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에 대해 국민들이 제일 궁금한 부분이
박정희 정책 보좌관이 사실인지 아닌지 그거 하고
부시에게 초대 받았는지
그리고 박근혜 의원 과의 관계.
공약의 실천 가능 여부 이거 아닙니까?
이번에 검찰 수사에서 부시사진의혹, 박근혜의원 과의 소문 사실 여부
이렇게 수사 하는거 같은데
왜 박정희 정책 보좌관이 사실인지
공약이 실천가능한지 그런건 쏙 뺐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더 구린사람들은 불구속 수사 하는데
허경영씨만 구속 수사 합니까?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제가바로허경영입니다.
박근혜씨와결혼한단건사실입니다!
제욕을하시는분이많으신데,
후회하실겁니다.제아이큐는400이넘습니다.
저는박정희전대통령님의진짜후계자입니다.
다음엔꼭당선되겠습니다
지지자여러분,사랑합니다.절믿어주십시오.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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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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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서 줄여말하면
박의원 아버지와 가깝고 친한 관계엿고 둘은 걍 알던사이며 박그네가 고소한게 아닌 한나라당에서고소한것이며
부시초청은 받은건 확실하나(미니홈피 초대장, 허까가 돼버린 허경여전문가님말씀도..)
un관련 대화는 모르겟고
우리나라는 약자에게만 법이 적용돼는..
공약은
박그네와 혼담설은 예전부터 하던말입니다. 근데 왜 박그네가 고소안했을까요?
예전부터 알던사이고 자신의 아버지와 가까운사람이엿죠.. 그래서 결국 당측에서 고소해버린거죠
그리고 ;; 허경영 초능력다 구라입니다. 공화당에 많이 가봣지만 그거 믿는사람도 드문...
다 관심을 끌어서 공약을 읽게 하는거지요
폭소클럽나왓을떄도 무슨 주방장 그런애기나올떄까진 다 반응이좋앗는뎅..; ;
한마디로 요약해서
다구라인데 노이즈마케팅으로 자기 공약 읽게 하는것
이짓이라도안햇으면 언론에서 묻혓겟죠지금
금민 전관처럼.. ;;
이건 공약이넫
ㅋㅋ우선 초능력에 대해 설명하겟습니다.
우선 허경영 할수 있는지 못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실제로 본사람도 없고 보여준적도 없음)
우선 할수 없는데 저런말을 한거라면
자기에게 관심을 오게하여 공약을 읽게 하는것이겟죠 또한 눈빛치료는 플라시보(맞나?)효과라고
내가 진짜 치료된다 라고 믿으면 물만먹어도 치료돼는 그런 효과가..
저런걸 진짜 할수 잇는데 안보여주는거라면..
cia나 국제 범죄 단체에서 암살하러 올까봐..
허경영 공약 33 가지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건국수당 매월 50만원씩 지급 - 딱 6~70대 노년층을 노린 공약이라고 볼 수 있음. 박정희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에게 제2의 박정희를 지향하는 허경영이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내놓은 공약임. - 안그래도 현재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국민연금 운영자체가 힘들어지는 상황에 모든 노인들에게 50만원을 준다면 나라 재정은 불보듯 뻔함. 국민연금은 주는돈보다 받는돈이적은 사기연금이며 한해 탈세세금(약 150~200조)정도를 정상적으로 걷게되면 60세이상노인분께 50만원씩 매달 지급해도 남는다. 고령화사회인만큼 노인들의 놀거리문화를 만들고 노인들이 소비하게 되면 경제가 더 잘풀릴것이다.
