠중이

여러 방면에서 모인, 변변찮은 잡다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괴발개발

[고양이 발자국과 개 발자국이란 뜻으로]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

 

 딴죽

씨름 따위에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쳐서 쓰러뜨리는 수.

 

 천둥벌거숭이

'철없이 함부로 덤벙거리는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들입다

마구 무리하게.

 

두루뭉술하다

1. 모나지도 않고 아주 둥글지도 않다.

2. 언행이나 태도·성격 등이 맺고 끊는 데가 없이 그저 적당하게 처리하여 분명하지 못하다.

본새

1. 생김생김. 생긴 모양새.

2. 몸놀림이나 버릇의 됨됨이.

 

삐대다

한군데에 오래 진대 붙어서 괴롭게 굴다.

 

타박

(잘못이나 결함 따위를) 나무라거나 탓함.

벌충

(손실을 입거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보태어 채움.

 

미르

한자말 '용'(龍)과 영어 '드래곤'/'드래건'(Dragon)을 다듬은 순수 토박이 말.
동양과 서양에서 흔히 알 수 있는 전설 속 큰 동물. 동양에서는 머리 위에 두 뿔이 달렸고, 눈알이 튀었고, 코와 입 밑에 흰 수염이남. 몸이 뱀처럼 생겼고, 네 발을 가짐.

 

미리내
미리는 우리 고어에서 '미르' 즉 용을 뜻하는 말이다. 그리고 '내'는 개울 시내 등을 뜻하는 말이다. 따라서 미리내라고 하면 용이 사는 시내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용이 승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고 있었으며, 은하수가 마치 강이나 시내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에 은하수를 일러 '용이 사는 시내'곧 미리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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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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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즈믄 - 천

온 - 백

벗-친구

 

지달:  말 따위가 함부로 뛰지 못하게 그발을 얽매는 기구

어사:  왕의 명령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된 임시직 관리

지갑:  종이로 만들어 물건을 담는 상자

가람 - 강,

미리내 - 은하수

미르 - 용

하늬 - 서쪽의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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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