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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경원사학비리의혹에 대해 알려주세요!
pksd**** 조회수 3,076 작성일2019.09.01
나경원사학비리가 많은거 같은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사학감사 방해도 했다고 한던데요!?? 무슨 말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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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경원사학비리의혹 검찰쿠데타, 나경원 4대 의혹은 무엇?

조국 지지자들이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을 제기하며 실시간 검색어 띄우기에 나섰다. 1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은 클리앙 네티즌들이 주도한 캠페인으로 관측된다.

조국 지지자들은 이른바 나경원 4대 의혹 관련 검색어 운동을 하루에 하나씩 진행하는 분위기다. 이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측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과 고교시절 논문 등재, 장학금 특혜 등 각정 의혹을 비판하자 '나경원 4대 의혹'으로 맞불 작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4대 의혹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은 지난 2016년 나경원 아버지가 설립한 홍신학원이 수십억 원의 정부보조금을 받고 있으면서 수십억 원의 법정부담금 중 1억 원 가량만 납부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이 제기되자 나경원 측은 사학비리 의혹으로 지적된 법정부담금은 모두 납부하지 않아도 위법이 아니라고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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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마지막 수정일

0.이번 압수수색 문제는?

-이번 압수수색이

조국 딸의 장학금과 연관된 서울대 동문회나 부산대 교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다면 이해가되는일이지만,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점에 대해

'이것은 조국 후부자와 전혀 무관한 본교 압수수색이라고 보는것'

특히나 고려대는 이미 5년전에 기록이 파기된 상태인데, 현시점 들어서 고려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은 말도 안돼는일

윤석열이 조국을 구할려고 압수수색을 했다?

- 아니다.

본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이니

어느 검찰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것은 압수수색이라는 단어로, 언론 몰이, 혼란, 일명 물타기용이다.

-이것은 언론 쇼,

언론몰이일 가능성이 매우높다고본다.

이번 압수수색을 담당하는

세력은 조국 후보자의

반대파일 가능성이 충분하며,

이는 사법부와 검찰의 세력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조국 딸의 의혹제기가 있는 현시점에서,

조국 딸과 연관있는 서울대 동문회,개인교수의 압수수색이 아닌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하여

일명 언론몰이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의혹제기만을 가지고

후보자의 가족까지 압수수색을하며

후보자가 사실규명을 위해 청문회로 가기전에

압수수색으로 언론몰이를 하는것은

30년 역사상 처음있는일이다.

그 어느때와도 비교할수없는

입시비리와 사법비리가 들어나고,

조국 후보자의 반대파 세력

검찰세력.사법부의 추종자들이

조국을 반대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이와 비슷한 사건은, 노무현 정권당시

봉화마을 압수수색 사건이고,

언론이 마치 큰일날것처럼 대통령의 10년지기 칼국수집과, 가족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대통령과의 관련이 있는자들이라면 검찰이 통장 100원을 서로 주고 받은게 있는가

금액까지 전부다 조사하여 10달

동안 압수수색했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고 무죄,

그러나 가족과 지인들이 겪을 고통을 대통령이 서거해서야

진실을 국민들이 알게되었고

압수수색의 의혹이 중단되었다.

이것이 국세원,언론,검찰들이다.

대통령이 3.4.5.월 온갖모욕을 당하는데

대통렁에게 찬양했던 사람들,

대통령의 임명하에 칭송을 받은 사람들,

그 당시 모두 침묵하고있었고

MB당시, 국정원이 온갖 의혹제기로

전 대통령의 가족까지 모두 괴롭혀서야

'내가 모든것을 쥐고가겠다.'

라고 하셨다.

이 사실과 똑같은 공격을 받은 문재인은 조국이 스스로 이겨내길 원했고

가족까지 압수수색을 받는 조국은

끝내 이겨냈다.

이 압수수색은 자유당의 내년 선거용 전략 이였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을 향해 쏟아내었지만

압수수색에 대한

국민들의 평이 좋지않았고, 허무하게 소멸되었다.

9/1 현시점부터, 이들은 다른 전략을 짜고있을것이다.

국민은 계속

조국의 청문회를 열어 사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또 이들은 여태껏 검찰이라는 신분으로, 자신들만의 이익만을 챙겨왔었지만.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되어 사법개혁이 된다면,

이들의 과거 범죄만행이 전부 들어나며

무엇보다도 여태껏 공급되던 밥줄이 끊기기 때문에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것

그 자체가 두려운것이 아닐까?

