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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까지 상상플러스의 모든 정답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7,689 작성일2007.03.22

 

 

상상플러스 올드앤뉴 있잖아요.

지금까지 올드앤뉴 처음부터 이번주것까지

나왔던 모든 정답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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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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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NEW는 27회부터 생겼습니다.

* 40회에는 닮은꼴 특집을 하였습니다.

* 설특집에는 진행에 탁재훈과 이휘재, 게스트는 여걸(현영, 이혜영, 정선희, 최여진)들이 나왔습니다.

* 82회에는 월드컵 특집 올드앤뉴를 하여, 지금까지 했었던 올드앤뉴 중 재밌었던 올드앤뉴 순위를 매겼습니다.

* 99회는 한글날 특집,110회는 겨울방학특집으로 OLD&NEW겨루기를 했고, 111회는 읽기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 답이 한 회에 2개인 경우는 첫째 답을 일찍 맞춰 예비 문제까지 푼것입니다.

 

27회 - 열공 < 열심히 공부하자 >

 

28회 - 주전부리 < 군것질, 간식거리 >

 

29회 - 회수권 < 버스에서 사용. 지금은 교통카드 >

 

30회 - 지대 < 제대로 >

 

31회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의 간격 >

 

32회 - 지름신 < '지르다'라는 우리 말과 '신'이 결합 >

 

33회 - 마수걸이 <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맨 처음에 얻은 소득 >

 

34회 - 불펌 < 남의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오는 일 >

 

35회 - 넝마주이 < 넝마나 헌 종이 따위를 주워 모으는 일 >

 

36회 - 부지깽이 < 아궁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막대기 >

 

37회 - 깜냥 <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떠 놓는 물 >

 

39회 - 출첵 < 출석체크 >

 

41회 - 바투 < 물체가 가까운 상태 시간이 짧은 상태 >

 

42회 - 도촬 < 도둑촬영 >

 

43회 - 구들 < 방 밑으로 고래를 켜서 방을 덥히게 만든 방바닥. 즉, 온돌>

 

44회 - 곤죽 < 힘든 상황. 몸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 >

 

45회 -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에 차지 않는 것 >

 

46회 - 너스레 < 수다스럽게 떠벌려 놓는 말이나 행동 >

 

47회 - 므흣 < 10대들의 신조어. 뜻이 무지 다양 >

 

48회 - 몽니 < 음흉하게! 심술스럽게 욕심을 부리는 성질 >

 

49회 - 설레발 < 몹시 서두르면서 부산스러운 모양 >

 

50회 - 넷심 < 인터넷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

 

51회 - 외탁 < 생김새나 성질 등이 외가 쪽을 닮음 >

 

52회 - 추파 < 겨울철의 맑은 물결. 여인의 아름다운 눈빛을 비유 >

 

53회 - 데면데면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 없어 덤덤한 모양 >

 

54회 - 따따부따 <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딱딱한 말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모양 >

 

55회 - 허투루 <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

 

56회 - 꼼수 < 째째한 수단이나 방법 >

 

57회 - 휘뚜루마뚜루 < 일을 닥치는 대로 마구하는 모양 >

 

58회 - 추렴 < 십시일반, 나누어 내다 >

 

연말특집 - 어깃장 < 일을 어그러지게 하거나 방해한다 >

 

59회 - 쥐락펴락 < 자기 마음대로 분위기를 휘두름 >

 

60회 - 모르쇠 < 모두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것 >

 

61회 - 식겁 < 뜻밖에 놀라 겁을 먹다 >

    어중이떠중이 <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

 

62회 - 괴발개발 < 글씨를 되는대로 못생기게 쓴 모양 >

 

설특집 - 딴죽 < 이미 동의했던 일을 딴전부리며 어기다 >

 

63회 - 천둥벌거숭이 <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 뛰는 사람 >

 

64회 - 무플 < 인터넷 게시판 등에 써놓은 글에 댓글이 없는 것 >

 

65회 - 들입다 < 세차게, 마구, 무리해서 힘들이 들이다. 준말 : 딥다 >

 

66회 - 두루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정확하지 않는 상태 >

 

67회 - 본새 < 어떤 물건의 본디 생김새 >

 

68회 - 삐대다 < 한군데 오래 눌러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

   타박 <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

 

69회 - 벌충  < 손실이나 모자란 것을 보태어 채움 >

 