불임부부의 경우 생명공학 발달로 정자와 난자를 교배시켜? 아이를 가질수 있고 실수로 아이를 낳았다면 아이를 지우고 혹시 못지웠다면 둘이 결혼해서 살면 1억3천가지고 충분히 가정꾸릴수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애낳아 봤어요? 애 낳는게 얼마나힘든데 그거때문에 위장출산하는사람없어요 - 유령회사 단속을 지금보다 훨씬 심하게 하고 처벌또한 강하게하고 그리고 지금 실업난온 이유가 다 중소기업안가고 대기업 갈려고해서 나온현상입니다. 중소기업에만 다들어가도 실업자 거의없구요 중소기업에서 월급도 적게주고 밀려주고 하니 안가는거죠.. 그런데 백만원쿠폰을주고 퇴직후 3억과 모은돈으로 기업하나 차릴수도잇고 사업할수도잇구요 우리나라 신불자와 얼킨 사람이 1500만명이다. 신용불량자는 계속늘어나고... 국민 전체가 신용불량자 될수도잇다. 다 신용불량자 돼니 사채쓰고 빚못값고 조폭에 쫓기고... 20년간 무이자융자로 나눠갚에 하고 1500만명을 모두 구제해야한다 이 정책이 실현되면 어린나이부터 자기의 미래와 꿈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에 관심이 많아지며 중3때 진로검사를 통해 적성과 흥미도를 알아 전공과목을 정하기 쉽다.
예를들어 물리학을 전공한다는 가정하에 수학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수학과목을 안든는게 아니라 교향과목으로 듣기때문에 물리학을 전공하면서 교양과목으로 수학을 배우면 됩니다..
- 언,수,외,사,과 등등 여러 과목을 도대체 왜 직업과 관련없는데 왜 배우냐 라고 묻는 중고딩을 위한 정책으로 밖에 안보인다. 중3까지 모든과목을 다 시험보므로 기본적인 것은 배우고 각 분야별로 엄청난 천재가 나오므로 감수 해야될 부분이다 그리고 진짜 인간될 사람은 자기 스스로 공부한다.
돈빌려서 안갚으면 정말 카드사나 은행에서 반만갚으면 돼니까 갚아달라고 제발 제발.. 이렇게 나오는데 서민들이 빚의 이자를 꾸준히 갚으면 원금에서 갚아야할돈을 조금 줄여주는제도이다. 예를들어 1억빌리고 사업햇는데 망하면 1억절대 못갚는다 그러나 사업해서 빚을꾸쭌이갚아서 한 5천만원남앗으면 뭐 일해서 갚을 마음이 조금이라도 잇으면 일해서 갚을수 있다...
카드사용 합법화로 절대 소득세 못속인다. 반도체나 자동차 선박등은 개발될만큼 개발됫고 이걸더육성시켜도 국민소득2만불못넘기고 산삼 인삼 장뇌삼 등 우리나라 특산품 전부 통틀어 말하는것이다. 참고로 우리 국토의 절반은 산삼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이죠. 산삼은 전세계적으로 북위 34도~48도 선에서는 재배가 가능하죠.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북미 유럽 러시아에도 분포되어 있죠. 그런데 희한하게 한국산(産)에 비하면 약효가 떨어져요. 더 잘 자라고 무처럼 큰데도 말이죠." 프랑스포도가 세계로뻗어나가는데... 우리산삼 인삼도 ㄱㄱ 미국도 이정책 시행해서 많은 이득보고 있다... 능력이 있는데 죄하나 있어서 절대 취직못하는시대이다. 꼭필요하다
흠.. 미국 국회의원숫자가 우리나라보다 훨씬적습니다. 또한 돈으로 국회의원직사서 능력없는 국회의원 널렸다. 그러니까 맨날 쌈박질이나하지..
특정정당이 특정지역을 지지기반 삼아서 국민전체를 위한 돈으로 산다는건 님이 만들어낸 말도 안돼는것이고 민주주의의 뿌리란 한국식 민주주의적인 한국에 맞는 민주주의를 새로하겠다는것이고 그거에따른 예산절감이 엄청나서 폐지하는게 낫다
어음 거래시 일정 수수료를 어음보험공사가 받아서 혹시 어음받아야할 회사가 부도나면 어음보험에서 그돈만큼주는것입니다.