과거부터 이어온 지금에도 부장판사가,

피고인의 명백하고 분명한 범죄사실을, 전부 무죄로 판결하고

50억씩 챙겨왔다는것.

그 50억이 일반국민들은 감당을 못하니까, 부장판사들이 돈있는 부자들에게 매달린것

그리고 부장판사로 임기를 마치면

다른 후보가 부장으로 임명이 되기전에 후임 후보에게 뇌물을 받을때도있다.

그 이유는 선임 부장판사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뇌물을 주고받던 사건이 있었고

'임명이 끝난 선임 부장판사는

또다시 검찰이나 판사가되어서

자기가 내세운 판결문의 규칙을

후임 부장판사가 이어가고,

재벌들에게 유리하게 하여 뇌물이나 특혜를 받으면서

판결한다는 소문도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제일먼저 부장판사와 재벌들의 비리 문제를 다루게될것,

분명한 유죄를 뇌물을 받아

무죄로 판결한

부장 판사들의 50억과 특혜라는 밥줄이 끊기게 되고,

눈에 쌍심지를 키고 조국을 반대하는것

무엇보다 자신이 내세운 판결문 규칙을, 후임 부장판사가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겨왔는데

사법부 개혁에 모두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사법부 개혁을

눈에 쌍심지를 키고 반대하는것일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청문회를 가기전에 후보자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다는건

대단히 심각한일

과거 봉화마을 압수수색 사건을 연상시키는일,

진작 문제가되는, 황교안의 아들,딸 부정입시,

나경원 아버지 세금채납,

문제는 압수수색을 전혀 본적이없다.

또 이명박 박근혜당시

온갖범죄가 청문회때 밝혀졌는데

청문회 하기전에 압수수색을 한적이 없다.

현재 검찰은, 조국과 연관성 없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하고있다.

만일에 조국이 불법으로 죄를 지었다면

검찰은 당장이라도 조국과 연관된

압수수색을 시작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조국과 무관한 본교 상대로 압수수색을 거는것은

조국에게 걸고 넘어질것이 그렇게 없다는것이다.

이건 봉화마을 압수수색 문제때와

가장비슷하다.

그 당시 대통령이 그렇게 어이없게 당해한것을 목격한 국민들은

이번 압수수색 문제에,

속아들지 않을것

그리고 마치 조국이 잘못이 있어서 압수수색을 플레이를 하는것처럼 지나치게 띄우는 언론보도는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보도라는것

'무엇보다 이번 압수수색은

아직까진 조국이 불법이다 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며, 의혹제기만으로는 걸고 넘어질게 없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한셈'

이에대해 국민은

압수수색으로 몰고가지말고

조국이 청문회로 가서 진실규명을 분명히 하기를 요구해야한다.

또 검찰이 아무 근거없이 의혹제기만으로 논점을 흐리지말고, 제대로된 증거를 갖고 시행하라고 강력히 주장해야한다.

또 황교안도 법무부 장관이 되었었는데

왜 그 당시에는 도덕적인 문제를 언급안했는가?

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고 하니 이 난리인가?

무엇보다도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 그 당시엔

아무말없이 멀쩡하던 자유당이,

조국을 해명하는 청문회를 앞두고 도망가는것인가?

조국보단 자신들의 과거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뻔히알고

청문회가서 본인들의 만행이

온 국민들에게 들어날것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 자유한국당과 보수 그리고 언론들은 조국이 개입했느냐에 대한 진상 규명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의혹을 부풀려서 조국과 문재인 헐뜯는데만 광분하고 있습니다.청문회를 자꾸 미룬 것도 선동에만 열중하겠다는 의도이다.

게다가 조국 딸 특혜는 그렇게 분노하고 거품까지 무는

뉴스 언론과 인터넷이, 횡교안 법무부 장관당시,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자녀 특혜 땐 왜 비난하지 않고 그렇게 조용했는가?

만약, 조국이 불법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시에.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버리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해야한다.

그러나 언론은 팩트체크는 커녕 의혹제기만을 과잉보도하여 시간 끌이용으로 하고있다.

내일 다가오는 29일 박근혜,최순실,이재용의

재판도 이명박의 재판도

이 중요한것이 모두

조국 문제를 과잉보도하기 때문에 가려지고있다.

심각한것은

지금같이 불매운동 사건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등지고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 주는셈이다.

지금 같이 조국 문제에 시간을 질질 끌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정확하고 빠른방법이

그것이 청문회인데

자유당이 계속 거부하고있다.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온 국민들이 보는 청문회 앞에서

조국을 앉히고 진실규명을 요구해야

다른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의학논문은 고등학생이 못쓴다고 해서 논란이지 않나?

