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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의 입시비리 사건?

1.고려대학교 2010년도 수시전형 고교생 논문이 도입 초기시절 이였기때문에 논문이 희귀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제1저자 제 2저자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는 것

당시 고려대 컨설턴트 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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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의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이오'라는 학교의 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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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의대 논문에 제1저자

제 2저자를 중요시 한다

그러나

조국의 딸이 입시지원한것은 2010년도이고 제 1저자가 중요하지 않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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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건, 조국의 딸이 지원한것은

의학 논문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것이 아닌,

외국어 전형이다.

거기에는 조국의 딸이 스스로 외국어를 변역을 하고, 외국어 능력을 입증할수있는 가져오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발표를 하였고

합격을 한것,

따라서

현재 의학 논문중에 학술제도를 입증하는 과정 제 1저자는

2010년도에는 없었고

조국의 딸은 의료 논문을 써서, 합격이 아닌

외국어 능력을 입증 발표하여 외국어 전형으로 들어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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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조국의 딸이 의료에대해서 관심을갖고 의학용어도 영어로 변역하여 의학계가 본인의 관심사라는것을 외국어 전형으로 입증 한셈이라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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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국의 딸의 장학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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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의 장학금은

총 2종류이다

서울대 동창회, 부산대 장학금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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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얘기하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일반 인턴쉽과 학부형 인턴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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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이란? '기업이나 학교에서

단기적인 실무 경험이나 경력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것'

단기알바와 가장 비슷하나

인턴쉽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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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 인턴쉽이란?

학교에서 개인 교수를 대표로 지정하고

개인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내어

인턴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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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문이 드는것은

과연 우리 나라 장학금 제도에서

부자들은 장학금 신청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 되어있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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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국의 딸이 편입을 할땐 장학금 다 토해놔라 라는 주장과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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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른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놓고

서울대나 명문대에 편입한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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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을 다 환불해야 편입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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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장학금을 조국의 딸에게만 줬다?

서울대 동창회에서 받은 장학금은

20억을 이백 몇십명에게 주었고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27명에게 장학금을 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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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10만원이 서울대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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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학금은 환경회 서울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총 20억을 이백 몇십명이 받았는데

그 중에 조민이 410만원을 2번 820만원을 받았다는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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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장학금 동창회서 주관"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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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국의 딸이 평균보다 많이 받아 2배를 받았다는 어느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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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울대 등록금이 모두 똑같은데 조민만 장학금을 2배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 주장에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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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울대 이과 문과, 전공과, 대학원 대학 등록금들은 모두 똑같고 장학금은 모두 평균으로 받는가?

해당 기자는 사실증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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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 받은 장학금은 부산대 교수의 개인 장학금이라고 한다.

​

조국의 딸이 6번 받은 이유는

장학금을 부산대학교 에서 준것이 아니라.

개인교수가 지급해준것이며.

유급했던 복학생이 다시는 유급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는 조건이 있었고.

조국 딸이 6학기 연속으로 유급이 안돼어 6번 장학금을 받다가

7학기되서 유급이 되어 장학금 조건에 충족되지 않은것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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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조국의 딸이 1학년때 유급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느교수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조국의 딸이 유급을 안하고 6번을 버텨서 6번을 받다가 7번째 과정도중에 유급을 해버려서 총 6번을 받은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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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등록금은 과마다 다르고 전공.학원.학교마다 각각 다르다.

이과 대학원 등록금이 700만원 선이다.

보통 이과가 문과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과마다 다른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보태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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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울대 동창회에서 조민이 받은 820만원이 평균보다 많이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

​

또한 서울대의 장학금은,

다른 타 대학교들보다 더 많이 지원해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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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연고대 수시전형 문제?

보통 성적이 우수하면 수시로

SKY를 갈수있다고 알고있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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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고등학교별로 특정학생을 미리 지정하고 학교장의 추천서로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낼수있다고한다.

특혜,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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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 다니는 수시 만점을 받은 어느 학생이 주장하기를,

'우리 학교 선생님이 연세,고려대 지원서를 안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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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학생이 300명일경우

학교별로 4%는 12명

그러나 그 12명도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못받는다고한다.