70회 - 헛물켜다 < 애쓴 보람없이 헛일이 되다 >

 

71회 - 추레하다 <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김새가 없다 >

 

72회 -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

 

73회 - 알음알음 < 서로 아는 관계 >

 

74회 - 주야장천 <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 >

   애먼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짐 >

 

75회 - 야멸치다 < 남의 사정을 듣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다 >

 

76회 - 허섭스레기 < 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 >

 

77회(일본특집) - 총각 < 일본어 : 총가,촌가チョンが 결혼하지 않는 성인남자 >

 

78회(일본특집) - 과세 < 설을 쇠다 >

 

79회 - 직찍(사) < 직접 사진을 찍는 행위나 그 사진 >

 

80회 - 뜨악하다 < 마음이 선뜻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81회 - 댓바람 <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에 >

 

83회 - 숫제 < 순박하고 진실하게 , 처음부터 차라리 또는 아예 >

 

84회 - 차지다 < 끈기가 많다 , 성질이 야무지고 깐깐하다 >

 

85회 - 스샷(스크린샷의 준말) < 동영상등의 화면전체를 포착해낸 것 >

 

86회 - 까라지다 < 기운이 빠지 축 늘어지다 >

 

87회 - 얼치기 < ①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치 ②이것저것이 조금씩 섞인 것 ③탐탁하지 아니한 사람 >

 

88회 - 저지레 < 일이나 물건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어 그르치는 행위 >

   복불복 < 복이 좋고 좋지 않음으로 뜻하는 말로서 사람의 푼수를 이르는 말 >

 

89회 - 내발리다 < 생각이나 태도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또는 또는 행동하다 >

 

90회 - 싸하다 < 어떤 것이 아린듯한 자극성이 있다. >

 

91회 - 열없다 <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

 

92회 - 수틀리다 <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다. >

 

93회 - 넙데데하다 < 얼굴 따위가 둥그스름하고 너부죽하다. ->너부데데하다 >

 

94회 - 보깨다 < 먹은 것이 소화가 잘 안 돼서 속이 답답하고 거북하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번거롭다. >

 

95회 - 고깝다 < 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

 

96회 -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

 

97회 - 지르잡다 < 옷 따위에서 더러운 것이 묻은 부분만을 걷어쥐고 빨다. >

 

98회 - 마침맞다 < 어떤 경우나 기회에 딱 맞다. >


 

100회 - 물꼬 < 어떤 일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101회 - 짤방 < 짤림방지에 줄인 말 >

 

102회 - 덤터기 < 남에게 넘겨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혹은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

 

103회 - 중뿔나다 < '오버하다'를 대신해 쓸 수 있는 말 >

 

104회 - 뭉뚱그리다 < 되는대로 대강 뭉쳐싸다. 여러 사실을 하나로 포괄하다 >

 

105회 - 데데하다 < 변변하지 못하여 보잘 것 없다 >

 

106회 - 본데없다 < 보고 배운 것이 없다. 행동이 예의 범절에 어긋남이 있다>

 

107회 - 어사무사하다 <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108회 - 물색없다 < 말이나 행동이 형편에 맞거나 조리에 닿지 아니하다 >

 

109회 - 너나들이 < 너니 나니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

 

112회 - 예제없다 < 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다 >

 

113회 - 짜깁기 < 직물의 찢어진 곳을 흠집없이 짜서 깁는 일. 글이나 영화 등을 편집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일 >

 

114회 - 한갓지다 < 한가하고 조용하다. 한쪽으로 잘 정돈되어 있다 >

 

115회 - 자잘하다 < 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여러 가지 물건이나 일, 또는 여러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다 작고 소소하다 >

 

116회 - 날탕 < 어떤 일을 마구잡이로 처리함.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허풍을 치거나 듣기 좋은 말로 남을 속임. 무엇을 함부로 써서 없애거나 마구 두들겨 부숨 >

 

117회 - 단출하다 < 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 홀가분하다. 일이나 상차림이 간편하다 >

 

118회 - 생때같다 < 몸이 튼튼하고 병이 없다 >

 

119회 - 헤살 < 일을 짓궂게 방해함. 또는 그런 짓 >

 

120회 - 용심 < 남을 시기하는 심술궂은 마음 >

 

121회 - 덜덜이 < 차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덤비는 끼가 있는 사람 >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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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zk****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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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NEW는 27회부터 생겼습니다.

