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림삼승을 하나로 본다면

제일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삼봉또한 혼자서 이들을 이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삼미녀가 제 기억상 주지약을 몇수만에 끝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 짧고 굵게 지나갔기 때문에....

전세대 주인공들의 후손이라고 볼때....

장무기랑 비슷하거나 혹은 위쪽이라고 보는것이 개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대의 한빙옥침?한빙침대? 사기적인 물건으로 수련을 했다면....

그 나이에 내공이 장삼봉과 견주어볼만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삼용왕은 사대법왕중  우두머리로 알고 있습니다.,

지략이 뛰어난걸로 알고 있거든요....

의천도룡기 내용중 자삼용왕을 이들의 우두머리로 나온다는 표현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즉 자삼용왕을

금모사왕 위에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공순위로 본다면 제일 아래라고 생각하구요.

출신으로 볼때 페르시아 명교 성녀였기 때문에....

명교는 페르시아가 원조로 알고 있습니다...

즉 단순하게 무공순위빼고 출신성분으로 볼때는.....

페르시아교주로 소소가....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것이....

그리고 저는 양소는 범요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광명좌사 우사로 볼때.. 범요가 위라고도 볼수는 있는데....

전대 교주가 건곤대나이신공을 어느정도 알려준점 그리고

차후 장무기가 교주직을 양소에게 물려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교를 기준적으로 볼때....

교주

광명좌우사...

사대법왕(우두머리 자삼용왕)

오산인

오행기

정도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성곤이 금모사왕의 사부로 나오지만....

양소보다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양소는 건곤대나이 신공에 차후 교주입니다....

그리고 소설이랑 드라마랑 조금씩 다달라고 햇갈리는데...

의천검과 도룡도안에 있는것은....

악비장군의? 병법서와... 구음진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는 항룡18장과 구음백골조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분명하게 원작에서 구음백골조를 넣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신조대협의 현철중검?을 녹여서...

거기에 곽정대협이 후대를 위해서 남긴거였던가요 ?
기억이...  아무튼 그런 물건에 구음백골조가 들어 있지는 않을거에요..

기본적으로 구음진경이 있는데....

전전 시리즈에서...

구음진경이 상 하권으로 나눠 지는데....

하나는 무공심결? 이고 하나는 그것을 해석하는 것인데....

매초풍이 하나만 가지고 튀었는데... 사형이랑?

아마 무공심결있는 부분이였을 거에요...

잘못 틀어져서 이해하고 연마한 무공이 구음백골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막 손톱사용해서 머리뼈에 구멍내고 그러한데...

곽정이나 황용 주백통 소용녀 양과등 구음진경을 보고

 저런식의 무공을 사용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양소랑 비슷하거나 아래에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순위는

소림삼승

장삼봉

황삼미녀(전대? 후손? 매우 강렬합니다.)

장무기

소소 (페르시아 명교교주 서열상 장무기보다 위이지만 장무기의 영원한 ~~ )

양정천,주지약(구음)

금모사왕 사손(도룡도) ,멸절사태(의천검) 

양소(광명좌사)

현명이로

성곤 (금모사왕 스승)

범요(광명우사)

자삼용왕(사대호법왕 우두머리)

금모사왕  사손

백미응왕 응정천

멸절사태

청익복왕 위일소?

공견대사

송청서(구음 남자가 구음백골조는 약하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양강 )

무당칠자 개개인

전부다 한번씩 싸워본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무공순위도 아니며...

서열적으로 볼때,,,,

좀 개인차가 많이 난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