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살빼기 다이어트여자만 내공 많음~~~~!!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29,126 작성일2005.02.02
안냐세요,,,

흑흑,, 제가 이제 6학년을 올라가는데 키가 143~144정도 밖에 안되구요
몸무게는 50될랑말랑흑흑 어떻케해요,,,

비만인데,,,

그래서 결심했스므니다~~~~!!!!!

살빼기로!!!

꼭 좀 도와 주세요

1.키크기
2.살빼기(따로따로 엉덩이, 허벅지,종아리,허리, 볼살)
3.음, 그러니까 제가 가슴은 아직 안나왔는데가슴 앞부분 너비가 길거든요 그거 줄이는 방법도
4.예뻐지기~!!!
이상입니다 내공은 35입니다
태글 즐이고요,,
정말로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감사내공 도 갈수도 있어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2 개 답변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kimm****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키크기

#키가 클려면 당연히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하구요, 줄넘기같이 위로 뛰는 운동을 많이 하면 키도 크고 살도 빠진답니다. 그리고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일찍자야합니다!!! 밤 10쯤에 키가 크는 성분이 나온다는데 그때 자야 키가 많이 큰대요

 

2.살빼기

#엉덩이,배,허리

<!--@기사타이틀시작@-->

<!--@기사타이틀끝@-->

<!--contents--><!--@리드카피시작@-->아사나(Asana)란 요가의 동작과 자세를 일컫는다. 이 중에서도 허리, 배, 엉덩이와 다리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어 살도 빼주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리드카피끝@-->

<!--@본문시작@-->

<!--@소제목@-->
<!--@본문이미지영역@-->

<!--기사--><!--기사--><!--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허리와 다리에 계속적인 자극과 스트레칭이 되어 굵기가 가늘어진다.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② 숨을 들이마신 뒤 멈춘 상태에서 상체를 구부려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는다.
③ 최대한 참았다가 숨을 내쉬면서 점점 더 내려간다. 반드시 무릎과 다리 뒷부분이 펴진 상태로 해야 한다. 3회 이상 실시.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다리와 허리를 비롯 몸매 전체의 슬리밍에 효과적이며 소화가 잘 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① 벽에서 10~15㎝ 떨어진 위치에서 이마를 땅에 대고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을 끌어당겨 웅크린 자세를 취한다. 이때 양손은 깍지 껴서 가볍게 정수리에 대고 머리를 감싸듯 자세를 취한다.
② 무릎을 쭉 펴고 엉덩이를 치켜든다.
③ 무릎을 편 채로 가능한 한 머리 가까이 옮긴 뒤 목이 앞이나 뒤로 휘지 않도록 엉덩이를 당긴다.
④ 무릎을 굽혀 가슴 가까이 끌어와 균형을 유지하며 발을 바닥에서 뗀다.
⑤ 천천히 다리를 편다. 내릴 때는 반대 순서로 한다.
혼자하기 힘들기 때문에 초보자는 보조자를 옆에 두고 실시한다. 이때 보조자는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정도의 힘이 있어야 한다. 혹은 벽에 기대여서 한다. 방석이나 담요 등 쿠션이 없는 매트 위에서 준비한다.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배가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늑골이 벌어져 있다. 늑골 크기대로 복부 비만이 되므로 이 자세를 많이 하면 늑골이 조여져 배가 들어간다.
① 갈비뼈 하단 부위에 있는 늑골 위에 양손을 올려놓는다.
② 양쪽 늑골 부분을 잡아서 지그시 눌러준다.
③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면서 5초 정도 조여준다.

<!--//top버튼//-->

<!--//top버튼//-->

<!--@소제목@-->
<!--@본문이미지영역@-->

<!--기사--><!--기사--><!--기사--><!--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허리가 좌우로 비틀리면서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이 자극을 받아 뱃살이 빠지고 허리가 들어가게 된다.
① 어깨 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선다.
② 호흡을 마시면서 양팔을 어깨 높이로 양쪽으로 쫙 폈다가 숨을 내쉬면서 오른손이 왼쪽 발목으로 가게 한다. 시선은 위로 치켜 올린 손끝을 바라본다.
③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일으키고 내쉬면서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 발목을 향한다. 좌우로 번갈아 3회 이상 실시.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체내의 기혈이 뚫리고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가 없어진다. 머리가 맑아지고 허리와 종아리가 가늘어진다.
① 천장을 향해 눕는다.
② 양손으로 몸통을 떠받치며 최대한 다리와 상체를 높이 올린다.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양손은 허리와 등 어디든 편한 지점에 대고 받쳐준다.
③ 치켜든 상체와 다리는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한다.
④ 턱과 가슴이 맞닿을 수 있도록 최대한 몸을 바닥에서 많이 떼어 거꾸로 선다.


<!--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엉덩이가 작아지면서 힙업이 된다.
① 양손을 바닥에 대고 이마는 바닥에 붙인 채 엎드린다.
② 배로 숨을 마시면서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일직선을 유지한다.
③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내린다. 3회 이상 실시.

<!--//top버튼//-->

<!--//top버튼//-->

2005.02.02.

  • 채택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1. 키크기

키크려면 우선 일찍 자세요 요즘 드라마들이 재미있어서 늦게 자시는건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적어요 10시 안에는 자는 버릇을 들여야합니다.

그리고 반찬은 멸치를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우유를 먹습니다.
그러면 키가 많이 클것니다.

평소에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자세가 비뚤어지면 뼈가 휘기 때문에 키가 더 작아집니다.

2. 살빼기

키가 크면 저절로 살이 빠지 지만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은 7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그러되 아침 점심 저녁은 꼭 챙겨먹어야 합니다 3:3:2 비율로 말이죠
그리고 자기전에 체력장 할때하는 유연성 기르기 10번하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기지개를 5초동안 3번 한다음에 바로 일어나서
세수를 하러갑니다. 그래야 몸이 둔해지지 않거든요.

3. 브래지어를 하면 됩니다. 요즘은 학생들용 브래지어도 가슴이 모아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빠지면 저절로 줄어듭니다.

4. 예뻐지기

항상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세수를 할때 우선 미지근한물로 한번 씻은
다음 비누로 얼굴을 칠해주고 다시 미지근한 물로 2~3번 닦은다음 찬물로
헹구면 피부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아에이오우 많이 해주시면 얼굴 작아지고요
변을 쌀때 코를 만져주시면 코가 높아진다네요
그리고 옷이나 헤어를 자신에게 맞게 개발해 가면서 새오할하시면 예쁘고
멋진 여성이 될것니다.

귀엽고 예쁜 학생되세요~!!*^^*

2005.02.02.

  • 출처

    내 머리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agle****
고수
이종격투기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헬스가 가장 좋은방법.

2008.03.16.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7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kore****
초수
두피, 모발 관리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키크기


임상을 하다보면 많은 키작은 아이를 둔 부모나 혹 당사자들은 잘못된 음식습관과 생활습관(정서적인 문제를 포함하여)으로 인하여 현재의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상황에 빠지고 뒤늦게 후해하고 실망하는 경우를 흔하게 보아왔습니다. 성장크리닉을 개설하고 있는 본인도 키가 163cm정도이고 본인의 아내도 본인보다도 약 1-2cm정도가 작습니다. 그래서 키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 제 또래들보다는 키가 더 크며 면역능력도 강함을 볼 수 있습니다.



키가 작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 키를 크게 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미리 자녀들의 미래를 설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의학적인 면에서 볼 때 키가 크다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키가 큰 만큼 에너지의 섭취도 많아야 되고 일상적으로 의식주의 면에서 더 많은 공급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옷을 한벌 맞추더라도 큰 만큼 옷감도 많이 들고 바느질도 많이 해야 되는 등 옷을 만드는 이로 하여금 노력도 많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키의 절대치는 없으며 상대적인 것으로 요즘 메스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절대가치의 혼란 속에서 너무나 많은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상황으로부터 소외감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키가 커지는 것은 70%이상이 노력여하에 달려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은 23%뿐이다.]



신장은 선천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의 확률은 겨우 23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 증거를 대한 소아과 학회에서 발표한 한국 소아의 신장 및 체중 백분위의 1985년자료와 1998년자료를 비교해 보도록 합시다. 초등학교 6학년생(12세)의 신장의 변화를 보면, 1985년과 현재(1998년)를 대비할 때 약 13년 사이에 남자는 평균신장이 3.4cm, 여자는 3.1cm나 신장이 커져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생(15세)의 경우에도 남자는 3.7cm, 여자는 3.2cm나 키가 더 커져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한국인 고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국인들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키가 커져 있습니다. 한국인의 신장은 커지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바 나는 작은 키를 타고났기 때문에 애초부터 않된다느니 하면서 키 크는 노력을 실행해 보지 않고 단념하는 것은 잘못 된 태도입니다.



무엇이 키가 커지는 것을 결정하는가 하면 영양이 31퍼센트, 운동이 20퍼센트, 환경이 16퍼센트 등, 후천적인 요인이 실로 77퍼센트나 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까요? 즉 때일 매일의 생활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신장의 증진에 있어 관건이 되며 이로서 거의 8할이 달성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학업과 입시로 인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한참 성장할 나이에 운동부족과 또한 성장기 여학생들의 무리한 다이어트, 청소년기의 음주, 흡연등이 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 키크기 2

① 앉을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에 앉는다.
- 다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무릎관절과 다리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므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뼈가 변형될 위험도 있다.




② 1초에 2보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③ 같은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피로감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④ 최소한 7시간 이상을 잔다.
⑤ 엎드려 자면 안된다.
- 엎드려 자면 목뼈가 한쪽으로만 돌아가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⑥ 매일 50m 씩 달리는 것이 좋다.
- 매일 50m 씩 달리면 다리가 길어진다. 구보, 수영, 농구 등은 다리를 길어지게하는 운동이다.
⑦ 일광욕을 자주 한다.
-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의 물질 대사가 촉진되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⑧ 겨울에는 다리를 잘 보온한다.
- 겨울에는 외출후 돌아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하거나 냉온요법으로 다리 쪽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⑨ 신발은 발에 맞고 편한 것이 좋다.
- 큰 신발을 신고 다니게 되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허리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슬리퍼는 평발을 만들기 쉬우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다.
⑩ 가방은 양쪽으로 매는 것이 좋다.
- 자라면서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매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⑪ 식사 후에는 10분정도 누워 있는다.
- 식사후에 10분정도 누워 있으면 몸의 장기들도 휴식을 취하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성장에 도움
을 준다.

두번째~키 크는 식습관★

① 밥 꼭꼭 씹어먹기
-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야 침속에 있는 소화효소와 성장촉진시키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② 우유를 매일 마신다. (400cc 정도)
③ 귤, 시금치, 당근 등을 먹는다.
④ 햄버거, 핏자, 치킨, 라면은 그만!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열량에 비해 영양가는 바닥이다. 몸에 이로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인공감미료나 포화지방산, 소금 등 해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비만이나
소아 성인병을 만들기 십다.
⑤ 콜라, 사이다를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 콜라, 사이다는 칼슘을 녹여서 소변으로 내보내 키 크느데 방해를 한다. 또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진다.
⑥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세번째~키 크는 수면습관★

(1) 수면자세
①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②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이다.
③ 좌우 어깨 높이와 허리 높이를 맞춰서 잔다.
④ 팔은 몸에서 30 ∼ 40℃정도로 벌리고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한다.
⑤ 다리는 골반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⑥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한다.

(2) 수면조건
①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놓는다.
②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③ 온도는 20 ℃ 전후로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게 한다.
④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한다.
⑤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게 좋다.
⑥ 잠들기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⑦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한다.
⑧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한다.
⑨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한다.
⑩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른다.
⑪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
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⑫ 이불이 너무 푹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⑬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 키크기 3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 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2.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키 크는데 좋은 음식

키를 크게 하는 식품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식품

사탕,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 술, 커피

3. 특히 두 살 이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4. 당분, 지방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삼간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6. 과일주스를 삼간다.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과다 섭취로
또래에 비해 작은 것으 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를 삼간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호르 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관절 부위의 성장판 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 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몸무게로 인해 척추나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눌려진 상태를
늘려주고 풀어주어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준다.

** 키 크는 데 좋은 운동
키를 크게 하는 운동 수영, 댄스, 테니스, 배구, 농구, 단거리
달리기, 탁구, 줄넘기,점프, 조깅, 맨손체조, 배드민턴

**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운동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9.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다.

10.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천식, 피부질환 등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은 빨리 치료할수 록 좋다.

11.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 라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2.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특히, 무거운 가방은 키 자람에 해롭다.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 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다. 또 가방을 멜
때는 한쪽으로만 치우쳐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균형있게
메는 것이 좋다.

============================================================================

키크기 4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통계를 보면 유전적 요인이 23%, 생활 환경이 26% 영양적인 요소가 31% 운동이 20%를 차지합니다.



