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사진출처=ⓒTV조선)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새롭게 얼굴을 비춘 배우 이재황이 소개팅녀를 만나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우 이재황은 올해 나이 44세이지만 10년 전 연애가 마지막이며 열애설도 나지 않았던 배우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재황의 소개팅녀는 유다솜으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 이재황의 소개팅녀 유다솜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유다솜은 `연애의 맛`에서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답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유다솜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이재황 앞에 등장하며 이재황에게 인사했다.
`연애의 맛 시즌2` 이재황과 유다솜의 나이 차이는 꽤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황의 소개팅녀 유다솜의 나이는 30세로 이재황과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재황은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유다솜과 눈도 못 마주치는 모습을 보여 유다솜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에는 이재황과 유다솜 외에도 이형철-신주리, 고주원-김보미, 숙행-이종원, 오창석-이채은, 천명훈-조희경 커플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