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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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째 날씨관련 관리를 하고 있지만, 가장 어려운게 날씨 예측입니다. 하지만, 미리 기상상태를 알고 직업과 연관시켜 생활하다보니, 다른사람에게 정보도 제공하고 습관적인 예보에 관심을 갖음으로서 70-80% 예보관리 능력은 생깁니다. 서로에게 좋죠!
기상청 관계자도 1개월전 예보는 어렵습니다. 특히 여름철같이 국지성 호우가 잦은 경우엔 1일전에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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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문가들도 하루 또는 이틀뒤의 날씨를 많이 틀립니다.
1개월 뒤의 날씨도 미리 예측하고 잘 맞추는 사람은 정말 신내림을 받은 사람이겠죠 ㅎㅎ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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