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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경원대표는 큰소리 칠수있나
choo**** 조회수 8,558 작성일2019.09.03
나경원대표도 같이 조사받아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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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시스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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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국 후보 딸에 대해서 모든 언론이 집중 마녀사냥하고있고, 검찰은 하이에나처럼 압수수색들어가더니 눈에 불을 켜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나경원도 지난 총선 후보자 시절에 딸 의혹이 있었는데도 당시 뉴스나 신문에서 떠들지 않았고 검찰은 수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조국딸과 달리 나경원 딸 부정입학은 팩트였습니다.조국은 딸 논문에 직접 개입했다는 근거가 없지만 나경원은 딸 학교에 직접 개입을 했습니다

성신여대 장애인 입학을 위하여 대학총장을 만났고 장애인 특별전형을 얘기하자 그 말을 들은 총장이 담당직원에게 전형 신설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애자 전형제가 신설된 후 나경원 딸은 응시자 중에 학부성적이 최하위였는데도 면접관들이 몰아준 면접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

당시 나경원 딸 실기때 음대 학장이었던 이병우는 그해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으로 나경원이 임명했고요.

그렇게 나경원 딸 입학을 위해 신설된 장애인 특별전형은 이후 바로 폐지되었습니다.

대학총장이 나경원 만난 후 장애인 전형제를 신설하였는데 나경원 딸 입학 후 계속 유지하는게 아니라 바로 없애버린겁니다.

이처럼 여당인 국회의원 후보자의 딸 입학 부정 사건이었는데도 당시 뉴스,신문 등 언론은 조용했습니다.

조국 장관 후보 검증은 국가대사라서 그렇게 물고뜯고 난리를 치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자 검증은 별 중요하지 않아서 언론, 인터넷 모두 조용했던 건가요?

당시 나경원 딸 부정입학에 대하여 유일하게 보도를 한 것이 뉴스타파였습니다

뉴스타파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언론 탄압에 부당 해고된 양심기자들이 모여서 설립한 구멍가게 언론사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검찰은 의혹의 당사자인 나경원을 수사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의혹 보도를 한 뉴스타파 기자를 수사하고 기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에서 정당한 보도를 한 뉴스타파 기자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나경원 딸 부정입학이 사실로 판명난 것이죠.

나경원 딸은 조국 딸 처럼 단지 의혹이 아니라 팩트였고

또 조국은, 딸 장학금 논문에 직접 개입한 적이 없지만 나경원은 딸 입학에 직접 개입한 사건이었는데도

언론도 조용했고 지금처럼 규탄하는 대학집회조차 없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하에 나경원은 검찰 수사도 받지 않았고 언론의 공격도 인터넷의 공격도 받지 않고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나경원이 국회의원 후보자 시절에 딸 부정입학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죠.

나경원 부정입학뿐 아니라 황교안 아들 역시 KT취업 특혜 의혹있습니다.

본인의 군면제 그리고 아들의 병역 의혹도 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역시 법무부장관 후보로 올랐을때 병역 비리 등 의혹이 있었으나 언론,인터넷에서 떠들지 않았습니다.

올해 당 대표 후보자 였을때도 본인뿐 아니라 아들 병역 의혹까지 나왔는데도 언론은 떠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국당 대표 황교안과 나경원이 후보자 시절에 자녀에게 특혜 의혹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국민이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똑같이 후보자의 딸 아들 특혜 논란이 있어도 한쪽만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조중동문 언론플레이와 수백만명 일베 보수의 편향된 인터넷 여론몰이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지금 언론과 인터넷이 얼마나 공정하지 않은지 부연 설명코자 하니 양해바랍니다.

요즘 조국 규탄하는 대학생들역시 보수정권 편들기 집회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있습니다.

​고려대 집회 주최한 학생은 자유한국당 대변인 제안 받은 적 있다는게 밝혀졌고, 서울대 집회를 주최한 총학생회장은 바른정당 멘토였다는 논란이 있거든요.

보수 멘토였던 서울대총학생회장은 지난 한국당 대표 경선 당시 드러났던 황교안 비리 의혹에 대해선 침묵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제1야당 대표를 올바로 선출하는 것은 국민에게도 중대사입니다.

게다가 경선 대표 후보자가 대통령 지지율 1위인 황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총학생회는 경선 대표 황교안 본인과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

​서울대는 제1정당 대표 경선 후보자 특혜 의혹에 침묵했을뿐 아니라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친일 이영훈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도 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훈은 일제 강제 점령기 동안에 쌀 수탈도 없었고 만행도 없었고

위안부는 강제 동원이 아니라 자발적인 성매매 창녀라고 주장하고

일본 침략이 우리나라를 짓밟은게 아니라, 근대화시켜준 고마운 나라로 인식하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놈들 기준에 맞추어 왜곡 날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울대총학생회는 자신들 학교 친일파 교수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영훈교수의 일제 만행 없었다는 주장은 거짓선동입니다.