부모의 유전이 어린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유전학으로 볼 때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말이 곧 유전인 것입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닮는데 있어서 임상경험에 의하면 자식들은 아버지를 30% 어머니를 70%를 닮게 되 있습니다.
즉 어머니쪽 유전인자를 더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키가 작더라도 어머니가 많이 크면 키가 클 확률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키에 따라 선천적으로 성장의 크기에 영향을 줍니다.
임신 중에 어머니가 입덧이 심해서 먹지 못하거나 임신 중 스트레스 혹은 기타 임신중 질환 등과 먹지 못하거나 빈혈이 심하면 타아에게 영향을 주고 조산을 하였을 때도 태아가 환숙하지 못하여 체중미달로 태어나므로 아이의 성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최종 성장 예상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남자 : {(어머니 신장(cm) + 13cm ) + 아버지 신장(cm)} / 2
여자 : {(아버지 신장(cm) - 13cm ) + 어머니 신장(cm)} / 2


본인의 키가 최종 성장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장 장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성장에 있어 유전인자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오히려 환경이나 영양 등의 후천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므로 부모님의 키가 작다고 지레 실망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본인의 평소 생활 습관을 성장에 도움을 주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성장은 부모님의 키와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고, 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나 콤플렉스는 오히려 키크는 데 정신적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고루 잘 먹는 것입니다.
성장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단일식품만 꾸준히 먹는 것보다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성장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식품군은 몸의 구성성분이 되는 음식로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영양소와 산소를 장기 구석구석까지 운반하여 에너지 대사가 잘 이루어지게 하고, 성장판을 자극하여 뼈의 길이 성장을 촉진합니다.
즉, 키가 자라는 데는 뼈의 길이 성장을 유도하는 근육의 성장점 자극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이 넉넉하지 못해, 영양섭취부족으로 키가 안 크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 에는 운동부족으로 인해 키가 안 크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성장을 도우는 운동


성장을 도우는 운동은 골과 관절 부위의 성장선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걷기, 달리기, 줄넘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 맨손체조, 스트레칭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먼저 체력을 향상시킨 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특정한 운동 종목을 선택해서 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농구, 배구의 경우 몸을 오므렸다가 몸을 피면서 쭉 늘어나는 스트레칭효과와 점프를 하면서 다리의 충격이 가해지면서 키 크는 기본요건을 모두 갖춘 종목이며, 철봉운동의 경우도 뼈와 근육을 늘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오래 달리는 것, 역도 등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허리 돌리는 체조 (훌라후프)
- 온 몸을 곧게 펴는 체조
- 제자리 뛰넘기 (천장을 향해서)
- 철봉, 줄넘기, 농구, 배구, 물구나무 서기

운동의 강도


운동의 강도는 약간 숨이 찰 듯 말 듯한 정도가 알맞고, 운동 시간은 보통 20분 이상 1시간 이내로 유지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일주일에 3회 이상은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하는 운동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다음 날 피로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도 재밌게 ... ...


운동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되죠! 음악을 틀어놓고 하든가, 또는 친구나 형제와 같이 하는 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합니다.

운동은 전후에 ... ...


운동전후에는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주어서 운동으로 몸이 다치지 않게 합니다.
특히, 체조를 할 때 위쪽을 향해 뻗어주는 동작을 충분히 하도록 합니다.

바른 자세와 바른 습관 기르기


공부할 때도 의자에 바르게 앉아서, 텔레비전을 볼 때도 비스듬히 누워서 보는 습관을 고치도록 합니다.
또,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합니다.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너무 오래 누워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운동량을 늘려야합니다.


자동차를 많이 타는 것, 평소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것은 운동량을 부족하게 만들고, 키가 자라는 다리와 허리의 근육을 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성장기에 이러한 생활이 몸에 배어 버리면 절대로 키가 클 수 없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성장호르몬은 인체에서 아주 미량으로 분비가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하루에 약 8회 정도 집중적인 분비가 이루어지는데 그중 약 6회정도가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분비가 됩니다.
따라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가급적이면 밤 10부터 수면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수면도 아주 깊고 편한 잠을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본다거나 컴퓨터 게임등으로 늦게 자는 것은 성장을 저해하는 행동입니다.

균형있는 영향 섭취


한창 자라는 청소년기에는 어른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칼슘 등의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유와 두유는 단백질과 칼슘을 공급해주므로 키 크기 위한 필수 음식입니다.

가급적 인스턴트 식품은 피합시다.


라면, 즉석음식, 통조림, 햄,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 식품은 제조, 유통과정에서 식품이 지닌 원래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또 여러 가지 화학적인 첨가물을 사용하므로 정확한 성분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패스트푸드는 대부분 동물성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성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화기가 약하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밥맛이 없어서 잘 먹지 않고 편식을 하거나 자주 체하는 등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섭취한 음식이 체내에 소화 흡수가 잘 안되면 필요한 영양이 부족하게 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삼가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무조건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먹는 등의 지나친 다이어트는 영양결핍을 일으켜 성장을 방해하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가볍게 조금만 먹어야 합니다.


간식이나 야식으로 주로 먹는 것들은 빵, 면류, 과자류, 쥬스 같은 당질류로 대부분 키가 크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간식이나 야식을 하기보다는 하루 세 번 먹는 식사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를 방지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방지가 키 크는 비결! 스트레스가 심하게 되면 유전적인 결함이나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버립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는 생활은 더 힘듭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매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즐겁게 생활하도록 합니다.

만성질환이 있으면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천식, 알레르기, 피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숙면과 영양섭취에 방해되므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도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평소자세를 바르게 합시다.


나쁜 자세는 척추나 골격이 삐뚤어지거나 휘게 되므로 키 크는데 좋지 않으며, 또한 몸의 내장기관의 위치를 바꾸거나 압박을 가해서 소화장애나 다른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잠은 푹 자야 합니다.


잠이 올 때 억지로 참는다든가, 책상에서 엎드려 자게 되면 잠을 자더라도 푹 잘 수 없게 되어, 잠을 자는 동안 몸을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잠이 오면 바른 자세로 푹 자고, 오히려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이 훨씬 키를 크게 합니다.
잠자기 전에 맨손체조나 기지개를 충분히 하고 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푹 잡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적절한 운동은 성장점을 자극하고, 근육과 골격의 균형있는 발달을 도와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합시다...


============================================================================


키크기 5

키가 작은 사람들은 우유를 많이 먹어야 된다..
뚱뚱한고 키가 작은 사람의 경우는.. 지방이 많아서 그렇다.
그 사람들은 지방을 빼고..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 음식 -

단백질 : 콩, 두부, 두유, 닭고기, 생선류등...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칼슘:우유, 두유, 멸치, 미역, 해조류, 사골.. (신체기능을 조절.. 뼈 형성)
비타민 : 야채류, 김, 미역, 다시마, 버섯, 감, 과일류, 등.. (이걸 잘 안 먹으면.. 뼈가 연해진다.)
식이섬유소:잡곡류, 해조류, 과일류, 야채류 등등

*육식만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다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짜거나 매운 음식을 줄여야 한다
*과식을 하지 말아라
*튀긴 음식을 줄여라... 이 경우는 뚱뚱한 사람의 경우입니다..

- 키가 크려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줄넘기는 뚱뚱한 사람이 경우 아침 밤으로 200회씩 하면 좋다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맨손체조, 수영, 줄넘기, 배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철봉등..
*키에 해가 드는 운동은??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등... 무거운거나 오래 달리는 좋지 않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키가 크려면.. 10시~2시에 깊은 밤에 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성장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바른 자세로 의자나 컴퓨터를 해야 한다..



키크는 열쇠, 성장호르몬에 달렸다.

♠ 성장호르몬이란?

키를 자라게 하는 데는 성장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장호르몬은 대뇌 밑에 자리잡은 콩알만한 크기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단백질을 재료로 만들어진 호르몬으로 뼈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골단부에서는 성장판인 연골세포의 칼슘침착을 도와
뼈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또 장에서는 근육을 만드는 원료인 아미노산의
흡수를 높이고 단백질의 합성을 도와 근육이 균형있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의 키가 잘 자라도록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성장호르몬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성장을 촉진하는
특수한 역할을 하는 물질로 모든 조직이나 장기의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물질이다.

♠ 성장호르몬 결핍의 원인

성장호르몬의 결핍은 대부분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또한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만 우리 몸이 그것을 이용할
능력이 떨어져 호르몬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다.
성장호르몬 결핍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한 두부손상,
질병에 의한 뇌손상, 방사선 치료, 뇌종양 등이 있으며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경우 키는 작지만 신체비례는 정상적이며 약간의 체중과다를
나타낸다.

♠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 키가 크나요?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 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확실하게 판명 난
것은 성장호르몬 결핍과 터너증후군의 두 가지 경우뿐이며
유전성일 때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한다.
가족성 왜소증일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며 키를 못 크게 하는 유전적 특징이 너무 강할 때는 성장호르몬을
아무리 주사해도 소용이 없고, 상대적으로 약할 때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치료를 하면서 그 경과에 따라 치료를 계속 할
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아이는 뼈가 자라고 있는 동안 즉, 사춘기가
끝나기 전에 치료해야만 효과가 잘 나타나며 적어도 1∼2년
치료해야 하고 치료 효과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쑥쑥! 키크는 비결

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잠을 얼마나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 잠자리 에
들어 언제 일어 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2.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들이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키 크는데 좋은 음식

키를 크게 하는 식품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식품

사탕,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 술, 커피

3. 특히 두 살 이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4. 당분, 지방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삼간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6. 과일주스를 삼간다.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과다 섭취로
또래에 비해 작은 것으 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를 삼간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호르 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관절 부위의 성장판 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 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몸무게로 인해 척추나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눌려진 상태를
늘려주고 풀어주어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준다.

** 키 크는 데 좋은 운동
키를 크게 하는 운동 수영, 댄스, 테니스, 배구, 농구, 단거리
달리기, 탁구, 줄넘기,점프, 조깅, 맨손체조, 배드민턴

**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운동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9.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다.

10.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천식, 피부질환 등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은 빨리 치료할수 록 좋다.

11.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 라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2.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 한방 치료..]


한약 치료가 아동기나 청소년기의 신장의 증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게 되면 한약이 성장에 미치는 효과는 적어지게 됩니다.

한약을 통하여 닫힌 성장판을 열 수 있다거나 하는 얘기는 한마디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성장기가 지났는데도 컸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개인차에 의한 성장판 폐쇄 시기가 달라서 그런 것이지 치료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최대한으로 신전 시킬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고, 영양이나 다른 약물이 성장에 관여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한방소아과 정재환 교수 -



성장 클리닉 ::

식생활의 개선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요즘 어린이들의 성장이 상당히 많이
커졌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생겨난 롱다리 신드롬은 새로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있어 외모 판단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를 가진 어린이는 본인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많은
스트레스를 갖게 만들며 사회생활까지도 자신있게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잘 먹이고 운동시킨다고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성장하는데 있어서도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성장 클리닉에서는 철저한 처방을 가지고 키크는 방법을 처방합니다.


.. 한의학에서 진단하는 성장장애의 원인


성장장애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기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뇌하수체 이상. 유전적 결함 등)등 은 양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며 이런 문제가 없는가운데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지연이 된다면 한방적인 치료도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지연을 가져오는 것은 결국은 간. 심. 비. 폐. 신장. 즉 오장 중의 어느 하나 또는 두 개의 장기가 허약하여 전체적인 발육부진을 초래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어느 한 두 장기의 허약을 적절히 보 충해주면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습니다.


▶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들


성장장애원인 동반되는 증상 관련된 장기
소화기 허약증 밥맛이 없어 잘먹지 않고
편식을 하며 자주 체하거
나 소화가 잘 안되며 구토나
설사를 자주하면 서 몸이
마르는 상태 비위. 간
호흡기 허약증 감기를 달고 살며 특히 기침
을 자주하고 편도선염에 잘
걸리며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으로 인해 면역이
떨어진 상태 폐
정신계 허약증 잘 놀래고 잘 울며 밤에
꿈을 많이 꾸거나 예민하여
밤에 잘 깨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태 심장. 간
근골격계 허약증 팔다리의 근육이 말라 있으
며 팔이나 다리를 자주 삐거
나 자주 넘어지며 다리에
쥐가 잘 나고 운동하고 나면
쉬 피곤해 한다 간. 비위. 신장
비뇨생식기 허약 소변이 잦고 밤에 자주
깨서 소변을 보거나 늦게
까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아침에 눈주 위가 붓는
경우도 많다 신장. 폐




.. 성장판과 성장호르몬

성장판이란 팔과 다리 등 긴뼈의 끝에 있는 부위로서 세포분열을 일으켜 사람의 키를 크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성장판은 사춘기가 되고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닫히기 시작합니다. 즉, 세포 분열이 줄어들면서 끝부분 부터 단단해지기 시작해 결국 연골이 모두 단단한 뼈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치료는 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제송하지만 이건 따로 설명하기가 여렵겠군요... ㅈㅅ


살빼는 방법중 조깅과 줄넘기를 권합니다. 병행하면 가장 좋습니다.
조깅의 경우 주 4-5회 정도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강도(이것은 개인마다 다르니
본인의 체력에 맞춰 하시면 됩니다. 여중생인 것 같으니, 여중생의 체력에 맞추면됩니다)로 30-40분 이상만 뛰어주면 1-2달만에 뱃살 들어간 것이 눈에 보입니다.
줄넘기의 경우 한 번에 300번 정도는 뛰어주면 좋으나, 중간에 걸리더라도 쉬지말고 계속해 300번 정도를 1세트로 채우고 잠시 쉬고 다시 300번 채우고 이런 식으로 3-4세트 정도만 해주면 좋습니다. 이 역시 매일 하는 것보다 조깅할 때 더불어 주 4-5회 정도가 좋습니다.