​

충격적인것은,

고교별로 무조건 4%가 아니다.

학교별 차별을 두어, 최대 4%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고교별 지원자수 최대 4%

또한 지원자수가 따로 정해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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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것은

고교별 지원자수를

학교당 한명의 교사만 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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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하루 18시간씩 공부하고

수시 만점 SSS+급 맞은 학생도

고교에서 SKY 지원서를 한번도 못받고 SKY대학입시에서도 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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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시 만점을 받아도

일반고라는 이유만으로 SKY대학으로 못가는경우가 매우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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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4% 고교별 최대 지원자수를 미리 정해놓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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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KY를 가기위한 절차에서

논술 논문이라는 절차도 있었고

논술은 자기입장과 생각을 주장하고 표현하는 시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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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총 550페이지가 넘는 논문책에서

SKY대학 입시절차,전형이 따로 있었다.

그 논문 입시전형으로 SKY에 보낸 학부모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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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국 딸을 입시비리로 특검을 하라?

특검은 이번 사건같이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아무 증거도없이

의혹제기만으로는 특검할 명분이 없다.

중졸하고 대학간 정유라 사건과 같이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조국의 딸 입시비리는 의혹제기로 보이며

조국은 청문회로 가서 사실규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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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유당이 왜? 청문회를 반대하고 특검을 하자고 목이닳게 주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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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844.html?_f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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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4#Redyho

​

KT 부사장 “황교안 아들 내가 법무실 오라 그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4#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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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입시비리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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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적하는 나경원, 그의 '내로남불'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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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의 KT 입사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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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가면 조국과 더불어 자유당 의원들까지 진실규명을 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의혹제기로 검찰수사나 개인 청문회를 만들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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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해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입시비리를 모두 까고,

조국의 진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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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파스 시위대에서 고려대만 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얼마전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500명 고려대 시위대에서,

우리는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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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전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SNS에 해당 시위대의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올렸고 정치색이 명백히 있다는것을 입증

​

문제는 진짜 고려대생이 정치색이 있는 시위대에 동참하고있다는것이 위험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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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파스 문제

서울대,고파스를 가입하려면

본교 학생임을 입증해야한다.

그러나 본교 학생이 아이디를

타교 학생들에게 아이디를 팔아

타교 학생들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입장인것처럼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는것이 문제,

따라서 해당 사이트의 투표결과물은 사실상 신뢰성이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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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모임은 서울대 출신,

고파스는 고려대 출신만

계정을 만들수있는데

서울대 계정은 5~7만원 사이로

거래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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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82201070921301001

​

고파스 계정은 3~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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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대생의 투표

부끄러운 인물 1순위가 조국

그러나 계정거래 사실과,

학번이나 학생증 검사.검증도 없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여

정말 서울대생이 아닌경우에도

동참할수있는 우려가있어

신뢰성있는 언론이 아니다고 봄.

​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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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뉴스와 언론이 왜자꾸 보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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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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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9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대법원 재판이 열린디ㅣ.

근데 언론은 조국의 의혹사건 하나만을 죽어라 뉴스로 보도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덮어서

그 틈 사이에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재판이 가려졌고

이명박의 재판결과 또한 가리기용으로 보인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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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뉴스는 고의적으로 조국의 의혹제기를 쓸데없이 과잉보도를 하여 일본의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주는셈,

이래서 대한민국의 언론은 OECD중에 최저치 인것이다.

​

사실상 신뢰성이 없는 투표 결과를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주장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면

괴벨스의 87%법칙에 따라

서울,고려대생이 해당 시위대에 같이 동조할 것을 악용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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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소미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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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란?

한국,일본이 서로 국가 군사정보를 주고받는 협정을 말한다.

​

그러나 지소미아가 큰 문제가 되는것은,

그동안 한국은, 일본의 요구에,

북한 정보를 내주었지만,

진작 일본은 한국에게 군사정보를 내주지않는것'이다.

​

'한국윽 언제든지 북한의 전쟁국가의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군사정보를 주지 않는것' 이라는 의문

​

(일본이 한국에게 내어준 정보량은

총 26건 밖에 안됀다고 한다.)

