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끼들 잘봐야해요; 왜냐면

남자햄스터가 막 새끼들 먹어요 --;

저희도 햄스터 키워봣는데요 남자 햄스터가 막 자기 새끼들

머리를 먹어서 --; 글구 태어났을때 탯줄같은거 없엇어요 저희두

그래서 남자 햄스터랑 새끼들 다른곳에 두는것이 좋을거같구요

어미햄스터랑 새끼들 같이 두세요 남자햄스터는 따로;

그리고 챗바퀴는 치워주시는게; 좋은거 같애요

그리고 신문지 말고 텃밭인가? ; 뭔가 하는거 있는데요

노랑색 풀같은거요 그거 깔아주셔요

제경험을바탕으로해서..아는것만 말씀드릴게여..ㅋ

음..우선..남자햄스터를 다른곳으로 옮기구요..

남자햄스터가 잡아먹는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구.. 햄스터 물로주면 항상물꽉 체워주시구요..

음.. 해바라기씨도 마니주시고..

어미햄스터가 배고프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죽이거나 잡아먹을수도...

그러니까..햄스터 자주 보지마시구요..

자꾸 쳐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아.. 될수있으면 물종류..마니주세요..

저는 물안주고 당근을 줬거든요..

새끼가 많으면 어미가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는 딱한번6마리 낳았을때 힘들어하더라구요..

제일적게는 2마리도 있엇구 3마리도 있엇는데..

보통이 4마리더라구요..

제가봣도 4마리가 적당하게 잘키우는것같아요..

진짜 6마리 낳았을땐 엄청 힘들어했어요..

아가햄스터들이..

눈뜨고 기어다닐때까지 어미 스트레스 절때 주지마시구요..

밥도 마니주시고..물종류도 마니주세요..^^;

톱밥갈때..힘들지만..

저는 우선..어미가 놀고있을때..

어미를 먹이로 유인해서..

다른곳에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아가들을빼내고..

음..사람냄새가 나면 죽인다고들어서..

나무젓가락으로하세요 ㅋ

그리고..톱밥을깔구.. 먹이같은건..

미리 옆에따 준비해두세요..

그리고.. 톱밥을깔구....;;

음... 아!! 아가들을..

다시 넣으세요..

그리고 톱밥으로 살짝 가려주세요...

그리고 쳇바퀴랑 먹이 넣고..

어미를 넣으세요..

되도록이면 신속하게 해주세요 ㅋㅋ

아 도움이 되셧을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