-먼저 그 논문은 특별한 논문이 아니다.

단국대 교수가

다른 조교들과 의학 논문을 쓰면서

조국의 딸이 한영외고에서 학부모가 만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의학 논리를 세워 해석 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그 중에, 조국의 딸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의학논문의 한부분을

외국어로 해석하여

영작 소논문을 따로 발표 하였고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합격한것,

단국대 교수가 다른조교들과 일반 유전자에 약품처리를해서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여 실험한것

이 실험이

의학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실험을 한것이 아니라

교육을 목적으로 실험한것,

그 유전자 실험 중간에

외고 학생들이 수업으로 참여했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해당실험을 관찰하고

이 의학논문에 통역.변역할수있는

실력을 입증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의학 논문으로 간것이 아니라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왜 자소서에 제 1저자라고 쓰지않았냐면

그 당시엔

제1저자 제2저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래서 자소서에는 강조하지 않은것

조국의 딸이 쓴

2가지 논문이 있는데

이 2가지 논문은

단국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공주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한영 외고에서 대표로 교수를 지정하여 인턴하는

학부모 고교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계발한것이다.

조국의 딸이, 외고 학부모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것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0 고려대학교에

100명이 붙었는데 외고에서 이과로 전이하는 과정이 되었다는것

그 당시 고려대의 입시전형 이였다는것

이것이 특혜이면

그 당시 서연고대 학생들도 특혜인것

그 당시 정부는 특혜를 방치한것

조국의 딸의 논문의혹?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니다.

실험이 100이라면 조국의 딸이

그 중에 1를 참여해 영작 해석하여 제출한것

애초당시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된 학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계발된 프로그램이고,

이것이 조국의 딸이 의학논문을 쓰는것이 아닌

교수가 실험하는 실험에서

100중에 1을 참여해

유전자가 변형되는 산화효소와의 결합상태를 조국의 딸이 변역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제출한것

본래 유전자의 이론과,

이 유전자에 어떤 물약을 투입하면 유전적인 변형 이론과, 그 과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던 내용에는 조국의 딸의 명단이 없다는것이 팩트이고

교육을 담당하는 어느 교사가 유전자에 어떤환경을 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며 만일 병이생길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연구하는 전문적인 과정중에서

그 사이에 교육을 목적으로 고등학생들을 참여시켰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유전적인 과정을, 영어로 변역하고 해석하고 발표한점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점

이 프로그램은 그 당시, 2010년도에 고려대학교 입시전형으로,

총 100명의 외고생들을 뽑았고

그 중에 조국의 딸도 들어간것.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불리해서 뺏다, 논문 특혜다 라는

의혹제기를 하는 언론들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발언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으며

그들이 글을 깊게보지않는 국민들을 이간질로 속여 조국의 딸이 부정한것처럼 세뇌를 시키는것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국의 딸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서울대 이과 교수가 해명이 있다.

조국딸문제, 입시전문가들 "특목고 논문, 10년전 유행 대입스펙"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823_0000749387#imadnews

전문가들은 해당 전형을 고려했을 때 이 논문이 조 후보자 딸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쓰였을 것이라고 봤다.

유 소장은 "우선 관련 논문이 평가항목에 반영되는 부분이 아니었다는 점, 또 철저히 지원자의 어학능력 평가에 초점을 맞춘 외국어 영재 전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 후보자 딸이 제출했다는 논문은 '영어로 논문을 쓸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구나'라는 평가의 정도로 쓰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논문이 고등학생이 2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며,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도

'당시 대학 입시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란 게 유 소장의 의견이다.

아울러 "지금에서야 논문 1저자, 2저자 등 개념이 있었지 당시엔 그런 개념도 잘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며

"조 후보자 딸이 제출한 논문에 제1저자로 돼 있든, 제3저자로 돼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특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특목고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혜를 준다.

그리고

그 특혜는 특수반애들에게만 준다.

2010년도 당시, 조국 딸의 스펙이면 현재 서울대까지도 갈 수있는 스펙이라고 왜 서울대에 가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이라는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2010 이명박 정권당시 입학사정관 당락이 결정되는데

우리는 그 당락을 모르고있었다.

만일 조국의 딸이 이 문제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이라면,

이것은 조국 딸만이 비난을 받을것이 아니라

그 당시 고등학교에 입시전형을 받아

SKY 대학 입시를 하였던

모든 학생들도 함께 비난을 받고,

SKY대학과

입시전형을 합법화 하던 그 당시 정부도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것

조국 딸의 입시비리 사건?