일제 강점기때 간도학살,관동대학살 등 그 숫자 조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조선 민족이 학살당하였다는건 중학생도 아는 상식입니다.

​또 이영훈 매춘녀 주장과 달리, 위안부가 집단 감금 성폭행당했다는 증거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미국 등 세계각국의 증언과 기록으로 이미 수없이 입증된 역사적 사실입니다.

​​

​일본군은 패전이 임박하자 731부대 마루타 생체실험 증거를 없애기 위해 조선인 포함 수천명을 불태워버렸듯이

위안부 집단 감금 성폭행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위안부 소녀들을 학살하고 묻기까지 하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이영훈교수는 반일종족주의 책까지 출판, 베스트셀러로 퍼뜨리면서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녀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나라 전 학생들을 친일 매국노 정신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https://hoy.kr/c2pXF

이런데도 서울대총학생회는 자신들 모교 대학교수에 대하여 규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에 대해선 그렇게 정의를 부르짖는 서울대가 정작 자신들 서울대 교수의 반민족적 친일 행동에 대해선 침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친일 보수 정권 편들기 때문이 아니냐는 것이죠.

보수정권은 친일 뉴라이트와 오래동안 유착되어왔고 친일청산법에도 공식 반대를 했던 정권이 자유한국당이니까요

https://hoy.kr/jntqw

위안부할머니를 능욕하는 친일파 서울대 교수에게는 분노하지 않는 서울대총학생회가

지금 조국 교수에 대해선 1차 촛불집회에 이어 2차 3차 집회를 계속 하겠다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과연 순수한 대학생들​ 집회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지금 조국 딸 의혹은 이미 검찰이 수사 착수했습니다.굳이 서울대처럼 2차 3차집회하면서 진상규명하라고 외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대통령이 선택한 장관 후보자를 청문회도 하기 전인데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 들어간 것입니다.

이것은 지난 박근혜정권땐 꿈도 못 꾸던 일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는 진상규명하라고 외쳐도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넘어간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니까요.

국정원장의 댓글부정선거와 간첩 조작만 봐도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건인데도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외압 혐의가 드러났고

집단 특수강간 감학의같은 흉악범죄 혐의자까지도 자기편이면 무혐의로 덮고 넘어가던 정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재인 정권들어서는 내편일지라도 의혹이 있다면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안희정,김경수 등은 모두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들인데도 봐주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철저히 수사하면서 검찰이 보수정권 편들기 하는거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만 봐도 그렇습니다.

​한국당 패스트트랙 폭력 혐의자들은 수사하지 않고 있으면서

조국 수사는 벼락처럼 달려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야당 수사보다 같은 편인 여당을 더 수사하는 검찰이니까 무조건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근데 뭘 더 수사하고 외치는 겁니까?

그렇게 정의감이 넘친다면 국회 폭력을 행사하고도 경찰 소환에 불응하는 한국당 의원들도 수사하라고 외쳐보던지요

조국에 대해선 검찰이 철저히 지나치게 수사하고 있으니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절차에 따라 청문회를 열어야 했습니다.그런데 한국당이 또 국회 본분을 저버리고

첨부터 보이콧,장외투쟁 등 의혹 부풀리기 국민 선동에만 몰두하면서 청문회를 계속 미루는 작전을 썼습니다

증인 채택 이견에 대하여 조율하기 위한 회의에서도 한국당은 대화조차 하지 않고 그냥 몇초만에 퇴장해버렸습니다.

결국 청문회 법정기한 마지막날까지 가게 되었고

민주당은 청문회 무산을 선언하고 조국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게된 것입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이 딸 영어 성적 좋았다는 발언을 문제삼으며

한국당 주광덕은 생활기록부까지 불법 입수하여 조국 딸 영어 성적 4-7등급으로 하위였다고 공격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영외고에서 5등급이면 고대 입학 수준의 우수한 성적이라고 입시전문가가 반박하였습니다.

한국당 주광덕은 입학전문가도 아니면서 경솔하게 조국 딸 공격하는데만 급급해서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선동을 한 것인데

뉴스와 언론들은 전문가의 확인도 없이 조국 딸 성적 하위였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게다가 최순실 딸을 끌어들이면서 조국 딸을 정유라 보다 다 나쁘다고 몰아부치면서 박근혜 허물을 감싸려는 선동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순실 딸 정유라는 한글 맞춤법 조차 모르는, 중졸 학력 조차도 의심될 정도의 불량 학생으로서

불법 특혜가 명백히 드러났을때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돈없는 네 부모를 원망해" 라고 큰소리치던 학생입니다.

오로지 박근혜-최순실 권력을 등에 업고 학교 입학부터 출석, 성적 모든 걸 조작하고 이대까지 들어간 것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8211944379353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정유라와 달리 조국 딸은 한영외고 내신 우수했고, 고대 성적은 4.5만점에 4.3점, TEPS 990점 만점에 905점이었습니다

대학원만 유급이 되었을 뿐이죠.