보도블럭 매년 갈아재끼고 시멘트로 어항만든건 예산낭비가 훨씬심합니다. 그리고 뭐 분실이라.. 이건뭐 억지로 보이네요 동사무소가서 분실신고 하고 다시만들면돼죠..
이건 탈세로 인한 재벌들의 불만해소용이라고 거의보임 그리고 삼성 비자금도 상속세때문에 일어난일아니냐 ㅋㅋ LG SK등 경영권 방어에 실패하여 외국 자본에 의해 대기업이 남에 손에 넘어가게 된 주요 원인인 상속세를 폐지하여 국내기업의 지분을 노리는 외국거대자본으로 한국대기업을 지키고. 아참고로 삼성이 상속세 다냇으면 삼성 한국꺼아닐껍니다.
부동산실명제를 폐지하여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국내자금유출을 방지하고 또한 탈세와 물건에 세금적용으로 상류층의 불만이 클텐데 상류층도 혜택을 많이 봄으로써 서민, 중산,상류층 다 조세제도의 공정성과 공평성이 실현될 것입니다. 이런공약은 아무리 찾아도 없다 자세한링크부탁한다.
-계약서에 주기로 한돈보다 터무니 없는 혜택과 돈을 주고 있습니다. 나라가 늦게 준대에 대한 보상과 지금까지 대우를 소홀히 한걸 감안하면 이정도 줘야합니다.
파업은 선진국에서 보기드문현상으로 심한 경제적 피해를 가져온다. 중소기업취업시 100만원쿠폰을 주기떄문에 별문제없을거라고 파업할시 무기징역이라는 공약은 약간 독재주의가 물씬 풍길수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파업에 우리가 얼마나 분노하나? 이는 울국민 모두가 합의하에 환영할 일이다. 군대우를 몇배 개선한다고햇으니 말뚝박을 사람도 늘어나고 un본부가 판문점으로 이전하며21세기전쟁은 두수보다 기술이다. 허본좌왈:난 이런거 신경안써 난아이큐 430이니까 글쎄 새나라노래에서도 화폐개혁 200조라고 나온거같은데욬ㅋ
역술인이 뭐가 나쁜가요? 역술만 잘하는게 아니라 정치도 잘하는데 역술도 능하다는거죠 그리고 여기에 돈이 얼마나 드나요? 우리나라 시간을 찾는게 그렇게 나쁜일인가요? 우리나라 중심으로 세계건설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un헌법상 상임이상국에 un본부를 둘수없고 상임이사국중 3개국동의만얻어내면 이전가능합니다. 그래서un관리금 아무도안내고 한국 일본만 냅니다. 미국이 엄청난 자본체제라해도 세계평화를 위한 un관리금을 거의 혼자 부담한다는건 큰 부담이고 북한핵을 평화적으로 해결할수잇는 방법이며 상임이사국의 경우엔 미국의 독주를 막는다는 관점하에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허후보가 당선이 됀다는 가정하에도 러시아 중국은 거의 무조건 찬성이고 영국은 반대 할것이고 미국은 찬성할것으로보이며 프랑스는 중립... 현재 un에서 영향력이 있는 한국분도 많이 계신걸 감안하면 그리 힘든일이 아닙니다. 탈세 규모나 지하자금은 정확히 잡을 수없다 추측할뿐이다. 그리고 허후보님은 지금까지 내가 대통령이 됀다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출마 하신다. 그리고 지금 공화당 제정 상태 -몇십억대상태이고 비레대표 의석 팔아서 번돈은 허총재 맘대로 할수 잇는것도 아니다. 또 국회의석 파는건 다른당도 하는것이며 다른당들이 공화당보다 더 부패하면부패햇지 덜 부패하진 않앗습니다. |
이것은 국가가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현금이나 혜택 등을 최대치로 총합하여 집계한 금액이다. 이것을 한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고, 평생에 걸쳐 지급되고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여기에 얼마만큼 해당되느냐에 따라 각 개인의 수혜정도가 달라진다.