1.고려대학교 2010년도 수시전형 고교생 논문이 도입 초기시절 이였기때문에 논문이 희귀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제1저자 제 2저자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는 것

그 당시 고려대 컨설턴트 팀의 주장이다.

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의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이우'라는 학교의 팁이 있었다.

현재는 의대 논문에 제1저자

제 2저자를 중요시 하나

조국의 딸이 입시지원한것은 2010년도이고 그 당시,

제 1저자가 중요하지 않았다는것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1908211944379353

그리고 중요한건, 조국의 딸이 지원한것은

의학 논문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전형이다.

거기에는 조국의 딸이 스스로 외국어를 변역을 하고, 외국어 능력을 입증할수있는 가져오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발표를 하였고

합격을 한것,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의학 논문중에 학술제도를 입증하는 과정 제 1저자, 제 2저자는 10년전에는 거의 없었고

그리고 조국의 딸은 의료 논문을 써서, 합격한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능력을 입증 발표하여 외국어 전형으로 들어간것이 핵심'

궁극적으로

조국의 딸이 의료에대해서 관심을갖고 의학용어도 영어로 변역하여 의학계가 본인의 관심사라는것을 외국어 전형으로 입증 한셈이라고 볼수도있다는것

2.조국의 딸의 장학금 문제?

-조국딸의 장학금은

총 2종류이다

서울대 동창회, 부산대 장학금이있다.

장학금 얘기하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일반 인턴쉽과 학부형 인턴쉽이다.

인턴쉽이란? '기업이나 학교에서

단기적인 실무 경험이나 경력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것'

단기알바와 가장 비슷하나

인턴쉽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차이점

학부형 인턴쉽이란?

학교에서 개인 교수를 대표로 지정하고

개인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내어

인턴하는것

그리고 의문이 드는것은

과연 우리 나라 장학금 제도에서

부자들은 장학금 신청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 되어있는가? 이다.

A.조국의 딸이 편입을 할땐 장학금 다 토해놔라 라는 주장과 소문

- 그럼 다른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놓고

서울대나 명문대에 편입한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인가?

전액을 다 환불해야 편입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B.장학금을 조국의 딸에게만 줬다?

서울대 동창회에서 받은 장학금은

20억을 이백 몇십명에게 주었고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27명에게 장학금을 줫다고 한다

C.410만원이 서울대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다?

-그 장학금은 환경회 서울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총 20억을 이백 몇십명이 받았는데

그 중에 조민이 410만원을 2번 820만원을 받았다는것은 팩트,

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장학금 동창회서 주관"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

D.조국의 딸이 평균보다 많이 받아 2배를 받았다는 어느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

그럼 서울대 등록금이 모두 똑같은데 조민만 장학금을 2배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 주장에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럼 서울대 이과 문과, 전공과, 대학원 대학 등록금들은 모두 똑같고 장학금은 모두 평균으로 받는가?

해당 기자는 사실증명을 해야한다.

그리고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 받은 장학금은 부산대 교수의 개인 장학금이라고 한다.

조국의 딸이 6번 받은 이유는

학부형 인턴쉽 과정이었고

장학금을 부산대학교 에서 준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대표로 지정된

개인교수가 지급해준것이며.

유급했던 복학생이 다시는 유급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는 조건이 있었고.

조국 딸이 6학기 연속으로 유급이 안돼어 6번 장학금을 받다가

7학기되서 유급이 되어 장학금 조건에 충족되지 않은것 이라고 한다.

반복하자면,

조국의 딸이 1학년때 유급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표 교수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조국의 딸이 유급을 안하고 6번을 버텨서 6번을 받다가 7번째 과정도중에 유급을 해버려서 총 6번을 받은 장학금이다.

또한 학교 등록금은 과마다 다르고 전공.학원.학교마다 각각 다르다.

이과 대학원 등록금이 700만원 선이다.

보통 이과가 문과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과마다 다른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보태주는것이다.

따라서 서울대 동창회에서 조민이 받은 820만원이 평균보다 많이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

또한 서울대의 장학금은,

다른 타 대학교들보다 더 많이 지원해준다고한다.

E.연고대 수시전형 문제?

보통 성적이 우수하면 수시로

SKY를 갈수있다고 알고있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다.

학교에서

고등학교별로 특정학생을 미리 지정하고 학교장의 추천서로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낼수있다고한다.

특혜,특권이다.

