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도 원래 반대 안했어요.작년 연말에 여야 5당 원내대표들간에 이미 합의된거에요.

그런데 자한당이 원래 법 지들 아래로 보잔아요. 합의 해놓고 발뺌하는거죠.

그리고 사보임 그거 수시로 있는 겁니다. 내가 봤을땐 탈당의 명분 쌓기에요 탈당은 해야겠고

 꺼리는 없고 정치인이 정당에 가입하는건 힘을 모아 자기들의 정치를 실현 시키고자 함인데

그렇다면 당에서 이미 결정된 일을 뒤늦게 못하겠다 하는거 웃기죠 아니 막말로 진짜로 반대하려면 걍 사개특위서 반대표 던지면 한방에 정리 되는것을 왜 미리 난 반대하겠다 오픈 하냐고요.

그건 나 바꿔 주세요 하는 사인 아닌가요?

그래야 나중에 자한당 가면 난 패스트랙 반대했소 당신들과 같이 그럴수 있지 내가 봤을땐

바른당 출신들은 자한당으로 다시 간다에 한표입니다. 정치는 쑈에요 쑈 우리나라도 담번엔

개그맨이나 뽑든지

제166조(국회 회의 방해죄) ① 제165조를 위반하여 국회의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의장이나 그 부근에서 폭행, 체포ㆍ감금, 협박, 주거침입ㆍ퇴거불응, 재물손괴의 폭력행위를 하거나 이러한 행위로 의원의 회의장 출입 또는 공무 집행을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제165조를 위반하여 국회의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의장 또는 그 부근에서 사람을 상해하거나, 폭행으로 상해에 이르게 하거나,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을 폭행 또는 재물을 손괴하거나,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서류, 그 밖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상ㆍ은닉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8. 4. 17.]

어떤 결과물을 나오는것 자체를 막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든 안되든 결국 역사적으로 정권의 결과물로 나올것이므로

결과물 자체를 부정하는것이죠

아예 일을 못하게 반대하고 막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야 차후 대선때 " 도대채 그동안 뭘햇냐고 " 

공격하기 쉬울테니까요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든 안되든 그건 관심 없죠

상대방을 개x끼들로 만들어야 민주당을 싫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민주당에 

투표를 안할것이고

그럼 결국 지들에게 표를 줄거라는 반사이익만을 노리고 잇죠 

누가 뒤지든 말든 아무 관심 없습니다

표만 받으면 장땡이죠

사악한 좌퍄 드루킹들이 총출동하여
반대한민국.친북반미.친문산당 글로 국민이 깨어나서 안보관이 생길까 24시간 조직적으로 개돼들을 농락중이니,잘분별하십시요.
ㅡㅡㅡㅡㅡㅡ

아 제발 필독하십시요)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소리 FACT. NEWS
APRIL, 30 2019

매우 엄중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 DKLEE US. 칼럼 》

자유 대한민국 국회가 사라지고
고려연방 남북 최고인민대표자회의 창설

패스트 트랙 설치후 남북 고려연방 최고인민대표자회의 창설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다

고려연방제 로 가는 공수처법,연동형 비례대표 선거 개혁법 패스트 트랙을 결사저지 하라 !!

사이비 정치꾼들과 위장된 가짜진보 좌파, 가짜보수 우파의 분열이 합작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종말론 을 타파하고 체제전쟁 을 승리로 이끌자

● 미정보국 한반도 정세 비밀보고서

미 정보국이 미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비공개 한반도 정세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문재인 공산 정권을 2019년까지 정권교체 시키지 못하면 김정은과 문재인이 전격적으로 합의한 고려연방제를 위한 북남 통일위원회가 2020년 초까지 결성되며

이때쯤 《대한민국 국회기능도 거의 소멸》되고 드디어 2020년 안으로 남북 최고 인민대표자회의가 설치되어 대한민국 국회의 기능을 대체하는《남북최고 인민대회장》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하였다.

즉 문재인의 래임덕(권력누수현상)이 발생하는 2020년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당선된 여당은 국회의석수 260석을 확보하여《사회주의, 공산주의 헌법 개헌안》을 통과시킨 후 공포의 게슈타포 비밀 감찰기관이 될 《공 수 처 》를 앞세워 전 국민과 정치인, 언론인, 모든 정부조직 공무원들 입에 재갈을 물려서 개돼지로 만드는 비밀사찰 파쇼 통치로 마침내 문재인의 100년 장기집권 《공산독재 정권》이 시작되는 것이다.

● 고려연방 남북최고 인민대표위원회 창설

내년에는 주사파 정권이 남한 내 《민주평통조직》을 이용해 사실상의 고려연방제 국회기능을 하게 될 이른바 가칭 《고려연방 남북최고인민대표위원회》창설을 목표로 창설 전까지 운영될 정족수100여 명으로 구성될 북남 통일특별위원회가 설립되어 질것으로 분석하였다.

이곳에서 남북 공산주의자로 구성된 최고위원들이 모여 연일 긴급비상회의를 속행하며 매우 신속한 속도로 남북군사 연합사령부 설치와 북한투자개발 운영위원회 및 고려연방 통일외교부 설치가 속전속결로 다루어지게 될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분석하였다.