한강변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여성분들 가운데 파워워킹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큰 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세도 잘못되어
있으며 팔을 휘젓는 각에 비해 걷는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파워워킹의 관건은, 물론 팔을 힘차게 내젓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속도입니다.
속도가 느리면 아무리 팔을 크고 힘차게 저어도 열량감소의 효과, 별로 없죠.
위에 추천한 조깅고 줄넘기로 어느 정도 몸이 단련된다면 나중에는 파워워킹도
크게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조깅과 줄넘기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1.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물이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해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똥배가 많이 들어간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중이나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반드시 끓인 것으로 마셔야 하며
설탕이나 단맛이 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또 커피나 콜라 등의 자극적인 기호식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나 콜라 대신 녹차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한방차로 바꿔 보도록 하자.
커피나 콜라 등에 있는 당분도 똥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2.복식호흡을한다.
배를 부푸렸다가 집어 넣고 하는 식으로 폐가 아닌 아랫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는 방법.
하루에 30분~1시간씩만 잠자기 전에 이부자리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단, 호흡 후에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① 숨을 들이쉴 때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숨을 참고 3~5초 정도 잠시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쉴 때도 역시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이때는 배를 집어 넣으면서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3. 목욕 중에 복부를 마사지한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 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누워 무릎을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 후 해도 된다.
①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크게 주무른다.
② 손끈으로 힘있게 배를 누르며 원을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마시지 한다.
③ 허리 윗 부분의 윗배를 양손으로 강하게 꽉 쥐어 잡고 주무른다.

4. 발바닥 자극법을 한다.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부터 토답(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 부위이다.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 주도록 한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5. 올바른 자세로 워킹을 한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 일주일에 3회, 20분 정도만 걸으면 지방감소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똥배는 물론 전신운동이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킹은 식후 30분 전에는 하지 말도록 하자.

4올바른 워킹 요령
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든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면 다리가 쉽게 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폭이 넓어진다.
하지만 너무 크게 흔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것! 기분좋게,경쾌하게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면 된다.
② 무릎을 펴고 걷는다.
앞의 발이 착지하는 순간 앞다리의 무릎 쪽이 쭉 펴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앞다리를 내닫을 때도 뒤쪽다리는 무릎을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앞쪽으로 중심을 이동시킨다.
③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발뒤꿈치의 약간 바깥쪽부터 착지한다. 발바닥 전체가 착지되는 순간에 엄지발가락에서 중지 발가락에 걸쳐 중심을 이동시킨다.
발끝은 걷는 쪽을 향하고 보폭은 평소보다 넓게 벌린다.
④ 팔꿈치가 옆으로 움직이면 안된다.
팔꿈치를 옆으로 하면 팔이 흔들리는 방향은 앞뒤가 아니라 좌우가 된다.
상체를 좌우로 흔들게되면 다가 앞으로 전진하는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보폭도 좁아지게 된다.
⑤ 발끝이 안쪽을 향하지 않도록 한다.
안짱다리인 사람은 특히 주의하도록. 발끝이 뒤꿈치보다 안쪽으로 향하면 발끝부터 착지를 하게되고 무릎이 쭉 펴지지 않는다. 따라서 보폭도 좁아지고 운동효과는 떨어진다.

6. 복부 스트레치를 습관화 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치, 복부근육의 기능이나 유연성을 높여주며, 횟수의 제한이없기 때문에 운동 전후,
또는 언제라도 반복해도 무리가 없다. TV를 볼 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7. 복부운동으로 배 근육을 단련한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군살 많은 배의 지방질을 탱탱한 근육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
우선은 복부를 지탱하는 코르셋의 역할을 해주는 근육으로 바꾸는 일이 중요.
근육이 단련되면 지방도 쉽게 연소된다. 모든 운동은 여러 번 반복한다.

운동전문가가 말하는 12가지 방법.
미국의 다이어트 운동 전문가인 Greg landry가 말하는 아래의 원칙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지 마세요.
바나나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등등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체중에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을 지키고자 하는 자연의 법칙 때문에 줄었던 체중은 다시 늘어날 것이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늘어날 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유행 다이어트는 몸에 필수적인 근육을 소모 시키는 경향이 있고 대사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2.유행 운동과 운동 기구를 피하십시오.
운동을 한다고 할 때, 꼭 운동기구를 사거나 어디 운동 센터에 다녀야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그런 것이 없이도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만을 기억하세요. 또한, 여전히 확고부동한 최고의 운동은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일찍 식사를 하세요.
한 연구 결과에서는 단순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을 먹고, 가벼운 저녁을 먹는 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최소한 4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 5km, 10km정도를 걷거나 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이나, 아니면 등교 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등산 동호회, 인 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마라톤 동호회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특히 출퇴근은 일주일에 5회 이상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이 시간을 걷거나 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운동 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체중 감량을 쉽게 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5.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세요.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야외에서 걷는 것을 즐깁니다. 전망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걷거나, 친구와 함께 걸으며 걷는 것 자체를 즐겨 보세요. 이런 방법 말고도 여러분은 다른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6.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댄스 등등) 아침에 30~60분 정도 매일 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여러분의 몸에서 지방을 태우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합니다. 또한, 지방을 저장하도록 만드는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며 칼로리를 소모 시키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몸은 매일 움직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 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몸은 가능한 지방을 많이 축적해 두려고 할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운동을 하면 몸은 지방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우선 매일 운동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7.1주일에 3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세요.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좀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게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탱탱한 몸매는 사람을 젊어보이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줍니다.

8.술을 자제하세요.
술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9.하루에 1.8L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우리의 몸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특별히 물은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하려는 분은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자주 마시도록 하세요.

10.매일 체중을 재지 말아요!
체중은 하루 동안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체중 변화가 실제 지방의 손실이나 증가를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체중은 일주일에 1번 정도 재는 것이 좋습니다.

11.가능하다면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의 90%는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하루가 활기차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하루 동안 식욕을 감소시킨다고 얘기합니다.

12.저녁에 15~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나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운동 종류는 재미있고 안전하고, 지겹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아침에 걷기, 저녁에는 자전거 식으로 운동 종류를 다르게 하세요.

*** 주의 사항 ***
항상 운동에는 그 강도와 기간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변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약한 강도로 천천히 시작하세요

종아리 알통 제거하는 방법
▶ 종아리를 날씬하게 하는 운동법
1. 체조
(1) 종아리선을 날씬하게 만들어 준다. 무릎 안쪽 힘줄을 늘인다. 복근 강화에도 좋다.
①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손은 뒤쪽에서 바닥을 짚고 상체를 지탱한다.
② 발끝을 위로 향한 상태에서 양다리를 번갈아가며 올렸다 내린다.
③ 좌우 10회 반복한다.

(2) 종아리 뒤쪽을 조여준다. 처진 히프도 들어올린다.
①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선다.
② 그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가볍게 10회 들었다 내린다.
③ 10회째는 앞발로 중심을 옮긴다.
④ 그대로 무릎을 구부리고 심호흡을 3회한다.

(3) 종아리 앞뒤를 조여준다.
① 다리를 뻗고 엎드린다. 상체는 편하게 둔다.
② 한 쪽 발의 뒤꿈치를 위로 하고, 발가락은 바닥에 닿게 한다.
③ 그 상태에서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한다.
④ 10회 반복한다.



2. 의자를 이용한 운동
① 의자 등을 가볍게 짚고 선다.
② 등을 꼿꼿이 하고 다리를 약간 벌린다. 배에 힘을 준다.
③ 그대로 천천히 뒤꿈치를 들어올리다. O자 다리는 엄지 발가락에, X자 다리는 새끼 발가락에 중심을 둔다.

▶ 종아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지압법

1. 무릎 바로 아래 튀어나온 뼈와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작은 뼈에서 삼각형을 그려 아래로 연결되는 부분을 꾹꾹 눌러준다. 이 부분은 위와 연결된 혈 자리로 식욕조절에 도움이 되며 종아리 부기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종아리 알통선의 가운데 지점을 지그시 눌러준다. 이 부분을 누르면 종아리에 생기는 울퉁불퉁한 알통과 근육이 풀려 종아리 선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 지압점은 방광과 연관이 있어 대소변 기능에도 효과적이다.

3. 장딴지와 발목 사이에 있는 지압점을 자극하면 임파액의 흐름과 혈액 순환이 좋아져서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발목선이 가늘어지는 효과가 있다.

*** 주의할 점 ***
지압점을 누르는 모든 동작은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 혹은 다른 기구를 이용해 3∼5초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별히 정해진 시간이나 횟수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되므로 더욱 좋다. 지압의 강도는 기분 좋게 아플 정도로 해야 수분과 노폐물이 가장 효과적으로 빠진다.

다이어트 식사방법 10가지...
1.하루 세끼는 반드시 먹고 일정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으며 즐겁게 먹는다.
여러 이유로 세끼 중 특히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 이전에 간식을 하거나 점심식사에 과식하기 쉽다. 또한 공복시간이 오랜 후에 먹으면 체내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지고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아침에 시간이 없거나 식욕이 없거나 하여 식사를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간단하게 우유나 유제품, 선식, 과일 등이라도 먹도록 하자.

2.식사섭취량은 80% 정도로 줄이되 여러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는다.
영양소들은 체내에서의 기능이 각각 다르므로 다양한 식품을 먹음으로써 영양소간의 균형을 이루어 과부족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많이 먹는다.
- 흰빵보다는 통밀빵이나 잡곡류가 들어간 빵을 먹는다.
- 빵보다는 밥을 먹는다.
- 지방은 총 섭취칼로리의 20% 정도를 먹는다.
-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 일상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B1이 많이 들어있는 우유나 유제품을 되도록이면 매일 먹는다.

3.식사는 천천히 한다.
식사를 하여 혈당치가 올라가 뇌내 시상하부의 포만중추가 활성화되어 섭식작용을 억제하려면 적어도 30분 정도가 지나야 하는데 빨리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남아 과식하기 쉽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한입에 적어도 20번 이상 씹어 먹거나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자기 나름대로의 식사요령을 만들어 실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 밥이나 고기보다는 채소,국과 같이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것부터 먹는다.
- 한입 먹을 때마다 수저를 내려 놓거나 하여 잠깐씩 멈춘다.

4.살이 찌지 않는 식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 주로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들어있는 흰 밀가루제품, 흰 쌀 등의 정제가공식품, 튀긴 음식. 짜장면이나 라면, 패스트푸드 등을 피한다.
- 간식으로 고칼리식품인 과자류,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땅콩이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피하고 그대신 오이, 당근과 같은 생채소, 무가당요구르트, 저지방우유 등을 먹는다.
- 고칼로리이면서 자주 마시면 건강상의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술을 끓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과음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 커피와 같은 카페인음료보다는 녹차, 두충차 등을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장기간 꾸준히 마시면 체중감량 효과도 있다.

5.칼로리를 최대한 낮추는 조리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 튀김, 볶음보다는 굽거나 찌는 요리법을 택하도록 한다.
- 설탕, 기름 특히 칼로리가 높은 조미료인 버터나 마가린, 마요네즈, 케찹 등은 최대한 적게 첨가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또한 소스나 드레싱에 첨가되는설탕, 기름, 마요네즈 등의 양도 줄이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예를들면설탕은 꿀이나 물엿, 인공감미료로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고 마요네즈는 칼로리를낮춘 제품을 구입한다.
- 맵거나 짜면 식욕을 자극하고 특히 소금의 과다섭취는 건강에도 안좋고 체내에서
수분배출을 방해하여 몸이 붓기도 하므로 간은 싱겁고 담백하게 한다.

6.먹고 있는 동안 다른 일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또는 텔레비젼이나 책 등을 보면서 간단한 음식이나 간식을 하면 무의식 중에 많이 먹게 된다. 특히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면 각종 식품광고 등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므로 먹을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텔레비젼 시청시간도 되도록이면 줄이도록 한다.

7.간식이 될 만한 것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둔다.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인데도 먹을 것이 눈에 보이면 식욕이 자극되어 과식하기 쉽다. 특히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등 고칼로리 간식은 집에 아예 사다놓지 말도록 한다.

8.음식을 식탁에 차릴 때 가능한 한 작은 그릇을 사용하고 그릇수를 늘려서 담는다.
같은 양이라도 많은 것처럼 느껴져 심리적으로 풍성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개인접시를 사용하여 먹을 만큼만 미리 덜어 놓고 먹는 것이 좋다.

9.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녁회식이나 모임 특히 자신과 식성이 비슷하여 만나기만 하면 함께 과식하게 되는 친구들과의 만남은 되도록이면 피하도록 한다.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과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과식 경향이 있는 친구와는 다이어트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여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나가는데 서로 힘이 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0.잠들기 전 3 - 4시간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한다.
소위 야행성 체질로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있으면 무언가를 먹기 쉬우므로 12시 이전에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신체리듬, 생활리듬에도 좋다.

짬짬이 팔뚝살 빼기.
하루 종일 쉴새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팔.
운동량이 많다고 해서 팔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살이 덜 찌는 부위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오히려 팔은 한번 살이 통통히 찌면 가장 빼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대에서...
허리와 엉덩이가 침대 바닥에 딱 붙게 하고 천천히 팔을
머리 위로 올리자. 뻐근하게 기지개를 펴는 것처럼. 10회 반복.
씻으러 욕실에 가기 전에도 우뚝 일어서서 팔을 위로 쭉 펴고 운동해 준다. 만세 삼창 방법으로 .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방심하지 말자...
1. 버스나 지하철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서도 씩씩하게 걷기. 팔과 다리를 높이 들고 걷는 것도 은근히 운동이 된다.
2. 버스 손잡이를 잡을 때는 팔꿈치를 90도로 굽히거나 키가 작은 사람은 팔을 쭉 편다.
이때 팔에 힘을 많이 주면 NO. 양쪽 다리는 똑같이 힘을 주어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팔에 힘이 주어지 팔의 방향을 바꾸어가면서 손잡이를 잡는 것이 좋다.
한쪽에만 힘을 주면 근육이 한쪽 방향으로 커지기 때문.