일반고에 다니는 수시 만점을 받은 어느 학생이 주장하기를,

'우리 학교 선생님이 연세,고려대 지원서를 안준다'고 한다.

만일 학생이 300명일경우

학교별로 4%는 12명

그러나 그 12명도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못받는다고한다.

충격적인것은,

고교별로 무조건 4%가 아니다.

학교별 차별을 두어, 최대 4%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고교별 지원자수 최대 4%

또한 지원자수가 따로 정해져있고

더 심각한것은

고교별 지원자수를

학교당 한명의 교사만 확인할수있다.

학생이 하루 18시간씩 공부하고

수시 만점 SSS+급 맞은 학생도

고교에서 SKY 지원서를 한번도 못받고 SKY대학입시에서도 탈락되었다.

이렇게 수시 만점을 받아도

일반고라는 이유만으로 SKY대학으로 못가는경우가 매우많다.

그 이유는 바로 4% 고교별 최대 지원자수를 미리 정해놓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또한 SKY를 가기위한 절차에서

논술 논문이라는 절차도 있었고

논술은 자기입장과 생각을 주장하고 표현하는 시험이라면,

논문은

총 550페이지가 넘는 논문책에서

SKY대학 입시절차,전형이 따로 있었다.

그 논문 입시전형으로 SKY에 보낸 학부모들이 있다.

자녀이름 슬쩍…논문에 숟가락 얹어준 교수들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313981

3.조국 딸을 입시비리로 특검을 하라?

특검은 이번 사건같이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아무 증거도없이

의혹제기만으로는 특검할 명분이 없다.

중졸하고 대학간 정유라 사건과 같이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조국의 딸 입시비리는 의혹제기로 보이며

조국은 청문회로 가서 사실규명을 해야한다.

그럼 자유당이 왜? 청문회를 반대하고 특검을 하자고 목이닳게 주장하는가?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844.html?_fr=gg

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4#Redyho

KT 부사장 “황교안 아들 내가 법무실 오라 그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4#Redyho

[중앙]교내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단독]황교안 아들, 당락가른 임원 면접만 ‘올A’…87 대 1 뚫고 입사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6240600015&sec_id=910100

[단독] 황교안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7210903001&sec_id=910100

조국 지적하는 나경원, 그의 '내로남불'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3877

'나경원 의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aQyWo

성신여대, 나경원 딸 입학시킨 전형 '명백한 규정 위반'

https://newstapa.org/article/BSoQs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기자 2심도 무죄

허위사실일리가 없다고 보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MYH20180719015400038

서유열 전 KT 사장 "김성태, 직접 딸 취업 청탁"

https://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27

KT 前사장 "김성태, 딸 계약직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0&key=20190827.99099011730

이 세명의 문제가 일어날때보다

조국의 딸 의혹이 더욱

심각한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조국의 딸 문제는

이들같이 특혜를 받은 명백한 증거가 없다.

청문회에 가면 조국과 더불어 자유당 의원들까지 진실규명을 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의혹제기 만으로, 검찰수사나 개인 청문회를 만들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청문회를 해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입시비리를 모두 까고,

조국의 진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중앙]교내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장 교수는 이같은 일이 “가이드라인이 없어 생긴 일”이라고도 했다. 이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날(지난 21일) 발언과도 유사하다. 김 실장은 당시 조민 씨 논문 논란에 대해 “지금 한다면 불법”이라며, 과거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으므로 문제삼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장 교수 또한 인터뷰 말미에 “내가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부끄럽지는 않다. 오늘날처럼 가이드라인이 확실하게 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일 장 교수는 휴가를 내고 학교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6

물론 조국도 잘못했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되나 당시에는 제 1저자 논문, 가이드라인이 지금같이 불법으로 지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장교수의 주장이다.

현재 같이 의혹제기만으로, 부정사실이 있었다는것을 입증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도덕적인 모순으로만 보입니다.

재벌 후손들또한 장학금을 받지말라는 규정이 없으며

명문대생중에 부모덕 안본 사람없다고봅니다.

자세한건 조국이 청문회가서 진실규명을 요구합시다.

3.고파스 시위대에서 고려대만 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얼마전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500명 고려대 시위대에서,

우리는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전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SNS에 해당 시위대의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올렸고 정치색이 명백히 있다는것을 입증

문제는 진짜 고려대생이 정치색이 있는 시위대에 동참하고있다는것이 위험한일이다.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201929

서울대, 고파스 문제

서울대,고파스를 가입하려면

본교 학생임을 입증해야한다.