* 40회에는 닮은꼴 특집을 하였습니다.

* 설특집에는 진행에 탁재훈과 이휘재, 게스트는 여걸(현영, 이혜영, 정선희, 최여진)들이 나왔습니다.

* 82회에는 월드컵 특집 올드앤뉴를 하여, 지금까지 했었던 올드앤뉴 중 재밌었던 올드앤뉴 순위를 매겼습니다.

* 99회는 한글날 특집,110회는 겨울방학특집으로 OLD&NEW겨루기를 했고, 111회는 읽기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 답이 한 회에 2개인 경우는 첫째 답을 일찍 맞춰 예비 문제까지 푼것입니다.

 

27회 - 열공 < 열심히 공부하자 >

 

28회 - 주전부리 < 군것질, 간식거리 >

 

29회 - 회수권 < 버스에서 사용. 지금은 교통카드 >

 

30회 - 지대 < 제대로 >

 

31회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의 나이의 간격 >

 

32회 - 지름신 < '지르다'라는 우리 말과 '신'이 결합 >

 

33회 - 마수걸이 < 어떤 일을 시작한 뒤 맨 처음에 얻은 소득 >

 

34회 - 불펌 < 남의 자료를 불법으로 가져오는 일 >

 

35회 - 넝마주이 < 넝마나 헌 종이 따위를 주워 모으는 일 >

 

36회 - 부지깽이 < 아궁에 불을 땔 때 쓰는 나무막대기 >

 

37회 - 깜냥 <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떠 놓는 물 >

 

39회 - 출첵 < 출석체크 >

 

41회 - 바투 < 물체가 가까운 상태 시간이 짧은 상태 >

 

42회 - 도촬 < 도둑촬영 >

 

43회 - 구들 < 방 밑으로 고래를 켜서 방을 덥히게 만든 방바닥. 즉, 온돌>

 

44회 - 곤죽 < 힘든 상황. 몸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 >

 

45회 -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에 차지 않는 것 >

 

46회 - 너스레 < 수다스럽게 떠벌려 놓는 말이나 행동 >

 

47회 - 므흣 < 10대들의 신조어. 뜻이 무지 다양 >

 

48회 - 몽니 < 음흉하게! 심술스럽게 욕심을 부리는 성질 >

 

49회 - 설레발 < 몹시 서두르면서 부산스러운 모양 >

 

50회 - 넷심 < 인터넷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

 

51회 - 외탁 < 생김새나 성질 등이 외가 쪽을 닮음 >

 

52회 - 추파 < 겨울철의 맑은 물결. 여인의 아름다운 눈빛을 비유 >

 

53회 - 데면데면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 없어 덤덤한 모양 >

 

54회 - 따따부따 <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딱딱한 말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모양 >

 

55회 - 허투루 <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

 

56회 - 꼼수 < 째째한 수단이나 방법 >

 

57회 - 휘뚜루마뚜루 < 일을 닥치는 대로 마구하는 모양 >

 

58회 - 추렴 < 십시일반, 나누어 내다 >

 

연말특집 - 어깃장 < 일을 어그러지게 하거나 방해한다 >

 

59회 - 쥐락펴락 < 자기 마음대로 분위기를 휘두름 >

 

60회 - 모르쇠 < 모두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것 >

 

61회 - 식겁 < 뜻밖에 놀라 겁을 먹다 >

    어중이떠중이 <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

 

62회 - 괴발개발 < 글씨를 되는대로 못생기게 쓴 모양 >

 

설특집 - 딴죽 < 이미 동의했던 일을 딴전부리며 어기다 >

 

63회 - 천둥벌거숭이 <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 뛰는 사람 >

 

64회 - 무플 < 인터넷 게시판 등에 써놓은 글에 댓글이 없는 것 >

 

65회 - 들입다 < 세차게, 마구, 무리해서 힘들이 들이다. 준말 : 딥다 >

 

66회 - 두루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정확하지 않는 상태 >

 

67회 - 본새 < 어떤 물건의 본디 생김새 >

 

68회 - 삐대다 < 한군데 오래 눌러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

   타박 <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

 

69회 - 벌충  < 손실이나 모자란 것을 보태어 채움 >

 

