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매체는 나 원내대표의 딸 김모 씨가 2012학년도 성신여대 수시 1차 입학 면접에서

"우리 어머니가 판사와 국회의원을 지냈다"며 신상을 밝혀 부정행위로 볼 수 있는

행위를 했지만 합격했다고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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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개가 깨끗한 개 나무라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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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aulsong/15864452

나경원이 성신여대 입학처에 장애인전형 만들라고 지시했고 그 해에 바로 생겼죠 서류전형 꼴찌인 애가 실기 준비 없이 면접보러 들어가서 면접관 전부한테 최고점 받아서 입학했습니다. 그 장애인 특별 전형이라는 것도 딱 그해 딱 한번만 생겼다가 그 뒤로는 그 전형으로 장애우들 뽑지도 않았어요. 성신여대 내부 감사 결과에서도 부정입학이 맞다고 밝힌지가 언젠데 검찰이랑 언론이 입닫고 조용히 넘어가주니까 나경원 철판 깔고 있는거고.뉴스타파가 이미다보도했습니다 유튜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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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이자 학과장이었던 기타리스트 이병우는 그다음해 나경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있는 동계스페셜올림픽 음악감독이 됩니다. 같이 심사했던 다른 두교수님이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뉴스타파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인생최대의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면접중 나경원딸 김유나가 내가 나경원딸이라고 밝힌것 자체가 불법행위이고, 실기준비가 안되어 심사위원이 직접 25분간 기다리며 mr틀 음향을 구해주었다고합니다. 때문에 같이 입시본 떨어진 친구가 인터뷰한것도 있습니다.학교측에서 실기는 성적에반영안된다고 헛소리로 변명했지만 그것도 심사했던교수가 아니라며 이건 명백한 부정입학이었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