그러나 본교 학생이 아이디를

타교 학생들에게 아이디를 팔아

타교 학생들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입장인것처럼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는것이 문제,

따라서 해당 사이트의 투표결과물은 사실상 신뢰성이 없다고 봄

서울대 모임은 서울대 출신,

고파스는 고려대 출신만

계정을 만들수있는데

서울대 계정은 5~7만원 사이로

거래가되고.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82201070921301001

고파스 계정은 3~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고려대 신문]고파스 아이디 거래, 대책은 없을까?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9

얼마전 서울대생의 투표

부끄러운 인물 1순위가 조국 논란에대해서

- 그러나 계정거래 사실과,

학번이나 학생증 검사.검증도 없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여

정말 서울대생이 아닌경우에도

동참할수있는 우려가있어

신뢰성있는 언론이 아니다고 봄.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1608

그럼 뉴스와 언론이 왜자꾸 보도하는가?

이번일은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고,

다가오는 29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대법원 재판이 열린다

근데 언론은 조국의 의혹사건 하나만을 죽어라 뉴스로 보도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덮어서

그 틈 사이에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재판이 가려졌고

이명박의 재판결과 또한 가리기용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또한 뉴스는 고의적으로 조국의 의혹제기를 쓸데없이 과잉보도를 하여,

불매운동과 한반도 평화 얘기가 사라져 버렸고,

이것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주는셈,

'이래서 대한민국의 언론의 신뢰도가 OECD중에 최저치 인것'

사실상 신뢰성이 없는 투표 결과를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주장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면

괴벨스의 87%법칙에 따라

서울,고려대생이 해당 시위대에 같이 동조할 것을 악용하는것

게다가 요즘 청년들이나

특히 서연고대나 SKY대학 준비생들은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특혜를 받으면

배아파하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공등하고, 공평하게 본인의 노력을 평가해주기를 제일먼저 원한다.

그러나 언론이

외국어 전형으로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특혜를 받아 간것처럼

보도를 하여

학생들에게 허무함과 박탈감을 주고,

불공평한일에는 용서하지를않는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괴벨스의 87%법칙에따라

본인과 같이 동조할것을 악용하는것

그렇게 일부러 입시문제나 취업문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취업걱정에 정치를 깊게 보지않는 청년들을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키워내는것

내가 이러한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점수하나에 본인 인생의 모든것을 맡기는 이 제도를 바꾸고 싶지 않는가?

예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되었으나.

지금은 명문대를 나와도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취업이 잘안돼는 세상이다.바꾸고 싶지 않는가?

이 모든것은 정치와 관련되어있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고의적으로,

교육 동아리에 가입하는 과정을 힘들게 만들고,

청년들의 취업 일자리를 바쁘게해

절박하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되고,

그러면

모두 정치적으로 이용 할것이다.

취업전 필수인

자기소개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청년은 간절히 돈을 벌고 싶어서

기업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사람을 원해서

누구나 간절히 돈을 벌고싶지만

기업은 청년의 절박한 마음을, 노동으로 이용하기위해서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할자를 찾기위해서'

자기소개서라는 문서하나로

그 청년이 절박하다는것을 입증하면 기업이 고용하는것,

그러나 기업은 부자로 만들어줄사람을 원하고

정확하고 똑똑하고 절박한 청년을 찾는데

그것이 스펙,

이것이 자기소개서 이라는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리고 기업은 그 청년들을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더 절박한 취업 환경을 만들어낼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누군가가 만든 세상에 주어진데로만 사는것이다.

청년은 그저 주어진데로 기업이 원하는데로만 살것인가?

아무리 과장된 자기소개서도

기업이 안받아주면 소용없다.

마음에 맞지않으면 해고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청년들의 취업을 어렵게 하고,

동아리나 교육을 아무나 듣지 못하게

그렇게 더 절박하게 만들어서

청년들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 만들려는것이 그들의 전술이다.

이것이 누군가가 만든세상의 암울한 현실이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서는

청년의 수십년간의 노력과, 인생들을 문서 한장만으로 평가하는것은 매우 고전된 방식이지 않은가?

그런 기업에서 노동자의 능력과 인권을 보장받기란 매우 힘들것이다.

지금 청년들이 일어나서

이 잘못된일들을 바꿔야하지않을까?

기업은 청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러한 의견을 듣지않고 노동에만 이용해먹으려는것이 문제 라는것이다.

어쨋거나 지금 40~50대의 노력이

지금 20대들을 좌우시 하고있는 현실이다.