70회 - 헛물켜다 < 애쓴 보람없이 헛일이 되다 >

 

71회 - 추레하다 <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김새가 없다 >

 

72회 -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

 

73회 - 알음알음 < 서로 아는 관계 >

 

74회 - 주야장천 <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 >

   애먼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짐 >

 

75회 - 야멸치다 < 남의 사정을 듣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다 >

 

76회 - 허섭스레기 < 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 >

 

77회(일본특집) - 총각 < 일본어 : 총가,촌가チョンが 결혼하지 않는 성인남자 >

 

78회(일본특집) - 과세 < 설을 쇠다 >

 

79회 - 직찍(사) < 직접 사진을 찍는 행위나 그 사진 >

 

80회 - 뜨악하다 < 마음이 선뜻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81회 - 댓바람 <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에 >

 

83회 - 숫제 < 순박하고 진실하게 , 처음부터 차라리 또는 아예 >

 

84회 - 차지다 < 끈기가 많다 , 성질이 야무지고 깐깐하다 >

 

85회 - 스샷(스크린샷의 준말) < 동영상등의 화면전체를 포착해낸 것 >

 

86회 - 까라지다 < 기운이 빠지 축 늘어지다 >

 

87회 - 얼치기 < ①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치 ②이것저것이 조금씩 섞인 것 ③탐탁하지 아니한 사람 >

 

88회 - 저지레 < 일이나 물건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어 그르치는 행위 >

   복불복 < 복이 좋고 좋지 않음으로 뜻하는 말로서 사람의 푼수를 이르는 말 >

 

89회 - 내발리다 < 생각이나 태도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또는 또는 행동하다 >

 

90회 - 싸하다 < 어떤 것이 아린듯한 자극성이 있다. >

 

91회 - 열없다 <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

 

92회 - 수틀리다 <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다. >

 

93회 - 넙데데하다 < 얼굴 따위가 둥그스름하고 너부죽하다. ->너부데데하다 >

 

94회 - 보깨다 < 먹은 것이 소화가 잘 안 돼서 속이 답답하고 거북하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번거롭다. >

 

95회 - 고깝다 < 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

 

96회 -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또는 자기 주제에 맞게 >

 

97회 - 지르잡다 < 옷 따위에서 더러운 것이 묻은 부분만을 걷어쥐고 빨다. >

 

98회 - 마침맞다 < 어떤 경우나 기회에 딱 맞다. >


 

100회 - 물꼬 < 어떤 일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101회 - 짤방 < 짤림방지에 줄인 말 >

 

102회 - 덤터기 < 남에게 넘겨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혹은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

 

103회 - 중뿔나다 < '오버하다'를 대신해 쓸 수 있는 말 >

 

104회 - 뭉뚱그리다 < 되는대로 대강 뭉쳐싸다. 여러 사실을 하나로 포괄하다 >

 

105회 - 데데하다 < 변변하지 못하여 보잘 것 없다 >

 

106회 - 본데없다 < 보고 배운 것이 없다. 행동이 예의 범절에 어긋남이 있다>

 

107회 - 어사무사하다 <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108회 - 물색없다 < 말이나 행동이 형편에 맞거나 조리에 닿지 아니하다 >

 

109회 - 너나들이 < 너니 나니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

 

112회 - 예제없다 < 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다 >

 

113회 - 짜깁기 < 직물의 찢어진 곳을 흠집없이 짜서 깁는 일. 글이나 영화 등을 편집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일 >

 

114회 - 한갓지다 < 한가하고 조용하다. 한쪽으로 잘 정돈되어 있다 >

 

115회 - 자잘하다 < 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여러 가지 물건이나 일, 또는 여러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다 작고 소소하다 >

 

116회 - 날탕 < 어떤 일을 마구잡이로 처리함.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허풍을 치거나 듣기 좋은 말로 남을 속임. 무엇을 함부로 써서 없애거나 마구 두들겨 부숨 >

 

117회 - 단출하다 < 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 홀가분하다. 일이나 상차림이 간편하다 >

 

118회 - 생때같다 < 몸이 튼튼하고 병이 없다 >

 

119회 - 헤살 < 일을 짓궂게 방해함. 또는 그런 짓 >

 

120회 - 용심 < 남을 시기하는 심술궂은 마음 >

 

121회 - 덜덜이 < 차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덤비는 끼가 있는 사람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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