학교에서 눈치껏, 요령껏 스트레칭
1. 어깨와 팔은 반드시 힘을 빼고 허리를 쭉 펴고 앉도록 노력한다. 의식적으로 몇 분마다 한 번씩이라도 자세를 가다듬는다.
그리고 책상 위에 살짝 손을 올려놓고 어깨와 팔 돌리기를 앞으로 5번, 뒤로 5번.
2.컴퓨터를 다룰 때도 자세에 신경 쓰자. 키보드를 칠 때 어깨와 팔에 힘을 쭉 뺀다.
10분마다 한 번씩 어깨와 팔 전체를 돌려 혈액순환을 시켜주는 것도 중요.

샤워하기 전 수건으로 3분 스트레칭
1. 머리 뒤로 팔을 들어 양손으로 수건 끝을 잡은 상태에서 수건을 힘껏 20초 정도 잡아당기기.
2 .한쪽 팔은 어깨 위, 반대쪽 팔은 허리 쪽에서 수건을 잡는다. 이 자세에서 수건을 바짝 잡아당기는 포즈를 10초간 실시.
팔의 방향을 바꿔가며 5회 이상 반복해보자.

날씬한 사람들의 공통점 20가지
1. 아침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먹는다.

2. 식사가 다 끝났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난다.

3.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다.

4. 하루 세 끼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5. 식사를 할 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먹는다.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7.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8. 봉지 담겨진 과자는 먹을만큼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다.

9. 뷔페에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맨 마지막에 먹는다.

10. 저칼로리 식품을 과신하지 않는다.

11. 외식할 때에는 미리 밥을 조금만 주문한다.

12. 혼자 먹을 때에는 음식을 1인분씩 담아 먹는다.

13. 특별한 날에는 마음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 후에 확실히 조절한다.

14. 가능하면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린다.

15. 과식을 했다고 생각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소화시킨다.

16. 매일 저녁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한다.

17. 전신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본다.

18. 물을 많이 마신다.

1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닌다.

20.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주물러 부기를 풀어 준다.

비만해소를 위한 식습관 10계명 !!

비만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 축적된 지방질을 소모해야 비로소 살을 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만 해소를 위한 식습관을 소개한다.

1. 식사시간은 적어도 20∼30분으로 하라.
중추신경계를 자극, 포만감을 느끼는 데 최소한 20∼30분이 걸린다.
식사중에 대화를 많이 하고 밥을 씹을 때는 수저를 내려놓는다.

2.한번에 20번 이상 씹어라.
과식을 피할 수 있고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를 완전섭취할 수 있다.

3.저녁식사는 오후 8시 이전에 끝내라.
저녁에는 부교감신경이 주로 작용하고 운동량이 적어져 몸에 축적된다.

4.식사중 TV나 신문을 보지마라.
식사에 정신집중이 되지 않으면 포만감, 맛, 식사량에 무감감해진다.

5.지정된 장소에서 식사하라.
책상, 소파 등 아무곳에서나 식사하면 절제감이 없어져 과식하게 된다.

6.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라.
간식과 과식을 피하는 방법이다.

7.'홀로 식사'를 피하라.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식사하면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과식을 하지 않게 된다.

8.야채, 해초류를 즐겨라.
이들 식품에는 섬유소가 많아 칼로리 섭취가 낮아진다.

9.아침식사를 거르지 말고 세끼 식사량을 균등히 하라.
아침식사는 하루종일 포만감을 유지시켜 음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10.과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물 2∼3컵을 마신 뒤 식사하라.
과식을 피할 수 있으며 식사시간 이외에 허기를 느낄 때도 물을 마시면 좋다.

이렇게하면 확실하다!
"이렇게 해서 살 안빠지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1.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아, 점, 저의 비율을 3 :3 :2 로 한다.
여자:1200kcal~1600kcal,
남자 1500kcal~2000kcal 를 넘기지도, 모자라게도 섭취하지 않는다.
또한 절대 끼니를 굶지 않는다.(요요현상 옴)

2. 고지방식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자제하고, 싱겁게 먹어라.
다이어트는 식사 조절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명심 하세요..
대신 적정량의 양질의 단백질과, 천연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를 듬뿍 섭취한다.
또한 짜게 먹으면 몸이 수분을 저장하려는 성향을 띄게 되므로 싱겁게 음식을 먹는다. 국이 짜면 물을 부어서 먹어라..

3. 변으로 배설될만한 음식을 드십시오.
(섬유질이 풍부한 것을 많이 드세요. 하지만 이 또한 지나치면 위를 키우겠죠?
지나친 육류나 지방류 탄수화물식은 숙변을 생기게 합니다.)

4. 음식을 먹을 때에는 반드시 30~50회 이상 씹고 넘기시도록..
꼭꼭 씹으면 소화가 잘되어 위에 부담을 덜 주고, 위에 부담이 덜어지면 식후 피로함을 느끼지 않고 머리가 총명해진다.
즉 늘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지방살을 뺴려면 50회 이상 씹어서 넘기도록 한다.

5. 물은 하루 1.5리터~2리터를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 나누어서 1~2잔 그리고 식사중에는 물을 마시지 말고 공복에 틈 나는대로 차를 마시듯이 조금씩 입술을 축이는 기분으로 드세요.
녹차를 하루 서너잔 먹으면 심장병에도 좋다..

6. 운동은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골고루 해 주십시오.
하지만 힘겨운 운동만으로 살을 빼고 보면 그만두었을 때 요요현상이 옵니다.
때문에 단기간의 격한 운동보다는 생활 속에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많이 걷고, 틈 나는대로 스트레칭..)것이 더 중요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에너지 고소모형 체질'로 만들어줍니다.
운동은 준비운동- 본운동- 정리운동순으로 해 주세요..
근력운동이나, 순발력을 요하는 운동, 힘일 단시간에 쏟아 붓는 운동을 무산소 운동이라 합니다.
무산소 운동을 하면 몸 속의 탄수화물이 태워집니다.

산소를 많이 소모하는 걷기나 가벼운 조깅, 자전거 같은 운동을 유산소 운동이라 합니다.
이 운동의 경우 체내의 체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한 20분 이상씩 해 주세요. 그래야 지방이 타기 시작해요..
살을 빼려면 두가지 운동을 다 하는게 좋습니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되므로 근력운동으로 탄수화물을 태우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는겁니다.

주의할 점은 운동을 하면 몸의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합니다.
때문에 비타민과 미량원소들이 풍부히 함유된 자연식을 함께 드셔야 합니다.

7. 아침에 일어나 국민체조를 반드시 하시고 줄넘기나 조깅, 혹은 에어로빅 이나 수영, 헬스 등을 해 보세요..
낮에는 틈 나는대로 몸을 움직여 주세요.
이를테면 화장실을 가더라도 한층 위를 가고, 가면서 몸 풀어주는 스트레칭 하고..부지런히 움직이는게 최고랍니다.

'걷기'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신나게 걷는걸 첫주는 15분 담주는 20분 담주는 25분 담주는 30분
이렇게 늘여서 아침 저녁으로 30~40분간 속보로 걷기 운동을 해 보세요. 최고입니다.
운동량을 오늘 못지켰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뭐 그럴수도 있지 않습니까? 주 5~6일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스트레칭은 서서 하는 것 누워서 하는거 옆으로 누워서 하는 것,
업드려서 하는 것 등을 TV 보면서, 혹은 낮에 쉬는 시간에..꾸준히 해 주세요.
저녁에도 국민체조하시고 많이 빨리 걷기 등을 해 주십시오.
TV 볼 떄 물통 작은거 두개 들고 제자리 걷기 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부분 비만에는 스트레칭과 맛사지 등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떄 하루동안 샇인 피로를 뜨거운 물에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 발바닥은 맛사지를 해 주면 예뻐지고 붓기도 빠집니다.

8. 간식은 되도록 먹지 않으면 좋으나 먹고 싶다면 자신의 하루 적정칼로리 내에서 섭취한다.
과자나 빵류 보다는 샐러드나, 토마토등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전 30~1시간 전에 적당량 먹으면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저녁 식사 후에는 물 이외엔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과일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지 않다. 과당이 몸에 흡수된다.
그래도 출출하다면 토마토나 야채류, 혹은 당도가 낮은 과일을 적당량 먹는다.

9. 비만이 심하신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충분치 않기 때문에 비타민 미네랄제나 제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사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당이 높으면 당뇨, 콜레스트롤이 높으면 고지혈증이라 한다. 이때는 의사를 만나 처방을 받는다.
그런데 유독하게도 비만은 그 합병증이 무서운데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케어에서 멀어져 있다.
제대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나 제품은 스스로 비만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단 보조식품에만 완전히 의지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보조제를 통해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 하여도 근본적으로 본인의 생활이 개선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서서히 살이 찔 수밖에 없겠죠?
때문에 보조식품을 섭취할 경우는 식생활 변경 프로그램이 함께 따라야 장기적으로도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 가볍고 즐거운 기분으로 사십시오.
심리적으로 즐거움이 있을 때 더욱 빠른 치유 효과가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비만 치료시 심리요법을 함께 합니다.

11.이런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몸 버립니다.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설사약 식욕억제제등 약 다이어트, 초스피드 다이어트, 초저열량 다이어트, 해병대식 다이어트, 권투다이어트, 커피관장다이어트,.

12. 위의 것들을 참조하여 자신에 맞게끔 응용하여 '생활 속의 다이어트'를 장기적으로 실천한다.

스타들의 다이어트는?
국내 유명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

스타들이 즐기는 '음료 다이어트'

"살아, 살아, 내 살들아!" 연예인만큼 자기 살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없다.
살의 미동(微動)이 미모(美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을 떼내어 따로 다이어트를 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짧은 시간에 효험을 볼 수 있는 `음료 다이어트' 를 선호하는 연예인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 진희경은 `생수 다이어트'를 즐겨 하는 편. 물배를 채우면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지는데다 장기의 노폐물을 씻어줘 피부까지 좋아진다는 주장이다. 평소에 마시던 물의 양을 2.3∼2.5배 정도 늘이기만 하면 된다고. 엄정화도 `물 다이어트' 주창자. 한 주 내내 물만 마셔대면 절로 살이 빠진단다.

▲ 김희선과 황신혜는 `벌꿀 다이어트' 예찬자. 몸이 좀 무거워졌다 싶으면 사흘 내내 벌꿀만 타 마신다. 천연 벌꿀을 따뜻한 생수에 탄 뒤 보온병에 담아 틈날 때마다 마시면 된다고.

▲ 친한 친구 사이인 고소영과 이승연은 `녹차 다이어트'가 최고란다.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은 뒤 지방 분해 성분이 있는 녹차를 진하게 타서 마시면 몸이 붓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스포츠 투데이-

▲ 옥소리는 `차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경동 약재시장에 가서 목통차, 산사차, 황기차, 박하차등을 사서 끓여 마시면 몸이 붓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 박소현은 `요구르트 다이어트' 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이나 칼슘이 우리 몸에서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되어 있는데다 비타민 B가 당질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지방이 축적되기 어려운 상태로 바꿔준다는 것.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이다.

▲ 가수 김현정은 `오렌지 쥬스 다이어트'를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료이니 만큼 다이어트나 피부 미용 면에서 물보다 한수 위가 아니겠냐는 것. 밋밋한 물을 마시는 것보다 새콤달콤한 쥬스를 마시는 게 덜 힘들다는 것도 오렌지 쥬스 다이어트의 장점이라고.

▲ 탤런트 이훈은 `술 다이어트'를 주장, 눈길을 끈다. 소문난 주당인 이훈은 "동이 틀 때까지 미친듯이 술을 마신 뒤 이튿날 서너번 속을 개우고 나면 살이 1∼2㎏ 쏙 빠진다"는 궤변을 꽤 설득력있게 설파하고 다닌다.
-스포츠 조선-

▲'현주엽'식 다이어트법 - "한달사이에 체중 8㎏를 뺀 비결 알려드릴까요."
프로농구 코트에 `현주엽식 다이어트법'이 등장해 살빼기를 염원하는 이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0.1t 하마'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현주엽은 113㎏에서 105㎏으로 줄였다. 27일간 `살과의 전쟁'을 치르면서 8㎏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과일 다이어트, `하루 두끼 먹기' 등 다양한 다이어트법이 있지만 현주엽이 사용한 방법은 좀 색다르다. 우선 땀복을 껴입고 트레이닝하는 방법. 선수들 모두 여름철 유니폼을 입고 5시간 가량 팀 훈련을 하는데 현주엽만은 유독 처음부터 끝까지 두터운 땀복으로 일관한다. 훈련이 끝나도 땀복을 벗지않고 사우나로 직행, 또 한차례 `땀과 의 전쟁'을 벌인다. 이렇게 해서 매일 쏟아내는 땀의 분량이 대략 1ℓ. 식사시간에도 현주엽은 유별나다. 식사 전에 꼭 물 한 그릇을 비운다. 물로 공복을 채워 그만큼 식사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전보다 30%쯤 식사량을 줄였다는 게 현주엽의 설명.
"한달 전만해도 물에 젖은 솜처럼 몸이 무거웠는데 지금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스포츠 조선-

스타들의 다이어트 "살 빼니 살맛나요"

"어, 실물은 날씬하네∼"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스타를 직접 접하게 된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TV 카메라는 살에 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다. 실제 사이즈보다 부풀리는 데다 약점을 더욱 부각시키기 마련. 따라서 카메라를 잘 `받기' 위한 스타들의 다이어트 작전도 각양 각색이다. 최근 들어 한결 가늘어진 실루엣으로 화면을 누비고 있는 미녀들의 성공비결을 들어본다.