이제는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이다.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물들면 안될텐데...

"https://mypnu.net/sc/15955147

(기사가 아닌 개인 커뮤니티 입니다)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멍들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87172

[집중취재]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SKY대학도?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95807

신천지, 새학기 대학가 캠퍼스를 노린다

http://m.cpbc.co.kr/paper/view.php?cid=562008&path=201503

[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701071

전남대, 이단에 멍들어

총동연, 신천지 장악률 85% 위험수위

http://m.newspower.co.kr/a.html?uid=1368

"KAIST, 서울대 '접수'한 교회…그 다음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90102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각 대학가에 신천지가 있었고

각 대학가에 자유당의 지부가 있었다

언플'하는 신천지, 댓글 부대 만들고 청년들 신문사 투입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30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297030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의 고등학생 대상 ‘위장콘서트’ 주의보

http://m.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3

2019년도 기사

한국 이단들, 해외 포교활동 “비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포교활동으로 현지인 교회들은 '초비상'

http://m.newspower.co.kr/a.html?uid=43459&section=sc4&section2=

현재 이단 사이비 종교가 각각 대학가를 장악하고있다.

외롭고 혼밥신세에 답이없고 길도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이 세상에 절망한

젊은 청년 학생들을 이단사이비가

먹을것을 사주고 입을것을 사주고, 동아리나 교회로 유도하여 그렇게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마음을 장악하고,

시위대에 같이 동참하게 만들어

점점 청년 극우화가 되어버리고 가고있으며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악용하는 사례가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다.

70년 역사상 매우 심각한일이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는것

조국 사건의 의혹제기가 워낙 많다보니 글이 길었습니다.

혹시 수만건중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 기사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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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이사였던 홍신학원은 아버지가 이사장, 딸은 이사, 어머니-동생은 원장 등 전형적인 족벌사학이었습니다.

홍신학원은 1억3천만 정부 보조금을 받다가 한나라당으로 정권이 바뀐 후 2007년에는 11억 천만원,

2009년에는 23억5천만원을 받아 무려 20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홍신학원이 서울시에 납부해야 할 법정분담금이 약 25억원인데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억 1280만 원에 그쳤습니다.

탈법으로 국민 혈세 24억을 떼먹은 거 아니냐는 비판 논란이 있었죠

반면 조국 관련 웅동학원은 2천여 만원의 세금을 체납했지만, 경영난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http://bitly.kr/Yf8egCV

​​

2000년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때도 24개 학교에 회계장부와 시설공사 장부를 요청했는데 홍신학원만 장부를 소각했다면서 제출하지 않았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7

그래서 홍신학원이 교육청에 보고한 자료로만 감사 하였는데 그 결과 행정실 직원 수와 청소용품비 부풀리기 등이 드러났고

또 당시 화곡고 육성회비 결산 내역에는 인건비 6500만원 잡혀 있었는데 실제 교직원 명단에는 육성회 직원이 없는 정황도 포착되었으며

이후 홍신학원은 서울교육청으로부터 주의 44회, 경고 10회, 경징계 1회를 받았습니다.

서울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당시 홍신학원은 학부모회 불법 찬조금 모금, 학교수련행사 금품향응 수수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학재벌 나경원은 딸 부정입학에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미납논란 등 사학비리의혹의 당사지이면서

지금 조국 딸을 비난하는데 거품 물고있습니다.

나경원과 달리 조국 딸 입학은 의혹에 불과할 뿐 증거는 없습니다. 논문 저자 등재된 것은 맞지만 논문 때문에 입학되었다는 주장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경원 딸 부정입학은 의혹이 아니라 팩트입니다.나경원이 성신여대학총장을 직접 만나서 장애인 전형을 말했고 대학총장은 직원에게 전형을 신설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나경원 딸은 장애인 전형 응시생 중에 최하위 성적이었는데도 면접관들이 최고 점수로 몰아주면서 터무니 없는 면접점수로만 입학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경원 딸을 위해 신설한 장애인 전형제도는 이후 바로 폐지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재판에서도 나경원 딸 특혜입학이었다는 사실이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박근혜 정권 하에 언론이 통제되면서 나경원 학교 개입이 뉴스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고 나경원은 검찰 수사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홍신학원 사학재벌 집안인 나경원은 딸 입학부정을 비롯 끊임없이 사학비리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나경원은 한나라당시절부터 사학법 개정에도 줄기차게 반대해왔습니다.