정유라는 중고등학교때도 출결 불량이었다고 밝혀졌지만 조국 딸은 논문 인턴쉽때도 다른 한명의 학생은 중도 포기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 조국 딸이 논문 저자 등재된 것은 10년전이고 지금과 그때와 입시 규정이 다르다고 말하는 입시전문가도 있습니다.

만약 조국 딸이 특혜를 받았다면 이는 화나고 비난 받을 일이 맞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최순실 딸과 비교를 합니까?

최순실은 박근혜를 등에 업고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학교 개입뿐 아니라 정치,정책,인사,경제 모든 국정에 개입하여 이권을 챙기고

천문학적인 재산을 해외에 빼돌렸다는 혐의까지 있는 반국가적 범죄자입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경제공동체라는 건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고 볼때

최순실 해외로 빼돌린 재산의 실소유주가 박근혜가 아니냐는 주장도 있습니다.

정유라 입학 당시 최순실은 대통령과 맞먹는 권력이었다면

조국 딸 입학 당시 조국은 단지 대학교수였을뿐입니다.

박근혜정권하에 장학금과 논문에 개입 했다는 사람이, 민정수석 위치에 있을때는 성적에 개입을 안하고 유급이 되도록 놔두었다는 건가요?

어쨌든 조국에 대한 자질 검증이지 부인이나 딸의 도덕성 검증은 아니므로 조국이 직접 개입했느냐를 밝혀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 수사 들어갔으니 결과 기다리면됩니다.

검찰 수사 하고 있는데 무슨 진상규명하라고자꾸 외치는 겁니까? 지난 박근혜정권처럼 의혹이 있어도 덮어버릴때나 진상규명하라고 외쳐야죠.

끝으로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

만약 조국이 딸 특혜에 직접 개입했다면 무조건 사퇴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해당 교수 단독의 결정이었거나 아니면 부인, 딸의 잘못이라면 이는 집안 단속 못한 죄일뿐이므로

조국 개인의 능력과 사법개혁 의지를 다시 평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인재란게 그렇게 널리게 아니니까요.

​​

조국은 교수시절부터 일관되게 사법개혁을 주장했던 인물입니다.누구처럼 현실에 타협하면서 말을 수시로 바꾸는 인물이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이 민정수석때부터 조국에 대해서 그렇게 결사 반대한 것도 바로 이 사법개혁 의지때문입니다.

지난 검찰의 부패와 사법농단을 일으킨 주범이 바로 한국당 자신들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공수처법도 그렇게 반대투쟁힌 것이고, 사법개혁의 적임자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만큼은 결사 반대투쟁하는겁니다.

하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 사법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정권때 국정원 부정선거,간첩조작, 세월호 비리 은폐, 국정농단,사법농단 등 수많은 부정부패가 발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권력에 충성하는 검찰과 사법농단 재판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어떤 부정이 드러나도 검찰이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면서 증거 은폐 축소해서 사건을 덮어버리면 그만이고

​힘들게 재판까지 간다고 해도 사법농단 판사들이 증거 부족으로 풀어주면 그만아닙니까.

​​

​​

자기편은 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봐주기 수사하고 상대편은 죄가 없어도 증거 조작 해서 기소하고 재판해버리면 되니까 그야말로 권력자의 세상이 되는거죠.

이처럼 부패한 검찰과 사법농단 판사들이 권력의 앞잡이 짓을 하니까 있을 수 없는 반국가적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부정선거,간첩조작,국정농단,사법농단 같은 민주주의 근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검찰과 사법부 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민주당 정권에서 사법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다음에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면 사법개혁을 할 것 같습니까?

수십년 동안 검찰을 개처럼 부리면서 권력에 충성하면 승진시켜주고 지시에 불응하면 최동욱,윤석열,박형철 검사처럼 징계 좌천 시키고

사법부에도 개입해서 재판까지 조작하는 사법 농단 범죄 집단이 자기 스스로 사법 개혁을 해요?

결론적으로 조국이 딸 특혜에 직접 개입을 했다면 그땐 사퇴해야 맞습니다.나도 사퇴 촉구에 동참할겁니다.

하지만 담당 교수의 재량이었거나 아니면 부인,딸의 잘못이라면 이는 집안 단속 못한 죄일 뿐이므로 용서해주고

조국에게 사법개혁의 사명을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이니까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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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사진 = 나경원소환조사 4대 의혹은 무엇?

나경원 소환조사 받은줄 알았더니 실검만 올라온거였네요;; 조국 지지자들은 이른바 나경원 4대 의혹 관련 검색어 운동을 하루에 하나씩 진행하는 분위기네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측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과 고교시절 논문 등재, 장학금 특혜 등 각정 의혹을 비판하자 '나경원 4대 의혹'으로 맞불 작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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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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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l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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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먼저법을지켜야되지않나요??

너자신을알라고충고하고싶습니다.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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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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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건이나경원대표.공작이라니.히야.공당이이리할일들없나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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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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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드려났으면 세금을 받는분이면 정확한 검증이필요하겠죠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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