▲ 섹시스타 엄정화는 4집과 함께 확 달라진 자태를 선보였다. 매력 포인트로 꼽았던 통통한 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포이즌' 녹음을 마친 이후 마음먹고 3kg을 뺐다. 엄정화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조건 굶기. 2주 정도를 물만 마시고 버티면 저절로 체중이 빠진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단 활동에 들어가면 빽빽한 스케줄 탓에 자동 다이어트 시스템이 조성된다는 설명.

▲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의 주인공 강수연과 진희경은 크랭크인에 들어갈 때 `침대용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알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면이 많아 고심하던 이들은 촬영을 끝날 무렵엔 4kg 정도를 감량, 후반부 베드신에서는 어느 정도 정돈된 몸매를 보여줄 수 있었다. 강수연은 골프에 매달려 효험을 본 케이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하루종일 필드에서 공과 씨름했다. 진희경은 모델 시절부터 애용해온 수영 다이어트를 고수. 수영 뿐 아니라 물 속에서 걸어 다니는 방법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드는데 최고라고 귀뜸한다.

다이어트 10계명!
(1) 끼니를 거르지 말고 소식을 한다.
.... 하루 세끼를 먹되 평소 식사량의 80%만 먹는다.

(2)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다.
.... 밥 빨리먹기와 텔레비전 보면서 군것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등 나쁜 습관을 버린다.

(3) 밥상 위를 푸르게 한다.
.... 고섬유질과 자연식품(현미잡곡밥, 채소, 두부, 해조류) 위주로 식사한다.

(4) 간식에 변화를 준다.
.... 필요하면 생채소, 저지방 유제품, 약간의 과일 가운데 선택한다.

(5) 요리법을 전환해본다.
.... 볶거나 튀기는 대신 찌고 굽고 데치는 요리법으로 바꾼다.

(6) 생명수를 충분히.
.... 신진대사에 중요한 물을 기상 직후 또는 식사 사이 등에 하루 6~8컵 정도 마신다

(7) 야식의 미련을 버린다.
.... 저녁식사 이후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

(8) 외식은 가능한 줄인다.
.... 중국음식과 패스트푸드 같은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채소가 많이 함유된 메뉴로 선택한다.

(9) 가벼운 운동을 한다.
.... 많이 걷고 하루 두번 20~30분 동안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10) 저칼로리 식사요법을 보완한다.
.... 부족되기 쉬운 미량 영양소의 보충를 위해 전문가와 상의해 영양 보조식품을 이용한다.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
* 부분살빼기가 가능하다.
접히는 뱃살만 뺄 수 있다면 또는 굵은 종아리 살만 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런 부분 살빼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지방을 줄인다는것은 몸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외과적인 수술을 하지 않는한 생각처럼 손쉽게 특정부위만 뺄 수는 없다.
대신 운동으로 특정 부위를 타이트하게 죄어줄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윗몸일으키기를 꾸준히 하면 배의 지방을 줄일수는 없지만 군살의 느슨함을 효과적으로 죌 수 있는 것이다.

* 뜨거운 물에 목욕하면 살이 빠진다 목욕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소비되는 일종의 운동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이 말이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에너지 소비량이 찬 물보다는 뜨거운 물에서 목욕하는 것이 더 높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뜨거운 목욕이 그 자체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때를 밀기위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만큼 살이 빠진다는 의미다. 따라서 뜨거운 욕조속에 가만히 들어가 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 물을 많이 먹으면 물살이 생긴다.
인체에는 필요이상의 수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땀이나 소변등 다른 방법으로 수분을 배출해내는 조절능력이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이 물이 살이 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

* 술을 마실때는 마른 안주랑 같이 먹으면 살이 덜찐다 그렇지 않다.
얼핏 보기에는 마른 안주가 요리를 하지도 않고 기름기도 적어보여 살이 덜 찔것 같다. 하지만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같은 마른안주는 양이 적어도 오히려 일반 술안주보다 훨씬 열량이 높은 안주다.
포만감은 적으면서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중에 이런 안주는 절대 피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어느정도 먹으면 배가 불러서라도 덜 먹게 되는 두부나 야채류를 권할만하다.

* 버터보다 마가린이 덜찐다 마가린보다 버터가 더 기름져 보여 버터가 더 찔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100g당 열량이 버터는 740Kcal, 마가린은 760Kcal정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터의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는 마가린을 더 권할만하다.
요즘은 저칼로리 마가린이 시판되고 있기도 하다.

* 다이어트중 야채 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
야채가 저칼로리고 피부에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편식을 하면 살은 안빠지고 오히려 영양실조가 되기 쉽다. 다이어트중에는 야채와 같이 먹게되는 드레싱이나 각종 소스의 칼로리가 생각보다 훨씬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압박붕대로 다리를 감고 있거나 꼭 끼는 거들을 입고 자면 살이 빠진다.
이건 전혀 사실무근일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압박붕대나 몸에 꼭 끼는 거들을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나 체내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결과만 생겨 오히려 좋지않다. 게다가 피부건강에도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 추운 겨울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종아리가 가늘어진다.
이말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비만이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차가운 기온에 피부를 내놓는 건 단지 피부의 문제지 피부속에 있는 지방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아침에 먹는 음식은 하루종일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므로 많이 먹어도 된다.
물론 저녁에 먹는것 보다는 낫지만 아침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적게 먹는게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 중에는 한끼라도 폭식하게되면 위가 늘어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공복감을 자주 느끼게 돼 오히려 다이어트를 지탱해 나가기 어려워진다.

*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당장 소모하거나 섭취하는 칼로리가 실제로 자신의 체중과 연결되려면 대략 1∼2주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사우나를 한번 갔다 왔는데 체중이 바로 준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 체중이 준 것이 아니라 몸안의 수분이 빠져 나간 때문이다. 사우나 자체만으로 살(지방)을 빼는 것은 어렵다.
대신 사우나에 가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다보면 그때문에 살을 조금씩 뺄 수는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인체가 저절로 필요한 만큼 수분을 다시 들여와 축적하기 때문에 살빼기 위한 사우나는 아무 의미가 없다.

* 수영후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 맹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다.
수영후가 아니라 어떤 때라도 물때문에 살이 찌는 일은 없다.

물렁살은 어떡할까요?
살이 뭘까요? 맨 겉에 있는 살을 피부라 하구요, 그 밑에 노랗게 지방층이 있습니다(해부학 실습 시간에 뜯어봤지요). 그것도 살이라 부르죠, 지방살. 그리고 그 밑에는 근육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지방층이 두터워요.

물렁살은 피부에 탄력이 없거나, 지방층이 두텁다거나, 근육에 힘이 없고 탄력이 없을 때 물렁살이 됩니다. 물렁살이라는 것은 살이 물렁물렁하다는 표현으로 사람들이 잘 사용합니다. 그런데 물렁살 = 물살 = 부종(부기)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렁살을 고치기 위해 이뇨제나 이뇨작용이 있다고 생각되는 식품을 열심히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짜 부종이라면 소변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 부종 증세가 개선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뇨제를 먹는다고 물렁살이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물렁살이 되는 이유는 체질적인 요인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났다는 뜻이죠. 얼굴 생김새, 체형이 타고 나는 것처럼 살성도 타고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제가 한의원에 앉아있다보면 직업을 탁 알아맞출 수 있는 직업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에어로빅 강사입니다. 이분들의 몸, 특히 다리 쪽을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마치 고무판 같이 탱탱합니다. 에어로빅이라는 운동이 반복적이고, 율동적이면서도 과도한 힘을 쓰지 않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물컹물컹한 살이 탄탄해집니다. 지방층도 얇아지구요, 근육의 질이 좋아지고 탱탱해지지요.

그러니 살 물렁하다 탄식말고, 탄력 에어로빅 운동을 실천하세요.

다이어트 하다보면 변비 생기죠?
변비가 생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 가장 많은 경우는 변비가 생기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잘 안먹어서 그런 경우가 그렇구요. 고기류를 많이 먹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류는 별로 섭취하지 않는 경우이지요. 그러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백발백중 변비가 찾아옵니다.

둘째, 대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장에서는 소장에서 영양분이 흡수된 음식물 찌꺼기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거기서 수분을 마저 흡수한 뒤에는 똥꼬를 향해 이송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장이 활발하게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꿈틀거리면서 대변을 짜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때 대장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는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자기 속에 대변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에 무감각해져 있는 경우(장마비)와 대변이 차 있는 것을 알지만 움직일 힘이 부족한 경우(장무력)입니다. 두 가지가 겸하여 변비가 생기는 때도 많지요.

셋째, 대장의 길이가 긴 경우입니다. 이때는 2-3일에 한번씩 대변을 보게 되지만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첫 번째 경우는 식사조절을 하고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는 생활을 잘 하면 곧 해결됩니다. 다시마쌈을 먹는다거나, 시래기 나물을 많이 먹는다거나, 콩밥을 먹는다거나 뭐 등등등.
골치아픈 경우는 두 번째 경우인 것입니다. 먹는 걸 조절해도 해결이 안되는 것이지요. 식이섬유를 통째로 사다먹어도 해결이 안되지요...

한의학에서는 변비를 해석할 때 이렇게 해석합니다. 병을 보는 시각(perspective)는 세계관에 따라 참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실체는 같답니다.

첫째, 열(熱)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대장에 열이 많으면 대변의 수분을 다 날려보낸다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 대변은 아주 딱딱해져서 돌맹이처럼 됩니다. 하하, 허준 드라마에서 "소인 반위를 보았습니다!"라고 외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예전에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인턴을 하던 시절, 제가 때때로 했던 일은 중풍환자들의 대변을 관장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얘기가 지저분해도 참아주세요.) 저희는 둘코락스 같은 양약을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판단을 하므로, 윤활제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을 항문을 통하여 직접 넣어주는 관장을 시행했었습니다. 대개 글리세린을 50cc 쯤 고무관을 통해 주사하고 나면 곧 대변을 보게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안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 방법은 무엇일까요? 할 수 없습니다. 손으로 파내는 방법 밖에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7층에 입원했던 그 할아버지... 그것은 대변이 아니라 돌이었습니다. 조약돌 같은 똥덩어리를 한 30개 정도 파낸 것 같아요... "소인 돌맹이 같은 대변을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열이 있어서 생기는 변비의 양상입니다. 이때는 한약 중에서 대장의 열을 식혀주는 찬 성질이 있는 약을 쓰게 되지요.

둘째, 윤(潤)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대장의 음액(陰液)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지요. 첫째 경우와 비슷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전혀 다릅니다. 노인들이나 산후, 병후에 생기는 변비가 이렇습니다. 신체의 다른 증상들을 참조하면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체(氣滯)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고 잘 통하지 않아서 대장의 움직임이 저하된 것입니다. 이때 기가 잘 통하게 하는 한약을 쓰거나 침 치료를 하면 대장의 움직임이 좋아지게 됩니다. 침을 맞고나서 대장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 환자들을 많이 경험하지요.

이렇듯 변비의 원인은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변비인가? 잘 알아보아야 엉뚱한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살빠지는 생활법 핵심정리
1. 이제껏 많은 다이어트 시도를 해봤지만 실패했었습니까? 이제 희망과 기대를 가지십시오.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감!

2. 식사일기를 반드시 쓰십시오. 일기를 쓰면 살빠지는 식생활을 지키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이 되며 동기가 새로워집니다.

3. 저녁 먹고 나서 리모콘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입니다. 산책을 나가 20분이상 걷다가 들어오십시오.

4. 한두 정거장 거리는 버스를 탈 생각도 마십시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빠른 걸음을 걸으십시오.

5. 헐렁한 치마, 고무줄 바지를 입지 말고 꼭맞는 옷을 입으십시오. 살빼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6. 음식을 남기는 것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깝다고 싹싹 비워 먹는 행동은 그만 하십시오. 대신 작은 그릇을 사용하여 먹을만큼만 담으십시오.

7. 엘리베이터는 이제 그만 타고 계단과 친해지십시오(단, 무릎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

8. 비만 탈출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를 정하여 함께 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9.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지 뭐'라는 유혹을 떨쳐버리고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십시오.

10. 아침에 일찍 일어나십시오. 조깅을 할 시간을 못 갖는다면 맨손 스트레칭 체조라도 할 시간을 가지십시오. 늦잠자고, 게으름이 많은 사람들은 살이 찝니다.

11. 자신의 결심을 친구나 가족 앞에서 밝히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십시오.

12. 근무 시간에 계속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 것은 금물입니다. 1시간 일하고 나면 반드시 일어나서 스트레칭 체조를 해야합니다.

13. 집안일을 지긋지긋한 노동이라 생각하지 말고, 살을 빼기 위한 좋은 운동이라 생각하고 활기차고 즐겁게 하십시오.