사학법개정이란 사립학교의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개혁법안입니다. 사학재단(사립학교재단)의 친인척 경영과 청탁,횡령,탈세 등 비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노무현때 사학 비리 척결을 위하여 개방이사를 두자는 사학법 개정이 추진되었습니다.

하지만 나경원,박근혜 등 사학재단과 돈줄로 연결되어있던 한나라당이 결사 반대 투쟁했습니다.

나경원은 홍신학원 이사, 박근혜는 영남대 이사장, 장제원은 형이 동서대학 총장 등 한나라당의원 대부분이 사학재벌 집안이거나 사학재단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고 있었기때문이죠.

​​

​​

민주당이 사립학교의 비리를 척결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하여 개방이사제로 사학법개정하려고 했지만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극렬한 반대 장외투쟁으로 애초의 법안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립학교의 족벌경영,인사청탁,입시부정,공금횡령,정경유착 등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고,

높은 대학등록금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달리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최근 실시간검색어에서 나경원자녀,사학비리의혹 자꾸 뜨니까 조국 물타기하려고 실검 조작아니냐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 힘내세요 사퇴하세요 실검 맞불 전쟁할때 트래픽 분석 결과 힘내세요는 전국에 고루 분포되었고 조국 사퇴하세요는 특정지역에 편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만약 실검 조작이 있다면 한국당 보수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반증이죠.

나경원 실검이 문제가 아니라 조국 의혹에 대한 비방 선동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도 진상규명하라고 계속 집회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선때 황교안 아들 의혹, 서울대 이영훈교수의 위안부 매춘녀 주장 등에 대해선 침묵하던 대학생들이

조국에 대해선 2차 3차집회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은 이미 검찰 수사들어갔습니다.지금 수사 중인데 무슨 의혹을 밝히라고 계속 규탄 집회를 하나요?

지난 박근혜정권처럼 의혹이 있어도 덮고 넘어가려고 할 때 진상규명하라고 외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대학생 집회가 순수한 학생들 집회가 맞는지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대 집회 주최 학생이 한국당 대변인 제안받았고 서울대총학생회장은 바른정당 정치인 멘토였기때문이죠.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를 청문회도 하기 전에 검찰이 압수수색 들어 간 것은 지난 박근혜정권때는 꿈도 못꾸던 일입니다.

따라서 조국에 대한 의혹들은 검찰 수사 결과 기다리면 되는 것이고 국회는 본연의 업무인 청문회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국당이 청문회를 계속 미루더니 며칠전엔 증인채택 이견 조율하기 위한 회의였는데도 늦게 나와서 회의 조차 하지 않고 1분도 안되어 산회 선포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법과 절차를 지켜야합니다. 회의도 하지 않고 대화도 거부하고 나가버리고

이젠또 자신들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장외투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법절차를 무시하고 장외투쟁만 일삼는 한국당에 대해선 왜 아무 말이 없습니까?

우리나라 제1야당이 청문회라는 법절차를 지키지 않고 보이콧이나 하면서 국회를 벗어나 장외투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총학생회는 이미 검찰 수사 들어 갔는데 진상규명하라고 떠들게 아니라

청문회를 의도적으로 안 하고 있는 헌국당을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법절차에 따라 조국 청문회를 하라고 외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근로자는 일 안하면 월급도 안 주는데 한국당 국회의원들은 일 안 하고 걸핏하면 장외투쟁만 하고 있는데도 우리 국민 혈세인 고액 연봉과 판공비를 줘야 합니까?

국민 혈세는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국회에서 일을 안 하고 있는데

증인 채택 이견이 있다면 회의에 참석을 해서

민주당과 대화하고 이견을 조율해야죠. 그게 민주주의 국회잖아요.

그런데 회의 열고 1분도 안 되어 한국당 법사위가 산회 선포하고 퇴장해 버리는게 국회의원이고 정당의 태도입니까?

한국당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당이 맞는지요.

일 안 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두자는 국민청원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지난 패스트트랙법안때도 여야4당이 절차에 따라 합의한 건데도

한국당만 반대하면서 폭력 난동을 부리고 밖으로 나가 장외투쟁깨지 하면서 동물국회라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검찰수사로 밝혀지겠지만 조국 딸 특혜가 맞다면 비난 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청탁이 있었느냐 그리고 조국이 개입을 했느냐입니다.

조국에 대한 검증이지 부인,딸에 대한 검증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

민주당 한국당 첨예하게 대립할 때 우리는 최선을 찾을게 아니라 차악이 누군지를 판단해야합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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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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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마스크 쓴모습이 이상해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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