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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사연 제공
IBK기업은행은 이날 노사연과 노사봉이 서울 중구 기업은행 남대문지점을 방문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펀드는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상품으로 국민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앞서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과 배우 송해는 물론 기업은행의 거래처 회장단 등 각계각층의 청년희망 펀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기부된 자금은 일괄 청년희망재단에 기부되며, 집행내역은 공익신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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