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권중희라는 사람이 안두희를 찾아내서

몽둥이로 후려패서 크게 이슈가 되었었죠.

그 사건으로 안두희의 거처가 알려지자

박기서라는 분이 찾아가서 피살합니다...   

그런데 이 분이

김구선생님을 아주존경했던 분인데

김구선생님이 안두희에게 암살당하자

안두희를 죽이기 위해  평생 안두희를 찾아다닌 분입니다.

결국엔 찾아서 때려죽인거죠.

안두희는 로비를 받고 김구선생님을 죽인후 (아마 이승만이 시켰을 가능성이 90%입니다 당시 이승만에게 가장 눈엣가시같은 존재가 김구선생님이었기 때문이죠)

받은 어마어마한 보상으로도 편하게 먹고 살지 못합니다.

평생 쫓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사를 계속 다니고, 이사를 다녀도 전입신고도 못하구요.

암턴 안두희나 이승만이나 나라가 분단되는데 아아주 큰 몫을 했죠

특히 이승만은 왠만한 매국노보다 더하답니다

일제강점기때 조선은 외국의 도움에 의해서 독립을 해야된다는

외교독립론이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을펴서  당시 임시정부의 분화를  일으킨것부터

시작해서  권력 유지를 위해 "한국국민당(친일파들이 성립한 정당)" 에 빌붙어서

국민들이 그토록 부르짖었던 친일파처단을 위한 반민특위 위원들을

빨갱이 누명을 씌워서 구속시키고 3.15부정선거로 당선되고

6.25전쟁때 서울이 안전하다는 공갈을 때려서 수많은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죠

암턴 가장 중요하고 위급한 시기에 정신똑바로 차리고 박력있게 일을 추친해야하는

시대에 안일주의와 이기주의에 찌든 대표적인 인간이죠...

네 ... 질문에답변해드릴께요~~

우선 미국 CIC요원이고 우익태러단체에 속해있는 백의사(김구선생) 암살단원중 한명이라합니다. 그리고 첩보능력이 뛰어나 많은 단체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당시 이승만정부의 모토였던 반공을 명분으로내세워 김구선생을 암살했습니다..

훗날.. 백범일지를 읽은 수많은 독자층들중 가끔가다 벌떡일어서서 몽둥이를들고 거리로 뛰어나가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가의 영웅인 김구 선생을 죽게 안두희씨를 때려죽이기 이해서이지요..

안두희씨는 몇번이고 죽을고비를 넘겼습니다.  방금말한 그런 사람들한테 몽둥이로 한주에도 몇번이고 맞아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 자택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쌓아논 재산과 정치적인 뒷줄로 호의호식하면서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 박기서씨 라는 택시 기사에게 나무그늘밑 의자에서 끌려나와 잠시 자택에 감금되있다가 뒷산으로 끌려가서 몽둥이로 맞아죽습니다. 그 때 당시 뉴스로는 범행도구 사진으로 몽둥이 이름이 '정의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역사에서 읽었는데요 79세로 죽었습니다

이승만이 시킨거 맞고요

어느 한 아파트에서 살다가 박기서라는 사람한테 몽둥이로 맞아 죽습니다

안두희가 김구를 어떻게 죽이나면요

우선 김구 집을 찾아갑니다

10분동안 대화를 함니다

김구는 붓으로 글씨를 쓰는데 안두희가 총으로 쏩니다

죽고 안두희는 도망칩니다.

하지만 그 나이가 26세엿죠 하지만 계속 쫓겨다니다 아파트에서 죽는거죠

님께서 말씀하신 안두희라면

백범 김구 선생님을 저격한

살인자를  말씀하시는게 맞으시겠죠??

안두희씨는 한 버스기사에세 피살당했습니다.

그 버스기사는 안두희를 피살한 혐의로

기소당하여 경찰서에서 진술을 하였는데

그때 한말이 굉장히 유명하죠

그 버스기사는 평소 백범김구 선생님을

존경해왔는데 안두희가 김구선생님을

총살한뒤부터 쭈욱 계획해왔다고 말했었죠

답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