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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유가는 계속 상승질이었다가 베네수엘라와 인도네시아, 러시아, 우크라이나등에서 원유가 빌굴생산되면서 이를 견제하기위해 기존의 미국,영국등의 서구 정유회사와 정치권들이 기존의 국제원유가를 다년간 낮춰 신흥원유개발국을 견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럼에도 별로 기름값을 많이 내리지않음. 올릴땐 칼같이 올리고...)
그결과 베네수엘라등은 산유국임에도 국가부도사태가 일어났고 석유로 큰소리치던 푸틴도 꼬리내리자 기존의 서구정유업체와 정치권들은 다시 국제원유가를 올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핵사태등으로 세게정세가 불안해지면 원유가는 오르기 마련이기도 합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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