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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 열공 < 열심히 공부하자 >
28회 - 주전부리 < 군것질, 간식거리 >
29회 - 회수권 < 버스에서 사용. 지금은 교통카드 >
30회 - 지대 < 제대로 >
31회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의 간격 >
32회 - 지름신 < '지르다'라는 우리 말과 '신'이 결합 >
33회 - 마수걸이 <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맨 처음에 얻은 소득 >
34회 - 불펌 < 남의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오는 일 >
35회 - 넝마주이 < 넝마나 헌 종이 따위를 주워 모으는 일 >
36회 - 부지깽이 < 아궁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막대기 >
37회 - 깜냥 <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떠 놓는 물 >
39회 - 출첵 < 출석체크 >
41회 - 바투 < 물체가 가까운 상태 시간이 짧은 상태 >
42회 - 도촬 < 도둑촬영 >
43회 - 구들 < 방 밑으로 고래를 켜서 방을 덥히가 만든 방바닥. 즉, 온돌>
44회 - 곤죽 < 힘든 상황. 몸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 >
45회 -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에 차지 않는 것 >
46회 - 너스레 < 수다스럽게 떠벌려 놓는 말이나 행동 >
47회 - 므흣 < 10대들의 신조어. 뜻이 무지 다양 >
48회 - 몽니 < 음흉하게! 심술스럽게 욕심을 부리는 성질 >
49회 - 설레발 < 몹시 서두르면서 부산스러운 모양 >
50회 - 넷심 < 인터넷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
51회 - 외탁 < 생김새나 성질 등이 외가 쪽을 닮음 >
52회 - 추파 < 겨울철의 맑은 물결. 여인의 아름다운 눈빛을 비유 >
53회 - 데면데면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 없어 덤덤한 모양 >
54회 - 따따부따 <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딱딱한 말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모양 >
55회 - 허투루 <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
56회 - 꼼수 < 째째한 수단이나 방법 >
57회 - 휘뚜루마뚜루 < 일을 닥치는 대로 마구하는 모양 >
58회 - 추렴 < 십시일반, 나누어 내다 >
연말특집 - 어깃장 < 일을 어그러지게 하거나 방해한다 >
59회 - 쥐락펴락 < 자기 마음대로 분위기를 휘두름 >
60회 - 모르쇠 < 모두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것 >
61회 - 식겁 < 뜻밖에 놀라 겁을 먹다 >
어중이떠중이 <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
62회 - 괴발개발 < 글씨를 되는대로 못생기게 쓴 모양 >
설특집 - 딴죽 < 이미 동의했던 일을 딴전부리며 어기다 >
63회 - 천둥벌거숭이 <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 뛰는 사람 >
64회 - 무플 < 인터넷 게시판 등에 써놓은 글에 댓글이 없는 것 >
65회 - 들입다 < 세차게, 마구, 무리해서 힘들이 들이다. 준말 : 딥다 >
66회 - 두루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정확하지 않는 상태 >
67회 - 본새 < 어떤 물건의 본디 생김새 >
68회 - 삐대다 < 한군데 오래 눌러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
타박 <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
69회 - 벌충 < 손실이나 모자란 것을 보태어 채움 >
70회 - 헛물켜다 < 애쓴 보람없이 헛일이 되다 >
71회 - 추레하다 <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김새가 없다 >
72회 -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
73회 - 알음알음 < 서로 아는 관계 >
74회 - 주야장천 <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 >
애먼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짐 >
75회 - 야멸치다 < 남의 사정을 듣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다 >
76회 - 허섭스레기 < 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 >
* 40회에는 닮은꼴 특집을 해서 올드앤뉴는 하지 않았습니다.
* 설특집에는 진행에 탁재훈과 이휘재, 게스트는 여걸(현영, 이혜영, 정선희, 최여진)들이 나와서 했었습니다.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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