​

또 지소미아의 가장 큰 문제가 있는데,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입국허용이다.

이 말은 즉, '일본군이, 서울에 올수도있고, 독도에도 올수도 있다는것'

​

황교안 "日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입국 허용"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4869

​

자위대의 한반도 주둔 부르는 '지소미아'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362301

​

황교안 "日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입국 허용"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2778.html

​

지소미아는 1년치 계약이다.

이번 8월 4째주에 지소미아 계약이 종료되었고,

양국이 협의에 따라서

재계약을 맺을지 파기를 할지 결정하게된다.

그러나 진작 일본은 한국에게 군사정보를 주지않아

​

'조건부 계약이 생겨났는데

​

조건부 계약은,

협상당시 둘중 하나라도 군사정보를 주지않으면 언제라도 계약을 파기 하는것이다.

여태껏 지소미아는 한국이 일본에게 말없이 군사정보를 내줬었다는것'

​

​

5. 북한이 발사체를 왜자꾸 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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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의 대화가 몇달 안남았어요

8.9.10.11.12월 안에 끝장을 안내면

즉, 올해안에 정리 하지않으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

라는 북한의 입장이예요.

한마디로 시간이없으니 모든것을 수포로 돌리겠다는거예요.

​

그리고 미국이 북제재 완화조건을 마련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않는다는 북한의 입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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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폼페이오와 미국은

계속해서 북한에게

제재조치는 모든 비핵화가 완성되면 풀겠다.

그 대신에 북미 대화먼저하자 라고 주장합니다.

이에대해 북한은 단계별 동시적인 제재완화 주장을하여 보상을 받는 신뢰관계 절차를 계속 주장하였고

먼저 영변 핵시설을 파괴했지만

미국은 계속해서 북한이 먼저 모든 핵폐기를 하라고 주장합니다.

​

'한마디로 미국의 입장은

손님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데

내가 지금 돈이없어서 이따가 줄테니

먼저 물건을 가져가게 해달라'

라는 비유와 비슷하며

​

이미 과거에 라비아 식으로 미국에게 3번 속은 북한은

폼페이오의 주장에

북 제재조건은 핵을 비워도 제재를 풀지 않겠다

라는 입장으로 해석하여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래서 북한이 폼페이오와는 대화하지 않겠다. 라는것이며

북한이 올해안에 정리하지않으면

그동안의 평화협정은 무효화 하겠다. 시간이 없다는뜻을 미사일 발사로 한국에게 알리는 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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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김정은이 한미일 연합훈련 때문에 무능하다

아직 젊으니 아무대책도 못한다 강하게 비판을 받는다는 북 내부의 지적이 있어요.

그리고 한미 훈련군이

매일 수십발의 미사일을 쏘는데

한국언론은 이 사실을 보도하지않고 오히려 자국적인 군사 훈련이다 합리화 하는것에 대해, 빡친 김정은이

직접 미사일로 경고사격했다는 주장도 일리있지만

​

한미일 연합훈련이 바로 언제든지 김정은을 참수하기위한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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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 미사일은 남한측에 겨냥한것이 아니라 동북해 쪽으로 쏘았으며,

UN에 규정된 중장거리 미사일이 아닌, 단거리 미사일 이라는점

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번 북한 미사일은 도발이 아닌

자국적인 군사훈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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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의

'완전한 비핵화와, 군비무장일시, 제재를 풀겠다' 요구도 있는데요.

'북한이 먼저 모든 핵무기를 내버리면

제재를 풀겠다' 이라는 요구예요

​

근데 먼저 알아야 될게 있어요.

과거에 미국은 라비아와 핵협상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

미국이 핵무기를 내놓으면 제재를 풀어주겠다는 요구에, 라비아가 모든 핵무기를 미국에게 주었어요

근데 미국이 라비아의 핵무기를 실고 가는 즉시.. 라비아의 뒷통수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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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일이 벌어졌죠 미국은 2007~2008년도 이명박 정권당시,

당시 북한 김정일에게

'북한이 모든 핵무기를 포기하면

석유와 식량을 공급해줄것' 이라는 제안을 해요.