14. 걸음을 걸을 때는 터벅터벅, 어슬렁어슬렁 걷지 말고, 항상 가슴과 어깨를 활짝펴고, 앞을 쳐다보고, 팔을 힘차게 흔들고, 발걸음을 빨리 하며 활기차게 걸으십시오.

15. 술은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이며, 복부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위험인자입니다. 술을 절대적으로 줄이십시오.

16. 가능하면 외식을 삼가십시오. 부득이 외식을 해야 한다면 뷔페 식당, 중국음식점, 갈비집은 피하십시오.

올바른 다이어트 법, 핵심정리!
살을 빼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왜 살이 찌게 되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인지, 활동이 적은 것이 문제인지, 체내의 신진대사가 저하된 것이 문제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원인을 생각지 않고 무작정 굶는다거나, 이상한 식품을 먹는다거나, 엉뚱한 약을 먹게 되면 몸버리고 돈버리게 되니 주의하셔야 해요.

살빼기의 왕도(王道)를 가르쳐달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도(正道)가 왕도(王道)”입니다. 살빼기는 원칙과 기본기가 가장 중요해요. 뭐냐면 음식조절과 운동입니다. 좋은 다이어트는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고,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는 방법이라야 합니다.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근육의 양이 늘고, 심폐기능이 왕성해져 정상을 되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빼기의 목표는 한달에 2-3kg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단기간에 살 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분들에게 “무작정 굶는 것이 가장 빨리 빼는 방법”이라고 말해드립니다. 그러나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 빨리 뺀 살은 다시 빨리 찝니다. 서서히 체중을 줄여서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입니다.

하루 세끼를 꼭꼭 챙겨드세요.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은 대충 때우면 저녁 때 폭식하게 됩니다. 일본의 스모선수들은 살찌기 위해 아침은 안먹고, 점심에는 낮잠자고 저녁에는 폭식합니다. 살빼고 싶다면서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꼭 아셔야 합니다. 똑같이 하루 3,000칼로리를 먹더라도 한번에 몰아 먹는 사람은 세 번에 나눠먹는 사람보다 살이 훨씬 더 찐다는 사실을.

조심하셔야 할 음식이 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다니다 보면 먹는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늘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치킨, 햄버거, 튀김, 피자 등 각종 패스트 푸드, 이런 것들은 칼로리가 높은 지방질을 잔뜩 품고 있습니다. 입에 단 음식은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빠르게 지방으로 쌓입니다. 아이스크림, 초콜렛, 케익, 파이, 쿠키, 콜라, 설탕, 사탕, 과일을 경계하세요. “저는 밥도 별로 안먹는데 왜 이렇게 살이 찌는 거에요!?” 라고 속상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사람들 속 뒤집어 보면 밥은 안먹고 이런 것만 먹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식사를 천천히 하세요. 먹는 목표를 배를 채우는 데 두지 말고 맛을 즐기는데 두어야 보다 인간답습니다. 맛을 즐기려면 천천히 씹으며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입에 있는 것을 다 넘기기 전까지는 잠시 수저를 내려 놓으세요. 그렇게 하면 과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음식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지방의 축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먹다보면 조금 먹다 숟가락을 내려 놓아도 별로 아쉽지 않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을 선택하십시오. 밥은 콩밥으로 먹도록 하세요. 버터, 마아가린, 마요네즈, 샐러드 드레싱 소스 섭취를 줄여야겠죠? 고기를 먹을 때는 기름을 떼어내고, 닭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어야 합니다. 야채, 나물은 칼로리가 낮을 뿐더러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적절한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변비에도 도움이 되니.. 그런 걸 많이 드세요.

살빼기에 가장 좋은 운동은 역시 빠르게 걷기입니다. 뛰기보다 걷기가 더 좋습니다. 우리 몸은 힘겨운 운동을 할 때는 주로 당질을 땔감으로 사용하고, 가벼운 운동을 할 때에는 지방질을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힘겹게 뜀뛰기를 하는 것보다는 가볍고 발랄하고 빠르게 걷는 것이 살빼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운동 시간은 최소한 20분 이상이라야 살빼기 효과가 나타나요. 운동 초반에는 주로 당질을 땔감으로 사용하다가 약 15분이 지나면서부터는 지방을 땔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지요. 15분 운동하다 끝내면 이제 막 지방이 소모되려고 깔짝대다가 그만 멈춰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방을 태우는 운동을 하려면 20분이상 정도는 해야 합니다. 뛰기는 지구력이 있는 사람들은 30분도 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10분도 뛰기 어렵워요. 그래서 뛰는 것보다는 걷는 것이 살빼기에 더 효과적인 것인 것이죠.

이것이 기본기와 원칙입니다. 반드시 성과가 있을 거에요.

살빠지는 식사법 핵심정리
1.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하십시오.
1) 그냥 쌀밥보다는 잡곡밥(현미, 율무, 보리, 콩(특히 서리태나 완두콩), 수수, 조)을 드십시오.
2) 야채 반찬을 많이 만들어 드십시오.해조류(다시마, 톳, 김)도 즐겨 드십시오.
3) 나물을 많이 드십시오(취, 머위, 쑥, 냉이, 아욱, 냉이, 버섯, 미나리, 도라지, 비름, 원추리, 고춧잎, 가지, 갓, 부추, 시래기, 파래, 톳, 우뭇가사리 등).

2. 당분의 섭취를 줄이십시오.
1) 설탕이나 물엿, 꿀은 모든 조리에서 다 빼고 양념 재료에서도 빼야 합니다. 단맛을 잊기 어려운 분은 인공감미료(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를 소량 사용하십시오.
2) 쿠키, 케이크, 파이, 과일쥬스, 탄산음료, 사탕, 설탕입힌 과자 등은 피해야 하며, 간식을 먹고 싶으면 신맛이 많이 나는 사과(단 맛이 많은 사과는 피할 것), 토마토, 호두 한 두 개나 잣, 은행 몇 알 정도만 드십시오.
3) 과일 중에서 수박 바나나, 파인애플, 감, 건포도 등은 되도록 피하십시오.
4) 떡류와 빵류, 국수류는 피하십시오.

3.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십시오.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고기류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드십시오.

4. 지방의 섭취를 줄이십시오.버터, 마아가린, 마요네즈, 샐러드 드레싱 소스, 기름진 고기, 패스트푸드, 튀긴 음식 등은 피하십시오.

5. 염분 섭취를 줄이십시오. 조리할 때 식초를 많이 쓰면 상대적으로 소금의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6. 패스트푸드를 사먹지 마십시오.

7. 공복시, 식전 30분에 물을 충분히 드십시오.

8. 알콜(술)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섭취를 줄이십시오.

9. 커피나 홍차 대신 녹차, 둥글레차, 인삼차, 두충차, 감잎차, 솔잎차 등을 마시되 설탕이나 꿀을 타지 말고 드십시오.

10. 식사를 천천히 하십시오. 적어도 식사에 20분을 소요해야 합니다. 그러면 빨리 먹을 때보다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두뇌가 '나 이제 배불러'하는 위의 신호를 느끼는 데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11.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셔야 하며, 아침을 거르지 마십시오.

12. 뭔가 먹고 싶을 땐 산책하러 나가거나 운동을 하십시오.

13. TV를 볼 때 군것질을 하지 마십시오.

14.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하지 마십시오.

15. 치아관리를 잘 하십시오. 뭔가 먹고 싶을 때 양치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6. 작은 밥 공기, 작은 접시를 사용하여 먹을 만큼만 담아 드십시오.
내용출처 : [기타] 네이버



살빼기 효과적인 방법 알려드릴께요.. 경험담^^ 작성자 : xhffl 작성일 : 2004-10-15 신고하기
저는 살빼기위에 헬스 클럽을 다니게 되었는데..거기서 보충제를 추천받았어요.
보충제에는 살을찌께하는 보충제와 살을뺄때 먹는 보충제가 있어요.

저는 당근 살빼기위해 보충제를 알아봤어요. "헬스맨" 이란 사이트로 드러가서 질문란에 질문을 했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이렇게 저도 알려드려요~

우선 보충제는 약품이 아니고 식품이여서 우유나 두유 물에 섞어 미수가루처럼 먹으면되고요 다른 다이어트 약품하고는 다른 식품이여서 부작용은 없어요

저는 "헬스다이어트" 라는 보충제를 먹었는데 여기에는 지방 분해 효소가 있어 운동하면서 먹으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먼저잖아요 건강유지하면서 좀더 효과적인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


요구르트 1개 45

요플레 1개 110

갈비구이 250g 550

갈비탕 1인분 755

김치볶음밥 1인분 610

김치찌개 1인분 479

낙지전골 1인분 483

냄비우동 1인분 392

떡국 1인분 568

떡볶이 1인분 482

된장찌개 1인분 390

라면 1인분 454

만두국 1인분 477

물냉면 1인분 450

부대찌개 1인분 640

불고기 250g 300

비빔국수 1인분 519

비빔냉면 1인분 500

비빔밥 1인분 580

삼계탕 1인분 772

설렁탕 1인분 730

수제비 1인분 410

순두부찌개 1인분 580

칼국수 1인분 460

단팥빵 1개 197

도너츠 1개 125

마늘빵 1개 65

버터롤 1개 80

새우깡 1봉지 450

식빵 1쪽 102

아이스크림 1컵 220

오뎅 1인분 74

웨하스 100g 501

쥐포 100g 336

초컬릿 100g 549

케이크 1조각 330

팝콘 100g 500

핫도그 1개 280

핫바 1개 203

게토레이 1캔 80

네스티 1캔 100

녹차 1잔 0

다이어트콜라 250ml 27

레몬차 1잔 59

블랙커피 1잔 5

맥주 500ml 185

미에로 화이바 1병 50

밀크커피 1잔 36

사과주스 1병 101

식혜 1캔 96

우유 250ml 156

유자차 1잔 67

캔맥주 1캔 96

코코아 1잔 55

파스퇴르 요구르트 1병 96

포카리 스웨트 1캔 60

콜라 250ml 97

홍차 1잔 0

환타 1캔 120


============================================================================


▶1. 물살형


안쪽 허벅지가 물렁물렁하고 다리 전체에 탄력이 거의 없다.

거의 다리를 쓰지 않고 눕는 것을 좋아하는 생활패턴이 문제이다. 많이 먹고 운동을 하

지 않는 전형적인 비만형이다. 이런 유형은 허벅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다.


▶2. 근육형


무릎을 펴고 다리에 힘을 줬을 때 살이 거의 잡히지 않는 타입이다.

운동을 오래 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보통 근육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실은 근육이

늘어난 상태에서 지방이 붙어 살이 된 경우이다. 운동 후 반드시 마사지나 스트레칭으

로 근육을 풀어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3. 셀룰라이트형


근육과 물살이 동시에 있는 복합형이다.

오렌지 껍질이라고 불리는 셀룰라이트가 많아 지방 주변에서 딱딱해져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방해받고 염분의 과다섭취로 인해 다리가 부어버렸다. 저녁에 다리가 붓거나

피로를 빨리 느끼는 스타일이다.







허벅지를 날씬하게 해주는 운동



▶1. 의자를 이용한 간단 트레이닝

① 한발 들어 올리기
-- 의자 옆에 서서 한 손으로 의자를 잡고 툭 차 올리듯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다.
-- 나머지 손은 허리를 짚는다. 10회 반복한다.

② 발목 짚어 올리기
-- 일명 닭싸움 포즈. 한 손으로 의자를 짚고 나머지 손은 같은 쪽 발목을 잡아 올린다. 허벅지와 종
-- 아리를 당겨 올린다. 10회 반복한다.


▶2. 스트레칭으로 다리 쭉쭉

① 상체 뒤로 젖히기
-- 정좌해서 팔꿈치를 딛고 뒤로 뻗는다. 1분간 그대로 정지해 있는다. 허벅지 안쪽에 긴장을 줘서
--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

② 상체 숙이기
--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발끝을 천장에 향하게 한다. 두 손을 앞에 짚고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
-- 로 점점 기울인다.

③ 발끝 닿기
-- 다리를 넓게 벌린다. 무릎을 뻗은 채로 한쪽 발끝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되도록 발끝까지 손이 닿
-- 도록 한다. 20회 반복한다.

④ 유연성 기르기
-- 다리를 넓게 벌린다. 상체를 똑바로 한 채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될 때까지 구부린다. 발뒤꿈치
-- 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10회 반복한다.


▶3. 모래주머니를 이용하기

모래 주머니를 발목에 찬 후 누워서 손바닥을 머리에 받친다. 한쪽 다리를 3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다리를 바꾸어 10회 반복한다.


▶4. 아쿠아로빅


① 앞뒤로 달리기
-- 물 속에서 앞으로 4발자국, 뒤로 4발자국 1분간 반복한다.

② 다리 교차하기
-- 수영장 벽면에 등을 대고 양손으로 벽면을 잡는다. 몸의 힘을 뺀 상태에서 양 발을 서로 교차한
-- 다. 1분간 반복한다.

③ 다리 펴기
-- 양팔을 벌린 채 한쪽 발만 구부리고 나머지 발을 발끝까지 쭉 편다. 리드미컬하게 양다리를 교차
-- 한다. 1분간 반복한다.