① 결혼수당―1억원
② 출산수당―9천만 원(아이 세 명 기준)
③ 건국수당―2억1만원 (60세에서 85세까지 기준)
④ 등록금 및 각종교육비―2억(사교육비 포함하여 평균교육비 1억8천5백만 원에 기타 급식 및 문구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
⑤ 중소기업 근무자에게 생활쿠폰 지급―4억2천만 원(매월 백만 원씩 25세부터 60세까지 35년간 지급함을 기준)
⑥ 각종 기초생활비 공제혜택―1억(수도, 전기, 가스, 전화, 휴대폰 요금이 매월 각 50,000원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을 개인별 평생을 기준)
⑦ 각종 세금고지서 폐지―0.5~3억(에서종토세, 종부세, 자동차세, 양도세, 취득세, 부가세 등 소득이 없는 곳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정책에 따라 일반 서민들은 평생 세금고지서를 받지 않게 됨으로서 얻는 혜택.
⑧ 의료보험 전액 무상으로 전환―0.5~3억(평생 의료혜택 기준)
⑨ 400만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융자혜택―5천만 원
⑩ 이상의 혜택들을 최대치로 합하면 15~16억 정도의 금액이 된다
이걸 다 받을 사람은 없다고 본다...
1. 몽골과의 국가연합론이 비현실적이다?
- 오래전부터 몽골쪽에서 먼저 제안했던 사항이고, 이명박 후보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며 전관 후보는 아예 동일한 공약을 내세움.<U>(</U>의심 스러운 사람은 신동아 6월호를 보기 바람<U>)
</U>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라도 실행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까려면 일단 '못한다'는 증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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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파춥스 백만원 거리는 무개념 아이큐 제로들을 위한 인플레이션 강좌
종래에는 인플레이션을 통화팽창이라고 보았고, 유효수요이론의 입장에서는 사회적 총수요(소비수요와 투자수요의 합계)가 사회적 총공급(소비수요와 저축의 합계)을 초과하는 총수요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물가수준의 지속적 상승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서 물가수준은 많은 개별상품의 가격을 일정한 방법으로 평균하여 산출한 물가지수(price index)로써 측정한다.
그러나 물가수준의 지속적 상승과정이라는 인플레이션의 일반적 정의는 인플레이션에 관한 일차적 관념을 제시해 주기는 하지만,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물가가 얼마 동안의 기간에 몇 % 이상 상승할 때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둘째, 물가가 외관상으로 상승한 반면 제품의 질도 크게 향상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반대로 명목가격은 그대로 둔 채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 정부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가격통제를 실시하는 억압형 인플레이션(suppressed inflation:잠재적 인플레이션이라고도 함)의 경우, 물가지수는 높아지지 않아도 암시장 가격은 크게 상승해 있다는 점이다. 이상과 같은 면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유무의 판단은 용이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연 4∼5% 정도의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는 제품의 질적 변화나 물가지수, 계산상의 오차 등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첫째 사항을 토대로, 본인이 판단으로는 현재 상태가 인플레이션 입니다.
둘째 사항을 검토해 보면, 전체적으로 제품의 질이 크게 향상되지도 않으면서 물가는 치솟고, 경제규모와 개인당 생산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버는돈이 늘어난것도 아니며, 실제 물가는 오른것이 확실하니 현재 우리는 심각한 인플레이션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셋째 사항이 중요한데, 정부는 [가격통제]를 하기 전에 이미 [한국은행의 통화가치 조절기능]이란게 있답니다.