실제로 이 기구가 발족하면 남, 북 국회기능을 대신하게 된다고 하며 만일 문재인이 이른바 북남통일위원회 설립을 위한 국회의 비준동의를
야당의 반대로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 게슈타포 공수처로 공포정치 시작

그러나 막강한 무소불위의 공수처를 앞세운 주사파 정권은 그들을 반동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주사파 기관지가 된 《나팔수 언론》들을
총동원하여 북한투자로 일자리 수백만 개가 생기는데 보수 야당 및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가로막고 있다고 거짓 선동 선전전을 총동원하여
야당과 개돼지 백성들을 능멸하는 기만정책을 획책할 것이다.

문재인 독재자의 게슈타표 공수처는 무서운 공포 통치를 통한 갖가지 회유와 매수공작과 압력을 총동원 한다면 지금의 나약한 자유한국당
야당의원들과 패배주의 보신주의자로 전락한 안방 보수들은 속수무책으로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재벌기업 국유화

문재인 정권이 2019년 안에 재벌 총수들에 대한 본격적인 퇴출작업과 재벌기업의 국유화 또는 공기업화가 계획대로 완성되어지면 재벌총수들은 아마도 내년에는 거의 다 쫓겨나든지 아니면 알아서 물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 고려연방제 개헌

마침내 고려연방 인민최고대표자 위원회가 창설되어지면 이곳에서 본격적인 대북투자금 조성과 주사파 정권의 북한경제개발 투자정책을
뒤받침하기 위해 일반 국민들의 해외로의 자산 유출까지도 전면적으로 금지될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현재 남측이 보유하고 있는 수천억의 달러가 집중적으로 북한경제개발 운영 지원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식으로 공기업화 된 대기업들의 경영은 기업마다 노사위원회가 설치되어 재벌체제로 운영되던 기업경영을 국가가 통제하는《노사경영위원회》로 대체하게 된다.

● 남북연합사령부 창설

한편 내년 하반기부터 북한에 엄청나게 퍼주고,
북남 통일인민위원회에서 남북연합사령부 창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한미군 철수압력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 고려연방제 개헌과 한미동맹파기

2020년 총선도 모름지기 100% 《고려연방제 개헌》과 함께 실시될 전망이다. 개헌은 자유대한민국 국호를 고려연방 인민공화국으로 바꾸고 수도 설정도 김정은의 통치가 용이하도록 개성으로 정할 것으로 높게 예상된다. 즉 낮은 단계 연방제에서 높은 단계 연방제로 가는 그길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여당의 전방위적인 회유와 협박과 매수 공작으로 분해되어 의석수 40 -60여 개의 소수당으로 줄어들고 결국 민주당이
개헌 돌파선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려연방제 개헌이 《부정투개표와 변칙적인 방법》으로 신속하게 통과되자 고려연방제 북한은 돌연 비핵화중단을 선언하고 장거리 미사일 로켓실험과 핵실험 재개를 선언한 뒤 고려연방 최고인민위원회에서는 《남북연합군》을 창설하고 중립국 선언과 함께 《한미동맹 파기선언》을 하게 될 것이다.

드디어 미국이 남북 군사연합군을 상대로 전쟁 위협을 가하자, 곧바로 고려연방 최고 인민위원회에서 전시계엄을 남북한에 동시 선포한다.

이어서 중국과 러시아와 고려연방 인민공화국 간의 군사동맹조약이 체결될 것이며 김정은은 남한통치를 위해 문재인 으로부터 미리 작성된 남한 내 우파 인사들, 반공인사들의 살생부 명단을 확보하게 되며 이들의 체포와 친미 인사들
전부를 숙청하는 피비린내 나는 칼춤바람이 김정은 정권에 의해 전국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결국 미국의 인내가 수명을 다하게 되어 그동안 미루어 오던 북폭 최후의 순간이 오고야 말았다.

● 대한민국의 종말

마침내 미국은 고려연방 인민공화국이 새롭게 출발할 즈음에 그동안 인내하고 미루어 왔던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연합군에 의한 천둥소리 불벼락이 생각하기도 끔직한 한반도 상에서 북한의 특수군에 장악되어진 평양, 개성, 서울, 인천, 포항, 부산에 공습이 시작되는 민족 패망의 역사적 순간이 찾아올 것을 우리는 두려워도 조만간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최후의 구국성전을 펼치는 자유한국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필사즉생의 구국전선에 5000 만 전 국민이 목숨을 내걸고 모두 참여해주기 바란다.

D. K. R. L. in the U. S. A

다당제는 좋지만, 그래도 비례대표는 아예 없어져야된다 생각합니다. 비례대표 생기고 정치권에 계파정치가 생겼지요.
당(집단)의 힘이 강해집니다. 소신보다도요.
특히 우리민족은 한과 정이란 개념이 있죠.
이중 정이란 특성때문에 집단화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민족특성을 고려해야 되지요. 그래서 미국식 정치제도가 바람직하다 생각하고요. 머, 미국은 토론의 나라다보니 그런 제도이죠.

친노, 친문계열이 미국식 정치를 숭배하죠.
공수처는 미국식인데.. 조국수석을 계속 지키는 것도 공수처때문으로 보입니다. vip의 의지이고, 선거제개편은 민주당도 손해인데 민주당입장에서는 여소야대 국면이기도 하고 선거제개편 받아들이고 대신 공수처 미는게 아닌가하네요.
민주당은 자한당이 공수처만 받아준다면 바로 자한당에게 붙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정치소식은 잘 모릅니다.
네이버개편으로 정치기사 안보이니 좋네요.
탈 정치=삶의 질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