슬림한 허벅지 만드는 지압법


▶지압점을 누르는 모든 동작은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 혹은 다른 기구를 이용해 3 ~ 5초

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지압의 강도는 기분 좋게 아플 정도로 해야 수분과 노페물이 가장 효과적으로 빠진다.

▶1.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무릎을 감싼 후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을

눌러준다. 이 부

-. 분은 비장과 관련되어 있어 식욕조절 역할을 하고, 허벅지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

여 허벅지 다이

-. 어트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생리통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2. 엉덩이 선의 정 중앙 지점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누른다. 이 부분은 허벅지의 혈

액 순환을 좋게 하

-. 여 허벅지 살을 빠지게 하고 처진 엉덩이를 올려주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방관과

연관이 있어 배

-. 변을 원활하게 한다.



그외의 맨손체조로 허벅지및 종아리 살빼는 법은요




방법1.

▶A. 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려 서고 양손은 머

리 뒤로 깍지를 낀다.
▶B. 가슴을 펴고 숨을 들이 쉬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앉았다가 숨을 내쉬면서 일어선다.

▶C. 양발을 수평으로 나란히 놓고 뒤꿈치가 들리

지 않도록 한다.

10 - 20회 정도 실시한다.







방법2.

▶A.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양손은 바닥 뒤쪽을 짚어

상체를 지탱한다.

▶B. 발끝을 위로 세워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45도

정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C. 좌우 각각 10회 정도 실시한다.







방법3.

▶A. 바닥에 반듯이 누운 후 허리부분을 손으로 받

쳐 허리 아래 부분을 천천히 들어 올린다.

▶B. 이 자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다리를 번

갈아 회전시킨다.

▶C. 등이 굽혀지지 않게 양발을 수직으로 높이 들

어 올린 자세에서 실시한다.

▶D.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물이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

한다.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

환도 잘 되게 해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똥배가 많이 들어간다. 방법은 아침에 일

어나서 공복 중이나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반드시 끓인 것으로 마셔야 하며 설탕이나 단맛이 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또 커피나 콜라 등의 자극적인 기호식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나 콜라 대신 녹차

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한방차로 바꿔보도록 하자. 커피나 콜라 등

에 있는 당분도 똥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2.복식 호흡을 한다.

배를 부풀렸다가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폐가 아닌 아랫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는 방

법. 하루에 30분~1시간씩만 잠자기 전에 이부자리에 누워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

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단, 호흡 후에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① 숨을 들이쉴 때는 배를 내밀면서 코로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숨을 참고 3~5초 정도

잠시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쉴 때도 역시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이때는 배를 집어 넣으면서 입으로 숨

을 내뱉는다.

▶3. 목욕 중에 복부를 마사지한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 지방을 감소시킨다.

욕조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 후 해

도 된다.

①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방향으로 크게 주무른다.

② 손 끝으로 힘있게 배를 누르며 원을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마시지 한다.

③ 허리 윗부분의 윗배를 양손으로 강하게 꽉 쥐어 잡고 주무른다.

▶4. 발바닥 자극법을 한다.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부터 토답(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

과 관련된 반사 부위이다.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 주도록 한

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5. 올바른 자세로 워킹을 한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 일주일에 3회, 20분 정도만 걸으면 지방감소

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똥배는 물론 전신운동이므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킹은 식후 30분 전에는 하지 말도록 하자.

▶* 올바른 워킹 요령

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든다.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면 다리가 쉽게 앞으로 나오기 때문

에 자연스럽게 보폭이 넓어진다. 하지만 너무 크게 흔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

것! 기분 좋게,경쾌하게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면 된다.

② 무릎을 펴고 걷는다.

앞의 발이 착지하는 순간 앞다리의 무릎 쪽이 쭉 펴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앞다리를 내

딛을 때도 뒤쪽다리는 무릎을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앞쪽으로 중심을 이동시킨다.

③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발뒤꿈치의 약간 바깥쪽부터 착지한다. 발바닥 전체가 착지 되는 순간에 엄지발가락에

서 중지 발가락에 걸쳐 중심을 이동시킨다. 발끝은 걷는 쪽을 향하고 보폭은 평소보다

넓게 벌린다.

④ 팔꿈치가 옆으로 움직이면 안된다.

팔꿈치를 옆으로 하면 팔이 흔들리는 방향은 앞뒤가 아니라 좌우가 된다. 상체를 좌우

로 흔들게 되면 다가 앞으로 전진하는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보폭도 좁아지게

된다.

⑤ 발끝이 안쪽을 향하지 않도록 한다.

안짱다리인 사람은 특히 주의하도록. 발끝이 뒤꿈치보다 안쪽으로 향하면 발끝부터 착

지를 하게 되고 무릎이 쭉 펴지지 않는다. 따라서 보폭도 좁아지고 운동효과는 떨어진

다.

▶6. 복부 스트레치를 습관화 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치, 복부근육의 기능이나 유연성을 높여주며,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운동 전후, 또는 언제라도 반복해도 무리가 없다. TV를 볼 때나 음

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7. 복부운동으로 배 근육을 단련한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군살 많은 배의 지방질을 탱탱한 근육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 우선은 복부를 지탱하는 코르셋의 역할을 해주는 근육으로 바꾸는 일이 중요. 근

육이 단련되면 지방도 쉽게 연소 된다. 모든 운동은 여러 번 반복한다.

몸을 곧게 펴고 누우시고 두 다리를 붙이세요.

그리고 붙인 두 다리를 직각으로 벌려서 발을 바닥에 붙이시구요.

그런 채로 절대 두 무릎을 떼시지 마시고,

무릎이 바닥에 닿을때까지 오른쪽으로 기울이세요.닿는 순간에 숨 멈추시고 6초간 유

지 하시구요,

다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와 주세요.반대쪽도 이런식으로..

하루에 10번 정도 꾸준히 해주시면 옆구리 살 잘 빠집니다.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옆구리살이 쭈와아아아악!! 떙기는 것을..

이때 팔은 머리를 괴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키크는 방법!!]]]]]]]

▶1. 무거운 것을 들거나 무산소 운동을 하면 절대 키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가방무거워서 키 안클라!"라고 말씀하시잖아요...

키가 크고 완벽한 몸매를 만드려면 유산소 운동(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줄넘기,

농구, 축구등등)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산소 운동(역도, 아령, 유도등등)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매일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하셔서 키가 쭉 크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해서 키가 6cm나 컸습니다.

▶2. 편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근, 시금치, 우유, 김치, 치즈, 멸치, 고등어

가 대표적으로 키크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최소한 20가지 반찬을 먹어야 합니다.

▶3. 의자에 앉을때 똑바른 자세로 앉습니다.

▶4. 밤10시에서 새벽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발생 합니다. 그래서 일찍 잠을

자야 하구요...

5.일어날때 충분하게 기지게를 펴세요!

이 5가지 방법을 꼭 사용 하시면 꼭 키가 클 수 있을꺼에요!

키는 꼭 갑자기 크지 않습니다. 저는 한달만에 6cm가 컸습니다.

------------특정부위는 포기하시는 것이 현명하실듯

잘아시겠지만 살을빼기위해는 유산소운동,다이어트를

병행하셔야하구요...(음식조절 필수)

그러면 전체적으로 지방이 소진되면서 살이 빼지져..

그런 다음 님이 싫어하시는 팔뚝을 카바하실려면

아령을 이용한 헬스를 하세요..

▶1.처음에는 손목에 무리가 자가지 않는 아령을 준비

(3~5kg)

▶2.의자에 팔뚝을 올리고 팔목기점으로 손까지 의자

밖으로뺀다...

▶3.아령을 들고 손목을 상하로 움직인다.(팔뚝고정)

->>>1셋트 15~20번...3~5셋트 반복..셋트당휴식1분내

▶4.적응되면 아령무게1kg씩 올린다.

▶5,이렇게하며 팔둑에 물살이 어뵤어지며 근육이 조금잡혀

훨씬 보기좋은(섹시한) 팔뚝이 되져..

▶6.시각적으로도 훨씬 좋아요

[[[[뽀너스 #유산소운동..$

▶1.분당 90미터를 갈 수 있는 속도로

▶2.체지방은 걷기시작해서 15분 정도가 지나야 연소시작

▶3.최소한 20~30정도 쉬자 않고 걸어 효과발생

▶4.매일 일정시간 규칙적으로 걸으면효과는 배가 됩니다.


============================================================================

((다이어트 수칙))

* 칼로리, 지방, 설탕, 소금을 줄이며 맛과 영양을 향상시키는 법입니다.

1. 고기에 붙은 지방은 아깝다고 맛있다고 그냥 요리하지 말고 반드시 제거하고 요리합니다.
2. 닭, 오리 같은 가금류는 껍질을 제거하고 요리합니다.
3. 볶음 요리를 할 때는 가능한 기름 사용을 줄이고, 후라이팬에 붙지 않을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4. 육즙이나 고깃국은 식었을 때 기름을 걷어냅니다.
5. 양파, 피망, 당근 등 채소류를 볶을 때는 기름 대신에 약간의 고깃국물을 사용하십시오.
마늘가루, 양파가루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채소의 양념에는 기름을 넣지 않고 담백한 간장소스나 마늘소스를 사용합니다.
7. 전지분유, 일반 치즈, 버터는 요리 재료로 사용하지 말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탈지우유나 무지방 치즈를 사용합니다.
8. 요리할 때 소금을 줄이고, 천연향신료를 사용하여 음식자체의 맛을 즐겨 보십시오.
소금과 고추 등의 양념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만든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식욕이 더욱 왕성해지고 밥을 더 많이 먹게 됩니다.
모든 음식을 싱겁게 조리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9. 제철의 야채를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십시오. 다이어트를 쉽게하는 방법은 야채를 자주 먹는 것입니다.
배고플 때 오이, 양상추 등의 야채를 즐겨 드십시오. 변비에도 매우 좋습니다.
10. 고기를 요리할 때는 항상 고기양의 두배의 야채를 준비하여 고기 만으로 배를 채우지 않도록 하십시오.

11. 식품 구입시는 원료명 및 함량을 꼼꼼히 읽어보고 당분, 지방이 많은 식품은 피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12.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하십시오.
1) 그냥 쌀밥보다는 잡곡밥(현미, 율무, 보리, 콩(특히 서리태나 완두콩), 수수, 조)을 드십시오.
2) 야채 반찬을 많이 만들어 드십시오.해조류(다시마, 톳, 김)도 즐겨 드십시오.
3) 나물을 많이 드십시오(취, 머위, 쑥, 냉이, 아욱, 냉이, 버섯, 미나리, 도라지, 비름, 원추리, 고춧잎,
가지, 갓, 부추, 시래기, 파래, 톳, 우뭇가사리 등).

13. 당분의 섭취를 줄이십시오.
1) 설탕이나 물엿, 꿀은 모든 조리에서 다 빼고 양념 재료에서도 빼야 합니다.
단맛을 잊기 어려운 분은 인공감미료(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를 소량 사용하십시오.
2) 쿠키, 케이크, 파이, 과일쥬스, 탄산음료, 사탕, 설탕입힌 과자 등은 피해야 하며, 간식을 먹고 싶으면
신맛이 많이 나는 사과(단 맛이 많은 사과는 피할 것), 토마토, 호두 한 두 개나 잣, 은행 몇 알 정도만 드십시오.
3) 과일 중에서 수박 바나나, 파인애플, 감, 건포도 등은 되도록 피하십시오.
4) 떡류와 빵류, 국수류는 피하십시오.

14.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십시오.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고기류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드십시오.

15. 지방의 섭취를 줄이십시오.버터, 마아가린, 마요네즈, 샐러드 드레싱 소스,
기름진 고기, 패스트푸드, 튀긴 음식 등은 피하십시오.

16. 염분 섭취를 줄이십시오. 조리할 때 식초를 많이 쓰면 상대적으로 소금의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7. 패스트푸드를 사먹지 마십시오.
18. 공복시, 식전 30분에 물을 충분히 드십시오.
19. 알콜(술)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섭취를 줄이십시오.
20. 커피나 홍차 대신 녹차, 둥글레차, 인삼차, 두충차, 감잎차, 솔잎차 등을 마시되 설탕이나 꿀을 타지 말고 드십시오.


21. 식사를 천천히 하십시오. 적어도 식사에 20분을 소요해야 합니다. 그러면 빨리 먹을 때보다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두뇌가 '나 이제 배불러'하는 위의 신호를 느끼는 데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22.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셔야 하며, 아침을 거르지 마십시오.
23. 뭔가 먹고 싶을 땐 산책하러 나가거나 운동을 하십시오.
24. TV를 볼 때 군것질을 하지 마십시오.
25.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하지 마십시오.


26. 치아관리를 잘 하십시오. 뭔가 먹고 싶을 때 양치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7. 작은 밥 공기, 작은 접시를 사용하여 먹을 만큼만 담아 드십시오.


((운동요법))

유산소운동이란 산소 공급이 있는 운동을 말합니다.왜 유산소운동이 살빼기에 좋은지 그 원리를 좀 이해해야 확신을 갖고
운동을 하게 되니 이제 그것을 말씀 드립니다.불이 타면서 빛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산소와 땔감이 필요한 것처럼,
사람 몸이 움직일 때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도 역시 산소와 땔감이 필요합니다. 사람 몸에서 땔감의 역할을 하는 것은
탄수화물과 지방이구요, 이것이 산소와 더불어 타면서 에너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유산소 에너지 생성과정"이라고 하면 됩니다.
물론 산소는 숨쉬기를 통해서 인체에 공급됩니다.

