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SKT쓰면서 예전폰할부금+최근에 바꾼 아이폰 할부금해서 15만원정도씩 내고있었어요 근데 KT로 바꾸면 원래 쓰던 아이폰 반납하고 못받았던 혜택들 다 때려박아서 폰요금을 10만원대로 해준다하길래 바꾼다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KT에서 준 폰을 가지고있는데 개통은 안된상태고 일요일에 개통이 안된다해서 월요일 오후에 해준다고해서요 근데 제 핸드폰에(반납한) 전화를 걸었는데 열번정도 8번은 통화중이라고하고 마지막 두번은 전원이꺼져있다고.. 그렇게 됐어요... 전 개통이 안됐으니까 그 번호는 없어야되는거잖아요..
이거 사기당한거에요...??
아직 금전적인 피해는 없는데 명의도용이나 그런거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그쪽에서는 제 신분증사본이나 계좌번호같은걸 가지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