이는 한국은행에서 인플레이션 발생시 새 화폐의 유통량을 줄이고, 헌 화폐를 회수하여 폐기함으로써 시장에서의 현금가치를 유지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금융실명제 이전에는, 불법자금의 보관을 대부분 금융기관을 통하거나, 부동산 등의 파악가능한 형태로 존재하였기 때문에, 비록 불법자금이 있다고 하여도 한국은행의 [화폐가치 조절기능]은 유효하였고,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융실명제 이후, 차명계좌사용이 통제되자, 수많은 소인배 졸부들은 불법자금을 현금화 하여 장롱속이나 지하창고에 숨겨두었고, 이때 한꺼번에 어마어마한 자금이 금융권에서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한국은 IMF라는 뼈아픈 과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융실명제라는 '이빨정책'때문에, 우리 국민 수백만이 실업자가 되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으며 수많은 가장은 노숙자가 되고 아이들은 급식비가 없어 굶어야 했으며, 도둑,강도등의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고 카드빚으로 파산하는 이들이 즐비하였으며, 궁지에 몰린 여인네들은 노래방 도우미, 룸쌀롱등을 전전하며 새끼먹여살리기에 몸을 팔아야만 하는 뼈아픈 역사입니다.
허경영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이었던 금융실명제를 폐지하고, 지하로 숨어든 900조의 추정 불법자금을 금융권으로 회수하여 한국은행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입니다.
불법자금의 큰 문제는 이미 폐기되었어야 하는 자금들이 '세탁'되어 시장에 암적으로 나돌 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즉 '퍼주기'정책은 상대적으로 발전한 경제규모에 걸맞은 [당연히 받아 마땅한]국민의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는 의미이며, 이런 비용조달을 위해 화폐통화량을 늘리거나 한다는 이야기가 아님으로 인플레이션 발생설은 논리적 근거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헛소리 입니다.
또한 허경영 후보의 예산확보방안은 구체적이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제안되어 있으며, 이중 일부가 실현되지 아니하더라도, 허경영이 계획하는 소비형 정책들은 모두 실현이 가능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렇게 퍼주고도 예산이 남게 되는데, 이렇게 남은 예산은 국가채무를 빠른 속도로 갚아나가, 국제신용도를 극한으로 높여 국제자본 유치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오겠다는 겁니다.
이런 정책은 UN본부와 관련기관 이전과 세만금의 세계경제특구 정책이 함께 성공할때 한반도 1000년간의 안보와 경제성장을 보장하게 되는 천재적인 발상이랍니다.
인플레이션 운운하는 것은 정말 아이큐가 제로라고 보면 된다.
직접세로 인한 기름값 56% 싸짐
우리가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면 1리터당 57.6%는 세금이다. 여기에는 교육세, 주행세, 부가세, 교통세가 포함되어있다. 우리가 한번 기름을 넣을 때 45리터를 넣는다는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1리터에 1,600원이니 이것의 57.6%라면 921원인데, 한번 주유 시에 45리터를 넣는다고 하면 41,472원이 세금이다. 이것을 다시 한달에 4번 넣는다고 하면 165,888원이다. 이것이 1년이면 1,990,656원이다. 즉 우리는 기름을 넣는 것만으로 연간 2,000,000원의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는 단계에서 특별소비세(자동차 가격의 5~10%)와 부가가치세(자동차 가격의 10%)를 내야하고, 등록단계에서는 5%의 등록비를 다시 내야하며, 마지막으로 보유할 때는 배기량 1cc당 200원 가량의 금액을 자동차세로 매년 내야한다. 가령 내가 가진 차가 배기량 1,499cc라면 299,800원의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를 타던 안 타던 무조건 내야한 세금이다. 이 자동차세는 고지서를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U>고지서의 발부에서부터 작성, 관리, 전달, 재촉, 압류 등등의 수많은 인력과 재정이 소모</U>되어야 함은 물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여러 부작용 또한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이 자동차세를 허경영 정부에서는 기름을 넣을 때 1%만 더 부가하여 거두어들임으로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금액으로만 본다면, 자동차세를 직접 걷는 것보다 기름값 1%인상이 훨씬 미미한 것이지만, 이를 집행하기 위해 소모되었던 모든 과정이 일제히 사라짐으로서 그 차액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허경영을 찍어야 하는 10가지이유
1. 한국형 예산회계의 불합리함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의 의지를 가진 후보
2. 지방세중 큰 비율의 금액이 다음선거를 위한 선심성으로 운용된다는 점 또한 훌륭히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후보
3. 경제성장에 관하여, 단기적이고 표면적이며, 불균형적인 성장은 관심없고, 장기적이고 전체적이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제시한 천재적인 계획. UN본부의 판문점 이전이나, 세만금 세계경제특구 등, 1,2번 사항을 통해서 확보된 여유예산으로 충분히 초기투자가 가능한 부분이며, 실패하더라도 본전. 시도가치는 충분.