그래서 북한이 핵시설을 폭파하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그러나 미국은, 위성에서 확인하는 즉시

북한은 테러 지원국이다. 라고 뒷통수를 쳤어요.

그래서 김정일이 쓰러지고,

얼마후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수있는 본뜨기 핵무기를 만들어라 라고 김정은에게 말했어요.

​

또 미국은 99년도 북중러,한미일 6자회담 당시,

미국이 북한 김일성에게 하나의 제안을해요.

북한이 미국에게 모든 핵무기를 라비아식으로 내놓으면

대북지원을 해주겠다.

그래서 북한이 핵무기를 라비아식으로 내주었는데

주자마자

바로 미국이 북한의 뒷통수를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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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똑같아요.

미국이 김정은에게

먼저 군비무장과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면

대북제재를 풀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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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북한이 이번엔 3번이나 낚일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미국에게 낚이지 말자라는 북한은 이런제안을 하게되요.

​

단계별 대북제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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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한마디로

라비아식 처럼 한번에 모든 핵폐기를 하여 보상을 왕창 받는것이 아닌,

핵시설 하나를 폐기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조금씩받아 점점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단계별 시간차 계약이예요.

​

그 이후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폭파하는 장면을 보여줬죠

미국은 위성으로 확인하였고,

북한은 이제 보상을 받으면 되는데.

미국측의 입장은 반대인거예요.

'비핵화를 이행하지 않으면 대북제재를 풀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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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럼 북한이 사기친건가요?

아니요

이건 미국과 북한의 입장이 다른거예요

​

북한은 단계적인 핵시설 폐기및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하는 입장이고,

미국은 완전한 비핵화와 군비무장을 계속 요구하는 입장인거예요.

​

미국이 북한의 단계별 핵시설 폐기 입장을 들어주지 않고

계속 라비아식 핵폐기를 요구한다 라는것이죠

​

'손님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데

돈은 이따가 줄테닌까 이 물건을 가져가게 해달라' 이랑 비슷한거예요

​

'우리가 먼저 북한 핵무기를 라비아 식으로 가져가면 대북제재를 풀어줄게''

이게 미국의 입장인겁니다.

​

미국이 '북한이 먼저

영향력이 크다고 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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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 사드로 인해 중국도 개빡돌아서 이런 발언을했어요

'제 3차 세계전쟁을 연상하게하는 한미일 연합훈련 도발과 사드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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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은 참수작전이란 작전명의

한미일 연합훈련을 자제하지 않는다면 그에 맞대응으로 북중러 연합훈련을 실시하겠다.

'한미일 연합 중단 그 외, 어떠한 요구에도 돌이킬수없을것'

​

북한도 한미일 연합훈련때문에 빡치고,

미국의 대리전 (실전대비 대리 전시작전)에 의해 러시아도 개빡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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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연합훈련을 자제하지않으면 북중러도 충분히 맞대응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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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그럼 국내 사드배치는 누가 하자고 했나요?

전 총리 황교안, 전 대통령 박근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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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드는 완전한 미사일 요격이 불가능해요. 만약 10발이 동시에 날라오면 2발 명중율을 보였지요

만약 미사일이 한발만 날라오면 요격이 될수도 있지만

사드는 미사일이 연발로 오면 사실상 속수무책이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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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드철수하면 어떻게 막아?

​

중국 본토를 감시하는 레이더망 범위를 줄이고

미사일 요격시스템을 강화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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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주 중국이 사드문제와 한미일 연합훈련 맞대응으로 북중러 연합훈련을 실시하겠다 라며 강하게 반발을친거고 중.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Kadiz를 쳐들어온거는 한미일 연합에 대한 경고메세지 라고 볼수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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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현대기술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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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방한당시,

김여정이

옆에서 음식을 매섭게 관찰하고

먼저 만지고 먼저 먹은후에 김정은이 식사하고

또 옆에서 사물을 자세히 확인하고 깨끗이 닦는 팀을 보셨나요?

