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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아닙니다.맨마지막 부분에 보면 북곽선생은 범이 가버린 것도 모르고 땅에 머리를 대고 조아리다가 지나가는 농부에게 들키자 '하늘이 높다해도 머리를 아니 굽힐 수 없고 땅이 두텁다해도 조심스럽게 딛지 않을 수 없다'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며 끝까지 위선을 부립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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