4. 일부 계층이나 세력만을 위함이 아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모두가 잘사는 선진 복지형 국가로의 발전의식을 가진 후보
5. 그의 주장이나, 공표하고있는 공약, 정책등을 볼때 [당선을 위한 필터링]이 없는, 순수함. 진정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투명한 후보
6. 30여가지 세금항목을 통합하자고 하는 등 선진 복지국가형 정책의 제시와, 그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예산확보안 제시.
7. UN본부 판문점 이전 등 안보문제에 있어서 지금까지 그 누가 제시한 것보다 가장 완벽하고 경제적인 안보정책을 제시한 천재적인 발상. 그리고 정책이 실패하더라도 잃을게 없고, 만약 이 정책을 시행한다고 할때, 현재 12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정책을 성공시킬 가능성을 가진 후보
8. 비정규직노동자 등의 소외층 사람들의 소득과 현 소비시장의 현실과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국가의 책임중 하나인 '소득의 재분배' 관련하여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후보이며,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확실한 정책을 제안한 후보.
9. 화폐교체와 지하자금 900조 회수 등 현재 시장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단박에 해결하고자 하는 천재적인 국내경제 회복정책을 제안.
* 퍼주기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운운하는데, 지금 상태가 [인플레이션]상태이며, 그 원인은 추정 900조원에 달하는 지하자금은, 한국은행에서 파악하고 있는 총 유통액이 포함되지 않는 [세탁]된 돈이다. 즉, 한국은행에서 화폐의 값어치 관리를 하려고 해도, 파악되지 않은 세탁된 [900조]가 실제로는 시장에 나돌아 다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생기는거다.
어떤사람은 한달 뭐빠지게 일해서 100만원 받는데, 한달 교통비가 20만원이고, 한달 식비가 30만원이며, 통신,전기,가스,의료등의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추운겨울에 따뜻한 겨울옷 한벌 제대로 사입을수가 없는데 이게 인플레이션 아니면 뭐냐??
지금 100만원이 돈이냐??
허경영은 단기적인 염증을 감안하면서도 단호한 화폐교체정책으로 지하자금을 회수하여, 화폐가치를 안정화 시키고자 하는,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책을 제시한 후보이다.
10. 헛소리는 좀 하지만, 12명의 후보중 가장 충실하고 구체적인 정책안을 가지고 있으며, 정책을 기반으로 선거활동과 지지를 호소하는 가장 정치인다운 정치인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탈세 세금이 200조아니라고 하는데 월래 허총재가 부풀려서 말하는 성격이 있다.
탈세를 정확히 계산할수도 없고 추측돼는게 약 100조정도로 추측할뿐이다. 그리고
불쌍한 중생들이여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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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경제공화당 을 클릭하시면 뉴스와 정보가 모조리 나옵니다 ^^정치에관련이많으신분도 환영합니다 ^^
그리구 그거다 구라예요 ^^
자기 경력을 뿔려서 당선될라구 한겁니다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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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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