​

이것은 다름아닌

특정 DNA를 공격해서 실명상태로 만들거나 생체를 죽이는 현대기술때문에

김정은 DNA 암살 대비로

샅샅이 검증하는 과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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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외국 정상들간의 만찬 식사 이전에

김씨 일가의 머리카락이나 특정 DNA를 수집해서

DNA 반응을 먼저 검증한 이후 식사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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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청산가리설도 다름아닌

바로 이 특정 DNA 공격기술때문에 벌어진일이 아닐까?' 이라는 추측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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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된 유전자 조작기술 인류에 핵폭탄급 위협 제기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80515084400009

​

FDA, 환자 세포 유전자조작해 암세포 공격하는 치료제 또 승인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710191773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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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는 생물무기 실험실, 주민들이 나서 폐쇄해야”

https://www.vop.co.kr/A00001422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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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실험실이 도시 한복판에 있는 곳은 "한국밖에 없다"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3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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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옥에서 수감자의 피채취를 제일먼저 하게되는데

그것이 특정 DNA를 기록하여 검문에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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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것은

고의적으로 특정 DNA를 공격하는

독감 바이러스를 생체 실험실에서 만들고 제약회사가 도시에 연기나 공기로 독감을 고의적으로 뿌려서 환자들을 만들내고

특정 DNA만 치료할수있는 약을 제약회사가 만들어

자의적으로 두마리 토끼 이윤을 챙기는 악용이 생겨날수도 있다는것

​

그리고 특정 DNA만 반응하는 치료백신이나 유산균.비타민이 유능하다. 라며 언론이 일제히 보도를 하면

제약회사는 물백신을 불나게 팔아 억만장자를 누릴수도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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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대량살상’ 탄저균 실험실 17년 전 설치 드러나

http://m.hani.co.kr/arti/politics/defense/693483.html?_fr=gg#csidx86f6692530b729d9960668d831997a7 

​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 '거짓'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51217026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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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산에 용산기지까지…탄저균 장비 반입 정황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978232

​

[뒤끝작렬] 미군, 탄저균, 생물학전, 성공적?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42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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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15차례 탄저균 실험 .. 미국은 사막에서만 시험 진행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12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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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사태, 한국이 미국 식민지가 아니라면 한국의 뉴스와 언론은 죽었다.

http://m.jajusibo.com/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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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극비 진행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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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나 제약회사에서 일부러 국민이 사는 도시에 독감을 퍼트리고

뉴스와 언론이 이것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사율 90%라는 공포로

마치 다 죽을것처럼 매일보도하여 국민들이 공포심에

예방 백신을 맞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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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 바이러스는 실시간으로 세대를 걸쳐 약에대한 면역이 생겨났으며 실시간으로 진화가되었고,

계발된 백신은 바이러스를 잡을수 있으나

현대 백신으로는 점점 진화하며, 면역이 생겨난 바이러스를 모두 잡을 수 없다는, 물백신 사실이 검증 되었다.

충격적인것은

나중에 이것 바이러스를 알고보니 단순 독감기 이였으며

언론과 뉴스는 보도에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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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순 감기에 환자의 몸상태가 극도로 약화된것은

다름아닌 환자의 공포심 때문에 유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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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제약회사는 물백신으로 떼돈을 벌어서 대기업과 뉴스를 최대 광고주로 이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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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약회사의 의도성을 고려해볼때,

다가올 미래에는

'특정 DNA를 공격하는 독감 바이러스를 만들고,

대중으로 퍼트려내어

특정 DNA를 치료할수있는 백신이 아니라면 해당 독감을 영원히 치유할수없는 기술을 악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것'

이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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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청기를 몰래 달아서 정보를 수집하는 행동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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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현재 기술과 비교할때

매우 고전방식이며 인력.시간낭비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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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통신사의 기기에서 좌표를 입력하면

위성에서 해당 범위내에 모든 소리들을 도청을 할수가 있는데

실시간 저장 할수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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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주변까지 같이 도청이 되는데

최대 범위가 6~8KM라고 해요

개미 기어다니는 소리까지 들을수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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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MP 전자방해를 쏘아서 위성으로 도청이나 감시를 못하게 철저히 보호 하는 특정지역이 있는데

그곳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난 장소,

그리고 외부 위성으로부터 감시.도청을 못하게 EMP 통제가 잘 된 국가는 북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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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가입하기전에 오디오 녹음.카메라 미디어 동의를 안하면 가입을 할수없게되요.