근육이 힘을 내기 위해 필요한 만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유산소운동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유산소운동을 할 때, 운동을 시작하여 초반에는 탄수화물을 땔감으로 사용하다가 시간이 지나
워밍업이 되면 지방질을 땔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핵핵대면서 숨이 딸리는 운동보다는, 숨이 딸리지 않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태우기에 효과적인 것입니다. 5분 동안 핵핵대면서 1km 뛰는 것보다는 빠른 걸음으로 1km를 걷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숨을 꽉참고 100m를 단숨에 뛸 때에는 어떻게 힘이 나오는 걸까요? 이때는 산소가 없이도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무산소 에너지 생성과정"이 작동되는 경우입니다. 정상이라기보다는 비상사태인 것입니다. "무산소 에너지 생산과정"이 작동될 때는
젖산이라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만약 이 젖산이 제때제때 빨리빨리 해체되지 않으면 피로물질로 작용되어 근육이 뻐근하고, 피로하고, 힘이듭니다.
힘겨운 운동은 필요한 산소량보다 공급되는 산소량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어 "무산소 에너지 생산 체계"가 많이 작동되고, 에너지가 딸리고
피로물질인 젖산의 축적이 많아지므로 살빼기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유산소운동 : 걷기, 가벼운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이중에서 빠르게 걷기를 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얼만큼 : 하루에 시간을 떼어 최소 30분 이상.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사실 : 평상시 숨쉬고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동작과 활동이 다 유산소운동입니다. 그러므로 평상시 활동량을 늘이는 것이
진짜 다이어트 비결입니다. 하루 종일 꿈쩍하지 않고 앉아서 사무만 보다가 저녁 때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하루 종일 바리바리 움직이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훨씬 살빼기에 좋습니다.

살빼기 위해서 가장 좋은 운동을 꼽으라면 단연 빨리 걷기를 권합니다.뭐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끈기 있는 의지는 단지 '의지력'만으로 지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지력 뿐만 아니라 '확신'이 필요합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조깅과 자전거
타기와 걷기 운동을 비교한 결과, 걷기 운동이 지방 연소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전거 타기는 주로 하체의 근육만을 사용하므로 운동의 효과가 걷기만 못합니다. 걷기는 잘만 걸으면 전신의 큰 근육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체 근육은 물론 엉덩이의 큰 근육도 사용할 수 있구요, 팔과 어깨의 근육도 사용하게 됩니다.

조깅도 좋은 운동임에 분명하지만 하지만 걷기와 효과가 다소 다릅니다.조깅과 걷기는 운동의 강도가 다르고,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운동을 할 때 에너지원(땔감)으로 사용하는 물질은 크게 당질과 지방질입니다. 운동의 강도가 낮으면(쉬운 운동) 주로 지방질을 땔감으로 사용하고,
강도가 높으면(힘든 운동) 당질을 땔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힘겹게 뛰기보다는 가볍고 발랄하게 걷는 운동이 지방 없애기에 훨씬 효율적이랍니다.

걷기가 뛰기보다 살빼기에 더 좋은 이유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뭐냐면, 오래 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운동하기 시작한 다음 약 15분이
지나면서부터는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15분 운동하다 끝내면 이제 지방이 소모되려고 깔짝대다가
그만 멈춰버리게 되지요. 그러니까 지방을 소모되는 운동을 하려면 20분이상 정도는 해야합니다.

조깅이라는 것이 지구력이 있는 사람들은 30분도 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10분도 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뛰는 것보다는 걷는 것이 살빼기에는
더 효과적입니다.여기서, 줄넘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줄넘기도 물론 좋은 운동임에 분명하지만 걷기보다는 근육을 별로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주로 종아리의 가자미근과 비복근이라는 근육과 팔뚝의 근육들만으로 사용할 뿐 정작 큰 근육인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집에서 몰래 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걷기만은 못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살이 찌신 분들은 위에서 내리누르는 중량이 만만치 않으므로 운동을 선택할 때 발목이나 무릎 관절을 걱정하셔야 합니다.
뛰기, 줄넘기 같은 운동은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기 때문에 관절면이 닳기 쉬워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 내지 악화시키기 쉽답니다.여러 가지 면에서
뛰기 보다는 걷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1.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십시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 이렇게 계획하고 운동한다'라고 말하고 반드시 지키십시오.

2. 좋은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하십시오. 투자하면 동기가 더 강해집니다.

3.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동료, 친구들을 만드십시오.

4. 운동의 순서는 「①스트레칭 → ②유산소 운동 → ③근력강화 운동 → ④스트레칭」 의 순서로 하십시오.

5. 운동 빈도 - 1주일에 3회 이상은 운동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천천히 시작하여 몸이 적응해감에 따라 빈도수를 늘려가십시오.

6. 운동 시간 - 준비운동 5분, 본운동 20분 이상, 정리운동 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을 시작해서 약 20분까지는 우리 몸이 당분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선 적어도 20분 이상 운동해야 합니다.

7. 운동의 종류 - 운동은 활기차고 율동적이며 지속적인 유산소운동을 주로 해야 합니다. 유산소운동이란 운동중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지방을 태우고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말합니다. 살빼기에 가장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 가볍게 뛰기,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운동 등입니다.

8. 운동의 강도 - 조금 힘들 정도로, 땀이 날 정도로, 쉬지 않고 20분 이상 해야 지방을 연료로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자신의 최대심박수의
60¡­80% 정도가 적당합니다. 나이가 40세이라면 보통 100¡­140회의 심박수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면 됩니다. 힘들게 10분하는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데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적당한 강도로 오래하는 것이 살빠지는 운동입니다.
(참고 : 최대심박수는 220에서 나이를 빼고 0.6 내지 0.8을 곱하면 됩니다.)

9. 근육강화운동이 무산소운동이라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근육이 잘 발육되면 기초대사율이 오르고 칼로리 소비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또한 근육에 힘이 있어야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으며, 활발한 근육 활동은 지방을 태웁니다. 알통이 생길까 걱정하시지만, 여성은 여성호르몬 때문에 알통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10.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해야 운동할 때 상해를 입지 않으며, 운동 후에도 스트레칭을 해야 피로물질이 쌓이지 않고 쉽게 회복됩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막이 이완되면 군살이 잘 붙지 않게 되는 효과를 나타내게 되므로 스트레칭은 비만 치료 운동의 필수입니다.

11. 운동을 할 때 땀이 많이 나면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보통 운동 15분전에 한 컵, 운동중에 한 컵, 운동 후 30분 내에 한 컵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습관))

①알코올을 삼간다.

알코올 종류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와인도 가급적 피한다. 홍차나 커피는 괜찮지만 설탕이나 크림은 넣지 않는다. 반드시 넣고 싶다면 인공감미료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는지. 낮에는 생수나 무가당 음료수를 마신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당분이 많은 오렌지주스보다 토마토주스나 포도 주스를 마시도록 한다.

②튀김은 가능한 한 피한다.

튀김같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항목이다. 지방은 지나치게 섭취하면 해로우므로 주의한다.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음식은
칼로리가 원래의 2배나 된다고 생각해도 옳다.

③단백질 식품의 선택에 조심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생선은 닭고기보다, 닭고기는 소고기보다, 소고기는 돼지고기보다 지방이 적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돼지고기보다
더 비만 효과가 큰 것이 바로 햄, 베이컨, 소시지 등의 가공육식품(加工肉食品)이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육류 가공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아로
성장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육류가공식품(햄, 소시지)

④능숙하게 간식을 취한다.

먹는 횟수는 그대로 둔다. 그러면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다는 느낌은 감소할 것이다. 그 대신 간식은 능숙하게 골라 먹어야 한다. 강냉이는 부피가 있으면서
거의 칼로리가 없으므로 아주 좋은 식품이다. 생야채도 미용과 건강에 아주 좋다. 이때 생야채는 당근이나 샐러리에 그치지 말고, 무, 오이, 브로콜린,
토마토 등을 두루 이용한다.

⑤디저트는 멀리 한다.

디저트는 대부분 단맛을 내는 것이 많다. 아이스크림, 쿠키, 사탕, 콜라 등등. 이런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높으므로 금해야 한다.

⑥되도록 밥은 오래 먹는다

대부분의 살찐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밥을 남들보다 빠르게 먹고 많이 먹는다.우리의 식욕중추는 식사시간이 20분 이후가 되어야 비로써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내린다.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 이전에 밥을 다 먹게 되면 과식할 우려가 있다 최소한 밥 한 숟갈은 20∼30번 씹어 먹고
시간은 20분 이상이 되게 먹는 것이 좋다...


님 여기까지 바꼐.... ㅈㅅㅈㅅ

2005.02.15.

  • 출처

    인터넷 도저히 차자봐도 볼만할꼐 없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작은얼굴 만들기


1.주먹을 쥐고 턱 아래에서 귀밑까지 쓸어올린다.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액등을 바르고 하는것이 좋다

2.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턱선을 따라 귀밑까지 살짝 꼬집어준다

3.턱을 아래로 향하게 한후 양손바닥으로 턱 아래를 바치고
귀 쪽으로 밀어 올린다




가녀린 팔뚝살~!



1다리는 어깨넓이로 벌리고 허리를 곳곳이 세운 다음 한족손에 생수통을
든다


2생수통을 든 팔을 어꺠와 수평이 되도록 천천히 들어올려 10초동안
정지한다 이때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팔에 힘을 주어
자세를 유지하고 손 바닥이 아래를 향하게 든다

3.그 다음 천천히 팔꿈치를 90도로 위로 세우고 정지한다

4,마지막으로 90도로 세운 팔을 일직선이 되도록 위로 쭉 들어올린다. 같은 동작을 양쪽 팔 모두 20회씩 반복한다



늘씬한 허버지살~


스트레칭

1.왼쪽 무플이 밖을 향하게 굽혀앉고 오른 다리는 발가락을 세워

오른쪽으로 쭉 뻗는다

2.오른쪽 발 쪽으로 양손을 모아 상체를 숙이며 팔을 쭉 뻗어준다

3.다시 돌아와 상체를 세우고 반대 방향도 똑같이 각 10회씩 스트레칭
해준다


엉덩이 돌리기


1.두 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놓고 무릎을 편 상태로 최대한 허리를
돌린다

2.머리는 움직이지않고 시선과 함께 고정한다

3.허벅지와 연결되어있는 엉덩이를 움직이는 이 운동을 병행해야 허벅지
살이 효과적으로 빠질수 있다



잘록한 옆구리살!


1. 바닥에 똑바로 누운후 두손으로 머리를 바치고 무릎을 세운후 다리 사이를 약간 벌린다


2.상체를 오른쪽으로 든 상태로 왼쪽 팔꿈치가 오른쪽 무릎쪽으로 향하게 비튼다


3.동시에 오른쪽 무릎을 들어 왼쪽 팔과 오른쪽 무릎이닿을 정도로 한다

4.팔과 다리의 방향을 바꿔가며 10회 반복한다



쏙 들어간 뱃살!



상체 일으키기

1.바닥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운다

2.양쪽 손끝이 무릎에 닿을때까지 상체를 일으키고 그 상태에서 30초간
정지한다


4, 팔과 다리의 방향을 바꿔가며 10회 반복한다




몸들어올리기

1.양다리를 붙이고 앉아 양손을 몸 뒤쪽 바닥에 대고 상반신을 가볍게

뒤로 보낸다 .


2다리. 허리.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허리를 들어 올린후 5초간 정지한다


3.천천히 몸을 내리는것을 10회정도 반복한다

2005.02.03.

  • 출처

    DHC 잡지?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소제목@-->
<!--@본문이미지영역@-->

<!--기사--><!--기사--><!--기사--><!--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하복부에 쌓인 지방을 제거해 허리와 배를 슬림하게 해주고, 힙업에도 도움이 된다. 변비, 생리통에도 효과적이다.
① 배와 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서 양손으로 각각 발목을 잡는다.
② 숨을 마시면서 양 발을 천천히 들어올린다.
③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뒤로 젖힘과 동시에 최대한 다리와 머리를 들어올린다. 숨을 마시면서 몸을 바닥으로 내리고, 내쉬면서 팔을 풀어 휴식을 취한다.

<!--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처진 엉덩이가 올라가고 엉덩이 윗부분의 등 라인이 예뻐진다. 다리의 뭉친 근육도 풀리며 턱과 목선도 예뻐진다.
① 숨을 마시면서 오른쪽 다리를 쭉 편 채로 뒤로 빼고 왼쪽 다리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앞쪽을 향한다. 상체를 최대한 젖혀서 얼굴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②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3회 이상 실시.



<!--기사-->

<!--F사진저장-->


<!--/F사진저장-->

<!--기사-->



신진대사가 좋아지며 과잉 식욕이 절제되므로 식욕 과다형에 굉장히 좋다.

복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허리가 날씬해진다.

① 양 발끝을 모으고 무릎을 쭉 펴서 앉는다.
② 상체를 펴고 숨을 멈춘

상태에서 다리와 가슴이 맞닿도록 최대한 구부린다.
③ 참을 수 있는

데까지 숨을 참고 있다가 내쉬면서 상체를 더 아래로 구부린 뒤 양손으로

엄지 발가락을 당긴다. 이때 괄약근을 강하게 조인다. 무릎은 편 상태로

계속 유지한다. 3회 이상 실시.

 

#하체(허벅지,종아리)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