동의를 하면

구글이 그 녹음을 통해서 회원을 도청할수있으며 카메라를 통해서 감시할수도 있다는거예요.

또한 빅데이터를 남기게 되는데

AI가 구글 회원의 검색물이나.

기록을 저장하고 빅데이터로 남기어

구글회사에 보낸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마음만 먹으면

당신의 목소리를 AI 보이스 피싱에 활용할수도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취향 특기를

알파고 AI가 학습하여 기록이 되고 알고리즘을 악용하여

누군가에게 팔아넘겨 금전적인 사기를 칠수도있다는거죠

충격적인것은

사실 증명을 하지 못하면

모든건 당신책임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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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식인 AI가

지식인들의 알고리즘 학습하고

대신 답변도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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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점점 로봇화가 되어

점점 인력을 중요시 하지않게 되고

일자리가없어 절망한 서민들은 점점 극우화로 변해가고 있다는거예요.

게다가 신자유주의 체재 때문에

전세계의 경제가 계속 떨어지고 힘들어지고있는 현시점에서 천진벽력 같은 사실이 있어요

앞으로 30년 이후면 현재 일자리의 85%가 사라진다고 한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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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AI세금을 20% 가량 내고 점점 늘려내어 50% 까지 걷는 제도를 개선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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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부터 걷어낸 AI 세금으로 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개선하거나 복지를 늘리는데에 쓰여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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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으로 한자리를 몽땅 차지하는 직원을

주 40시간으로 줄여서

남은 주 12시간을 청년이 대신하는 일자리를 늘려내야 한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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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월급 돈이 줄어드는데 말이되냐?

- 노동자들이 월급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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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나라는

1년치 경제적 흑자가

오늘 갓태어나는 신생아부터 노인분들까지

총 5000만명의 국민들 모두에게

3600만원씩 나눠 줄수있을 만큼

돈을 벌여들이는 국가가 우리나라예요.

그런데 그 돈을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나눠주지 않고

먼저 재벌들이 85%를 챙기고

남은 15%를 노동자들에게 준다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대기업은 국민들이 내새운 기업이고

기업 노동자들의 성과에

대기업이 유지가 되는데

그렇게 노동착취를 하고도 15% 밖에 안주니까

나라경제가 아무리 성장해도 서민들의 월급은 그대로이고

서민 경제는 힘들수밖에 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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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과거 노무현 정권당시

대기업 재벌들의 자산은 어마어마하게 급성장했지만

서민들의 월급은 그대로인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재벌들에게, 성장한 국가 이윤을

노동자들에게 공평하게 나눠달라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사건이 대표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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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 2018년도에 역대 최대실적을 냈지만

최저임금 인상치를 빼면 월급은 그대로인 사건이 있었고

노동자들이 월급 올려달라는 생각을 못하게

올해들어 경제가 어렵다.

일확천금을 하면 인생역전한다.

물타기를 하는거예요.

우리는 재벌들에게 정당하게 요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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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벌과 노동자의 사이에는 정치라는 연결고리가 되어있었고

올바른 정치가 곧 노동자들의 밥줄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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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최고 경영자는 일본인이며

일본의 닛산이 르노 회사를 샀고

로노 삼성의 실소유주는 일본인이다.

물론 이 글은 전부 소설이예요~

저도 궁금하네요. 조국딸보다 더할듯... 내로남불이지...

조국 딸 문제 터졌을 때, 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사건은 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터지네요.

당시 성신여대 재학생들 및 뉴스타파로 접했던 일부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죠. 나경원씨도 이제 끝난듯

나경원 딸 사건은 절대 묻혀서는 않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검색어에 올려야 합니다

나경원 아들은 1년에 학업비하고 최저 생계비만 1억이 필요한 미국학교에 다닌다던데

서울대나 고대 이런 아이들이 모르고 있는건지

알면서 외면하고 있는건지 참 한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